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별이의 소소한 하루


지난 일요일, 사천에 사촌오빠 결혼식보고 가족들과 바다보러갔다.
바다는 역시 동해바다나 부산바다가 이쁜것 같으다.
사천노산공원은 그냥 어촌마을 갔고 횟집뿐.







맛집 검색해서 갈매기횟집에 갔는데
블로그에서 본거랑 뭔가 다른...
바닷가라 싱싱한 해산물이 시내보단 많다.
뷔페에서 먹고 횟집을 간거라 회맛을 느끼지 못했다-_-

결혼식 전 카페베네에서 먹었던
코니소다눈꽃빙수 먹고잡다 냠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