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별이의 소소한 하루

 

 

 

사람들은 누구나 한번쯤

인생의 터닝포인트(turning point)를 맞게 된다.

 20년 넘게 직장 생활을 하던 사람이 하루아침에 작가로 변신한다던가,

평범했던 주부가 어느 날 갑자기 대학 강사가 된다던가,

어머니 병간호를 위해 고향에 갔다가 예기치 않은 사건으로 민주화 투쟁의 리더가 된다던가….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맞아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다.

이들의 공통점은 마음의 소리를 듣고 그 길로 과감히 나설 수 있었던 용기에 있다.

아무리 터닝포인트가 찾아와 마음의 문을 두드린다 하더라도

그 길을 걸어갈 용기가 없다면 아무 소용이 없다.

 

믿음의 길도 마찬가지다.

일요일에 습관처럼 교회를 가고,

빈 마음으로 십자가 앞에서 습관처럼 ‘주님’을 부르고,

성경이 무엇을 말하는지 알지도 못하면서 습관처럼 책장을 넘기고 있는 모습을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실까? 과연 그런 믿음이 천국을 향하고 있을까?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서 다른 음성이 나서 가로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요한계시록 18:4-


이제라도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서

하시는 말씀을 듣고 그곳에서 나와야 한다.

믿음의 터닝포인트를 맞을 때가 온 것이다.

사람이 정해놓은 일요일 예배에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서 정해놓으신 안식일 예배로,

성경에 없는 십자가 숭배와 12월 25일 성탄절,

추수감사절과 같은 사람의 계명에서 돌아설 수 있는 기회다!!

그 길에는 이 시대 구원자이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서 함께 걷고 계신다.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