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별이의 소소한 하루



웃음과 기분의 관계를 알아보는 실험이 있었습니다.
심리학자들은 사람들을 두 그룹으로 나눈 후
A그룹에는 입에 연필을 물고 “이~” 하며
웃는 표정을 지으며 만화를 보게 했습니다.
그랬더니 다들 킥킥 웃으며 재미있다고 했습니다.
반면 B그룹에는 “우~” 소리를 내는 것처럼 입을 쑥 내밀어
화난 표정을 짓게 하면서 만화를 보여줬습니다.
그러자 B그룹은 유치하다며 시큰둥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얼굴 표정만으로도 기분이 좋거나 나쁠 수 있다는 흥미로운 결과입니다.

- 좋은 글 중에서

혹시 기분이 울적하거나 불쾌하신가요?
그 이유가 내 얼굴 표정에 있을지도 모릅니다.
거울을 보고 환한 미소를 지어보세요.
“이~” 하고 소리도 내보세요.
어느새 나의 마음도 웃게 됩니다.

^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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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사람이 천국에 들어간다고 말씀하셨는데(마 7장 21절), 항상 기뻐하는 것 또한 하나님의교회 우리가 행해야 할 하나님의 뜻입니다.

데살로니가전서 5장 16~18절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지금까지 하나님의교회 우리는 안식일과 유월절 같은 하나님의 규례는 반드시 지켜야 할 계명으로 소중히 여기면서도 항상 기뻐하라 명하신 하나님의 말씀은 잊고 살아갈 때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교회 우리에게 ‘항상 기뻐하라’고 당부하셨습니다. 죄와 사망에서 구원받아 영원한 생명과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게 되었는데 어찌 기뻐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아직까지 덜 기뻐하고, 덜 즐거워하고, 덜 웃고 있다면 하나님의 약속을 받고서도 그 가치에 대한 깨달음이 모자란 탓일 것입니다. 구원의 확신이 있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라면 하루하루가 기쁨의 연속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우리에게 붙여주신 ‘웃음’이라는 이름과 같이, 항상 웃을 수 있는 하늘 자녀들이 되어봅시다. 성경은 이삭과 같은 약속의 자녀들이 모인 하나님의교회 또한 기쁨과 감사가 넘치는 곳이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사야 51장 3절 “대저 나 여호와가 시온을 위로하되 그 모든 황폐한 곳을 위로하여 그 광야로 에덴 같고 그 사막으로 여호와의 동산 같게 하였나니 그 가운데 기뻐함과 즐거워함과 감사함과 창화하는 소리가 있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