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별이의 소소한 하루

 

 

 

 

 

 

 

사랑과 대칭되는 단어가 미움입니다.

영원한 하나님 나라의 사람으로 변모해가는 과정에서

가장 불필요한 것이 미움이라는 요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