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별이의 소소한 하루

믿음생활에도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 이는 천국입성을 희망하는 자는 많되, 들어갈 자는 적기 때문이다. 무한 경쟁에서 우리는 어떻게 해야 천국입성이라는 승리를 거둘 수 있을까?


성공의 기준은 오직 하나님께 있다. 지금부터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방법을 ‘선택과 집중’이라는 전략을 통해 알아가자.

 

 

 

 

 


첫 번째, 우선순위를 정하라. 신앙에서 가장 우선시 해야 할 것은 단연, 영혼의 구원이다. 육신적인 부귀영화를 구하는 경우도 있으나 이는 결코 하늘 소망보다 우위에 두어서는 안 된다.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베드로전서 1:9)


두 번째, 최우선 순위에 있는 ‘구원’이란 목표를 선택했다면 그에 대한 올바른 대안을 찾아보자. 물론 이는 하나님께서 정하신 대안이어야 한다. 구원은 오직 구원자이신 하나님께서만 주실 수 있기 때문이다.


여호와께서 시온을 택하시고 자기 거처를 삼고자 하여 이르시기를 이는 나의 영원히 쉴 곳이라 (시편 132:13)


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성을 보라 ··· 여호와께서는 거기서 위엄 중에 우리와 함께 계시리니 ··· 그 거민은 내가 병들었노라 하지 아니할 것이라 거기 거하는 백성이 사죄함을 받으리라 (이사야 33:20~24)


 

 

 

 

하나님께서는 ‘시온’을 선택하시고 그곳에 거하는 사람만이 사죄함 곧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하셨다. 시온에 거해야만 최우선의 목표인 구원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시온은 어떤 곳일까? 이사야 선지자는 시온이 ‘절기’를 지키는 곳이라고 했다. 하나님의 절기란 무엇일까?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마태복음 26:19)


유대인의 명절인 초막절이 가까운지라 ··· 이미 명절의 중간이 되어 예수께서 성전에 올라가사 가르치시니 (요한복음 7:2~14)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누가복음 4:16)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곳이 있는가? 전 세계에서 오직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뿐이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구원이 있는 시온, 하나님의교회를 선택했다면 그 다음에는 무엇을 해야 할까?

 

 

 


세 번째, 하나님의 것이 아닌 것들은, 과감하게 포기하라. 일요일 예배나 크리스마스, 추수감사절 등은 하나님의 절기가 아닌 사람의 절기다. 하나님께서는 구원에 이를 수 있는 다른 계명은 없다고 하셨다. 따라서 선택한 ‘구원’과 연관이 없는 것은 과감하게 제거한다.


그리스도의 은혜로 너희를 부르신 이를 이같이 속히 떠나 다른 복음 좇는 것을 내가 이상히 여기노라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요란케 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려 함이라 그러나 우리나 혹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갈라디아서 1:6~8)


마지막으로, 목표에 집중하라. 우리의 최종 목표인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해, 하나님께서는 시온 곧 하나님의교회를 세우셨다. 하나님의교회를 선택했다면 분명 성경에 예언된 마지막 시대 구원자 성령과 신부(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를 만날 수 있다. 성령과 신부(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가르침에 집중했을 때 우리는 비로소 구원을 받을 수 있다.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아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2:17)


영혼을 위한 선택과 집중. 과연 당신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선택’과 ‘집중’을 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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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 기억상실증에라도 걸린 것일까? 성경은 우리가 이 땅에 태어나기 전, 하늘에 하나님과 함께 있었던 영혼들이라고 알려준다. 하지만 70억 인구 가운데 이를 기억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러다 보니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저희는 부패하며 가증한 악을 행함이여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시편 53:1)” 하신 말씀처럼 거리낌없이 하나님을 부인하기도 한다.

 

 

 

 

어째서 천상의 기억을 잊어 창조주 하나님을 부인하기에 이른 것일까? 그 이유에 대해 재림 그리스도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는 “영혼이 죄로 인해 육신을 쓰게 될 때 천상의 기억은 완전히 끊어지고 육신 면에서 새로 지능이 발달됐기 때문”이라고 알려주셨다. 이사야 59장에서도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내었고 너희 죄가 그 얼굴을 가리워서 너희를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라 했다. 다시 말해, 우리는 ‘죄’로 인해 천상의 모든 기억을 잊게 된 것이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는 이 죄로 인해 우리들이 죽게 됐다고 하셨다.


죄의 삯은 사망이요 (로마서 6:23)


하늘에서 지은 죄로 인해, 우리는 천상의 모든 기억을 잊고 이 땅에 육체의 모습으로 쫓겨 내려와 영원한 사망에 들어갈 날만을 기다리며 살아가고 있었던 것이다. 자신의 본래 모습조차 기억하지 못한 채 현재의 모습이 전부인 양 살아가는 사람들. 어떻게 해야 다시 천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우리는 죄로 인해 하늘에서 쫓겨났다. 그러므로 죄를 용서받아야만 하늘로 돌아갈 수 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는 죄로 인해 기억도 잊어버리고 사망을 당할 수밖에 없는 우리들에게 죄 사함을 주시기 위해 친히 이 땅에 오셔서 그 방법을 알려주셨다.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에베소서 1:7)


우리의 죄는 오직 그리스도의 피를 통해서만 사해질 수 있다. 그렇다면 그리스도의 피를 말미암는 방법은 무엇일까? 바로 유월절이다. 하나님의 절기 가운데 피로 세워진 절기는 오직 유월절뿐이다.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포도주)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누가복음 22:15~20)

 

 


 

유월절이야말로 우리가 하나님 계신 천상으로 돌아갈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이렇게 구원의 길을 알려주셨는데도 그 길을 가지 않는다면 그야말로 어리석은 사람이 또 있을까.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희생으로 세워주신 유월절을 지켜 우리의 잃어버린 영혼의 고향으로 돌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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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양(예수님)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요한계시록 21장 9~10절)


오직 위(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갈라디아서 4장 26절)

 

마지막 시대, 성경은 아버지 하나님의 신부이신 어머니 하나님께서 하늘에서 이 땅으로 내려오실 것이라고 예언돼 있다. 이 예언대로 어머니 하나님께서는 사람 되어 오셔서 하나님의교회 우리와 함께 계신다.

 

2천 년 전 예수님께서 그러하셨듯 하나님의교회 어머니 하나님께서는 자녀들에게 하나님의 마음을 품도록 가르치신다. 2012년 여름, 월간중앙 7월호가 그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과 희생의 삶을 담았다.


『하나님의교회 초창기 모습은 ‘가정 예배’를 보는 수준이었다. 처음으로 가정집을 벗어나 독립적인 예배실을 마련한 때는 1982년.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에 마련한 10여 평 남짓한 교회였다. 당시 신자들은 그만한 크기에도 감격했다고 한다.


이 교회의 당시 형편은 ‘어머니’의 일생에도 그대로 나타난다. 서울 관악구 낙성대동 낙성대 진입로에 있는 하나님의교회 서울관악교회. 이곳에서 어머니가 오랜 기간 함께 머물며 새벽부터 하루 종일 기도하고, 전도하고 나아가 이웃 사랑을 실천해 이 교회 신앙의 원형과 모범의 뼈대를 세웠기 때문이다.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어머니는 봉천동 일대의 높은 언덕을 다니시며 진리를 전했고 이곳을 중심으로 서울 각지와 인근 도시까지 가서 말씀 전하기를 쉬지 않았으며 성도들을 위해 늘 봉사했다”면서 “그러한 어머니의 희생으로 오늘날의 하나님의교회가 존재한다”고 말했다.』


2015년 현재 하나님의교회는 175개국에 2500여 개의 교회를 보유하고 있다. 10평 남짓한 교회에도 감격했던 당시의 모습으로는 상상할 수 없는 규모다. 이런 성장에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감격하고 기뻐하는 이유는 이 모든 것이 어머니의 희생의 결과물이기 때문이다.

 

 

 

 


교회 하나하나가 세워지기까지, ‘어머니’께서 얼마나 많은 기도를 하시며 눈물을 흘리셨을지 성도들은 조금이나마 짐작할 수 있다. ‘어머니’께서는 하나님이라는 최고의 지위에 계시지만 성도보다 더 낮은 자세로 늘 섬기는 삶을 사신다.

 


『“먼저 성도에게 손을 내미는 ‘어머니’는 갖가지 신앙문제, 인생문제로 고민하는 성도들에게 상담자, 조력자 역할을 마다하지 않는다. 성경의 원리 속에서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는 ‘어머니’의 조언을 우리 교회 성도들은 삶의 지표를 세워주는 나침반으로 받아들인다.”고 말했다.』


자기 자신보다도 자녀를 위해 사시는 어머니. 이 같은 어머니의 일생은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가슴속에 새겨진 ‘어머니 교훈’에도 잘 나타난다.

 

 


 

『13가지 ‘어머니 교훈’ 속에는 ‘주는 사랑’을 비롯해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자세, 아름답게 보는 마음, 양보와 겸손, 감사, 인내, 순종, 섬김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라면 누구나 ‘어머니 교훈’을 실천하며 어머니를 본받아 가정과 사회에서 바르게 살고자 노력한다. 어머니께서 그러신 것처럼 말이다. 이렇게 어머니의 인도에 따라 하나니의교회 성도들은 하나님의 마음을 품어간다. 어머니의 일생을 배워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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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봄 날씨 덕분인지 많은 여성들이 예쁘고 화사한 옷을 마련하고자 백화점을 찾는다고 한다. 마침 마음에 쏙 드는 옷을 발견하고는 기분 좋게 가격을 보는데, 무려 100만 원이다. 보통 사람이라면 비싼 가격에 놀란 가슴을 진정시키며 과연 이 옷을 구입할 것인지, 구입하게 되면 몇 개월 할부를 할 것이지 한참 고민할 것이다. 그런데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바로 구입하는 사람들이 있다. 슈퍼리치들이다. 이들에게 망설이는 몇 분의 시간은 100만 원짜리 옷보다 훨씬 더 비싸기 때문이다. 슈퍼리치가 보내는 1분의 값어치는 무려 수백만 원을 넘는다.


슈퍼리치의 시간은 일반 사람들과 다르다고 한다. 대표적으로 빌 게이츠가 일상적으로 보내는 시간의 가치를 보면 확인할 수 있다. 빌 게이츠가 잠에서 깬 뒤 e-메일을 확인하고 아침식사를 하는 단 3시간 동안의 가치를 그의 보유자산으로 비교하면 4억 7천7백만 원이 넘는다. 이는 지난해 거래된 서울 평균 아파트 한 채 값과 비슷한 수치다.

 


미국의 각종 매체들이 빌게이츠가 하루 동안 보내는 24시간의 가치를 재구성했다고 한다. 결과는 놀랍다. 그가 하루 동안 만들어낸 가치는 자그마치 40억 5천만 원이 넘는다. 시간당 1억 7천만 원을 창출한 셈이고 분당 276만 원의 돈을 버는 셈이다. 국내 근로자의 하루 평균 임금이 10만 원이라는 사실을 감안한다면 일반 한국 근로자의 ‘1개월’ 월급이 빌게이츠의 ‘1분’과 비슷한 수치다.

 

 

 

하늘의 슈퍼리치들 하나님의교회

 

 

일반 사람으로서는 상상할 수도 없는 금액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러한 슈퍼리치들에 대한 동경을 가질 것이다. 자신이 하루에 버는 소득과 슈퍼리치들의 소득을 비교하며 깊은 한숨을 내뱉기도 할 것이다. 그러나 당신도 빌 게이츠가 부럽지 않을 슈퍼리치가 될 수 있다.


그리하면 위에 계신 하나님께서 내리시는 분깃이 무엇이겠으며 높은 곳의 전능자께서 주시는 기업이 무엇이겠느냐  -욥기 31장2절-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은 나라 곧 하나님의 기업으로 선택된 백성은 복이 있도다

- 시편 33장12절 -


아무리 내로라하는 부자라도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재산에 비길 수는 없을 것이다.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는 지구에 존재하는 몇 조원에 달하는 자산이라도 먼지같이 여기시고 통의 한 방울 물같이 여기실 정도로 가히 상상할 수 없는 부와 가치를 지니고 계신 분이기 때문이다(이사야 40:15). 이 세상에 사는 사람 중에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기업을 물려받을 사람들이야말로 진정한 슈퍼리치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모든 천사들은 부리는 영으로서 구원 얻을 후사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니뇨] -히브리서 1장 14절-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기업을 물려받을 ‘하늘의 슈퍼리치들’은 이 땅의 슈퍼리치와는 또 다른 특권을 누리는 자들이다. 그들은 고귀한 천사들로부터 섬김을 받을 만큼 높은 위치에 있는 자들이며 거룩한 존재들이기도 하다.

 

 

 

안상홍님의 기업을 물려 받을 하나님의교회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기업을 물려 받을 슈퍼리치가 될 수 있을까?


복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상속자가 되고 함께 지체가 되고 함께 약속에 참여하는 자가 됨이라 -에베소서 3장 6절-


하늘의 상속자로서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기업을 물려받을 수 있는 비결은 ‘복음’에 있다.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는 우리들이 하늘의 슈퍼리치가 될 수 있도록 복음을 가르쳐 주셨고 또 전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셨다. 이 복음의 비밀은 초대교회 하나님의교회에서 들을 수 있다(골로새서 1:23, 고린도후서 3:6, 누가복음 22:20, 고린도전서 1:1). 만약 당신 앞에 복음의 소식이 들린다면 지체하지 말고 잡으라. 슈퍼리치가 될 수 있는 ‘특별한 기회’이다.

 

 

<참고자료>
'빌 게이츠의 64초, 김과장의 한달…', 헤럴드경제, 2015. 2. 13.
http://superich.heraldcorp.com/superich/view.php?ud=20150211001088&sec=01-74-02&jeh=0&pos

 

 

 

 

 

하나님의교회는 성경대로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다!! [패스티브닷컴]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에 대해 오해하는 것 중 하나는 하나님은 오직 아버지 하나님 한 분만 계신다는 것이다. 그러나 성경은 처음부터 아버지 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도 존재한다는 사실을 분명히 밝혔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창세기 1:26~27)


만약 하나님께서 아버지 하나님 한 분만 존재하신다면 ‘우리의 형상’이라는 표현이 아니라 ‘나의 형상’이라는 표현을 써야 한다. 또한 아버지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사람도 당연히 ‘남자’만 존재하여야 한다. 그러나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어진 사람이 남자만 있는가? 여자도 있지 않은가? 하나님의 형상대로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신 것은 본래 하나님의 형상은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이 존재한다는 증거이다.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를 안다는 것은 매우 중요한 문제다. 마지막 때에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나타나셔서 생명수를 주시기 때문이다.

 


 


성령(아버지 하나님)과 신부(어머니 하나님)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2:17)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만난 자가 생명수를 받을 수 있다. 아버지 하나님만 알고 있는 사람은 아직 힘써 알아야 할 하나님을 알지 못한 것이다.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성령과 신부를 믿고 성령과 신부께서 주시는 생명수를 받고 있다. 생명수를 받으러 하나님의교회 성령과 신부께로 나아오세요.

 

하나님의교회 바로알리미 [패스티브닷컴]

삼위일체는 기독교의 핵심교리다. 하나님이 성부, 성자, 성령 세 위격을 가진 분이라고 믿는다. 그동안 많은 신학자들은 셋이면서 하나인, 혹은 하나이면서 셋인 이 불가사의한 일을 증명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하지만 여전히 수수께끼로 남아 있다. 하나님은 어떻게 한 분이면서 세 분이 될 수 있을까.

 

성삼위일체의 의미

 

성삼위일체(聖三位一體)란 성부(聖父), 성자(聖子), 성령(聖靈)이 한 몸이라는 뜻이다. 즉, 성부 여호와, 성자 예수, 성령이 각각 개체가 아니라 한 분이라는 뜻이다.

 

 

예를 들어 물(H2O)은 액체다. 그러나 영하의 온도에서는 고체인 얼음이 되고, 물을 끓이면 기체인 수증기가 된다. 물, 얼음, 수증기는 모양과 이름이 다르지만 근본은 모두 물((H2O)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이는 라디오의 모노드라마와도 같은 것으로 성우 한 사람이 아버지, 아들, 손자 세 사람의 음성으로 극을 엮어가는 것과 같은 논리다.


하나님께서는 성부시대, 성자시대, 성령시대 세 시대에 따라 각각 다른 모습, 다른 이름으로 구원사역을 펼치셨다. 하지만 근본은 한 분 하나님이시다.

하나님께서 아버지(聖父)로 섭리하셨을 때의 이름은 여호와였다. 또 아들(聖子)로서 역사하셨을 때의 이름은 예수였다. 성령시대, 성령(聖靈)으로 나타나실 때의 이름은 안상홍님이시다.

 

마지막 시대에 다시 이 땅에 오셔서 구원의 역사를 이루어 가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근본 하나님이심을 깨닫고 영접하여 영원한 구원에 이르자. 무너졌던 시온을 재건하여 주시고 생명의 진리, 새언약을 되찾아 주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 감사드립니다.

 

 


 성경, 왜 주셨을까?

 

하나님의교회가 성경을 많이 보는 이유?

 

하나님의교회는 왜 그리 성경을 많이 보느냐고 묻는다. 믿노라 하는 자의 질문이다. 성경을 많이 보지 않느냐 되물으니 일곱 번 완독해 봤다며 자랑스레 이야기한다. 혹시 성경 첫 장과 끝장에 등장하는 '우리'라는 엘로힘 하나님을 기억할까 하여 마음에 남는 말씀이나 구절이 있느냐 물으니 '가라사대'밖에 생각이 나지 않는다고 대답한다. 씁쓸하다.


성경이 없던 시대에 살았던 노아, 아브라함, 이삭, 야곱은 하나님을 향한 절대적인 믿음을 가지고 말씀에 순종했다. 그 시대 구원자이신 여호와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을 목숨보다 귀히 여기며 따랐다.


성경이 없어도 하나님을 잘 믿을 수 있는데 왜 굳이 성경을 기록하셨을까? 그것은 장차 이 땅에 친히 사람의 모습으로 오실 당신을 증거하기 위함이었다.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요한복음 5:39)


성경은 육체를 입고 이 땅에 오실 하나님을 증거하기 위한 책이다. 그 예언 따라 오신 하나님이 바로 예수님이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구약성경을 통해 당신을 증거하셨다면 예수님께서는 신약성경을 통해 이 땅에 다시 오실 것을 예언하셨다.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히브리서 9:28)


이 시대 우리의 구원은 신·구약 성경이 증거하는 두 번째 나타나시는 하나님을 통해 얻을 수 있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창세기 1:26~2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2:17)


성경을 절대적으로 믿지 못해 육체를 입고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을 배척했던 유대인들과 같은 길을 걸을 것인가. 아니면 노아, 아브라함, 이삭, 야곱과 같은 믿음의 선진들처럼 그 시대 구원자로 오신 하나님의 말씀을 절대시하여 넘치는 축복을 받을 것인가. 성경 말씀을 절대시하는 당신이라면 이 시대 구원자로 오신 엘로힘 하나님을 영접할 수 있을 것이다.

 

출처_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https://www.pasteve.com

 

혹시 당신이 아르바이트를 구하고 있다면 지금 당장 눈여겨봐야 할 것이 있다. ‘열정페이’다. 열정페이란 ‘열정’과 ‘급여’를 합친 말로 ‘당신은 젊고 열정이 있으니 낮은 보수와 부당한 대우도 감수하라’는 뜻이다. 매우 황당한 소리다.

 

최근 업주들이 이런 열정페이라는 희한한 개념을 내세워, 나이가 어린 아르바이트생에게 최저 임금도 주지 않는 사례가 늘고 있다. 강원 춘천시의 어느 스튜디오에 수습으로 일하는 이 모(25세) 씨는 두달여 만에 퇴사했다. 너무 적은 임금인 데다 강도 높은 업무에 시달리는 것이 고통스러웠기 때문이다. 하루 12시간, 길게는 16시간 이상 일했지만 돌아오는 월급은 고작 50만 원에 불과했다.

 


 

한 유명 디자이너 견습생의 월급은 야근수당을 포함해서 겨우 10만 원이다. 모 방송 스타일리스트의 막내작가의 경우 하루 20시간 근무하고 월급은 50만원 받는다. 한 편의점 아르바이트생은 1주 동안 급여를 받지 못했다. 수습기간이라는 이유 때문이다.


이들은 모두 ‘열정페이’라는 부당한 대가를 받았다. 열정페이의 계산법은 ‘너는 그림을 그리고 싶어 했으니까 공짜로 그림을 그려라. 너는 어차피 작가가 하고 싶어 안달 났으니까 공짜로 글을 써라. 너는 경력도 없으니까 경력도 쌓을 겸 내 밑에서 공짜로 일해라’는 식이다.


이러한 열정페이는 모두 불법이다. 최저임금위원회에 따르면 아르바이트생이라도 최저시급 5580원 이상의 임금을 받도록 규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안타깝게도 청년들은 ‘열정페이’라는 불법으로 울고 있다. 열정페이는 우리의 신앙에도 중요한 물음표를 던진다.

  

우리가 신앙을 하는 이유는 ‘구원’이라는 대가를 얻기 위해서다. 아무런 보상 없이, 시간이 남아서, 취미생활로, 또는 여가활동으로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런데 자칫 잘못하면 신앙의 결과가 ‘좌절과 상처’로 돌아갈 수도 있다.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마태복음 7:21~23)


불법은 성경에 없는 법이다. 일요일예배가 여기에 속한다. 불법인 일요일예배는 마치 열정페이와도 같다. 시간과 노력과 열정을 다해 신앙생활을 한 결과가 ‘지옥’이라는 어처구니없는 결과로 돌아가기 때문이다.


적어도 아르바이트생들은 일한 대가로 ‘쥐꼬리만큼의 값’은 벌었다. 그러나 신앙의 불법에 걸리면 ‘그 정도의 값’으로라도 위로를 받기는커녕 오히려 엄청난 죄 값만 치르게 된다.


주위를 둘러보자. 안타깝게도 영적인 열정페이로 사기를 당하는 사람들이 많다. 어쩌면 그들의 영혼은 지금 퍼렇게 멍이 들어 울고 있을지도 모른다. 부디 신앙만큼은 열정페이로 우는 자가 없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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