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별이의 소소한 하루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성경의 진리 말씀에는 하늘 어머니의 냄새가 진하게 배어 있습니다.
성경 속에서 그 냄새를 따라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영원한 생명과 사랑이 있고 기쁨과 평화가 있는

하늘어머니 계신 하나님의교회』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는 책이 성경입니다.

성경 속에 하늘아버지가 존재하시고 하늘어머니가 계시고

또 아들들이 있고 딸들이 있다면

반드시 그 가르침을 믿어야 구원에 이를 수 있습니다.


성경은 이 땅의 이치가 하늘의 이치를 알려주는

모형과 그림자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히 8장 5절).

성경을 보면 우리에게 육신의 아버지가 계신 것처럼

영의 아버지가 계심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우리 영의 아버지의 신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우리에게 있어서 하나님은 아버지가 되시고

우리는 하나님께 있어서 아들들과 딸들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이러한 성경 표현에는 하늘 가족의 구성원으로서

꼭 있어야 할 아버지, 꼭 있어야 할 아들들과 딸들이 드러나 있습니다.

그렇다면 완벽한 가족이라면 구성원 중에 누가 또 필수적으로 있어야 하겠습니까?

바로 자녀들에게 생명을 전해주는 어머니입니다.



영적으로는 어머니가 없어도 될까요? 반드시 계셔야 합니다.

어머니가 있는 곳에 생명과 사랑이 있고 기쁨과 평화가 있습니다.

어머니가 부재하는 곳에 거짓과 불법이 난무하고 서로 미워하고 쟁투하는 등 문제가 발생합니다.

그러므로 영원한 생명과 사랑이 있고 기쁨과 즐거움이 영원 세세토록 존재하는

천국에는 반드시 하늘어머니께서 계십니다.



여기서 ‘우리 어머니’는 우리의 육신을 낳아주신 어머니가 아니라

하늘에 계신 영적인 우리 어머니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영의 세계에도 아버지가 계시고,

하나님께서 아들들이라 딸들이라 일컫는 자녀들이 있고,

또 영의 어머니가 계심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하늘아버지와 하늘어머니께서 계시기에

기쁨과 즐거움이 넘쳐납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섭리에는 하나의 공통점이 있습니다.

바다의 물고기나 공중의 새, 들판에 뛰어 노는 육축들,

하다 못해 작은 벌레들까지도 모든 생명체에는

그 생명을 탄생케 한 아버지와 어머니의 존재가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생명체로 하여금 아버지와 어머니로 말미암아

생명을 이어받도록 창조하신 이유는 이러한 섭리를 통해

하나님 또한 아버지하나님뿐 아니라 어머니하나님이 계심을

만물에 보여 알게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내가'라고 하지 않으시고

'우리가' 사람을 만들자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습니다.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은 한 분이 아니라

남성적 형상이신 아버지하나님과

여성적 형상이신 어머니하나님이심을 알 수 있습니다.

 

모든 생명체가 모체를 통해 육적 생명을 얻듯

우리가 영원한 생명을 얻기 위해서는

아버지 하나님과 더불어 반드시 어머니하나님을 믿어야 하는 것입니다.

아버지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하나님을 온전히 마음 가운데 영접하고

믿는 자들이 진정으로 하나님을 알고 믿는 자들입니다.

어머니하나님을 알지 못한다면 제아무리 신앙생활에 열심을 낸다고 해도

그것은 영생을 얻지 못할 헛된믿음 일 뿐입니다.

 

 

세상에 성경을 아노라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지만

그들에게서는 어머니하나님의 존재를 배울 수 없습니다.

어머니하나님은 오직 안상홍님께서 세워주신 절기지키는 시온성,

하나님의교회에 계시기 때문입니다.

어머니하나님께서 하나님의교회에서 생명수를 베푸시며

자녀들에게 영생 구원을 허락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께 나아와 영생의 축복을 받으세요^^

 

 

 

 

2천년 전 예수님께서는 천국 가는 데 필요한 진리를 모두 가르쳐주셨습니다.

그런데 왜 세상을 심판하시기 전에 먼저 육체로 재림하실까요?

 

만약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신 생명의 진리가

지금까지 변함없이 전해졌다면 예수님께서 굳이 심판 전에

육체로 재림하실 이유가 없습니다.

그러나 진리가 모두 없어져서 세상에 구원받을 사람이 없게 되었습니다.

 

 

 

 

 

 

이 말씀은 재림 때 세상에서 믿음을 찾아볼 수 없다는 뜻입니다.

오늘날 하나님을 믿는다는 많은 사람들이 있지만

예수님과 사도들이 지킨 새 언약 안식일과 유월절은 지키지 않고

태양신교 성일인 일요일과 태양신 탄생일 크리스마스를 지키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규례를 버리고 이방 종교의 규례를 행하는 사람들을

올바른 믿음을 가졌다고 할 수 없습니다!!

 

 

믿음 없는 세상에 하나님께서 심판하러 오신다면

누가 구원받을 수 있을까요?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최후 심판 전에 먼저 육체로 다시 오십니다.

생명의 진리를 회복하여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두 번째 육체로 오시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최후 심판 전에

친히 육체로 나타나시는 이유가 하나 더 있는데요

악인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심판대 앞에서 핑게하지 못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요한복음 15장 22절

내가 와서 저희에게 말하지 아니하였더면

죄가 없었으려니와 지금은 그 죄를 핑계할 수 없느니라

 

 

왜 악한 자들이 그 죄를 핑계할 수 없습니까?

예수님께서 친히 오셔서 모든 진리를 증거하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육체로 재림하시는 이유도 이와 같습니다.

친히 오셔서 진리를 증거하심으로 악한 자들이 그 죄를 핑계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생명의 진리회복하시기 위해 육체로 오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을 영접하고

그 가르침을 따라 구원에 이르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야겠습니다.

 


 

 

인류 평화와 행복을 위한 청년들의 헌신에 감동

범세계적 봉사와 문화교류도 국위 선향한 대학생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대학생 봉사단 ASEZ가

미셰우 테메르 브라질 대통령의 초청으로 대통령궁을 방문해 주목받고 있다.

 

테메르 대통령은 세계 각국을 비롯해 브라질 국민의 삶의 질 향상과

적극적 사회 참여, 공동체의식 함양 등에 기여한

ASEZ의 헌신적인 봉사에 감사와 찬사를 보냈다.

테메르 대통령과 만남은 현지 시각으로 8월 28일

수도 브라질리아에서 진행된 '국가 자원봉사자의 날'에 이뤄졌다.

ASEZ 해외문화체험단 브라질팀이 여름방학을 맞아

브라질을 방문해 문화교류, 자원봉사 등을 진행하는 중,

대통령실 측에서 이번 행사에 특별히 ASEZ를 초대하면서 성사됐다.

대통령실에서 개인주의와 이기주의에 물들지 않고

175개국 7000여 지역교회를 기반으로 이웃과 사회를 위해 봉사해온

이들에게 크게 감동했다고 밝혔다.

 

 

 

 

 

 

테메르 대통령 "ASEZ에 감사하다"

이날 행사에는 테메를 대통령 부부와 엘리제우 파질랴 국무총리,

호나우두 폰세카 대통령 비서실장, 호시엘리 소아리스 다 시우바 교육부장관,

마르타 세일리에르 국무총리 비서실장, 니키 파비앙시크 유엔 브라질 주재 대표 등

정부 관계자와 각계각층 500명이 참석했다.

 

국무총리와 유엔 브라질 주재 대표, 교육부장관의 연설에 이어

ASEZ 대학생들이 한국과 브라질의 문화 교류를 위해 부채춤 공연을 펼쳤다.

한복을 곱게 차려 입은 한국 젊은이들의 아름다운 동작과 미소에

참석자들의 뜨거운 호응과 미디어 플래시가 쏟아졌다.

행사 참석자들은 부채춤 공연헤 대해

"너무 아름답고 환상적이다. 다른 이들에게도 보여주고 싶다"

대학생들과 수차례 기념촬영을 요청하는 등 진풍경이 펼쳐지기도 했다.

 

ASEZ는 대통령 영부인에게 자개 문양이 새겨진 명함 케이스와 부채, 천연비누,

복주머니 등을 ASEZ 배지와 함께 선물하며 한국의 전통과 문화를 알렸다.

테메르 대통령은 "너무 아름답다"고 감탄을 연발하며

인류 평화와 복지를 위해 애쓰는 하나님의 교회와 ASEZ에 대하여

"하나님의 교회가 175개국에 설립되어 있다니 매우 놀랍다.

(진정성 있는 봉사에) 정말 감사하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행사에 함께한 호나우두 폰세카 대통령 비서실장은

"여러분이 대통령궁을 방문한 이 순간이 소중하게 느껴진다.

자원봉사는 사람들에게 사랑과 정을 나누는 일이다.

여러분의 움직임과 모든 활동들을 격려한다."고 밝혔다.

마르타 세일리에르 국무총리 비서실장은

"한국의 많은 대학생들이 우리나라에 와서

봉사활동을 교류하고 알려주니 감사하다"고 기뻐했다.

 

ASEZ소속 한국 대학생들은 매년 동.하계 방학을 맞아 세계 각국을 방문해

현지 대학생 및 각계각층과 교류하며 환경보호, 아동교육, 각종 캠페인 및

포험.세미나 개최, 재난구호 등 다양한 봉사를 펼치고 있다.

올해 8월에도 여름방학을 활용해 240명의 대학생들이 브라질을 포함해

싱가포르, 뉴질랜드, 네덜란드,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26개국 36개 지역을 찾아

'어머니의 거리(Mother's)' 환경정화캠페인, 범죄예방 세미나(No Crime Together)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지역 발전을 돕고 세계인의 공동체의식을 고취시키고 있다.

 

 

 

 

이타적 선행 펼치는 대학생들

 

하나님의교회 ASEZ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으로,

어려움에 처한 지구촌 가족을 돕고 인류가 당면한 문제들을 해결하며 희망을 전하고자

전 세계적으로 조직된 하나님의 교회 대학생봉사단이다.

'Save the Earth from A to Z(처음부터 끝까지 지구를 구하자)'라는 뜻을 가진

ASEZ는 인류의 생명과 행복, 평화와 화합을 위해 'SAVE 운동'을 전개한다.

 

SAVE 운동은?

Social service(사회복지활동),

Awareness raising(의식증진활동),

Victim relief(긴급구호활동),

Environmental protection(환경보호활동)의 줄임말이다.

 

그중에서도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UN SDGs) 이행을

돕는 활동이 각국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UN SDGs는 2015년 193개국이 2030년까지

세계가 함께 해결해야 할 지상과제로 채택한 것이다.

17개 주목표와 169개 세부목표로 구성된

UN SDGs에는 빈곤, 질병, 난민, 환경오염, 에너지 등

인류의 보편적 문제와 지구환경 문제, 경제사회 문제가 포함된다.

ASEZ는 이를 널리 알리고 이행 동참을 확대하기 위해 솔선하고 있다.

지난해 12월과 1월에는한국, 미국, 인도, 대만, 아르헨티나, 멕시코 등

세계 9개국 10개 도시에서 'UN SDGs 이행을 위한 국제포험'을 개최해

국제사회에 신선한 충격을 던지며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하나님의교회 대학생들은 "언어와 문화가 다른 전 세계 대학생들과 함께

국제문제를 함께 논의하며 해결책을 모색해가니 기쁨과 보람이 크다"

"앞으로도 어머니의 마음으로 솔선수범하여

밝고 희망찬 미래 만들기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입을 모은다.

 

출처_시사뉴스 일부내용

 

 

 

 

너는 우리의 생기로 태어난 우리의 일부란다. (창2:7)

우리를 쏙 빼닮았지. (창1:26)

너를 보고 우리는 그 무엇보다 기쁘고 좋았단다. (창1:31)

너는 기억하니? 너의 어릴적 시간들을. (욥38:4)

우리가 일하고 있을 때 너도 곁에서 뭔가를 만들며 기뻐하고 즐거워 했었어. (잠8:30)

우리는 너로 인하여 기쁨을 이기지 못하며 진심으로 너를 사랑한단다. (습3:17)

네가 힘들때 우리가 모르고 있다고 너에게 관심도 없다고 생각하지?

결코 아니란다. 네가 우리르 잊어버릴 때 조차 우리는 항상 너를 잊지 않고 있단다. (사49:14)

우리가 아프고 목숨을 버리는 한이 있더라도 네가 살 수 있다면

네가 행복할 수만 있다면 그것이 우리의 행복이란다. (사53)

어떤 일이 있더라도 꼭 너를 도와줄테니 두려워 말거라.너는 혼자가 아니야. (사41:10)

힘들어도 조금만 참으렴. 고난과 영광은 함께하는 법이란다.

고난을 이겨내면 더 큰 것을 얻게 될거야.

머지않아 얻게 될 그 영광은 누구도 보지 못하고 생각지 못할 만큼 아름다운 것이지.

그러니 현실에 굴복하지 말거라. (롬8:16, 고전2:9)

네가 아프고 슬플 때 우리가 네 곁에서 너의 눈물을 닦아주마. (계21:3)

우리가 무궁한 사랑으로 너를 사랑하며 이끌어 줄테니 (렘31:3)

아무 걱정말고 우리만 따라오렴.

영원히 너를 사랑한단다.

 

 

하나님의교회 엘로히스트의 책갈피

 

 

하나님의교회 하늘아버지 어머니의 편지를 읽을때마다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게 되고 마음의 위로와 힘을 얻게되어 공유합니다^^

힘들고 고난이 있을때에도 하나님의교회 하늘아버지 어머니께서

우리를 잊지 않으시고 도와주신다는 것, 하나님의 사랑을 기억하세요~

아니모!!

 

 

천국 대사관이 존재할까?

만약 있다면, 어떤 절차와 방법을 통해서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지를 알려줄 것이다.

그리고 천국 비자도 발급해줄 것이다. 성경은 그곳을 '시온'이라 일컫고 있다.

 

 

하나님의교회_패스티브닷컴

 

 

천국 대사관과 땅의 대사관

 

한국에는 미국, 영국, 스리랑카 등 수많은 외국 대사관이 주재하고 있다.

해당 국가에서 파견된 대사 및 영사는 주재한 국가와의 화합을

도모하는 동시에 자국과 관련된 업무를 담당한다.

그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비자 발급 업무다.

 

미국에 거주하길 원하는 한국인이 있다면,

대사는 그가 미국에서 살 자격이 잇는지 여부를 심사하고

적합할 경우 비자를 발급해준다.

이같이 각 나라의 대사관의 심사를 통해 비자를 발급받아야만

합법적으로 해당 국가에 거주할 수 있는 것이다.

 

안상홍님께서는 전 세계 곳곳에 천국 대사관을 세워 주셨다.

안상홍님을 사랑하고 성경을 신뢰하는 이들에게 천국을 안내해주는 장소라 할 수 있다.

 

 

천국 대사관에서 발급하는 비자, 영생

 

 

 

안상홍님께서 세우신 곳, 즉 천국 대사관에서는 사람들에게

'영원한 생명'이라는 비자를 발급해주고 있다.

영생을 가진 자만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기 때문이다.

(요한계시록21:1-4)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시편 133:3)

 

시온, 이곳이 천국 비자를 발급해주는 장소다.

오늘날 세상의 수많은 교회 가운데 시온에 들어가야 하는 이유다.

그곳에 거해야만 영생을 얻을 수 있다.

그렇다면 천국 비자, 즉 영생은 어떻게 발급받을 수 있을까?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셔야 영생을 얻을 수 있다.

이천 년 전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살과 피를 먹을 수 있도록

마가의 다락방에서 한 예식을 세워주셨다.

성령 1월 14일 저녁에 행하는 유월절 예식이다.

이날 예수님께서는 유월절 떡을 가리켜 당신의 살이라 말씀하셨고,

포도주당신의 피라고 말씀하셨다.

 

새 언약 유월절 절기 안에는 죄 사함과 영생이 약속되어 있다.

유월절을 지켜야만 영생이라는 천국비자를 받을 수 있다는 의미다.

 

안타깝게도 우리 주변에는 이런 절차를 밟지 않고서도

천국에 갈 수 있다고 믿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안상홍님의 뜻을 모르고 하는 말이다.

안상홍님께서는 성경에 기록된 율법 곧 절차를 행했는지

여부를 놓고 온 인류를 심판하신다고 하셨다.(요한계시록20:12)

 

 

캐나다 에드먼턴 하나님의교회_패스티브닷컴

 

천국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시온을 찾아야 한다.

동아일보는 "전 세계에서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 교회'가 유일하다"고 소개했다.

중부신문도 "믹국,영국, 프랑스, 호주, 캐나다, 일본, 싱가포르,

페루, 브라질,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전 세계 175개국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에서 일제히 유월절을 지키고 있다."고 전했다.

 

천국에서 거주하기를 희망한다면 천국 대사관인 하나님의 교회를 찾아야 한다.

그래야만 영생의 비자를 발급받고 목적지인 천국에 무사히 도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참고자료>

1. '희생으로 인류를 구원하는 '유월절'을 정신이 또 하나의 축', 동아일보, 2017. 9. 26.

2. '하나님의 교회 유월절 대성회, 10일 미국.일본 등서 동시 개최', 중부일보, 2017. 4. 6.

 

출처_패스티브닷컴

https://pasteve.com/


 

 

 

 

 

 

 

일과 삶의 균형을 맞추려는 직장인들의 노력에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의 줄임말)'이라는 신조어도 탄생했다.

 

여가를 즐기고 자기계발에 공들이는

'나를 위한 휴식'은 직장인들에게 중요한 기치로 거론된다.

 

 

 

 

그러나 생각처럼 쉬어가기란 쉽지 않죠

좋은 것 보고 밥 한 끼 먹는 데도 지출은 필수고,

만족스럽게 즐겼다 싶으면 후유증이 남으니깐요!

 

화염 같은 무더위를 피해 휴가를 떠났다가도

금세 일터로 돌아와 밀린 업무와 마주해야하는 것이 직장인

(뚱별이도 직장인이라 완전 공감하는..^^)

 

 

 

 

 

 

 

휴식다운 휴식이 절실한 직장인들에게 치유의 시간을 선물하는

특별한 행사가 하나님의교회에서 열렸어요!!

 

하나님의 교회는 지난 19일 시흥정왕 하나님의 교회에서

서울, 인천을 비롯해 시흥, 안산, 수원, 고양 등

경기 일대에 근무지를 둔 하나님의 교회 소속 청년들과 직장 동료,

상사, 지인 등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직장인을 위한 힐링세미나'를 개최했네요^^

 

 

 

 

 

 

 

하나님의교회 관계자는

"녹록지 않은 사회생활과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직장인 청년들에게 힘을 실어주고자 세미나를 마련했다"

"언제나 자녀의 편에서 진심 어린 응원을 아끼지 않는 어머니의 사랑과

그 시작점을 떠올려보며 마음의 위로를 얻어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세미나 전후로 다양한 부대행사도 운영돼 눈길을 끌었다.

직장생활의 고충, 힐링 비법, 직장에서 부모님이 생각나는

순간을 질문하는 '공감 Talk(토크)'가 진행됐다.

 

 

출처_ 중부일보

http://www.joongbo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277086

 

 

다양한 부대행사로 직장인으로서 어려움을 서로 이야기하고

힐링비법을 공유해 힘과 용기도 얻고 휴식다운 휴식을 보냈겠어요^^

 

 

 

 

 

 

성경에는 우리가 구원받기 위해 알아야 할 많은 비밀들이 담겨 있습니다.

그 모든 비밀을 온전히 알려주실 분은 누구일까요?

 

 

 

 

성경의 비밀은 단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해서 알 수 있는 것이 아니예요

 

 

이사야 29장 13-14절

주께서 가라사대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를 가까이하며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나 그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났나니

그들이 나를 경외함은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침을 받았을 뿐이라

그러므로 내가 이 백성 중에 기이한 일 곧 기이하고 가장 기이한 일을 다시 행하리니

 그들 중의 지혜자의 지혜가 없어지고 명철자의 총명이 가리워지리라

 

 

사람의 계명을 지키기 때문에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사람들의

지혜와 총명을 없애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계명을 지키는 사람은 지혜와 총명이 없어지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묵시가 봉한 책의 말과 같이 됩니다.

 

이사야 29장 11-12절

그러므로 모든 묵시가 너희에게는 마치 봉한 책의 말이라

그것을 유식한 자에게 주며 이르기를 그대에게 청하노니

이를 읽으라 하면 대답하기를 봉하였으니 못하겠노라 할 것이요

또 무식한 자에게 주며 이르기를 그대에게 청하노니

이를 읽으라 하면 대답하기를 나는 무식하다 할 것이니라

 

성경은 우리 구원을 위한 하나님의 모든 묵시가 담긴 책입니다.

그러나 사람의 계명을 지키는 사람들에게 성경은 봉한 책일 수밖에 없습니다.

아무리 성경을 많이 읽더라도 그 비밀을 알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교회사를 살펴보면 사도 시대 이후 새언약의 진리가 없어지고

일요일 예배나 크리스마스와 같은 사람의 게명이 교회에 만연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우리의 구원을 위해 기록된 성경이

세상 모든 사람에게 봉한 책이 되어 아무도 구원받을 수 없게 된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5장 1-4절

내가 보매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책이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하였더라

또 보매 힘 있는 천사가 큰 음성으로 외치기를 누가 책을 펴며

그 인을 떼기에 합당하냐 하니 하늘 위에나 땅 위에나 땅 아래에

능히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할 이가 없더라

이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하기에 합당한 자가 보이지 않기로 내가 크게 울었더니

 

 

아무도 책을 개봉할 수 없는 것을 보고 사도 요한이 크게 울었습니다.

그 책이 개봉되지 않으면 모든 사람이 구원받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인류의 구원을 위해서 이 책은 반드시 개봉되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누가 개봉할까요?

 

 

 

 

다윗의 뿌리가 인을 뗀다고 하였습니다.

 

 

 

 

다윗의 뿌리는 예수님입니다.

그렇다면 요한계시록 5장의 '다윗의 뿌리'는

초림 예수님일까요, 재림예수님일까요?

 

 

새 언약의 진리가 사라지고 사람의 계명이 만연하여

책이 인봉된 때는 초림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이후입니다

따라서 인봉된 책을 개봉하시는 분은 초림 예수님일 수 없습니다.

 

 

요한계시록 5장 6-9절

내가 또 보니 ... 어린양이 섰는데 일찍 죽임을 당한 것 같더라...

어린양이 나아와서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서 책을 취하시니라

...책을 가지시고 그 인봉을 떼기에 합당하시도다 일찍 죽임을 당하사

 

 

책을 개봉하실 다윗의 뿌리는 일찍 죽임을 당한 어린양,

십자가 사건 후 등장하시는 예수님입니다.

따라서 인봉된 책을 개봉하실 '다윗의 뿌리'는 재림 예수님입니다.

재림 예수님 외에는 누구도 성경의 비밀을 개봉할 수 없습니다.

 

 

 

 

오늘날 지상에는 다윗을 자처하는 사람들이 속출하고 있지만

새언약의 진리로 우리를 영생의 길로 이끄시고 감추어진 성경의 비밀을 밝히 알려주시며

3차 7개 절기로 하나님의 모든 율례와 규례를 지키도록 인도해주신 분이

하나님의 교회 우리가 믿고 있는 안상홍님이십니다.

 

 

다윗으로 오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는 성경의 모든 예언을 따라

1948년 30세에 침례를 받으시고 37년간 복음사업을 펼치시고 나서

1985년 되던 해 37년의 사역을 완성하시고 승천하셨습니다.

고단하고 힘든 37년 복음생애 속에서도 하나님의교회 우리 자녀들에게는

항상 좋은 것으로 허락해주시고 새 언약의 모든 진리를 복구하셔서

영생의 길을 열어 놓으신 다윗의 뿌리, 안상홍님을 영접하여 천국으로 나아갑시다.

 

 

 

거룩하고 존귀한 날 일곱째날 안식일

복되도다 지키는 자 창조주의 기념일~♬♪

 

 

하나님의 교회 성도는 토요일, 일곱째날 안식일에 예배를 드리는데요

어떤 사람은 "안식일 예배나 일요일 예배나 하루 차이인데

뭐 그렇게까지 예민하게 구느냐"고  말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안식일과 일요일은 단지 하루 차이가 아닙니다.

이는 성경에 대한 기본 지식이 없어서 생긴 오해입니다.

성경이 구약과 신약으로 구성되어 있고 두 책이 '약속'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는 사실만 알더라도 두 차이를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사회적 약속, 화폐

 

 

 

 

약속. 우리 주변에는 참으로 많은 약속들이 존재하고 우리도 그 속에서 살아갑니다.

가장 쉬운 예로 지폐가 있습니다. 종이에 불과하지만 어떤 종이는 만원,

또는 5만 원, 심지어는 수십억 원 이상의 가치를 지니는 종이(수표)도 있습니다.

왜 비슷한 종이인데 어떤 종이는 어마어마한 가치를 가지는 반면,

어떤 종이는 의미 없는 휴지 조각일까요?

바로 지폐는 '약속'이 있는 종이이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왜 열심히 일한 후에 그 대가로 종이 몇 장을 받을까요?

그 종이만 있으면 그것으로 원하는 음식도 사먹고, 집도 사고, 차도 바꿀 수있다는

사회적 약속을 믿어 의심치 않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수표와 아주 비슷하게 종이를 가지고 있다고 칩시다.

흔히 말하는 위조수표입니다.

비슷하게 생겼다고 해서 진짜 수표의 가치, 아니면 절반 정도 가치라도 가질 수 있을까요?

그럴 수 없습니다. 그냥 휴지 조각일 뿐입니다.

 

 

 

하나님의 약속, 안식일

 

 

 

 

 안식일 예배와 일요일 예배의 차이가 바로 이와 같습니다.

하나님의 교회 안식일 예배는 하나님의 축복이 약속되어 있습니다.

사형을 당할 수밖에 없는 큰 죄를 지은 죄인인 우리들을 거룩한 존재로

만들어 주시겠다는 엄청난 축복을 약속하신 날이 안식일입니다.(롬6:23)

 

 

하지만 일요일 예배에는 약속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안식일을 지키면 복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지만

일요일 예배는 어떤 약속도 하신 적이 없습니다.

즉, 수표와 비슷한 종이가 수백, 수천 장이 있어도 아무 의미가 없는 것이며,

진짜 수표 한 장과 비교자체가 불가능한 것입니다.

 

출처-패스티브닷컴 https://pasteve.com

 

 

 

 

 

 

하나님의 교회는 예수님께서 보혈로 세워주신 정통 교회입니다.

2천 년 전 예수님께서 세우시고 사도들이 지켰던 초대교회 진리와

신앙은 하나님의 교회에서 면면히 계승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떤 이들은 초대교회에 안식일, 유월절 같은 계명은 존재했지만

어머니 하나님은 없었다고 주장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마지막 시대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아버지 하나님과 함께

어머니 하나님께서 등장하신다고 분명히 예언했습니다.

 

 

요한계시록 1장 1절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이는 하나님이 그에게 주사 반드시 속히 될 일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그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지시하신 것이라

 

 

요한계시록은 사도 요한이 하나님께서 보이신 계시를

직접 보고 듣고 기록한 책입니다.

다시 말하자면, 초대교회 당시가 아니라

장차 일어나게 될 미래의 일들을 기록한 말씀입니다.

 

 

 

 

 

 

신부는 하늘 예루살렘,

우리 어머니를 가리킵니다

 

 

 

 

 

 

반드시 일어날 일에 대한 계시 속에서 성령이신 아버지 하나님과 더불어

아버지 하나님의 신부이신 어머니 하나님께서

"오라, 생명수를 받으라"하시며 자녀들을 부르고 계십니다.

이어진 말씀에서는 누구든지

성경의 말씀 외에 더하거나 빼면 구원받을 수 없음을 거듭 증거하고 있습니다.

 

 

정통 교회라면 아무리 오랜 세월이 지나도

초대교회의 순수한 진리를 간직해야 하고 성경의 모든 예언이 응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이 모든 일들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새 언약을 지키고 전하는 것은 물론이고

 마지막에 아버지 하나님과 등장하시는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세상에서 아버지 하나님을 믿는 교회는 많이 있지만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교회는 세상에서 단 하나, 하나님의 교회뿐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교회야말로 하나님께서 세우신 유일한 정통 교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