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별이의 소소한 하루

 

 

신은 인간에게 선물을 줄 때

시련이란 포장지에 싸서 주는데

 

선물이 클수록

더 큰 포장지에 싸여있다고 합니다..

 

채근담에는 역경에 있으면

주변이 모두 시금석과 약이 되어

모르는 사이에 절조와 행실을 닦게되며

 

순조로움에 있을 땐

눈앞이 모두 칼과 창이라

기름을 녹이고

뼈를 깍아도 알지 못한다 합니다..

 

순조로운 길의 편안함에선

곧 내리막을 걷고 있음을 볼 줄 알라는 뜻이며

시련속에 시도하고 부딪혀

신의 성품에 이르라는 자연속에 두신 섭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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