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별이의 소소한 하루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을 가리켜

세상의 빛과 소금이라고 말씀하셨으며,

세상의 빛과 소금 역할을 하려면 하나님의교회 우리가

갖추어야 할 것이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올바른, 선한 행실 선한 마음이라고 하셨습니다.

 

이사야 60장 21~22절

네 백성이 다 의롭게 되어 영영히 땅을 차지하리니

그들은 나의 심은 가지요 나의 손으로 만든 것으로서

나의 영광을 나타낼 것인즉 그 작은 자가 천을 이루겠고

그 약한 자가 강국을 이룰 것이라 때가 되면 나 여호와가 속히 이루리라

 

마태복음 5장 13~16절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데 없어 다만 밖에 버리워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기우지 못할 것이요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 두지 아니하고 등경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 안 모든 사람에게 비취느니라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식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어머니하나님께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착한 행실을 보여

사람들로 하여금 하늘에 계신 아버지(안상홍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고 말씀을 주셨기에

교회에서나 집에서나, 아니면 학교나 직장, 이웃에 선한 행실과 선한 마음으로

사랑을 실천한 결과, 이번에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습니다.

 

 

성남시 분당구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에서 25일 조남선(왼쪽) 서울남부혈액원장과

하나님의교회 조성호 목사가 표창을 들고 기념촬영를 하고 있어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헌혈운동으로

생명나눔을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보건복지부는 제15회 '세계 헌혈의 날(6월 14일)'을 맞아

헌혈에 혁혁히 기여한 개인 28명과 10개 기관에 장관 표창을 수여했다.

하나님의 교회에 대해서는 "매년 정기적인 헌혈릴레이 활동으로 생명나눔을 적극 실천했다"며

"5년간 161개소에서 3만1,649명이 헌혈에 참여했으며 헌혈행사를

교회 문화행사로 승화시켜 생명나눔의 기쁨과 실천을 공유하는 등

건전하고 보편적인 헌혈문화 확대에 기여했다"고 표창 이유를 밝혔다.

 

하나님의교회는 올 6월 현재까지 15년 가까이 국내를 포함해

전 세계적으로 헌혈릴레이 행사를 946회 개최했고 19만 명 이상이 참여했다.

 

출처_한국일보 내용일부

 

 

 

 

 

 

하나님의교회는 생명구호, 평등실현, 교육진흥, 환경보전, 인류화합의

5대 가치를 중심으로 다각적인 활동을 펼치며 전쟁 및 기후재난, 환경오염,

질병, 빈곤 등으로 고통받는 이들의 생명을 살리고 보호하는 데 기여해왔다.

아동.여성.노인.장애인 등 약자들의 복지를 향상시키고,

생존권.의료권.환경권.행복추구권 등

인간의 기본권 증진에 실질적 역활을 하고 있다.

 

 

갈수록 고령화 추세 속에 질병, 응급사고 등으로 인한

혈액 부족 상황이 심각한데 헌혈자 수는 여전히 저조해 장기적 비상이다.

이 가운데 하나님의교회가 해마다 세계적 규모로

헌혈운동을 전개해 생명 살리기에 앞장서고 있다.

매년 새언약 유월절을 기념해 세계 각국에 설립된 지역 교회를 중심으로

펼치는 '전 세계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가 그것이다.

 

2005년부터 2018년 3월까지 830회가 넘는 헌혈행사를 개최했다.

16만8000여 명이 참여했고, 7만여 명이 혈액을 기증했다.

1명의 헌혈로 혈액 분리를 통해 3명을 살린다고 볼 때

21만 명이 넘는 생명을 살린 성과다

 

 

26일 분당에 소재한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에서도 헌혈행사를 개최했다.

‘제907차 전세계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에는

성남 일대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과 이웃, 지인, 지역사회 관계자 등 약 700명이 참여했다.

4월에만도 국내뿐 아니라 미국 뉴욕, 캘리포니아 플로리다, 조지아,

노스캐롤라나, 애리조나,펜실베이니아를 비롯해

호주, 페루, 아르헨티나, 일본, 인도, 태국, 카메론, 필리핀,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각구에서 헌혈을 이어가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2018 전 세계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

 

이웃과 사회를 위한 봉사에 앞장서온 하나님의교회가

헌혈운동을 전개하며 훈훈한 사랑을 이어가고 있어요

 

15일, 제주시, 서귀포시에서 온 하나님의교회 성도들과 이웃 260여 명이

제주시 이도2동 소재 하나님의교회에서 헌혈 행사가 진행되었다.

 

 

시흥권 하나님의교회 300여 명의 성도들은 4월 16일,

2018 전 세계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850차 헌혈릴레이 행사 일환으로

정왕교회 단독성전에서 혈액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돕기 위한 헌혈운동을 벌였다.

 

 

하나님의교회 충북지역 성도들은 18일 대한적십자사 인천혈액원의 후원 속에

인천시 중구 신흥동 소재 인천낙섬 하나님의교회에서 성도들과 시민 400여 명이

전 세계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851차 헌혈운동에 참여했다.

 

하나님의교회는 최대 절기인 유월절을 맞아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를 범세계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유월절은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운명하기 전,

영원한 생명을 약속한 날로 하나님의교회만이 유일하게 지키고 있다.

 

올해도 전 세계 175개국 7,000개 모든 하나님의교회에서

일제히 유월절을 지키고 있으며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 릴레이 운동은

말 그대로 전 세계 각 도시별 전개되는 생명사랑의 헌혈 릴레이 운동으로

생명존중과 경외심을 표현하기 위해 혈액부족으로 위급한 처지에 놓인 이웃의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바톤을 이어가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올해도 전 세계 곳곳에서 대규모 헌혈운동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경남지역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22~23일 창원시 마산합포구 완월동 창원합포 하나님의교회에서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제444차 헌혈릴레이’ 행사를 진행해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헌혈에는 창원과 김해 및 양산과 밀양지역 18개 하나님의교회 성도와 인근 지역 주민 등 1500여명이 참여했다.

하나님의교회는 이날 혈소판 감소증과 신장병으로 인해 주기적으로 수혈이 필요하지만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수혈을 제대로 받지 못했던 이영민(창원시)씨와 장현숙(구미시)씨를 비롯해 수혈이 필요한 이들에게 전해달라며 합포구청에 헌혈증 400매와 의창구민에 100매 등 총 500매를 기증했다. 

또한 이번 헌혈을 통해 모인 혈액은 경남혈액원에 기증돼 수혈이 필요한 곳에 공급된다.

출처-경남신문


건강한 저도 얼른 합포 하나님의교회로 달려가서 헌혈에 참여했어요^^
한 생명을 살리는 일인만큼 헌혈할 수 있는 조건은 까다롭고ㅠ 헌혈했다는 기쁨은 두배~^^
헌혈하고 나면 하나님의교회 식구들이 부러운 시선뿐 아니라 축하까지 해주는ㅎㅎ


하나님의교회 전세계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제444차 헌혈릴레이에
참여한 식구를 위해 맛있는 점심은 물론이고
떡볶이, 어묵, 구운계란,떡까지 준비하셔서 맛나게 먹고 다시 에너지 충전^^
하나님의교회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식구를 돌보고 보살피기에 늘 항상 풍족합니다^^

하늘아버지 안상홍님 하늘어머니,
오늘 하루도 축복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유월절(Pessah)을 맞아 ‘생명사랑 396차 헌혈릴레이’ 행사를 펼친다.

신약 성서에 따르면 유월절은 예수가 십자가에 운명하기 전날 밤 새 언약의 성만찬 예식으로 죄 사함과 구원을 약속한 날로,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해마다 유월절에 세계적으로 봉사활동을 벌인다. 올해도 3, 4월 두 달 동안 국내는 물론 전 세계에서 헌혈과 지구환경정화운동을 실시하고 있다.

출처-세계일보


울산시 북구 진장동 하나님의 교회가 울산혈액원의 후원으로 15일 대규모 헌혈운동을 실시했다. 울산권 8개 하나님의 교회 성도 750여 명이 참여해 그 중 250명이 헌혈했다.

출처-경상일보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의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 운동이 지난달에 이어 도시별로 거침없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에는 13일 사천시 사천읍 소재 사천 하나님의교회에서 성도 500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규모 헌혈운동을 펼쳐 지역사회의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경남 혈액원의 후원 속에 진행된 당일 헌혈행사에는 남해ㆍ진주ㆍ거제ㆍ거창ㆍ통영 등 인근 지역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동참했다.

 오늘 행사를 준비한 사천 하나님의교회 김병천 당회장은 “이번 헌혈행사는 인류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신 하나님의 사랑과 희생을 전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헌혈은 타인의 생명을 살리는 고귀하고 가치 있는 희생으로 수혈을 필요로 하는 이웃에게는 가장 큰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오전 10시 진행된 헌혈 개회식 행사에는 송도근 사천시장ㆍ김현철 시의장ㆍ박정열 도의원을 비롯, 정계ㆍ학계 등 내외빈이 참여해 봉사자들을 격려했다.

 인근 창원과 김해지역에서도 오는 22일과 23일 1천500여 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헌혈 릴레이가 계획돼 있다.

출처-경남매일신문


사랑은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어머니 하나님께 속한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어머니 하나님께서 하신 모든 일들은 사랑에서 비롯되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교회 우리도 안상홍님 어머니 하나님의 마음을 품고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고 있습니다^^

수원 영통 하나님의교회 유월절 맞아 ‘생명사랑 헌혈릴레이’ 동참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대규모 릴레이 헌혈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수원 영통에 소재한 영통 하나님의교회는 16일 교회 주차장에서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제373차 헌혈릴레이’를 벌였다.

이번 헌혈행사는 유월절을 맞아 희생과 사랑의 정신을 전파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혈액부족으로 어려움에 처한 생명을 살리고, 생명존중과 나눔의 가치를 실현코자 진행됐다. 대한적십자사 경기혈액원은 이날 행사를 위해 헌혈차량 6대를 지원했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시작된 헌혈행사는 오후 4시까지 이어졌으며, 수원뿐 아니라 화성, 평택, 오산, 안성 지역에 거주 중인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영통 교회를 찾아 나눔행렬에 동참했다.

장정인 성도(45여)는 “하나님이 희생을 통해 생명의 씨앗을 뿌렸듯이 헌혈을 통해 작게나마 하나님의 뜻에 동참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교회 차원의 이런 행사가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영통 하나님의교회는 헌혈 후 성도들로부터 기증받은 헌혈증을 혈액투석이 필요한 환자들을 위해 경기혈액원에 재기증했다. 영통 하나님의 교회는 지난 2009년 행사를 시작 현재까지 3천여 명의 성도들이 사랑을 나눴다. 이 같은 공로로 2012년 대한적십자사로부터 감사 표창을 받기도 했다.

영통 하나님의교회 강상원 목사는 “유월절 사랑을 받은 성도들이 하나님의 살과 피로 새 생명을 받았듯이 다른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헌혈행사에 동참하게 된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며 “일과시간을 마다하지 않고 달려온 성도와 주민분들께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말했다.


출처ㅡ경기일보


하나님의교회 하늘어머니의 사랑의 마음으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환경정화운동, 헌혈운동, 자연재해복구와 생필품 지원, 김장·연탄 지원, 불우이웃돕기 활동 등 폭넓은 사랑을 나누며 훈훈함을 주고 있다. 대전지역 성도 500여 명은 지난달 26일 대덕구 읍내동 소재 대전회덕 하나님의 교회에서 ‘전 세계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제366차 헌혈릴레이’ 운동을 전개했다. 대전지역 하나님의 교회는 지난해 4월에도 대전정림과 대전동구 하나님의 교회 성도 1000여 명이 헌혈에 참여한 바 있다. 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 후원으로 진행된 이날 헌혈운동은 대전지역 6개 하나님의 교회가 참여해 오전 10시부터 5시까지 이루어졌다. 관할 구의회와 동 주민센터 관계자들도 참여해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 대덕구의원은 “많은 성도들이 죽어가는 생명을 위해서 헌혈운동을 펼쳐 진심으로 감사한다”며 “이러한 헌신적인 활동으로 인해 어려움에 처한 생명을 우리 사회가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철수 대전충남세종 혈액원기획팀장도 “동절기 1·2월은 혈액수급에 있어 가장 어려움을 겪는 시기인데 이처럼 많은 분들이 행사에 적극 참여해 지역민 사랑의 진정성을 느끼고 있다”며 “병상에서 고통 받는 백혈병, 혈우병, 교통사고환자 등 여러 환자들을 위해서 아주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헌혈운동은 자녀를 둔 주부들이 대거 참가해 새해를 맞아 사회에 희망과 생명을 불어 넣는데 함께했다. 헌혈에 참여한 정해영(여, 44, 법동) 씨는 “옛 부터 한민족으로 불렸던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모두가 한 가족” 이라며 “혈액은 곧 생명과 직결되기에 가족의 생명을 살린다는 생각을 가지고 행사에 참여했다. 위독한 상태에 놓인 생명을 살릴 수 있는 행사에 참여하게 돼 뿌듯하다”고 말했다.

 

청소년을 위한 체임버 오케스트라 연주회도 개최

 

      
한편 만년동에 위치한 대전서구 하나님의 교회는 지난달 25일 방학을 맞은 1000여 명의 학생들을 초청해 ‘체임버 오케스트라 연주회’를 진행해 학생들의 정서함양과 심리적 안정에도 큰 도움을 주었다. 이날 연주회에서는 교회 성도들의 자작곡으로 이뤄진 찬양노래와 동요, 가곡, 그리고 대중에게 익숙한 영화음악 등 주옥같은 음악을 선보였다.

행사를 진행한 대전서구 하나님의 교회 표기상 목사는 “음악은 세계의 공통어로 마음과 심령을 정화하여 내면세계를 치료하는 힘이 있다”며 “요즘 학생들은 클래식 음악을 접할 계기가 많이 없는데 사회구성원 모두가 성장기 청소년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문화적 체험이라는 또 다른 세계를 알리는 차원에서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하나님의 교회 오케스트라는 지난 2000년 순수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을 대상으로 창단한 이래 교회 행사, 전국 순회 연주회, 지진이나 홍수 등 재해민 돕기 자선연주회, 국가적인 지역 행사 성공기원 연주회 등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학업스트레스와 사춘기를 겪으며 정서적 안정이 절실한 청소년들을 위해 매년 전국순회 연주회를 펼치며 음악을 매개로 소통과 나눔 속에 학부모, 교육관계자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출처_굿모닝충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