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별이의 소소한 하루











채사랑 청국장.보쌈[김해장유맛집]

옷에 몸을 맞추려고 몇일동안 먹고 싶은거 참았더니 정말 힘드네여ㅠ
엄마랑 볼일보고 채사랑 보쌈집가서 냠냠~
간만에 입이 즐거웠어요ㅋㅋ
예전에 놀부보쌈이었는데 완전 다 바뀌고..
보쌈양은 작지만 고기가 부드러워서 맛났어요.
건강한 것도 물론 행복하지만
먹고 싶은거 걱정없이 마음껏 먹는것은 더더 행복한 것 같으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