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별이의 소소한 하루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성경의 진리 말씀에는 하늘 어머니의 냄새가 진하게 배어 있습니다.
성경 속에서 그 냄새를 따라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영원한 생명과 사랑이 있고 기쁨과 평화가 있는

하늘어머니 계신 하나님의교회』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는 책이 성경입니다.

성경 속에 하늘아버지가 존재하시고 하늘어머니가 계시고

또 아들들이 있고 딸들이 있다면

반드시 그 가르침을 믿어야 구원에 이를 수 있습니다.


성경은 이 땅의 이치가 하늘의 이치를 알려주는

모형과 그림자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히 8장 5절).

성경을 보면 우리에게 육신의 아버지가 계신 것처럼

영의 아버지가 계심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우리 영의 아버지의 신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우리에게 있어서 하나님은 아버지가 되시고

우리는 하나님께 있어서 아들들과 딸들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이러한 성경 표현에는 하늘 가족의 구성원으로서

꼭 있어야 할 아버지, 꼭 있어야 할 아들들과 딸들이 드러나 있습니다.

그렇다면 완벽한 가족이라면 구성원 중에 누가 또 필수적으로 있어야 하겠습니까?

바로 자녀들에게 생명을 전해주는 어머니입니다.



영적으로는 어머니가 없어도 될까요? 반드시 계셔야 합니다.

어머니가 있는 곳에 생명과 사랑이 있고 기쁨과 평화가 있습니다.

어머니가 부재하는 곳에 거짓과 불법이 난무하고 서로 미워하고 쟁투하는 등 문제가 발생합니다.

그러므로 영원한 생명과 사랑이 있고 기쁨과 즐거움이 영원 세세토록 존재하는

천국에는 반드시 하늘어머니께서 계십니다.



여기서 ‘우리 어머니’는 우리의 육신을 낳아주신 어머니가 아니라

하늘에 계신 영적인 우리 어머니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영의 세계에도 아버지가 계시고,

하나님께서 아들들이라 딸들이라 일컫는 자녀들이 있고,

또 영의 어머니가 계심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하늘아버지와 하늘어머니께서 계시기에

기쁨과 즐거움이 넘쳐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