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별이의 소소한 하루

교회를 다닌다는 사람들에게 마지막 시대에 영생을 베푸시는 어머니하나님을 만나야

영생을 얻을 수 있다고 하면 '어머니하나님이 어디있냐? 성경에서 보여봐라!

자기네들은 예수그리스도 믿고 영생을 받았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인류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 위해 이 마지막 시대에 어머니하나님께서 등장할 것이며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자에게 영생을 약속하셨음을 성경은 증거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시대에 나타나시는 어머니하나님

 

예수님께서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시지만,

영생을 베풀어 살리는 일만큼은 마지막 날에 이루시겠다고 거듭 말씀하셨습니다(요 6장 39~40, 44, 54절).

이 말씀은 인류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어머니하나님께서 마지막 시대에 반드시 나타나신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해 성경은 다음과 같이 예언하고 있습니다.

 

 

 

죽을 수밖에 없었던 운명이 어머니를 만나 영생할 운명으로 바뀌었으니 우리가 어찌 기뻐하고 즐거워하지 않겠습니까?

요한계시록에서 어린양은 예수님, 곧 성령이신 재림 예수님을 가리킵니다.

어린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러 그 아내가 예비했다고 하셨으니,

아담에게 아내인 하와가 있었듯 마지막 성령시대에 오시는 재림 그리스도께는 반드시 아내가 있습니다.

하와가 모든 산 자의 어머니가 된 것같이 그분은 모든 영생 얻는 자들의 어머니이십니다.

 

 

 

요한이 본 계시에서 어린양의 신부는 하늘에서 내려오는 예루살렘이라 했는데,

갈라디아서에는 위에 있는 예루살렘이 곧 우리 어머니라 했습니다.

우리와의 관계를 알고 보니 그분은 우리 어머니였습니다. 우리에게는 영생을 주시는 어머니하나님께서 계십니다.

그러므로 영생을 약속받은 사람들은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입니다.

어머니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야 이삭과 같은 약속의 자녀가 될 수 있습니다.

 

갈라디아서 4장 27~31절 “기록된 바 잉태치 못한 자여 즐거워하라 구로치 못한 자여 소리 질러 외치라

이는 홀로 사는 자의 자녀가 남편 있는 자의 자녀보다 많음이라 하였으니

형제들아 너희는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라 … 그런즉 형제들아 우리는 계집종의 자녀가 아니요 자유하는 여자의 자녀니라”

 

아브라함의 가정에는 유업을 받을 만한 사람이 세 명 있었습니다.

충직한 종이었던 엘리에셀이 있었고, 아브라함과 여종 하갈 사이에서 태어난 장자 이스마엘이 있었으며,

자유자인 사라에게서 태어난 이삭이 있었습니다.

이스라엘의 관습법상으로는 장자가 부모의 재산을 상속하게 되어 있었지만,

장자가 아닌 이삭이 후사가 되어 유업을 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오직 사라로 말미암아 태어난 이삭이 후사가 될 것이라고 미리 약속하셨습니다.

이삭이 만약 하갈의 몸에서 났다면 유업을 이을 수 있었겠습니까?

자유자인 어머니 사라가 아니었다면 이삭은 상속자가 될 수 없었습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을 만나지 못했더라면

우리는 아무리 재능이 많고 성품과 자질이 뛰어나다 해도 약속의 자녀가 될 수 없었습니다. 

우리의 운명을 바꿀 수 있는 열쇠를 가지신 분은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이십니다. 

영원하신 어머니하님을 통해서 영생 얻고 하나님의 후사가 되는 운명을 원하신다면 지금

하나님의교회로 발걸음하시길 바랍니다.

 

https://youtu.be/jmqQ2rHWdrY

 

내일은 하나님의교회에서 3차 7개 절기인 승천일 기념예배가 있어요!

하나님의교회에서 승천일을 기념한다고 하면 모르는 사람들이 많으니 간단하게 살펴볼께요^^

 

 

예수님의 승천-신약시대의 승천일

예수님의 승천 장면 묘사는 누가의 기록이 유일하다. 

사도행전 1장에 그 역사적인 장면이 기록되어 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운명하셨다가 예언대로 3일 만에 부활하셨다.

그리고 제자들과 함께하시며 당신이 살아계신다는 사실을 여러 가지 증거로 드러내시고, 하나님 나라에 관한 일들을 가르쳐주셨다.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것은 부활하신 지 40일째 되는 날이었다.

사도행전의 기록을 살펴보면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현장은 예루살렘 인근에 있던 감란산(올리브산)이었다.

예수님께서 사도들에게 하신 마지막 당부는 이랬다.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예수님께서는 이 말씀을 마치신 후 제자들이 보는 앞에서 하늘로 올라가셨다.

구름이 예수님을 가려 보이지 않게 했다.

제자들이 예수님께서 하늘로 올라가시는 모습을 바라본고 있는데 흰 옷 입은 두 사람이 그들 곁에 서서 말했다.

"갈리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라가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나님의교회 승천일의 의미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승천일은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날을 기념하는 날이다.

승천은 그리스도께서 마지막으로 보이신 본으로서, 그리스도인들의 최종적인 소망이기도 하다.

예수님게서는 승천하시기 전 40일 동안 사도들의 믿음을 더욱 공고히 하시며 천국복음을 가르치셨다.

초대교회 사도들은 예수님의 마지막 교육을 통해 믿음을 곧추세울 수 있었던 것이다.

 

사도들은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후 하나님의 우편에 앉아 계신다고 증거했다.

하나님의교회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는 진리책자 『하나님의 비밀과 생명수 샘』 제 4장 '모세와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신다'는 것은 (하늘에서) 하나님의 뜻을 행하신다'는 의미라고 가르쳐주셨다.

 

주 예수께서 말씀을 마치신 후에 하늘로 올리우사 하나님 우편에 앉으시니라
-마가복음 16장 19절-

 

저(예수님)는 하늘에 오르사 하나님 우편에 계시니 천사들과 권세들과 능력들이 저에게 순복하느니라
-베드로전서 3장 22절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슫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엣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골로새서 3장 1절-

 

예수님의 승천 사건은 이미 구약시대 모세의 행적에 암시되어 있었다.

유월절을 통해 이집트에서 해방된 이스라엘 백성들은 무교절에 홍해를 건너 상륙한 날

(안식일 이튿날 초실절로, 신약시대의 부활절)로부터 40이라째 되는 날, 시내산 앞에 장막을 쳤다.

그리고 모세는 시내산에 올라가 하나님을 뵈었다(출애굽기19장1~3절).

이는 장차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후 40일째 되는 날 승천하실 것을 예표로서 보여주신 것이다.

 

오늘날 많은 사람이 하나님을 믿고 있지만

성경이 전하는 하나님과는 다른 하나님을 믿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러면서도 그들은 자신이 하나님을 믿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복음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가족들에게 '너희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은 대체 어떤 하나님이시냐'고 묻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우리 하나님은 성경이 증거하듯

구약시대에는 영적인 모습으로,

신약시대에는 육체의 모습으로, 

마지막 성령 시대에는 아버지의 모습과 어머니의 모습으로 육체를 입으시고

이 땅에 오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은

천지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이십니다.

 

 

'너희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어떤 하나님이시냐'고 묻는 사람에게

하나님의교회 우리는 '당신의 하나님은 어떤 하나님이시냐고' 반문하게 되는데요,

자신의 하나님도 천지만물을 지으신 하나님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성경이 증거하는 하나님은 그 사람들이 말하는 아버지하나님이 아니라

'엘로힘'이라는 복수 형태의 히브리어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곧 아버지하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천지 창조 역사는

세상 사람들이  일컫는 어떠한 기적과도 비교할 수 없이 큰 기적입니다.

지구가 지금 이 순간도 엄청난 속도로 회전하며 달리고 있는데도 그 위에 살고있는 사람들은

아무도 넘어지거나 쓰러지지 않습니다.

측량치 못할 기이하고 오묘한 지헤로 천지와 만물을 지으시고 이런 놀라운 기적을 

날마다 우리에게 안겨주시는 분이 바로 엘로힘하나님이십니다.

 

 

우리의 모습대로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가 사람을 만들자' 하신 

'우리'라는 하나님께서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인류 인생들을 지으셨습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남자를 지으시고

하나님의 형상대로 여자를 지으셨으니 

남성의 형상을 지니신 하나님,

여성의 형상을 지니신 하나님께서 반드시 존재하시지 않겠습니까?

 

남성의 형상을 가지고 계신 하나님을 '아버지하나님'이라 부른다면

여성의 형상을 지니신 하나님은 당연히 '어머니하나님'이라 해야 합니다.

성경에 기록된 우리 하나님은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이십니다.

 

대다수 기독교인들은 자신들의 하나님이 천지 만물을 지었다고 하나

성경은 천지 만물을 지으시고 인류를 함께 빚어내신 하나님은

아버지하나님만이 절대 아니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구원받고 영생 얻으려면 성경이 증거하는 하나님을 만나야 합니다.

그 하나님은 우리 아버지하나님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이신 엘로힘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것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필수적인 자격 요건이며,
절기 지키는 사람들에게 이처럼 큰 은혜가 주어지게 된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3장 16~17절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성경은 우리를 하나님의 성전이라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는 어디든지 하나님의 언약이 있는 곳이 성전이라는 의미가 되겠습니다.
성전은 하나님께서 주신 언약의 말씀을 따라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는 곳입니다.
안식일마다 안식일 번제를 올리고 정해진 때를 따라
절기의 제물을 올리는 곳이 바로 성전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천국 구원을 이루기 위해서는 절기를 지키는 하나님의 성전이 되어야 합니다.
과거 성전 안에서 짐승의 제물로 드리던 구약의 제사는
신약에 이르러 성도들이 올리는 영적인 제사, 곧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로 변역하였습니다.
또한 이제는 유형의 건축물 대신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이 하나님의 성전이라 하셨으니,
하나님의 성전이 되는 성도라면 그가 지키는 예배 가운데
매주 하나님께 올리는 안식일 예배가 있어야겠고
매년 하나님께 올리는 3차 7개의 절기 예배가 있어야겠습니다. 




성전에서 하나님께서 정하신 때를 따라 제사를 드리지 않는다면
그 성전은 더 이상 존재할 의미가 없습니다.
오늘날 세상에 수없이 많은 교회가 있고 그 가운데 하나님을 믿는다는 수많은 사람들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고 자신하고 있으나 아무리 나름대로 열심을 낸다 해도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지 않는다면 그 믿음은 헛것입니다.
그들 안에서 과거 태양신 숭배일에서 유래한 일요일 예배, 크리스마스가 지켜진다면
그들은 이미 태양신의 전이지 하나님의 성전이 아닙니다. 




구약의 역사를 살펴보면 하나님의 성전이 우상이나 가증한 것들로 채워졌을 때
하나님께서 진노하셨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고 있다는 개개인의 마음 가운데 하나님의 절기도 없고
안식일도 없고 언약도 없다면 그 성전은 황폐해지고 더럽혀진 상태입니다.
만약 그렇게 된다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신다 하셨으니 결코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절기를 통해 거룩한 예배를 드리는 하나님의 백성들은
어떠한 결말을 맞이하게 될지 스바냐 3장에서 확인해봅시다. 


스바냐 3장 14~20절
 “시온의 딸아 노래할지어다 이스라엘아 기쁘게 부를지어다
예루살렘 딸아 전심으로 기뻐하며 즐거워할지어다 …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시라
그가 너로 인하여 기쁨을 이기지 못하여 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인하여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하리라
내가 대회로 인하여 근심하는 자를 모으리니 그들은 네게 속한 자라
너의 치욕이 그들에게 무거운 짐이 되었느니라
그때에 내가 너를 괴롭게 하는 자를 다 벌하고 저는 자를 구원하며
쫓겨난 자를 모으며 온 세상에서 수욕 받는 자로 칭찬과 명성을 얻게 하리라
내가 그때에 너희를 이끌고 그때에 너희를 모을지라
내가 너희 목전에서 너희 사로잡힘을 돌이킬때에 너희로 천하 만민 중에서
명성과 칭찬을 얻게 하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대회(大會)’라는 말을 영문성경에서 찾아보면 ‘appointed feast’로 곧 절기를 의미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절기 지키는 사람들을 다 모으시고,
이들로 천하 만민 가운데 명성과 칭찬을 얻게 하신다 하셨습니다. 
곧 하나님께서 잠잠히 사랑하시고 구원을 베푸시는 백성들은
절기로 인해 근심하며 이를 지키려고 애쓰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입니다.

유월절로 시작된 절기를 온전히 지켜 하나님의 넘치는 축복을 받읍시다^^



 

성경의 가르침을 보면 천국의 문턱에서 천국에 들어갈 자격이 있는 하나님의 백성과 

아무리 '주여 주여'하고 부르짖고 그리스도를 믿고 그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을 해도

불법을 행하는 자들은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고 다 쫓겨난다고 하였는데요

마치 입국 심사장의 모습과 흡사합니다.

공항 입국 심사장을 보면 그 나라에 들어가려는 사람들은 다 입국 심사를 받는데

내국인과 외국인이 심사받는 줄이 다르더라구요!

그 나라 국적과 여권을 가진 사람은 별도의 심사대에서 여권에 도장만 받고 쉽게 통과하지만

외국인의 경우, 심사관들이 방문 목적이나 체류 기간 등을 물어보면서 

불순한 입국 의도는 없는지, 자국에 해를 끼칠 사람은 아닌지 일일이 가려냅니다.

 

이미지_픽사베이

 

하늘나라도 하늘나라의 시민권을 가진 사람들이 들어갈 수 있어요~

하늘나라 시민권을 가진 사람들은 그 이름이 어린양의 생명책에 기록되어 있는데요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된 사람은 영원한 생명의 나라인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하나님 나라의 백성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 우리의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되어 있다는 사실이 참으로 기쁘고 영광스러운 일이지요^^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그들의 이름이 하늘에 기록되었다는 사실을 일깨워 주신 것처럼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하나님의교회 우리들의 이름이 하늘 생명책에 기록되었으며

하나님의교회 우리는 시민권이 하늘에 있다고 하셨습니다.

생명책에 이름이 없다는 것은 구원에 나아갈 수 없다는 의미이므로

생명책에 이름이 등록된다는 것은 하나님의 크나큰 은혜요 축복이라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하늘의 시민권을 얻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냥 하나님의교회만 다니면 하늘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고 하늘의 시민권을 받는 것일까요?

 

로마서6장 1-5절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은혜를 더하게 하려고 죄에 거하겠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

죄에 대하여 죽은 우리가 어찌 그 가운데 더 살리요 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세례(침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침례) 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뇨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침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니라

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또한 그의 부활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니라

 

하늘의 시민권을 얻으려면 가장 먼저 침례로 거듭나야 합니다.

죄에 물든 옛사람은 물로 장례 지내고 그리스도 안에서 새사람으로 다시금 태어나는 예식이 침례식이예요.

아이가 태어나면 호적에 등록하듯 침례를 통해서 새 생명이 탄생하게 되면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서 생명책에 이름이 등록됩니다.

세상에는 하나님을 믿는다 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지만 그들 모두가 하늘 시민권을 갖고 있는 것은 아니예요

'어린양의 생명책'은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하나님의교회에만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하늘 시민권자가 되는 축복을 받아가세요~^^

 

 

 

 

 

 



시간에 연습을 담아둔다
시간이 흐르면 그 연습은 노력인지 게으름인지 알 수 있다

시간에 사랑을 담아둔다
시간이 흐르면 그 사랑이 진심인지 흑심인지 알 수 있다

시간에 사람을 담아둔다
시간이 흐르면 그 사람이 믿음인지 불신인지 알 수 있다

시간은 무언가를 담으면
거짓을 걸러내고 진실만 남기는 거름종이이다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는 새 언약의 법을 하나님의교회 우리 속에 담아두시고
새 언약을 가진 사람들의 하나님이 되겠다고 하셨습니다.
언약을 통해 축복을 베푸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살펴봅시다. 



예레미야 31장 31~34절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세우리라 …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나 그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에 세울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그들이 다시는 각기 이웃과 형제를 가리켜 이르기를
너는 여호와를 알라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나를 앎이니라
내가 그들의 죄악을 사하고 다시는 그 죄를 기억지 아니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결혼 전에 남편과 아내는 전혀 상관없는 남남이지만
 혼인이 이루어져 부부라는 관계가 형성되면 그때부터는 상대방의 성격이나 행동 등
모든 것이 서로의 삶에 영향을 미칩니다.
이처럼 과거에는 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멀어졌던 우리가 새 언약 진리를 통해
부모와 자녀라는 사이로 연결되었습니다.
언약을 통해서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떼려야 뗄 수 없는 불가분의 관계가 형성된 것입니다.
새 언약 진리로 말미암아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우리 아버지 어머니가 되어주시고,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었으니
우리야말로 세상 누구보다 귀한 축복을 받은 사람들이라 하겠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성경에 명시되지 않은 사람의 계명을 지키면서도
자신이 하나님과 상관이 있는 줄로 여깁니다.
 그러나 그것이야말로 스스로 하나님과 상관없는 사람이라고 자백하는 것과 다름이 없습니다.
 하나님과의 언약을 지키지 않고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기 때문에
그들에게는 “네가 나와 상관이 없느니라” 하신
 예수님의 말씀이 그대로 적용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새 언약이 없는 이들은 하나님과 관계된 것이 아무것도 없고
하나님의 살과 피를 이어받지도 않은 사람들이기 때문에,
아무리 주야로 기도하고 모든 예배를 빼놓지 않고 지킨다 하더라도
그들이 가는 곳이 결코 천국이 될 수 없습니다.
 오히려 예수님께서는 이들을 가리켜 불법을 행하는 자들이라 하시면서,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내게서 떠나가라”고 하셨습니다(마 7장 21~23절). 




그런데도 이 사실을 깨닫지 못하는 사람들은 도리어 성경대로 행하는
하나님의교회 우리의 신앙을 낮추어 보고 조롱하기도 합니다.
이는 마치 술 취한 사람이 다리를 건너다가 물에 비친 달을 보고
자신이 달보다 높은 곳에 있는 줄로 착각하는 것과 같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어떻게 보더라도 하나님의교회 우리는 하나님과 언약으로 맺어진,
 하나님의 아들딸들이고 저들은 하나님과 아무런 상관도 없는 자들입니다.
하나님과 관계 없는 자들이 하는 말에 믿음이 흔들릴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하나님께서 주신 약속을 마음 육비에 깊이 아로새겨서
새 언약의 진리를 힘 있게 증거해야 하겠습니다.

https://youtu.be/TmJYug_KqB0

 

 

성부, 성자, 성령 시대로 이어지는 6천 년 장구한 구속의 경륜을 세우신

하나님은 자녀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천국에서 이 땅까지 친히 오가시면서 천국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시대에 따라 어떤 말씀을 주시든지 우리가 그대로 순종할 때

천국 가는 길로 올바르게 행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요한계시록에서는 구원받을 자들을 가리켜

하나님께서 어디로 인도하시든지 따르는 자들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14장 4절

 “이 사람들은 여자로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정절이 있는 자라

어린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서 구속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여기서 ‘어린양’은 다시 오실 예수님을 의미합니다.

요한계시록에 예언된, 마지막 시대 구원받을 성도들은

재림 예수님께서 어디로 인도하시든지 따라갑니다.

성경은 그들을 자기 생각과 경험을 내세우는 고집스러운 모습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순전한 자들로 묘사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린양이신 그리스도께서

구원받을 자들을 인도하는 곳은 과연 어디일까요?



요한계시록 7장 16~17절 

“저희가 다시 주리지도 아니하며 목마르지도 아니하고

해나 아무 뜨거운 기운에상하지 아니할지니 이는 보좌 가운데 계신 어린양이

저희의 목자가 되사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시고

하나님께서 저희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임이러라”



성경은 어린양이 친히 목자가 되셔서

우리를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신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린양의 인도를 따르라고 했습니다.

어린양이 인도하시는, 생명수 샘이 있는 그곳이 곧 천국 길이기 때문입니다.

어린양이신 재림 예수님을 따라 도착한 생명수 샘은 무엇을 의미하는지도 확인해봅시다.



 



생수, 곧 생명수가 사시사철 솟아나는 샘은 바로 예루살렘입니다.

성경에서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우리 어머니를 가리키는 표현입니다.

어린양 되신 재림 예수님께서 우리를 인도하신 곳은 다름 아닌

예루살렘 어머니하나님의 품이었던 것입니다.

어머니하나님의 품에 있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천국 길이 열렸으니

이 얼마나 복되고 행복한 일인가요~~

어머니하나님 품에서 날마다 기뻐하고 천국 소망하며

아직 찾지 못한 하늘 가족을 다 찾아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전도하는 이유를 아시나요?

 

 

우리가 산과 들 곳곳에서 보는 많은 종류의 열매는 저절로 맺히는 것이 아닙니다.

그중 대부분은 하나님께서 보내신 꿀벌들이 깊은 산속,

먼 들까지 날아가 꽃가루를 옮겨준 결과입니다.

이처럼 작은 생명체들도 창조주의 분부를 받들어

열심히 꽃 사이를 날아다니며 과일과 곡식을 영글게 하고 있습니다. 


비록 작은 미물이지만 그로 인해 열매를 맺는 식물에게나,

먹거리를 얻는 동물에게나 꿀벌은 아주 소중한 존재입니다.

 만약 지구상에서 꿀벌이 사라진다면 열매도 씨앗도

하나둘 소멸되어 생태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전 세계 식량 작물의 60퍼센트 이상이 꿀벌의 수분(受粉)으로

열매를 맺는다고 하는데 꿀벌이 없어지면 식물 생태계가 붕괴될 것이고

그 식물을 먹고 사는 초식동물과, 초식동물을 먹고 사는 육식동물,

더 나아가 사람에 이르기까지 지구 생태계 전체가 파국을 맞을 수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아인슈타인은 “꿀벌이 사라지면 인류도 4년 이내에 멸망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꿀벌 없는 세상에는 결실 없는 가을이 온다는 말처럼,

새 언약 복음을 전파하는 하나님의교회 전도자들이 없다면

인류의 미래는 암울해질 것입니다.

로마서 10장 13~15절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그런즉 저희가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기록된 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니라”



믿음은 들음에서 나는데 전하는 이 없이 누가 새 언약 복음을 들을 수 있겠으며,

듣지 못했는데 어떻게 이 시대 구원자이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을 수 있겠습니까?

구원의 좋은 소식을 들려주고, 알려주고, 구원자를 깨우쳐 믿게 하는 일이

새 언약을 먼저 받아 마음에 간직한 우리가 해야 할 일이지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는 구원받을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에게 전도의 사명을 맡겨주셨습니다.

진리의 빛을 전해주는 사람이 없으면 이 땅은

캄캄한 어둠만이 존재하는 혼돈의 세계가 되고 말 것입니다.

참 빛이신 하나님께서는 빛의 자녀들에게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고 명하셨습니다.

인류의 미래가 밝아지려면 반드시 복음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전도자들이 있어야 하고

그 전도자들이 자신의 사명을 다해야 하지요^^

 

 

www.watv.org

 

 

통계청이 발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국민 1인당 쌀 소비량이 61.8kg 으로

30년 만에 절반가량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식습관 변화와 수입농산물 증가로 인한 국내 쌀 소비량 감소가

농가소득 감소로 이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지난 4일,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약칭 하나님의 교회)가

쌀 소비가 줄어 시름을 앓고 있는 충북 옥천군 농민들에게 힘이 되고자

1억원 상당의 햅쌀 40,000kg을 수매해 우리 쌀 소비를 촉진하는 데 앞장섰다.

 


이날 하나님의 교회 산하기관인 옥천고앤컴연수원에서 진행된 수매식에는

김재종 옥천군수, 박형용 충북도의원 등 지자체 관계자들도 함께 했다.

김재종 군수는 “농산물이 제 값을 받지 못하고 있어 군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하나님의 교회가 실천한 지역사랑이 큰 힘이 됐다. 군민들도 고마워할 것”이라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하나님의 교회 이원순 목사는 “경제와 민생이 어려운 가운데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하신 하나님의 가르침을 따라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성도들이 마음을 모았다.”며,

“우리 이웃인 농민들이 고된 땀과 정성으로 키워낸

우리 농산물이 많이 사랑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하나님의 교회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11년부터 옥천고앤컴연수원이 있는

옥천 지역 쌀을 수매, 지금까지 약 240,000kg의 쌀을 구매했다.

이외에도 경로위안잔치, 이웃사랑 물품기증, 경로당 유류비·장학금 지원 등

옥천 지역과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010년에는 옥천군청과 ‘옥천고앤컴연수원 시설 무료사용 협약식’을 맺고

그해 열린 ‘제49회 충북도민체육대회’에 시설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등

지역사회와 더불어 호흡하고 있다.

 

출처_시사뉴스 내용일부

http://www.sisa-news.com/news/article.html?no=116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