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별이의 소소한 하루

 

안상홍님의 말씀대로 행하는 하나님의교회

 

 


* 안식일→ 일곱째 날(토요일)은 안식일인즉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창세기 2:3, 출애굽기 20:8, 누가복음 4:16).


* 유월절→ 예수께서 당신의 살과 피로 표상된 떡과 포도주로 새 언약 유월절을 선포하고 자녀들을 영생의 길로 인도해주셨다(출애굽기 12:1, 마태복음 26:26, 누가복음 22:7).


* 십자가 우상→ 나무나 돌과 같은 물질로 만든 형상을 섬기는 것은 모두 우상숭배로, 이를 행한 자들은 저주를 받는다(출애굽기 20:4, 레위기 26:1).


모두 하나님께서 자녀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 위해 성경에 기록해 놓으신 약속의 말씀이다. 그러나 신기하게도 수십 년째 믿음생활을 했다고 하는 사람들조차 하나님께서 반드시 지키라고 명하신 안식일, 유월절 등의 중요성을 모르는 경우가 허다하다. 왜 그럴까?

 

 

 

새언약 진리를 허락하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그 이유에 대해 성경은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너희는 놀라고 놀라라 너희는 소경이 되고 소경이 되라 그들의 취함이 포도주로 인함이 아니며 그들의 비틀거림이 독주로 인함이 아니라 ··· 그러므로 모든 묵시가 너희에게는 마치 봉한 책의 말이라 그것을 유식한 자에게 주며 이르기를 그대에게 청하노니 이를 읽으라 하면 대답하기를 봉하였으니 못하겠노라 할 것이요 또 무식한 자에게 주며 이르기를 그대에게 청하노니 이를 읽으라 하면 대답하기를 나는 무식하다 할 것이니라 주께서 가라사대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를 가까이하며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나 그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났나니 그들이 이를 경외함은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침을 받았을 뿐이라 (이사야 29:9~13)


교회에서 행하는 사람의 계명은 일요일예배, 크리스마스, 추수감사절, 십자가 숭배 등이다. 이런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침을 받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지키면 영생을 주겠다고 하신 안식일과 유월절 등을 보고도 행하지 않는 것이다. 이들은 하나님의 말씀은 무시하고 사람의 계명을 지키면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따른다, 믿는다, 사랑한다’고 말한다. 이런 자들을 향해 하나님께서는 뭐라고 말씀하실까?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마태복음 7:23)

 

출처_패스티브닷컴

 

영생의 축복을 주시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 감사드립니다

 

"마지막 성령시대 안상홍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가르침대로 새언약 안식일과 유월절을 지키며

하나님께 저주받을 십자가는 결단코 세우지 않습니다."

 

 

 

 

 

십자가 네온 불빛으로 분쟁에서 자유로운 하나님의교회

 

 

 

“도시 야경 속에 빛나는 십자가가 가장 인상적이다.

한국에 올 때마다 십자가가 더 늘어나는 것 같다.”

한국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뭐냐는 질문에 대한,

세계적 건축가 아론 탄의 대답이다.

씁쓸하지만 그의 말에 많은 이들이 공감한다.

한때 “우리의 야경은 십자가 때문에 하늘에서 보면 공동묘지 같다”는

섬뜩한 내용들로 SNS를 뜨겁게 달군 적이 있다.

십자가를 높게, 화려하게 만들면 많은 신자들을

구원으로 인도할 수 있으리라 착각한 것일까?

 

 예전에 하나님의교회에 대해 취재한 바 있는 한 언론사 기자는

십자가에 대한 단면을 이렇게 꼬집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외양만 보면 전혀 교회 같은 느낌이 들지 않는다.

교회라면 당연히(?) 있어야 할 십자가가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최근 교회들이 지나치게 밝은 십자가 네온 불빛으로 지역 주민들과

분쟁을 빚는 것에 반해 하나님의교회는 그런 분쟁에서 자유롭다."라고.

 

 

물론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실천해야 하는 교회로서

지역 주민에게 불편을 끼쳐서는 안된다.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어 이웃을 사랑하는 일도 아주 중요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하나님의교회가 십자가를 세우지 않는 정확한 이유는?

 “유형의 십자가는 우상일 뿐이며,

구원은 그리스도의 보혈로써만 가능하다”는

하나님의 가르침 때문이다.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

출애굽기 20장4~5절

 


하나님께서는 어떤 형상이든지 만들거나 절하지 말고 섬기지도 말라고 하셨다.

이것이 십계명 중 두 번째 계명이다. 그렇다면 십자가는 어떨까?

분명 십자가도 형상을 가지고 있는 우상이기에

하나님께서는 우상숭배에 따른 대가가 있다고 하셨다.

 


장색의 손으로 조각하였거나 부어 만든 우상은

여호와께 가증하니 그것을 만들어 은밀히 세우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할 것이요 모든 백성은 응답하여 아멘 할지니라

신명기 27장 15절

 

  

 


 

우상숭배에 대한 대가는 ‘저주’다.

 

 

성경은 십자가와 같은 우상이 아닌,

오직 그리스도의 보혈로 구원받을 수 있다고 말한다.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에베소서 1장 7절


그리스도의 피를 통해 죄 사함에 이를 수 있는 방법을,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에 담아두셨다.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잔(포도주)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태복음 26장19, 27~28절


 

구원은 십자가에 흘리신 그리스도의 보혈,

즉 유월절 언약의 피에 참예했을 때 받을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전세계 하나님의교회는 우상인 십자가를 세우지 않는다.

세상에 수많은 교회들이 있지만 성경 말씀대로 십자가를 세우지 않고

유월절로 죄사함을 받는 유일한 교회는 하나님의교회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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