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별이의 소소한 하루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을 가리켜

세상의 빛과 소금이라고 말씀하셨으며,

세상의 빛과 소금 역할을 하려면 하나님의교회 우리가

갖추어야 할 것이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올바른, 선한 행실 선한 마음이라고 하셨습니다.

 

이사야 60장 21~22절

네 백성이 다 의롭게 되어 영영히 땅을 차지하리니

그들은 나의 심은 가지요 나의 손으로 만든 것으로서

나의 영광을 나타낼 것인즉 그 작은 자가 천을 이루겠고

그 약한 자가 강국을 이룰 것이라 때가 되면 나 여호와가 속히 이루리라

 

마태복음 5장 13~16절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데 없어 다만 밖에 버리워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기우지 못할 것이요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 두지 아니하고 등경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 안 모든 사람에게 비취느니라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식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어머니하나님께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착한 행실을 보여

사람들로 하여금 하늘에 계신 아버지(안상홍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고 말씀을 주셨기에

교회에서나 집에서나, 아니면 학교나 직장, 이웃에 선한 행실과 선한 마음으로

사랑을 실천한 결과, 이번에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습니다.

 

 

성남시 분당구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에서 25일 조남선(왼쪽) 서울남부혈액원장과

하나님의교회 조성호 목사가 표창을 들고 기념촬영를 하고 있어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헌혈운동으로

생명나눔을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보건복지부는 제15회 '세계 헌혈의 날(6월 14일)'을 맞아

헌혈에 혁혁히 기여한 개인 28명과 10개 기관에 장관 표창을 수여했다.

하나님의 교회에 대해서는 "매년 정기적인 헌혈릴레이 활동으로 생명나눔을 적극 실천했다"며

"5년간 161개소에서 3만1,649명이 헌혈에 참여했으며 헌혈행사를

교회 문화행사로 승화시켜 생명나눔의 기쁨과 실천을 공유하는 등

건전하고 보편적인 헌혈문화 확대에 기여했다"고 표창 이유를 밝혔다.

 

하나님의교회는 올 6월 현재까지 15년 가까이 국내를 포함해

전 세계적으로 헌혈릴레이 행사를 946회 개최했고 19만 명 이상이 참여했다.

 

출처_한국일보 내용일부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만약 이 땅에 임하지 않으셨다면

새언약 유월절과 3차 7개 절기는 물론, 하늘어머니 진리 또한 선포될 수 없었습니다.

성경에 하나님을 '엘로힘'이라는 복수형으로 기록하고 있고,

'우리'라고 하신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인류를 아버지의 모습인 남성과 어머니의 모습인 여성으로 창조하셨는데

사단은 이를 부인하게끔 만들어왔습니다.

하늘어머니께서 분명히 존재하심에도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진리를 가로막아 왔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새언약 진리의 제도를 통해

하늘 예루살렘 어머니를 깨달을 수 있게 하셨습니다.

율법이 우리르 그리스도에게 인도하는 몽학선생의 역활을 한다는 말씀처럼,

구약 모세의 율법은 예수 그리스도께로 사람들의 심령을 인도했고,

새언약의 모든 진리는

결국 우리를 하늘어머니께로 인도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갈라디아서 3장 24절

이같이 율법이 우리를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는 몽학 선생이 되어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갈라디아서 4장 21~26절

내게 말하라 율법 아래 있고자 하는 자들아 율법을 듣지 못하였느냐

기록된 바 아브라함이 두 아들이 있으니 하나는 계집종에게서,

하나는 자유하는 여자에게서 났다 하였으나

계집종에게서는 육체를 따라 났고

자유하는 여자에게서는 약속으로 말미암았느니라

이것은 비유니 이 여자들은 두 언약이라

하나는 시내산으로부터 종을 낳은 자니 곧 하가라

이 하가는 아라비아에 있는 시내산으로 지금 있는 예루살렘과 같은 데니

저가 그 자녀들로 더불어 종 노릇 하고

 

 

 

 

 

그래서 율법이 중요합니다.

하나님의 법, 즉 율법을 알아야 하나님을 알 수 있습니다.

거짓 그리스도가 여기저기 나와서 '내가 그리스도'라고 주장해도

하나님의 법을 알고 있는 사람은 참과 거짓을 가려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이 땅에 오시고 하늘어머니께서

우리와 함께하시니 잃어버린 형제자매들이 예언대로 

다 시온으로 돌아오고 참과 거짓을 분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세서 오셔서 알려주신 그 가르침을 전파하니

진리의 백성들이 눈이 열리고 귀가 열리고

마음 문이 열려 전 세계에서 하나님의교회를 향해서 돌아오고 있습니다.

2017년 한 해 동안 아버지 어머니께서 큰 복을 주셔서

지금 7000개가 넘는 하나님의교회가 전 세계 곳곳에 진리의 빛을 비추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되찾아주신 진리 안에 거하고

하늘어머니를 믿음으로 죄 사함의 은헤와 천국의 축복을 받읍시다

 

 

 

www.watv.org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이 땅에 육체를 입고 오셔서

가르침을 주지 않으셨다면 오늘의 우리는 진리를 되찾을 수 없었을 것입니다.

우리는 구원도 죄 사함도 영생도 천국도 몰랐을 것입니다.

 

 

 

이 말씀은 안상홍님께서 이 땅에 두번째 임하지 않으시면

우리가 구원에 이를 수 없다는 뜻입니다.

사는 길을 스스로 찾을 수 없었던 인류에게는 영원히 죽을 수밖에 없

캄캄한 미래만 존재했지만 안상홍님께서 이 땅에 오심으로

구원의 길이 활짝 열리게 된 것입니다.

 

이사야 25장 6~9절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산에서 만민을 위하여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 곧 골수가 가득한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맑은 포도주로 하실 것이며 또 이산에서 모든 민족의

그 가리워진 면박과 열방의 그 덮인 휘장을 제하시며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

주 여호와께서 모든 얼굴에서 눈물을 씻기시며 그 백성의 수치를

온 천하에서 제하시리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그날에 말기를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로라

이는 여호와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우리는 그 구원을 기뻐하며 즐거워하리라 할 것이며

 

사망을 멸하는 포도주는 66권 성경 가운데

영생의 약속이 담긴 유월절 포도주 외에는 없습니다.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 즉 A.D. 325년 이후 사라졌던 유월절 진리를

1600년이라는 긴 시간이 지나 마지막 성령 시대에 안상홍님께서 오셔서

베풀어주심으로 비로소 인류에게는 생명의 길이 열리게 되었습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육체를 입고 이 땅에 오셔야

잃어버렸던 진리를 회복할 수 있으며

잃어버렸던 진리를 회복해주시는 그분이 우리의 하나님이시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오래 저장하였던 생명의 진리를 되찾아 유월절 떡과 포도주로

하나님의교회 우리 자녀들에게 구원을 선포해주신 안상홍님을 영접하여

구원도 죄사함도 천국의 축복도 받으시길 바랍니다.

 

 

 



욕심은 부릴수록 더 부풀고
미움은 가질수록 더 거슬리며

원망은 보탤수록 더 분하고
아픔은 되씹을수록 더 아리며

괴로움은 느낄수록 더 깊어지고
집착은 할수록 더 질겨지듯.

칭찬은 해줄수록 더 잘 하게되고
인정은 나눌수록 더 가까워지며

사랑은 베풀수록 더 밝아지고
몸은 낫출수록 더 겸손해지며

마음은 비울수록 더 편안해지고
행복은 감사할수록 더 커지는 것..



'할수록 더 커지는' 섭리는
우릴 신의 성품인 경건으로 인도합니다 (딤전4:7-)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헌당식 소식이 올라왔어요^^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목사)의 성장은 놀랍다.

대한민국에서 시작한 작은 교회가 50여 년 만에

전 세계 7천여 지역교회를 가진 교회로 도약했다.

단일교회로는 비약적인 성장이다.

그 확장일로 저력에

 '성경 중심 신앙''어머니의 마음'

있다고 교회는 말한다.

 

성경이 증거하는 새 언약의 복음 실천과 어머니의 마음으로 행하는

사랑과 봉사가 하나님의 교회를 받치는 초석인 것이다.

이러한 행보가 세계를 감동시키고 곳곳에서 헌당식 소식이 이어지는 가운데

지난 19일 의정부시 낙양동에서 하나님의 교회 헌당식이 있었다.

지난달 전주효자 하나님의 교회와 전주호성 하나님의 교회 헌당식에 이어

올해만 벌써 10번째다.

 

 

 

 

 

 

이날 의정부낙양 하나님의 교회 헌당식에는 구리, 남양주, 동두천,

양주, 포천 등지에서 온 각계각층 1천2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교회 건물에서 중요시되는 대예배실의 형태와 주변 지형과 어우러진 유려한 곡선 구조,

커튼월방식의 외벽 유리창 등은 깔끔한 외형과 함께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하 1층과 지상 4층(연면적 3천583.23m², 대지면적 1천594.6m²)으로

이뤄진 성전의 내부는 복층인 대예배실과 소예배실, 교육실, 시청각실, 유아실 등

이용자의 편리를 고려한 공간 배치가 돋보였다.

 

 

 

▲ 의정부낙양 하나님의 교회 전경.

 

 

 

삼일예배와 겸해 치러진 헌당식에서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성전이 건축되기까지 수고하고 애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물이 없으면 생명도 존재할 수 없는 자연의 이치처럼,

우리 영혼에 생명수를 주시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가족, 이웃 등 모든 이들과 영원한 행복과 기쁨을 함께 누리자"고 설교했다.

 

 

 

▲ 화성 동탄2신도시에 세워진 하나님의 교회 전경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은 헌당식이 있기 훨씬 저부터

교회건립의 기쁨을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으로 나눴다.

지난 2월에는 송산2동 주민센터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설 선물을 기탁하는가 하면 4월에는

'전 세계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를 개최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교회 인근은 물론 녹양동, 의정부3동, 흥선동,

금오동 일대에서 꾸준히 환경정화활동을 실천하며

지역사회를 가꾸는 동시에 환경보호의식을 고취하는 데 일조했다.

 

 

 

김포한강신도시에 설립 예정인 하나님의 교회 조감도

 

 

 

이날 헌당식을 한 의정부낙양 하나님의 교회 외에도

서울 도봉구 방학동, 인천 계양구와 남구, 철원, 문경, 영주,

이천 장호원읍, 서산 대산읍 등지에서도 헌당식이 예정돼 있다.

이어 김포 한강 신도시, 화성 동탄2신도시에도 교회가 세워지고 있어

수도권 신도시를 중심으로 한 지역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또 장호원읍이나 대산읍 같은 읍.면 단위에도 교회가 들어서면서

유동인구 증가로 인한 지역 경기 활성화 효과까지 예상되고 있다.

 

출처_경기일보

 




인생에서
가장 맛없는 라면은 '했더라면' 이랍니다

그때 그일을 했더라면...
그때 그 일을 하지 않았더라면...

사람들은
대부분 이런말을  하며

과거에 대한 미련과 후회로
아까운 시간을 낭비하곤 합니다

멋있는
인생을 살고 싶다면

'후회라면' 끓이지 말고
'이제부터라면' 으로 시작해 보세요



 

 

 

하나님의교회 우리가 전도를 하다보면 어떤 사람들은

성경에 안상홍님의 이름이 기록되어 있지 않으므로 믿을 수 없다라고 말합니다.

그런 이유 때문에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을 믿을 수 없다면

초림 예수님도 믿을 수 없습니다.

 

 

 

 

 

초림 예수님께서 복음을 전하시던 당시에는 오직 구약성경만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후 사도 베드로가 종교지도자들 앞에서

담대히 예수님의 이름 외에는 구원받을 이름이 없다고

증거했을 때 역시 구약성경만 있었습니다.

그런데 구약성경에 예수님의 이름이

그리스도의 이름이라고 기록되어 있을까요?

아닙니다.

구약성경에는 오직 여호와의 이름으로만

구원받는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예수님이 그리스도임을

믿을 수 없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없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성경이 당신에 대하여 증거한다고 말씀하셨고

친히 구약성경의 예언들을 가지고 당신에 대해 증거하심으로써

제자들의 마음에 뜨거운 확신을 심어주기도 하셨습니다.

사도들 역시 구약성경을 가지고 예수님을 증거하였습니다.

그리스도에 관한 구약성경의 예언이 예수님에 의해 분명하게 성취되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그리스도임을 알려주는 증거는 이름이 아니라

성경의 예언 성취였던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도 마찬가지입니다.

비록 그 이름은 성경에 기록되어 있지 않을지라도,

안상홍님께서는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두 번째 나타나시는

그리스도에 관한 성경의 예언들을 모두 이루셨습니다.

단지 이름이 성경에 문자적으로 기록되어 있지 않다는 이유 때문에

안상홍님을 믿지 못하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맙시다!!

 


 

 

잇님들~ 혹시 보개토, 접새기 이런 말 들어보셨는지요?

 

보개토, 접새기는 경상도 사투리인데 호주머니, 접시를 일컫는 말이거든요ㅎ

뚱별이는 어릴때부터 할무이나 어무이한테 듣고 자라서 무슨 말인지 아는데

뚱별이 어무이께서 같이 일하는 분들에게 '보개토에 넣어 두세요~ 접새기 좀 주세요~'하면

무슨 말인지 몰라서 난감해 하거나 그 단어를 알고 배꼽을 잡고 웃을때가 종종 있다고 하더라구요

 

 

 

 

이처럼 일상생활에 쓰는 말도 지역에 따라 달라서 그 뜻을 알지 못하는데

구원에 관한 모든 원칙이 담긴 성경은 사람들이 어찌 이해할 수 있겠어요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구원에 이르는 방법을 알려주시려

성경의 예언에 따라 친히 사람의 모습으로 이 땅까지 두번째 오셨어요.

그 분이 바로 하나님의교회 우리가 믿고 있는 안상홍님이예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사람되어 오셨기에 사람들은

"어떻게  안상홍님께서 하나님이냐?

"유월절은 지킬 필요가 없다"며 비웃기도 하지만

하나님께로 난자는 안상홍님께서 하나님이시며

영생을 받아 구원에 이르기 위해서는 새언약 유월절을 지켜야함을 알고 있어요.

 

 

 

 

사망을 영원히 멸하는 것을 달리 표현하면 '영생'이 되죠

사망을 없애는 포도주는 그리스도의 피로 언약된 유월절 포도주로서,

'오랜 세월 동안 지켜지지 못한 유월절'이라는 의미에서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라고 설명하고 있어요.

 

예수님께서 세우신 새 언약 유월절은 사도들에 의해서

계속 전승되어 왔으나 사도시대 말경부터 이 생명의 진리가

원수 마귀에 의해서 훼파되기 시작했어요

이것은 이미 다니엘 선지자나 사도바울을 통해서 성경에 예언되었던 바예요.

결국 A.D. 325년에 유월절은 니케아 종교회의를 통해서 공식적으로 폐지되었어요.

하나님께서 정하신 법을 사람이 인위적으로 없애버린 것이죠.

 

 

 

 

성경은 오래 저장했던 유월절 포도주로 사망을 멸하고 영생 주시는 분이

바로 우리가 기다렸던 하나님이라고 예언하고 있어요.

우리는 새언약 유월절로 영생 주시는 하나님께 구원을 의지해야 해요.

하나니의 증거도 없이 구원이 있다 하는 사람들의 허망한 이설에 속지 말고

성경을 통해 하나님께서 일깨워주신 바가 무엇인지를 분별할 수 있어야 해요.

새언약유월절도 모르고 하나님도 알지 못하는 자들의 말을 들을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확실한 증거를 받고

하나님께서 주신 증거를 통해서 구원에 대한 확신을 가져요!!

성경을 통해서 천국도 보고, 안상홍님께서 하나님이심을 깨달아

새언약 유월절 지켜 영생의 축복 받아요^^ 

 


 

 

 

 

따뜻한 하루에서 메일이 와서 바로 삭제하려는데

좋은 글귀라 옮겨봅니다^^

 

긍정적인글/좋은글귀/오늘의 명언

 

굴곡진 인생이 길

 

두 사람이 같은 목적지를 향해서 노력했습니다.

한 사람은 시작부터 끝날 때까지 평탄한 삶으로 목적지에 도착했으며

또 한 사람은 때로는 힘들고 험난한 삶을 통해서

결국 목적지에 도착했습니다.

 

누구나 평탄하고 역경과 고난 없는 인생의 길을 가고자 합니다.

하지만 때로는 평탄한 길보다 굴곡지고 험한 길이

더 빠르게 목적지로 도착할 수 있습니다.

 

안정적인 인생이 나쁘다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인생의 길에서 억척스럽게 기어오르다가도

시원하게 굴러서 내려오는 법도 알아야 하지 않을까요?

 

 

이미지출처_픽사베이

 

 

##오늘의 명언##

길을 걷다가 돌이 나타나면 약자는 그것을 걸림돌이라고 말하고

강자는 그것을 디딤돌이라고 말한다

-토마스 칼라일-

 

by. 따뜻한 하루

뚱별이가 다니는 하나님의교회는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어 언론을 통해 다양한 소식을 접하고 있는데요

이번에 여성조선에 하나님의교회 '우리 어머니'글과 사진전에 대해 소개가 되었더라구요^^

 

 

 

 '어머니'라는 단어 안에는 무수한 추억들과 사랑, 용서의 시간들이 담겨 있다.

어머니를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일상 속 그늘졌던 마음에 볕이 드는 이유다.

부를수록 그리운 이림, '어머니'를 떠올릴 수 있는 의미 있는 전시가 서울 상암동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를 포함해 전국 62개 지역에서 70만 명이 찾은 <'우리 어머니'글과 사진전>이다.

207점의 글과 사진, 소품들로 구성된 전시는 오픈 첫날부터

눈물을 훔치는 관람객들로 감동의 공간이 되고 있다.

 

 

 

 

지난 2013년부터 전국 각지에서 꾸준히 열려 온 <'우리 어머니'글과 사진전>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주최하고 멜기세덱출판사가 주관한다.

이번에는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서울상암 하나님의 교회에서 열리고 있다.

서울에서는 2013년부터 강남, 관악, 마포, 영등포, 노원, 송파, 동작, 은평 등

여러 구에서 전시가 개최됐는데 2016년 은평구 전시 이후 2년여 만에 열린 것이다.

때마침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어머니'라는 이름의 의미가 더 깊어진다.

 

 

 

 

[INTERVIEW] "모든 사람이 어머니의 마음이면 세상은 천국이 되죠"

김주철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총회장 목사

 

 

 

2013년 서울 강남을 시작으로 전국 62개 지역에서 순회 전시를 이어온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展>에 대해 설명하며,

김주철 목사는 모든 사람이 어머니의 마음이면 세상은 달라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우리 어머니'글과 사진전>을 열게 된 배경은 무엇인가요?

물이나 공기처럼 너무 소중하고 절실해서 오히려 우리가 고마움을 잊고 있는 존재가 있습니다.

바로 어머니죠. 우리 모두는 어머니로 인해 태어나고 어머니로 인해 사랑을 배우며

자랐음에도 말이죠. 젖먹이 어린아이에게 어머니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듯,

장성해서도 우리는 어머니가 필요합니다.

어머니를 잊고 살면 세상은 삭막하고 나 혼자인 듯 외롭고 힘들지만

언제나 내 편이 되어 나를 격려하고 응원하시는 어머니를 생각하면 힘이 나잖습니까.

 

종교와 상관없이 문턱이 낮은 전시로 알려졌습니다.

어떤 점에 포커스를 두고 전시를 기획했는지 궁금합니다.

교회는 하나님께서 거하시는 은혜의 공간입니다. 어머니 품처럼 따뜻한 공간에서,

보다 많은 분들이 영적인 위안을 얻고 어머니의 사랑,

더 나아가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우리 어머니'글과 사진전>을 시작했습니다.

전국에서 성도들이 글을 보내주시고,

어머니와의 추억이 담긴 소중한 물품과 사진을 기증해주셨죠

어머니의 삶을 꿈 많은 소녀였던 어머니의 청춘시절, 나 자신의 유년기부터 되짚어가면서

어머니의 사랑을 느끼고 가족의 정을 더욱 돈독히 하는,

세대 간 교감의 장이 되도록 기획했습니다. 그래서인지 관람을 마친 분들이

어머니께 너무 죄송하고 또 감사하고 어머니가 보고싶다며

전시장 '사랑의 우편함' 코너에서 어머니께 엽서를 보내거나

곧바로 어머니께 전화를 거는 사례가 많습니다.

 

5년째 순회 전시를 계속할 수 있었던 이유는 뭐라고 생각하시는지요?

가장 위대한 분을 주제로 해서 그런가 봅니다.

처음에는 이렇게 오래 전시가 이어질 줄은 몰랐어요.

2013년 6월에 서울 강남 하나님의 교회에서 전시회를 개최했는데 시민들의 호응이 뜨거웠어요.

연장 요청이 들어오고, 지방에서도 해달라는 요청이 들어오고,

그걸 다 수용하다 보니 어느새 국내에서만 60군데가 넘는 지역교회에서 순회 전시를 했더군요.

 

어머니의 사랑은 국경을 초월하지 않습니까.

해외서도 요청이 와서 지구 반대편 칠레와 페루에서도 <어머니전>을 열었는데,

그곳 시민들도 진지하게 전시회를 감상하고 감동을 토로한다고 합니다.

 

<어머니전>을 통해 관객들이 무엇을 얻길 바라는지요?

팍팍한 세상살이에 지친 분들이 어머니 계신 고향집에 온 것같이

마음의 안식을 얻고 다들 힘내시면 좋겠습니다. 자신의 근원인 어머니를 기억하고,

어머니 같은 마음으로 가족을 돌보고 사랑하는 마음을 간직하셨으면 좋겠고요.

또 우리 영혼의 고향인 하늘나라와, 그곳에 계신 영의 아버지와 어머니이신

하나님에 대해서도 생각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가정의 달을 맞아 ‘어머니의 존재’ ‘어머니의 마음’에 대해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휴일도 없이 하루 24시간, 1년 365일 일하고, 좋은 대우는 고사하고 매일같이 허드렛일에

타인을 위해 봉사하고 섬기면서 때로는 목숨도 걸어야 하는 직업이 있다면 누가 지원할까요?

 어머니의 일이 그렇습니다. 자식을 위해서라면 다 해내는, 그야말로 슈퍼우먼이 어머니지요.

그럼에도 늘 가장인 아버지와 자식들을 앞세우느라 어머니는 자신을 잘 드러내지 않습니다.

이처럼 나보다 상대방을 더 귀히 여기고 위하는 마음이 어머니의 마음이라 봅니다.

그런 어머니의 마음이 있을 때 가정이 마치 천국처럼 행복하고 편안한 곳이 되지요.

 

자식이 자라서 철이 들면 어머니의 마음을 깨닫고 어머니께 효도하고,

 자신도 그 사랑을 본받아 실천하게 됩니다.

그래서 성도들이 하늘 아버지 어머니께서 성경에서 가르치시고

본 보여주신 대로 선을 행하며 진리와 사랑을 실천하고 전파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이 어머니의 마음으로 가족과 이웃, 사회를 위해

헌신하고 봉사한다면 세상은 정말 천국이 될 겁니다.

 

출처_ 여성조선

http://woman.chosun.com/client/news/viw.asp?cate=C04&mcate=M1004&nNewsNumb=2018066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