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어요^0^
감사하는 하루/긍정적인글2015. 11. 4. 00:56
뾰족하고 흠도 있고 조그만 게 보잘것없었다.
길거리에서 무수히 발에 채이는 돌멩이였다.
그런 나를 데려간 것은 당신이었다.
당신의 손길을 거친 뒤
나는 누군가에게 웃음이 될 수 있었다.
-사막에 뜨는 별이 더 아름답다 행복포토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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