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별이의 소소한 하루



부산 송도해수욕장에 도착.
송정해수욕장이랑 비슷한 느낌인듯~


부산 해수욕장하면 해운대나 광안리가 가장 먼저 떠오르지만
부산에는 송정 해수욕장, 송도해수욕장, 태종대, 다대포등 곳곳이 바다다.


작은 동굴안에는 송도바닷가에
거북이가 살았다고? 살고 있다던가?
송도바닷가에 대한 역사가 소개되어 있고ㅎ



돌사이에 홍합같은 것도 붙어있고
바닷속이 훤히 보이는~
송정바닷가 바위에서 낚시를 즐기는 아저씨들도 있어요.


휴식을 취하고 있는 갈매기 두마리ㅎ


나도 나른한 오후,
커피 한잔의 여유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