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별이의 소소한 하루

신동아 5월호에 [종교탐방]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소식이 실렸네요^^

 

"70억 인류에게 희망이 되는 어머니

 

 -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의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 신앙   

 - 하나님의 교회는 천국 가족이 되는 새 언약 유월절 전파          

- 하나님의 교회는 175개국 7000여 교회 중심으로 인도주의 활동

- 하나님의 교회는 지구촌 70억 인류를 '가족애'로 보듬어요.      

 

 

 

"세상에 여러 가지 기쁨이 있지만

그 가운데서 가장 빛나는 기쁨은 가정의 웃음이다."

(스위스 교육자 페스탈로치)

 

"가정이야말로 고달픈 인생의 안식처요,

 모든 싸움이 자취를 감추는 사랑이 싹트는 곳이요,

큰 사람이 작아지고 작은 사람이 커지는 곳이다."

(영국 작가 H.G. 웰스)

 

'가정의 달' 5월이다.

가족의 소중함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하지만 갈수록 가정이 무너지고 사회 공동체가 해체된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부모와 자녀, 형제와 자매 등 가족 간 대화가 사라지고,

갈등과 대립 속에 뿔뿔이 흩어져 살다 외롭게 생을 마감하는 이도 있다.

'이웃사촌'이란 말을 들어보기도 힘든 세상이 됐다.

 

아픔 겪는 이웃 가족처럼 도와

이 가운데 가족의 따스함을 생각나게 하고,

이웃과 사회의 화합을 위해 노력하는 교회가 있어 귀감이 된다.

지구촌 70억 인류를 한 사람 한 사람 가족같이 여기며

'어머니의 마음'으로 보듬고 있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다.

하나님의교회는 국내를 포함해 175개국 7000여 지역 교회를 중심으로

국경과 민족, 언어, 문화를 초월해 인도주의 활동을 전개한다.

 

 

아직도 지진의 여파와 불안감이 가시지 않은 포항.

지난해 11월 규모 5.4의 강진이 발생해 수많은 사람이 한순간 이재민이 되고 말았다.

하나님의 교회는 이들이 하루빨리 건강을 회복하고 일상생활에

복귀할 수 있도록 60여 일간 무료급식봉사를 펼쳤다.

교회를 대표해 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포항시청을 직접 방문해 1억 원의 성금을 기탁하기도 했다.

한겨울 추위를 무릅쓰고 포항권 신도들을 중심으로 경주, 영천, 경산에서도 힘을 보태

연인원 1380여 명이 따뜻한 밥과 국, 반찬을 정성껏 준비하여 1만2500여 명분의 식사를 제공했다.

봉사자들은 새벽잠을 설치며 신선한 식재료를 직접 구입하고 맛과 영양 가득한 음식을 장만했다.

 

윤영란 포항시 지진복구자원봉사총괄단장은

 “내 가족도 챙기기 힘든 세상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애쓰는 모습이 아름답다”

 “이재민들이 따뜻한 마음에 힘과 용기를 얻었을 것”이라고 고마워했다.

 하나님의 교회는 국가적 재난 극복에 기여한 공로로 지난 2월 행정안전부장관 단체표창을 받았다. 

 

2014년 세월호 침몰사고 때도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아 피해 가족을 챙기고

현장 관계자들에게 식사를 제공한 이들이 하나님의 교회 사람들이다.

“내 가족의 일이라 생각하니 가만히 있을 수 없었다”

신자들이 1·2차에 걸쳐 44일간 제공한 식사량은 1만5000명분에 달한다.

 

2003년 대구지하철 참사 때는 24시간 상시 체제로 55일간 매일같이

1500~3000그릇의 국밥을 끓여내며 유가족들을 위로해

“가족보다 더 가족 같다”는 눈물 어린 찬사를 받았다.

2007년 태안 기름유출사고, 1995년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현장을 비롯해

태풍 루사, 매미, 메기, 나리, 곤파스, 볼라벤, 산바 등이 우리나라를 강타할 때마다

전국 각지 신자들의 봉사활동은 이재민에게 큰 힘이었다.

 

요즘처럼 '나'와 '내 가족'을 위해 살아가기도 바쁜 세상에 타인을 위해

기꺼이 자신의 시간과 노력을 희생할 수 있는 원동력이 무엇일까?

하나님의 교회 사람들은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 이라고 입을 모은다.

 

출처_신동아 내용중


출출할때 아메리카노 한잔과 와플
디저트로 좋아요♡.♡

조카가 친구들이랑 마산합성동에서 청년다방 차돌떡볶이를 먹고

너무너무 맛있는 떡볶이를 먹었다고 적극 추천하길래 약간 의심했지요~

왜냐면.. 원래 친구들이랑 모여서 배고플때 먹으면 뭐든 맛있는 나이니깐ㅋㅋ

그리고 블로그에서 볼때 이것저것 들어간 떡볶이 비주얼이

 뚱별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 아니더라구요

저는 그냥 떡볶이면 깔끔하고 매콤한게 좋더라구요

기대를 안하고 조카의 손에 이끌려 우린 명품떡볶이 청년다방을 갔어요^^

 

 

명품떡볶이 청년다방 통큰커피 위치는

알파문구 뒤쪽으로 보면 큰 오락실이 있는데

그 옆에 모모스테이크 맞은편에 있어요

 

 

마산합성동 청년다방갈 사람 여기여기 모여라!

점심때가 지나서 조용한 가게내부^^

 

 

인생은 짧고 떡볶이는 길고

 

마산합성동 명품떡볶이 청년다방

청년다방을 더 맛있게 즐기는 방법을 참고하세요^^

 

 

내부 인테리어가 학생들이 좋아할 것 같아요

 

 

명품떡볶이 청년다방 메뉴판

치믈렛 떡볶이를 먹을까하다가 조카가 맛있다고한 차돌 떡볶이를 주문했어요

 

보글보글 끓고 있는 차돌떡볶이

 

 

 

차돌떡볶이 ㅠㅠ

역시 떡볶이는 원조떡볶이가 최고쥬~

명품이라기보다는 이건 뭐 ㅈㅏㅂㅌㅏㅇ 같은 ㅠㅠ

소고기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맛있을지 모르겠지만

냄새에 예민한 저는 소고기 특유의 비린내때문에 차돌떡볶이 정말 실망이었어요

치믈렛은 맛있을 것 같은데 메뉴선택을 잘못해 절실히 후회했네요 ㅠㅠ

 

 

버터갈릭감자튀김은 그냥 남기고 왔구요..

청포도에이드는 시원한 맛에 그냥 마셨지만...

속는셈치고 마산합성동 명품떡볶이 청년다방을 갔는데

조카에게 또 속았네요ㅋㅋㅋ

입맛이 다르니깐 개인적인 후기는

그냥 친구들이랑 먹으니깐 엄청엄청 맛있었던걸로~~!!

그래도 맛있는거 먹을때마다 가족을 생각해주는 마음이 이쁜 우리조카지요^^


'소금'과 '조금'

소금은 바다가,
조금은 인생이 썩는 걸 막습니다.

'욕심'을 조금 내려놓아야..
'집착'을 조금 내려놓아야..
'주장'을 조금 내려놓아야..
'권위'를 조금 내려놓아야..
인생은 썩지 않습니다.

3%의 '조금'을 내려놓으면
인생은 썩지 않습니다 !


3%의 소금이 바다가 썩는 걸 막습니다.
하나님 백성을 '세상의 소금되라' 함은 소금은 잘 보이지 않지만
음식의 부패를 막고 맛을 보존하기 때문입니다. (마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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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새언약 유월절 왜 지켜야 할까요?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생명이 없다고 하셨는데 유월절을 지키지 않는 사람에게 구원이 있겠습니까?

막연한 믿음만 가지고 구원을 자신해서는 안됩니다.

성경이 입증하는 구원의 증거가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유월절을 예비하게 하시고

공생애 기간 가운데 마지막 순간을 유월절로 장식하셨습니다.

당신의 보배로운 살과 피를 먹는 방법을

새언약 유월절 예식 안에 담아 놓으신 고로,

유월절을 통해 인류는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결국 영생을 얻게 하는 유월절 새언약이

하나님의 약속으로 이루어진 증거 중의 증거였습니다.

 

 

다음 날이면 십자가에 못 박히실 예수님께서 유월절에 생명의 언약을 선포하셨습니다.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하신 이 말씀에는

우리를 구원하고자 애타하시는 예수님의 마음이 여실히 드러나 있습니다.

 

유월절이라는 진리를 통해서 우리가 예수님의 살과 피로 재창조되어야

영생을 얻고 천국에 들억갈 수 있기 때문에

예수님께서는 제자들과 유월절먹기를 그토록 원하셨던 것입니다.

친히 살과 피로 세우신 새 언약에는 죄인 된 우리 인류 인생들을 구원하여

천국에 데려가시려는 예수님의 간절한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지 않는 곳에는 하나님이 없고 구원이 없습니다.

새언약을 지키는 자에게 영생을 주신다는 것이 하나님의 약속인데

 그 약속을 사람의 해석에 따라 왜곡시키고 굴절시켜서는 절대 안 됩니다!!

새언약 유월절이 있는 하나님의교회에서 안상홍님과 하늘 어머니를 만나시고

영생의 유월절을 통해서 우리에게 생명 주신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영원히 찬양하는 가운데 천국 구원에 이를 수 있는 하나님의교회 가족이 되시길 바랍니다^^

 

 

 

매콤한 음심이 먹고 싶다하여 짚신매운찜닭을 먹으려는 순간,

진영에 호호춘천닭갈비가 생겼다는 생각에

우리는 진영 호호춘천닭갈비로 갔어요~~

 

 

진영 호호춘천닭갈비에 치즈를 올려~

지글지글 닭갈비위 치즈가 맛있게 녹고 있어요~

치즈가 녹기 전에 손이 가는 군침도느 비주얼 ㅎ

 

 

오픈한지 오래 안되서 가게내부가 깔끔해서 좋아요~

평일 저녁이었는데 손님이 가득했던..

그래서 '맛집인가봐'하고 먹기 전 기뻐했지요 ㅋㅋ

처음먹는 음식점은 실패하는 경우가 많은지라...

 

 

짜자잔~~!!

기다리던 닭갈비가 눈앞에...

진영 호호춘천닭갈비는 기본은 약간매운맛이예요.

 

닭갈비 속에 쫄깃한 떡부터 한입~맛있어요^^

기본찬이라 계란찜, 상추쌈도 나오는데 먹느라 못찍었어요

계란찜 부족하면 하나 더 주신다고..친절히 말씀해주시는~

 

 

 

닭갈비먹고나서 볶음밥도 맛있었는데

좀 더 매운맛으로 먹을껄하고 후회했네요

다음에 매콤한거 먹고 싶으면 진영 호호춘천닭갈비 먹으러 오자며..

맛있고 배르게 먹고 나오는데 손님이 다 빠진후라 그런지

사장님?께서 문앞까지 나오셔서 인사를 하시는 친절함 

 

우린 친절한 인사를 받고 이야기를 나눴다...

 소고기 몇십만원 먹은 느낌이라고 ㅎㅎㅎ

호호춘천닭갈비 진영맛집으로 인정!!!

담에 또 가즈아~~ㅋㅋㅋㅋ

 

 

행복한 사람은

특정 환경에 놓인 사람이 아니라

'특정 태도'를 가진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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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는 생명구호, 평등실현, 교육진흥, 환경보전, 인류화합의

5대 가치를 중심으로 다각적인 활동을 펼치며 전쟁 및 기후재난, 환경오염,

질병, 빈곤 등으로 고통받는 이들의 생명을 살리고 보호하는 데 기여해왔다.

아동.여성.노인.장애인 등 약자들의 복지를 향상시키고,

생존권.의료권.환경권.행복추구권 등

인간의 기본권 증진에 실질적 역활을 하고 있다.

 

 

갈수록 고령화 추세 속에 질병, 응급사고 등으로 인한

혈액 부족 상황이 심각한데 헌혈자 수는 여전히 저조해 장기적 비상이다.

이 가운데 하나님의교회가 해마다 세계적 규모로

헌혈운동을 전개해 생명 살리기에 앞장서고 있다.

매년 새언약 유월절을 기념해 세계 각국에 설립된 지역 교회를 중심으로

펼치는 '전 세계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가 그것이다.

 

2005년부터 2018년 3월까지 830회가 넘는 헌혈행사를 개최했다.

16만8000여 명이 참여했고, 7만여 명이 혈액을 기증했다.

1명의 헌혈로 혈액 분리를 통해 3명을 살린다고 볼 때

21만 명이 넘는 생명을 살린 성과다

 

 

26일 분당에 소재한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에서도 헌혈행사를 개최했다.

‘제907차 전세계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에는

성남 일대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과 이웃, 지인, 지역사회 관계자 등 약 700명이 참여했다.

4월에만도 국내뿐 아니라 미국 뉴욕, 캘리포니아 플로리다, 조지아,

노스캐롤라나, 애리조나,펜실베이니아를 비롯해

호주, 페루, 아르헨티나, 일본, 인도, 태국, 카메론, 필리핀,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각구에서 헌혈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