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온하고 그림같은 진영시인의마을 금병공원
뚱별이의 하루2015. 5. 12. 12:59
갑자기 생각나서 찾은 진영시인의마을 금병공원.
언니도, 엄마도 시인의마을에 살고 싶다고..ㅎ
산 밑이라 바람도 시원하고 살기좋은 곳♡
힘차게 다리를 젖고 있는 오리ㅋㅋ
다음에는 도시락 싸서 소풍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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