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별이의 소소한 하루


우리집에 새식구가 왔어요^^
멍한 눈이 매력인 똥강아지ㅎㅎ

엄마가 강아지 데리고 왔다기에 사료챙겨먹이려면
힘든데 왜 가져오냐고 해놓고 똥강아지 보자마자 좋다고 헤헤헤~~^^
어릴때부터 키우던 정감가는 똥강아지♡



목욕시켜서 춥다고 이불밑에 두었더니 배깔고 스르르르~
아빠엄마에게 환영받는 넌 복받은겨~


킁킁,,발냄새 어떻니?ㅋㅋㅋ


이 멍한 표정은 절대 발냄새에 취한것이 아임ㅋㅋ
둥둥이 우리 귀염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