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별이의 소소한 하루

밀양팔경 위양못 이팝나무 +1

[밀양팔경 위양못 이팝나무]

하얀꽃이 활짝핀 위양못은 더 멋졌는데..
조용한곳에서 가볍게 산책하기 좋았다.


아무도 없는 산길.
나의 구두소리만 또각또각-.-
혼자걷기엔 너무 조용해서 싫었던...







올해는 곳곳에 가뭄이 심하다고 하는데
위양못에도 가뭄현상이 오고 있다-_-"
오늘부터 장마라는데 시원하게 비가 왔으면..
몸이 찌뿌등한게 곧 비가 오려나?킁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