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별이의 소소한 하루

 

 

 

 

마음을 다해 온몸 흔들어

생명의 씨를 나누고파.

그늘진 곳, 슬픔만이 전부인 줄 아는 이에게도

노오란 생명의 꽃을 피워주고파.

 

 

-사막에 뜨는 별이 더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