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별이의 소소한 하루


휴일에는 간편한? 국수로 한끼해결하기^^


 새로나온 농심 후루룩 국수가 있길래 사왔어요
깔끔담백한 잔치국수맛이래요


후루룩 국수를 사기전에 조리법을 봤다면
끓이기 귀찮아서 안 샀을 것같아요ㅋㅋ


 분말수프, 양념장, 후레이크가 있어요


농심 후루룩 국수 맛있게 끓여먹는 방법
농심 후루룩 국수는 냄비에 물을 두개 끓여야해요ㅠ
끓는물에 면을넣고 보글보글 끓여서 잘 익혀줍니다요~


잘익은 국수면발은 찬물에 헹군 뒤
 물은 빼고 그릇에 담아요


그리고 국수 장국을 만들어야해요
장국수프와 후레이크넣고 1분 끓이면 끝~


짜잔~농심 후루룩 국수 완성!!
국수에 뭔가를 올려야 맛있을 것 같아서
냉장고에 있던 채소를 올렸더니 맛나보이네요ㅋㅋ
장국만들때 물을 잘 맞춰야 맛있어요~
국수집에 파는 국수맛과는 다르지만 먹을만했어요
뚱별이가 후루룩 국수면을 두개 삶은관계로
비빔국수 추가요~~^^


오이랑 양파만 올리고 하나남겨놓은
비빔면 양념으로 맛나게 비볐어요


아옥~ 비빔면 양념이랑 잘 어울려 맛나요
맛있게 엄청  배부르게 국수로 식사해결했지만
남은건 지방과 설겆이뿐ㅠㅠ
물을 두개 끓이니 설겆이가 너무 많이져서
그냥 사먹는게 편해요ㅋㅋㅋ

 

 

아침 8시에 출근해서 저녁 7시나 되어 퇴근하며 열일했는데요 ㅠ

내일은 드뎌 뚱별이가 다니는 하나님의교회 예배, 안식일이예요^^

 

 

하나님의 부르심과 하나님과의 만남이 있는 안식일

너므 너므 기쁘고 행복합니다♡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기한에 미쳐 너희가 성회로 삼을 하나님의 절기는 이러하니라."

하시며 하나님께서 우리를 불러 모으시는 것이 바로 예배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우리는 하나님의 초청을 받아 매주 거룩한 안식일 예배와

 삼일 예배에 참석하며 해마다 거룩한 절기 예배를 지키고 있는데요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예배의 중요성에 대해 살펴볼께요~

 

 

요한복음 4장 21~23절

예수께서 가라사대 여자여 내 말을 믿으라

이 산에서도 말고 예루살렘에서도 말고 너희가 아버지께

예배할 때가 이르리라 너희는 알지 못하는 것을 예배하고

우리는 아는 것을 예배하노니 이는 구원이 유대인에게서 남이니라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신령과 진정으로 하나님께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고

마지막 시대에 천사들을 보내셔서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신다고 예언하셨어요.

 

 

 

 

 

시편 50편 4~5절

하나님이 그 백성을 판단하시려고

윗 하늘과 아래 땅에 반포하여 이르시되 나의 성도를

내 앞에 모으라 곧 제사로 나와 언약한 자니라 하시도다

 

 

제사로 하나님과 언약한 자들이 곧 하나님께서 모으시는 성도들이예요.

제사 즉 예배로 하나님과 언약한 자들이야말로

하나님께서 모으고 계시는 구원받을 백성인 것이죠~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믿노라 하는 지상의 수많은 사람들 가운데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예배를 신실하게 지키는 자들이 누구인지

그들의 행위 하나하나를 면멸히 살펴보고 계십니다.

예배가 없다면 어느 누구도 하나님과 연결될 수 없고

그들이 하나님을 믿는 자인지 아닌지를 판단할 기준조차 사라지고 말아요.

그래서 예배는 구원받을 자인지 아닌지를 판가름하는 척도가 되는 것이예요.

 

 

하나님께서 하나님의교회 우리를 불러주신 예배라는

귀한 기회를 결코 잃어버려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들을 사방에서 모으시는 이때,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 성도로서 

예배를 더욱 소중히 여기고 거룩히 지켜야겠습니다.

 

 

 

 


양파쑝쑝~뿌려진 탕수육
간장이 들어간듯 평소먹던 탕수육 소스와 조금다른~
짜쪼롬달짝한 소스와 아삭한 양파를
 탕수육과 함께 먹으니 너무 맛있어요


더웠던 오늘 이열치열~
낙지가 올려진 얼큰한 짬뽕 한그릇 했어요
보기에는 너므너므 군침도는 비주얼이죠?
보기와 달리 쪼메 실망스런 맛이었지만 배부르게~ 잘 먹었슴돠 으흐흐흣~^^

 

 

힘없이 느슨해진 피부 탄력을 채워주는 예화담 천삼송이 자생 수액

 

스킨로션을 싸야겠다 생각했는데

뚱별이가 애정하는 더페이스샵 6월세일이 시작된거있죠~

주름개선/탄력/영양공급/수분/보습에 좋다해서

예화담스킨로션크림, 세트로 구매했어요

 

 

 

 

예화담 스킨로션 판매가 30,000원인데 30%세일해서 21,000원

설ㅎ수같은 한방스킨로션은 좋지만 비싸니깐 부담스러운데

더페이스샵 예화담은 가격이 참 좋아요~

 

 

 

 

예화담 천삼송이 자생 수액

한방향이 은은하게 나구

번들거림없이 촉촉하게 잘 스며들어서 좋아요

 

 

 

 

예화담 크림 가격은 48000원인데 30%세일해서 33,600원

탄탄하고 쫀쫀한 제형의 크림인데 바르면 뭉치지 않고

부드럽게 발리고 피부에 잘 스며들며 보습력이 좋아요!

예화담 천삼송이 자생 크림은

깊은 보습과 함께 근본적인 피부의 힘을 길러주는 자생 크림이래요.

 

더페이스샵 6월세일은 6월 9일 토요일까지!!!

 필요한거 없는지 챙겨보세요^^

 

 

 

온 우주의 왕이시며 지극히 거룩하신 하나님께

기도나 예배를 드리는 일에는

그에 합당한 규례와 법도가 있어요.

그중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고 있는 머리수건규례인데요,

성경은 남자는 기도할 때 머리에 아무것도 쓰지 않고

여자는 머리에 수건을 써야한다고 가르치고 있어요^^

 

 

 

 

남자가 머리에 무엇을 쓰고 기도하면

그리스도를 욕되게 하는 행위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죽기까지 희생하신 그리스도께

영광을 돌리지는 못할지언정 어떻게 욕되게 할 수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남자는 기도할때

반드시 머리에 아무것도 쓰지 않아야 합니다.

 

 

 

 

 

무릇 여자로서 머리에 쓴 것을 벗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니

이는 머리 민 것과 다름이 없음이니라

만일 여자가 머리에 쓰지 않거든 깍을 것이요

만일 깎거나 미는 것이 여자에게 부끄러움이 되거든 쓸지니라

[고린도전서 11장 5-6절]

 

 

여자머리에 쓴 것을 벗고 기도하는 것은

자신의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입니다.

성경은 여자가 머리에 수건을 쓰지 않고 기도하려면

아예 머리를 깎으라고 하였는데 이는

수건을 쓰지 않고 기도하는 것이

그만큼 수치스럽고 욕된 일임을 알려주기 위함입니다.

그러므로 여자는 기도할 때에 반드시 머리에 수건을 써야 합니다.

 

 

 

이미지출처_픽사베이

 

 

오늘날 많은 교회에서는

이러한 성경의 가르침을 따르고 있을까요??

뚱별이가 하나님의교회에 다니기 전,

어릴때 마을 교회를 가서 예배나 기도하는데

여자가 머리에 수건을 쓰지 않고 기도를 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리고 티비에서 보면 천주교회는 여자는 머리수건을 쓰지만

남자가 머리에 모자를 쓰고 예배나 기도하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잖아요~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성경의 가르침을 따르지 않고 있더라구요~~

이러한 행위는 말씀에 가감하지 말라는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는 것이예요.

 

 

 

 

 

그러므로 우리는 성경의 가르침대로 기도할때

남자머리에 아무것도 쓰지 않고

여자는 머리에 수건을 써야 합니다.

오늘날 성경의 가르침대로 머리수건규례를 지키고 있는 교회는

뚱별이가 다니는 하나님의교회뿐이더라구요.

성경의 가르침대로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하나님의교회에 오셔서 복받으세요^^

 

 


 

일상에 지친 당신께 보내는

엘로히스트의 책갈피

 

 

 

물이 바위를 뚫는 것은

물의 힘이 아니라

물이 바위를 두드린 횟수라는 것을

잊지 말자

 

김수영 저 「오늘, 또 한 걸음」 中

 

 

 

 

꿈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한 오늘의 작은 노력을

엘로히스트는 마음 다해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Animo!

 


시골마을 곳곳에 이쁜꽃들이 활짝 폈어요^^



접시꽃 꽃말
단순, 편안(단순한 사랑, 아양떠는 사랑), 다산, 풍요 래요




퇴근길에 계속 눈길이 가던 담장옆 빨간장미
꽃말 열렬한 사랑



계란꽃으로 알고있는
개망초 꽃말은 화해
지금 화해하고픈 사람이 있다면 개망초꽃을 건내보자^^


이건 쥐똥나무꽃인가?
잘 모르겠다요;;



앙증맞은 노랑이꽃도 이름은 모르는데
깜찍하니 노랑노랑한게 이쁘네요

요즘따라 일이 많아서 11시간이 넘는 시간을 근무하고
지친 일상이지만 꽃들보면서 잠깐 힐링했어요^^♡


짜잔~건강해지는 지압슬리퍼예요ㅋㅋ
그냥 슬리퍼 신으면 발바닥이 아팠는데
우연히 지압슬리퍼를 신었는데 발바닭통증이 없는거 있죠~~
인터넷에서 핑크색 지압슬리퍼를 구매했어요


발바닥 부분마다 어디에 좋은지 표시되어있구요


요렇게 올록볼록해서 지압효과가 좋아요^^
가격은7500원정도면 살 수 있구요


거래처사장님이 제 지압슬리퍼를 보시고
맘에 든다하셔서 커플로 남색핑크 지압슬리퍼 구매해드렸어요ㅋㅋ
지압슬리퍼 신고 건강챙기세용~^^


 

 

라면은 농심!!

매콤달콤 양념치킨 큰사발면이 새로나왔다고 해서

어떤 맛인지 먹어보았어요^^

 

 

 

 

라면이 매콤달콤 양념치킨 맛이라니 기대만발~~

맛있을 것 같쥬?

원래 양념치킨 소스에 밥이나 라면을 비벼먹으면

맛있는건 다 아는 사실이잖아요^^

 

 

 

 

매콤달콤 양념치킨 라면 영양정보

500칼로리

 

 

 

 

매콤한 비빔소스와 고소한 후첨토핑

매콤한 비빔소스 검정포장지를 보면 엄청 매울것 같은~~

 

 

 

 

 

매콤달콤 양념치킨 큰사발면 후첨토핑이 뭐지? 했더니 땅콩이예요

양념치킨 위에 뿌려지는 땅콩같으네요 ㅋㅋㅋ

 

 

 

 

농심 매콤달콤 양념치킨 큰사발면

매콤한 비빔소스를 골고루 비벼서 냠냠했어요

매콤달콤 양념치킨 맛을 생각했는

그냥 불닭볶음면 순한맛 같으다 ㅋㅋㅋㅋㅋ

저는 불닭볶음면은 맵고 짠맛이 강했는데

농심 매콤달콤 양념치킨 큰사발면은

제 기준에서 짜지않고 적당히 매워서 맛있어요

 

양념치킨이 먹고 싶을땐 그냥 양념치킨을 먹고

매운음식이 땡길때는 농심 매콤달콤 양념치킨 큰사발면을 찾을 것 같아요 ㅋㅋ

 

[엘로힘하나님을 사랑하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 예언대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고

많은 사람들이 구원받기를 바라는 마음에 하나님의 계명을 전하고 있는데요

오늘날 많은 기독교인들은 믿기만 하면 구원받는다고 생각하여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에 대해서는 중요하게 여기지 않는 경향이 있더라구요~

그러나 성경은 구원받을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계명이

얼마나 중요한지 분명하게 알려주고 있어요~~!!

 

 

[행하는 믿음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구원받는 데 있어서 믿음은 중요합니다.

믿음이 단순히 '믿는다는 생각'만을 의미할까요?

 

 

믿음의 조상들 중에서 믿음만 있고

아무것도 행하지 않은 사람은 없습니다.

 

 

히브리서 11장 7-28절

믿음으로 노아는 아직 보지 못하는 일에

경고하심을 받아 경외함으로 방주를 예비하여 그 집을 구원하였으니..

믿음으로 아브라함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순종하여

장래 기업으로 받을 땅에 나갈새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갔으며..

믿음으로 모세...믿음으로 유월절과 피 뿌리는 예를 정하였으니

이는 장자를 멸하는 자로 저희를 건드리지 않게 하려 한 것이며

 

 

믿음에는 반드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행위가 수반됩니다.

신약시대 성도들 역시 믿음을 가지고 그리스도께서 행하라고

가르쳐주신 모든 하나님의 게명, 즉 새언약의 진리를 준행해야 합니다.

그래서 성경은 마지막 시대에 구원받을 성도들이

하나님의 계명을 지킨다고 예언하였습니다.

 

 

 

[하나님의 계명을 중시하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성경이 예언하는 구원받을 하나님의 백성들은

믿음을 가졌기에 계명을 중시하는 자들이라 증거하였습니다.

그럼에도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

구원과 무관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까?

 

 

구원받을 성도가 되기 위해서는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뿐만 아니라

성경 예언대로 하나님의 계명을 지켜야 합니다.

 

 

 

 

 

 

그리스도께서 친히 오셔서 가르쳐주신

하나님의 모든 계명을 온전히 순종하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뿐입니다.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에서 구원받는 성도가 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