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별이의 소소한 하루


겸손한 하리보^^ㅋㅋ



나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에게 진심으로 먼저 웃고 인사하는 것,
그를 위해 기도하는 것이 쉽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그런 사람이 있다면
그는 진정으로 섬김을 실천하는 사람입니다.
자신을 겸손히 낮추고 남을 더 낫게 여기어 존중하며
인류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하나님의 마음을 가진 사람입니다.

“하나님은 섬기러 이 땅에 오셨습니다.
섬김 받기를 원하지 않고 서로 섬기는 마음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마음입니다.”
- <어머니 교훈> 중에서


'감사하는 하루 > 긍정적인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작  (10) 2015.06.01
바람  (1) 2015.05.23
기도  (2) 2015.05.15
[지혜/교훈] 넘버 투 캠페인  (1) 2015.05.08
[긍정글/좋은글/인내]백한 번째 망치질  (9) 2015.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