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별이의 소소한 하루

 

 

힘없이 느슨해진 피부 탄력을 채워주는 예화담 천삼송이 자생 수액

 

스킨로션을 싸야겠다 생각했는데

뚱별이가 애정하는 더페이스샵 6월세일이 시작된거있죠~

주름개선/탄력/영양공급/수분/보습에 좋다해서

예화담스킨로션크림, 세트로 구매했어요

 

 

 

 

예화담 스킨로션 판매가 30,000원인데 30%세일해서 21,000원

설ㅎ수같은 한방스킨로션은 좋지만 비싸니깐 부담스러운데

더페이스샵 예화담은 가격이 참 좋아요~

 

 

 

 

예화담 천삼송이 자생 수액

한방향이 은은하게 나구

번들거림없이 촉촉하게 잘 스며들어서 좋아요

 

 

 

 

예화담 크림 가격은 48000원인데 30%세일해서 33,600원

탄탄하고 쫀쫀한 제형의 크림인데 바르면 뭉치지 않고

부드럽게 발리고 피부에 잘 스며들며 보습력이 좋아요!

예화담 천삼송이 자생 크림은

깊은 보습과 함께 근본적인 피부의 힘을 길러주는 자생 크림이래요.

 

더페이스샵 6월세일은 6월 9일 토요일까지!!!

 필요한거 없는지 챙겨보세요^^

 

 

 

온 우주의 왕이시며 지극히 거룩하신 하나님께

기도나 예배를 드리는 일에는

그에 합당한 규례와 법도가 있어요.

그중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고 있는 머리수건규례인데요,

성경은 남자는 기도할 때 머리에 아무것도 쓰지 않고

여자는 머리에 수건을 써야한다고 가르치고 있어요^^

 

 

 

 

남자가 머리에 무엇을 쓰고 기도하면

그리스도를 욕되게 하는 행위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죽기까지 희생하신 그리스도께

영광을 돌리지는 못할지언정 어떻게 욕되게 할 수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남자는 기도할때

반드시 머리에 아무것도 쓰지 않아야 합니다.

 

 

 

 

 

무릇 여자로서 머리에 쓴 것을 벗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니

이는 머리 민 것과 다름이 없음이니라

만일 여자가 머리에 쓰지 않거든 깍을 것이요

만일 깎거나 미는 것이 여자에게 부끄러움이 되거든 쓸지니라

[고린도전서 11장 5-6절]

 

 

여자머리에 쓴 것을 벗고 기도하는 것은

자신의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입니다.

성경은 여자가 머리에 수건을 쓰지 않고 기도하려면

아예 머리를 깎으라고 하였는데 이는

수건을 쓰지 않고 기도하는 것이

그만큼 수치스럽고 욕된 일임을 알려주기 위함입니다.

그러므로 여자는 기도할 때에 반드시 머리에 수건을 써야 합니다.

 

 

 

이미지출처_픽사베이

 

 

오늘날 많은 교회에서는

이러한 성경의 가르침을 따르고 있을까요??

뚱별이가 하나님의교회에 다니기 전,

어릴때 마을 교회를 가서 예배나 기도하는데

여자가 머리에 수건을 쓰지 않고 기도를 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리고 티비에서 보면 천주교회는 여자는 머리수건을 쓰지만

남자가 머리에 모자를 쓰고 예배나 기도하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잖아요~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성경의 가르침을 따르지 않고 있더라구요~~

이러한 행위는 말씀에 가감하지 말라는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는 것이예요.

 

 

 

 

 

그러므로 우리는 성경의 가르침대로 기도할때

남자머리에 아무것도 쓰지 않고

여자는 머리에 수건을 써야 합니다.

오늘날 성경의 가르침대로 머리수건규례를 지키고 있는 교회는

뚱별이가 다니는 하나님의교회뿐이더라구요.

성경의 가르침대로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하나님의교회에 오셔서 복받으세요^^

 

 


 

일상에 지친 당신께 보내는

엘로히스트의 책갈피

 

 

 

물이 바위를 뚫는 것은

물의 힘이 아니라

물이 바위를 두드린 횟수라는 것을

잊지 말자

 

김수영 저 「오늘, 또 한 걸음」 中

 

 

 

 

꿈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한 오늘의 작은 노력을

엘로히스트는 마음 다해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Animo!

 


시골마을 곳곳에 이쁜꽃들이 활짝 폈어요^^



접시꽃 꽃말
단순, 편안(단순한 사랑, 아양떠는 사랑), 다산, 풍요 래요




퇴근길에 계속 눈길이 가던 담장옆 빨간장미
꽃말 열렬한 사랑



계란꽃으로 알고있는
개망초 꽃말은 화해
지금 화해하고픈 사람이 있다면 개망초꽃을 건내보자^^


이건 쥐똥나무꽃인가?
잘 모르겠다요;;



앙증맞은 노랑이꽃도 이름은 모르는데
깜찍하니 노랑노랑한게 이쁘네요

요즘따라 일이 많아서 11시간이 넘는 시간을 근무하고
지친 일상이지만 꽃들보면서 잠깐 힐링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