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별이의 소소한 하루

12월 25일 세계가 열광하는 축제 크리스마스다.

 벌써부터 백화점, 마트, 공원 등에서는 빨간색과 초록색을 기본으로

금색, 은색 갖가지 장식으로 단장하여 사람들을 맞이하고,

교회 건물을 시작으로 도로 곳곳마다 화려한 네온사인이 번쩍이기 시작했다.

 

 

평소 하나님을 믿지 않았던 사람들 조차도 12월 25일 크리스마스를 즐기고

자신들의 생일인마냥 서로에게 선물을 주거나 카드를 쓰기도 하죠.

 

 


 

 

크리스마스는 예수님의 탄생일이 아니라는 것.

성경에는 12월 25일 크리스마스에 대한 기록도 없다는 것.

 

알고 계셨나요?

 


그 정혼한 마리아와 함께 호적하러 올라가니 마리아가 이미 잉태되었더라

거기 있을 그 때에 해산할 날이 차서 맏아들을 낳아 강보로 싸서 구유에 뉘었으니

이는 사관에 있을 곳이 없음이러라 그 지경에 목자들이 밖에서 밤에 자기 양떼를 지키더니...

오늘날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누가복음 2장5~11절)

 

예수님께서 탄생하실 당시는, 갓난 아기를 강보에 싸서 구유에 뉘어도 될 정도로 따뜻한 날씨였다.

또한 밤에 밖에서 양떼를 기를 수 있을 정도니 분명 겨울은 아니다.

이처럼 예수님께서 겨울이 아닌 다른 계절에 탄생하셨다는 것을 쉽게 짐작할 수 있다.

이스라엘은 12월이 겨울이니 12월 25일 예수님께서 탄생하셨다는 주장은 거짓일 수밖에 없다.

 

 

 

하나님의교회는 세계가 열광하는 축제 12월 25일 크리스마스를 지키지 않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께 가르침을 받은 새언약 유월절을 지킵니다.

죄사함을 얻고 영생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은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새언약 유월절뿐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