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별이의 소소한 하루

 

 

 

 

땅 속에 살던 굼벵이가 한여름 뙤약볕에 노래하는 매미로 변신하고,

물 속 바위 틈에 살던 유충이 은빛 날개를 펴고 하늘을 나는 잠자리가 되다니!

 

참으로 신기한 섭리입니다.

 

그보다 더 놀라운 것은 하나님의교회 우리들의 변화입니다.

 

성경은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의 자녀들이 아름다운 천사로 변화할 것이라고 알려줍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 형제 자매들과 천국에서

영원토록 사랑과 기쁨을 누리는 우리 모습 얼마나 행복할까요.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변화하리라"

-고린도전서 15장 51-52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