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별이의 소소한 하루

 

 

 

 

 

 

안식일은 절대적인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계명입니다.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는 한 주간의 끝날인 제칠일을 다른 날과 구별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날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고 명하셨습니다.

사람들도 일년 365일을 다 특별한 날로 기념하지는 않습니다.

그중 아주 특별한 날들만 기억합니다.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특별한 날로 정하신 날이 일곱째 날 안식일입니다.



 

그렇다면 안식일은 일곱 요일 중 어떤 날에 해당할까요?

많은 기독교인들은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고 명하신 안식일이 일요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우주만물을 창조하시고

안식하신 일곱째 날은 요일상 일요일이 아니라 토요일입니다.

토요일과 일요일은 시간상 겨우 하루 차이지만 하늘과 땅만큼의 차이가 있습니다.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백성을 판가름하고

생명과 사망을 결정짓는 중요한 잣대가 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