뚱별이의 소소한 하루

 

 

 

 

 

 

예수님께서는 분부하신 모든 것을 가르치고 지키게 하라 하셨습니다.

우리가 모든 족속에게 전파해야 할 예수님의 가르침이 바로 천국 복음입니다.

 

 

마태복음 4장 23~24절

예수께서 온 갈릴리에 두루 다니사 저희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백성 중에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 그의 소문이 온 수리아에 퍼진지라..

 

 

마태복음 24장13~14절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예수님께서 전파하시고 행하게 하려 하여

제자들에게 친히 본을 보이신 모든 것이 천국 복음입니다.

오늘날 많은 교회에서 자신들도 복음을 전하고 있다고 주장하지만

그들은 하나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이 만든 '사람의 계명'을 지키고 있습니다.(막7장6-9절)

일요일 예배 규례크리스마스예수님께서 가르치신 적이 있습니까?

새언약 진리가 아닌 사람의 계명이 온 세상을 뒤덮고 있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는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사람들로 하여금 지키게 하라고 명하셨습니다.

지킨다는 측면에서 볼 때 복음은 곧 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사람이 지키면 삶을 얻을 생명의 법도인 새 언약

예수님께서 초림 때 마가의 다락방에서 세워주셨지만

이것이 얼마 못 가 사단의 훼방으로 폐지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알곡을 뿌려놓으셨는데 원수가 와서

가라지를 덧뿌렸다는 비유의 말씀처럼, 가라지가 무성한 세상이 되어

참과 거짓을 분별할 사람이 아무도 없었습니다.(마13장24-43절)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마지막 성령 시대에 친히 육체를 입고

성령과 신부,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으로 이 땅에 오셔서

참과 거짓을 판별해주시고 이지러지고 파손된 진리를 복구해 주셨습니다.

 

 

 

 

 

 

성경에서 언급한 천국 복음은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베푸는 교회에서 전파하는 것!!

또한 성령과 신부, 곧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계십니다.

이 말씀이 이루어지고 있는 교회는 하나님의 교회뿐입니다.

결국 천국 복음을 전해야 할 책임과 의무는 우리에게 있습니다.

사도 요한의 계시로 볼때, 성령이신 안상홍님과 신부이신 어머니하나님이

계시는 곳으로 나아가야 인류가 생명수를 받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성경에 담긴 하나님의 이러한 뜻을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가서 전하고, 가르치고, 알려야 합니다.

 

 

 

 

 

일제강점기의 독립운동가 도산 안창호 선생은

"책임감이 있는 자는 주인이요, 책임감이 없는 자는 객(客)"이라는 말을 남겼습니다.

민족 사회에 대해 책임감이 있는 사람은 주인이기 때문에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쳐 독립을 위해 헌신합니다.

 

 

 

 

 

 

 

 

 

일과 삶의 균형을 맞추려는 직장인들의 노력에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의 줄임말)'이라는 신조어도 탄생했다.

 

여가를 즐기고 자기계발에 공들이는

'나를 위한 휴식'은 직장인들에게 중요한 기치로 거론된다.

 

 

 

 

그러나 생각처럼 쉬어가기란 쉽지 않죠

좋은 것 보고 밥 한 끼 먹는 데도 지출은 필수고,

만족스럽게 즐겼다 싶으면 후유증이 남으니깐요!

 

화염 같은 무더위를 피해 휴가를 떠났다가도

금세 일터로 돌아와 밀린 업무와 마주해야하는 것이 직장인

(뚱별이도 직장인이라 완전 공감하는..^^)

 

 

 

 

 

 

 

휴식다운 휴식이 절실한 직장인들에게 치유의 시간을 선물하는

특별한 행사가 하나님의교회에서 열렸어요!!

 

하나님의 교회는 지난 19일 시흥정왕 하나님의 교회에서

서울, 인천을 비롯해 시흥, 안산, 수원, 고양 등

경기 일대에 근무지를 둔 하나님의 교회 소속 청년들과 직장 동료,

상사, 지인 등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직장인을 위한 힐링세미나'를 개최했네요^^

 

 

 

 

 

 

 

하나님의교회 관계자는

"녹록지 않은 사회생활과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직장인 청년들에게 힘을 실어주고자 세미나를 마련했다"

"언제나 자녀의 편에서 진심 어린 응원을 아끼지 않는 어머니의 사랑과

그 시작점을 떠올려보며 마음의 위로를 얻어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세미나 전후로 다양한 부대행사도 운영돼 눈길을 끌었다.

직장생활의 고충, 힐링 비법, 직장에서 부모님이 생각나는

순간을 질문하는 '공감 Talk(토크)'가 진행됐다.

 

 

출처_ 중부일보

http://www.joongbo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277086

 

 

다양한 부대행사로 직장인으로서 어려움을 서로 이야기하고

힐링비법을 공유해 힘과 용기도 얻고 휴식다운 휴식을 보냈겠어요^^

 

 

 

 

 

 

성경에는 우리가 구원받기 위해 알아야 할 많은 비밀들이 담겨 있습니다.

그 모든 비밀을 온전히 알려주실 분은 누구일까요?

 

 

 

 

성경의 비밀은 단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해서 알 수 있는 것이 아니예요

 

 

이사야 29장 13-14절

주께서 가라사대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를 가까이하며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나 그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났나니

그들이 나를 경외함은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침을 받았을 뿐이라

그러므로 내가 이 백성 중에 기이한 일 곧 기이하고 가장 기이한 일을 다시 행하리니

 그들 중의 지혜자의 지혜가 없어지고 명철자의 총명이 가리워지리라

 

 

사람의 계명을 지키기 때문에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사람들의

지혜와 총명을 없애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계명을 지키는 사람은 지혜와 총명이 없어지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묵시가 봉한 책의 말과 같이 됩니다.

 

이사야 29장 11-12절

그러므로 모든 묵시가 너희에게는 마치 봉한 책의 말이라

그것을 유식한 자에게 주며 이르기를 그대에게 청하노니

이를 읽으라 하면 대답하기를 봉하였으니 못하겠노라 할 것이요

또 무식한 자에게 주며 이르기를 그대에게 청하노니

이를 읽으라 하면 대답하기를 나는 무식하다 할 것이니라

 

성경은 우리 구원을 위한 하나님의 모든 묵시가 담긴 책입니다.

그러나 사람의 계명을 지키는 사람들에게 성경은 봉한 책일 수밖에 없습니다.

아무리 성경을 많이 읽더라도 그 비밀을 알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교회사를 살펴보면 사도 시대 이후 새언약의 진리가 없어지고

일요일 예배나 크리스마스와 같은 사람의 게명이 교회에 만연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우리의 구원을 위해 기록된 성경이

세상 모든 사람에게 봉한 책이 되어 아무도 구원받을 수 없게 된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5장 1-4절

내가 보매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책이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하였더라

또 보매 힘 있는 천사가 큰 음성으로 외치기를 누가 책을 펴며

그 인을 떼기에 합당하냐 하니 하늘 위에나 땅 위에나 땅 아래에

능히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할 이가 없더라

이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하기에 합당한 자가 보이지 않기로 내가 크게 울었더니

 

 

아무도 책을 개봉할 수 없는 것을 보고 사도 요한이 크게 울었습니다.

그 책이 개봉되지 않으면 모든 사람이 구원받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인류의 구원을 위해서 이 책은 반드시 개봉되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누가 개봉할까요?

 

 

 

 

다윗의 뿌리가 인을 뗀다고 하였습니다.

 

 

 

 

다윗의 뿌리는 예수님입니다.

그렇다면 요한계시록 5장의 '다윗의 뿌리'는

초림 예수님일까요, 재림예수님일까요?

 

 

새 언약의 진리가 사라지고 사람의 계명이 만연하여

책이 인봉된 때는 초림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이후입니다

따라서 인봉된 책을 개봉하시는 분은 초림 예수님일 수 없습니다.

 

 

요한계시록 5장 6-9절

내가 또 보니 ... 어린양이 섰는데 일찍 죽임을 당한 것 같더라...

어린양이 나아와서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서 책을 취하시니라

...책을 가지시고 그 인봉을 떼기에 합당하시도다 일찍 죽임을 당하사

 

 

책을 개봉하실 다윗의 뿌리는 일찍 죽임을 당한 어린양,

십자가 사건 후 등장하시는 예수님입니다.

따라서 인봉된 책을 개봉하실 '다윗의 뿌리'는 재림 예수님입니다.

재림 예수님 외에는 누구도 성경의 비밀을 개봉할 수 없습니다.

 

 

 

 

오늘날 지상에는 다윗을 자처하는 사람들이 속출하고 있지만

새언약의 진리로 우리를 영생의 길로 이끄시고 감추어진 성경의 비밀을 밝히 알려주시며

3차 7개 절기로 하나님의 모든 율례와 규례를 지키도록 인도해주신 분이

하나님의 교회 우리가 믿고 있는 안상홍님이십니다.

 

 

다윗으로 오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는 성경의 모든 예언을 따라

1948년 30세에 침례를 받으시고 37년간 복음사업을 펼치시고 나서

1985년 되던 해 37년의 사역을 완성하시고 승천하셨습니다.

고단하고 힘든 37년 복음생애 속에서도 하나님의교회 우리 자녀들에게는

항상 좋은 것으로 허락해주시고 새 언약의 모든 진리를 복구하셔서

영생의 길을 열어 놓으신 다윗의 뿌리, 안상홍님을 영접하여 천국으로 나아갑시다.

 

 

 

거룩하고 존귀한 날 일곱째날 안식일

복되도다 지키는 자 창조주의 기념일~♬♪

 

 

하나님의 교회 성도는 토요일, 일곱째날 안식일에 예배를 드리는데요

어떤 사람은 "안식일 예배나 일요일 예배나 하루 차이인데

뭐 그렇게까지 예민하게 구느냐"고  말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안식일과 일요일은 단지 하루 차이가 아닙니다.

이는 성경에 대한 기본 지식이 없어서 생긴 오해입니다.

성경이 구약과 신약으로 구성되어 있고 두 책이 '약속'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는 사실만 알더라도 두 차이를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사회적 약속, 화폐

 

 

 

 

약속. 우리 주변에는 참으로 많은 약속들이 존재하고 우리도 그 속에서 살아갑니다.

가장 쉬운 예로 지폐가 있습니다. 종이에 불과하지만 어떤 종이는 만원,

또는 5만 원, 심지어는 수십억 원 이상의 가치를 지니는 종이(수표)도 있습니다.

왜 비슷한 종이인데 어떤 종이는 어마어마한 가치를 가지는 반면,

어떤 종이는 의미 없는 휴지 조각일까요?

바로 지폐는 '약속'이 있는 종이이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왜 열심히 일한 후에 그 대가로 종이 몇 장을 받을까요?

그 종이만 있으면 그것으로 원하는 음식도 사먹고, 집도 사고, 차도 바꿀 수있다는

사회적 약속을 믿어 의심치 않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수표와 아주 비슷하게 종이를 가지고 있다고 칩시다.

흔히 말하는 위조수표입니다.

비슷하게 생겼다고 해서 진짜 수표의 가치, 아니면 절반 정도 가치라도 가질 수 있을까요?

그럴 수 없습니다. 그냥 휴지 조각일 뿐입니다.

 

 

 

하나님의 약속, 안식일

 

 

 

 

 안식일 예배와 일요일 예배의 차이가 바로 이와 같습니다.

하나님의 교회 안식일 예배는 하나님의 축복이 약속되어 있습니다.

사형을 당할 수밖에 없는 큰 죄를 지은 죄인인 우리들을 거룩한 존재로

만들어 주시겠다는 엄청난 축복을 약속하신 날이 안식일입니다.(롬6:23)

 

 

하지만 일요일 예배에는 약속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안식일을 지키면 복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지만

일요일 예배는 어떤 약속도 하신 적이 없습니다.

즉, 수표와 비슷한 종이가 수백, 수천 장이 있어도 아무 의미가 없는 것이며,

진짜 수표 한 장과 비교자체가 불가능한 것입니다.

 

출처-패스티브닷컴 https://pasteve.com

 

 

 

 

 

출처_픽사베이

 

 

 

 

 오늘의 명언

행복을 두 손 안에 꽉 잡고 있을 때는 그 행복이 항상 작아 보이지만,

그것을 풀어준 후에는 비로소 그 행복이 얼마나 크고 귀중했는지 알 수 있다

-막심 고리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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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는 예수님께서 보혈로 세워주신 정통 교회입니다.

2천 년 전 예수님께서 세우시고 사도들이 지켰던 초대교회 진리와

신앙은 하나님의 교회에서 면면히 계승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떤 이들은 초대교회에 안식일, 유월절 같은 계명은 존재했지만

어머니 하나님은 없었다고 주장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마지막 시대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아버지 하나님과 함께

어머니 하나님께서 등장하신다고 분명히 예언했습니다.

 

 

요한계시록 1장 1절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이는 하나님이 그에게 주사 반드시 속히 될 일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그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지시하신 것이라

 

 

요한계시록은 사도 요한이 하나님께서 보이신 계시를

직접 보고 듣고 기록한 책입니다.

다시 말하자면, 초대교회 당시가 아니라

장차 일어나게 될 미래의 일들을 기록한 말씀입니다.

 

 

 

 

 

 

신부는 하늘 예루살렘,

우리 어머니를 가리킵니다

 

 

 

 

 

 

반드시 일어날 일에 대한 계시 속에서 성령이신 아버지 하나님과 더불어

아버지 하나님의 신부이신 어머니 하나님께서

"오라, 생명수를 받으라"하시며 자녀들을 부르고 계십니다.

이어진 말씀에서는 누구든지

성경의 말씀 외에 더하거나 빼면 구원받을 수 없음을 거듭 증거하고 있습니다.

 

 

정통 교회라면 아무리 오랜 세월이 지나도

초대교회의 순수한 진리를 간직해야 하고 성경의 모든 예언이 응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이 모든 일들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새 언약을 지키고 전하는 것은 물론이고

 마지막에 아버지 하나님과 등장하시는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세상에서 아버지 하나님을 믿는 교회는 많이 있지만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교회는 세상에서 단 하나, 하나님의 교회뿐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교회야말로 하나님께서 세우신 유일한 정통 교회입니다.

 

 

 

 

 

 

 

 

 

세상에는 다양한 종파의 수많은 교회가 있지만 초대교회 모습

그대로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계승하고 있는 정통 교회는 찾기 어렵습니다.

그런데도 많은 기독교인들이 이를 깨닫지 못하고 자신이 다니는 교회가

정통이며 그곳에 무조건 구원이 있는 줄로 믿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세우시고 사도들이 다닌 교회는 바로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다니는 하나님의 교회는 성부시대와 성자시대를 거쳐

마지막 성령시대에 하나님께서 인류 구원을 위해 세우신 단 하나의 정통 교회입니다.

하나님의 교회가 예수 그리스도께서 2천 년 전 세워주신 새 언약의 진리

그대로 계승하고 있는 참 교회라는 사실을 확인해보겠습니다.

 

 

진리가 변개된 역사

 

서양에서는 예수님의 탄생을 기점으로 기원전과 기원후를 나누어 연대를 표시해왔습니다.

기원전을 뜻하는 B.C.(비시)는 영어 'Before Christ(비포 크라이스트)'의 약자로,

'그리스도 이전'이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기원후를 뜻하는 A.D.(에이디)는 라틴어 'Anno Domini(아노 도미니)'의 약자이며

'그리스도 탄생의 해'를 의미합니다.

학자들에 따라서는 예수님께서 그보다 4년 앞서 탄생하신 것으로 추측하기도 합니다.

 

 

교회사의 흐름을 대략 살펴보자면,

2천 년 전 이 땅에 오신 예수님께서 성경의 예언을 따라

30세에 침례를 받으시고 복음을 전파하기 시작하셨습니다.

그로부터 3년의 공생애 기간을 보내셨고

33세에 새 언약을 선포하신 뒤 십자가에 달려 운명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사흘 만에 부활하시고 40일이 지나 승천하신 후,

사도들은 예수님을 그리스도라 전파하며 그 모든 말씀을 소중히 지키고 전해왔습니다.

그런데 에수님께 직접 가르침을 받았던 초대교회 사도들이

밧모섬에 유배되었던 사도 요한을 마지막으로 A.D. 106년경

모두 세상을 떠나고 교회는 점차 세속화되기 시작했습니다.

소아시아를 중심으로 한 동방 교회는 사도들이 전해준 가르침을 계속 지켜온 반면,

로마교회를 중심으로 한 서방 교회는 핍박을 면하기 위해

성경의 안식일 대신 로마 태양신교에서 성일로 여기던 일요일에 예배하는 등

이교의 풍습과 규례를 받아들이며 로마제국에 동화되어 갔습니다.

 

 

 

 

 

 

313년에 로마의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기독교를 공인하는 내용의

밀라노칙령을 반포 하면서 핍박이 종식되고 표면적으로

기독교가 승리한 것 같으나 실상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종신토록 '폰티펙스 막시무스'라는 로마 종교계의 최고 대제사장직을 유지했던

콘스탄티누스황제는 자신이 믿던 태양신과 그리스도를 동일선상에 놓고

효율적인 통치를 위해 제국 내 종교의 융화를 도모했습니다.

그의 기독교 우대 정책은 기독교를 정치적 목적에 이용하기 위한것으로,

태양신교의 교리들이 교회에 범람하는 결과를 초래했습니다.

 

 

그런 황제가 321년에 일요일 휴업령을 내리고

일요일을 예배의 날로 규정함으로써 성경의 안식일대신 일요일 예배 제도가

로마 제국 판도 내의 모든 교회에 확립되었습니다.

325년에는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소집한 니케아 종교회의에서

새 언약 유월절마저 사라져버렸습니다.

이전부터 부활절에 성찬식을 행하던 서방 교회가 유월절에 성찬식을 행하던

동방 교회와 여러 차례 논쟁을 벌이다가 황제의 권력을 등에 업고

회의를 소집해 자신들의 방식대로 행하도록 의결함으로써

공식적으로 유월절을 폐지하기에 이른 것입니다.

 

 

이 밖에도 교회사에는 계속해서 진리가 변개된 기록이 등장합니다.

태양신 탄생을 축하하던 날인 12월 25일에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기 시작한

기록은 354년경 처음으로 나타납니다.

태양신을 상징하는 우상인 십자가를 기독교의 상징이라 하여

431년에는 교회 내부에 세우기 시작했고

568년부터는 아예 교회 탑 꼭대기에 내걸었습니다.

추수감사절이나 맥추감사절같이 성경적 근거가 없는 축제일들도 생겨났습니다.

 

 

 

 

 

예수님과 제자들이 이러한 일들을 행했다는 기록은 성경 어디에도 없습니다.

사도시대가 끝난 2세기 이후에 생겨난 규례들은 하나님의 뜻과 무관한,

사람들의 생각에 의해 만들어진 '사람의 계명'입니다.

지금 교회들이 정통 교회의 특징이라 여기고 있는 여러 예식들이 생겨난

연도만 봐도 예수님께서 세우신 진리가 아니라는 사실을 분면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세우신 정통 교회에는

어떤 진리가 있었을까요?

 

  

 

 

 

못 견디게 푹푹 찌는 매우 무더운 가마솥 더위가 이어지고 있어

 땀이 주룩주룩 비같이 흘러내리네융 ㅠ

초복인 오늘 가족들과 함께 여름보양식 삼계탕으로 건강 챙기세요~

 

 

 

 

 

가마솥 더위처럼 뜨거운 사랑을 실천하는 하나님의교회

 

 

 

 

 

가마솥 더위에는 시원한 계곡이나 시원한 곳을 찾아 휴식을 갖기 마련인데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달라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교회가 위치한 175개국 7000여 지역을 중심으로

환경정화, 헌혈릴레이, 이웃돕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엘로힘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데요

지난 15일 일요일에 환경 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해 훈훈함을 전하네요

 

 

 

대전중구지역 거리정화봉사활동을 전개한 하나님의교회 학생성도들

출처_대전일보

 

 

 

직산읍일대를 환경 정화 봉사활동 실시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봉사 참가자인 김대영씨는

"비록 날씨는 덥지만 아이들과 함께 나와서 봉사활동을 하니

교육에도 좋고 거리정화로 거리가 깨끗해지는 것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출처_충청일보

 

 

 

 

장마가 끝나자 엄청난 더위가 찾아왔네요 헥헥;;

가만히 있어도 땀이 줄줄줄~ 흐르고 열대야로 잠 못 이루는 밤!

뉴스를 보는데~~이런 이런 기쁜소식이

 

지난 10일, 수도권 대표 도시 인천 2곳,

인천 계양구와 미추홀구(구 남구)에서 각각 헌당식이 있었네요!

지난달 19일 의정부 낙양동, 26일 철원 동송읍과 서울 도봉구에

이어 한 달 새 5곳에서 헌당식을 치르는 기염을 내보였다.

 

갈수록 쇠락하는 기독교의 실태와 비교하면 상당히 이례적인 일인데요

하나님의교회가 날마다 헌당식이 가능한 이유는 어디에 있을까요??

 

 

 

 

계양산은 남쪽의 문학산과 함께 인천의 역사와 전통을 잇는 주축이다.

도심에서 살짝 벗어나 고즈넉한 산자락 아래 세워진

'인천계양 하나님의 교회'는 삼각형 지붕에 적갈색 벽돌,

철제 테라스가 어우러져 이국적인 풍경을 자아냈다.

 

2층과 3층에 마련된 대예배실과 시청각실, 교육실, 유아실 등에는

모두 넓은 창이 있어 성전 어디서든 푸른 녹음을 만끽할 수 있었다.

건물 뒤편에 조성된 소담한 뒷마당은 성전의 아름다움을 더욱 풍성하게 했다.

 

 

 

 

인천남구 하나님의 교회는 연면적 2천790m²에 달하는 규모에

지하 1층과 지상 4층으로 지어진 성전은 하얀색 석재로 마감되어 깔끔한 인상을 풍긴다.

인접한 인천법원과 검찰청, 문학경기장과 함께 또 다른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2층과 3층에는 유아와 초등생을 위한 공간도 따로 마련되어 있어

어린아이라도 성도로 존중하는 교회분위기를 짐작할 수 있다.

 

하나님의교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헌당기념예배를 통해

'생명수의 근원 어머니'라는 주제로 설교하며 우리 육체가

70%의 물로 이루어져 있듯 우리 영혼에도 생명수가 필요하다고 피력했다.

 

출처_ 경인일보 내용일부

 

세상을 살다 보면 혼자서 할 수 있는 일보다

누군가와 함께해야 하는 일이 더  많습니다.

큰일을 할수록 도움받을 만한 위대한 파트너가 필요합니다.

모든 인류의 영혼구원을 위한 '위대한 파트너'는 누구일까요?

 

온 우주를 창조하시고 인류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약속하신

우리 모두의 위대한 파트너입니다.

 

하나님의교회가 날마다 헌당식이 가능했던 이유,

위대한 파트너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서 도우셨기때문입니다^^

 

 

 

 

인생에 있어 새로운 출발이라 할 수 있는 결혼을 할 때 신랑과 신부는

서로를 배우자로 삼아 일생동안 동고동락하겠다는 서약을 합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의교회 침례는 우리가 하나님께 나아가는

첫걸음으로서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언약을 맺는 예식입니다.

 

 

침례를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의 모든 죄를 용서해주시고,

우리도 죄로 얼룩진 과거의 삶에서 벗어나

앞으로는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하나님만을 경외하며 살겠다는 약속이 성립됩니다.

지나온 삶속의 죄와 허물은 모두 사해지고

우리가 천국 가는 그날까지 하나님의 가르침을 따라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전환점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침례를 받으시고 복음을 전파하기 시작하셨습니다.

 

 

 

 

침례는 죄인이 죄 사함을 위해 받는 의식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땅에오신 구주시요 우리를 영원한 천국 길로 이끄시는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침례자 요한에게 나아가 침례를 받으신 이유

모든 의를 이루기 위함이라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에게 침례의식이 모든 의를 이루는

신앙의 예식임을 친히 본보여 주신 것입니다.

 

 

 

 

침례는 하나님께서 우리 영혼을 구원해주시겠다고 허락하신 약속의 표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침례로 우리에게 구원의 표를 주신 동시에

전 세계에 복음이 전파되도록 어느 족속에게 가든지

침례부터 거행하라고 당부하셨습니다.

 

 

 

 

 

 

그리스도의 모든 분부를 가르치고 지키게 하는 데 있어

가장 우선적으로 시행해야 할 것이 침례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는 예수님의 가르침에 따라

가장 우선적으로 침례를 주고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구원의 표인 침례를 받고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진리를 가르침 받아 죄사함과 영생의 축복을 받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