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별이의 소소한 하루

 

자신감이 없는 사람은 나이가 들수록

기억력이 감퇴하기 쉽다고 합니다.

캐나다 맥길 대학의 소니아 루피엥 박사 팀의 연구 결과

긍정적인 생각과 자존감이 높은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기억력 및 학습능력이 더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정적인 마음을 갖고 있더라도 생각을 긍정적으로 바꾸면

뇌 기능의 쇠퇴를 막고 기능을 회복할 수 있답니다.

과도한 스트레스 역시 기억력을 쇠퇴시키지만 마음을 편안히 가지면

다시 제 기능을 찾는다는 실험 결과도 있습니다.

루피엥 박사는 “나이가 들수록 기억력이 저하된다는 것을

당연하게 여길 필요는 없다’고 조언합니다.

 

 

 

몸도 마음도, 모든 것이 생각의 결과입니다.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마음뿐 아니라 몸에서도 힘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