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별이의 소소한 하루

 하나님의교회 2018 전 세계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

 

이웃과 사회를 위한 봉사에 앞장서온 하나님의교회가

헌혈운동을 전개하며 훈훈한 사랑을 이어가고 있어요

 

15일, 제주시, 서귀포시에서 온 하나님의교회 성도들과 이웃 260여 명이

제주시 이도2동 소재 하나님의교회에서 헌혈 행사가 진행되었다.

 

 

시흥권 하나님의교회 300여 명의 성도들은 4월 16일,

2018 전 세계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850차 헌혈릴레이 행사 일환으로

정왕교회 단독성전에서 혈액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돕기 위한 헌혈운동을 벌였다.

 

 

하나님의교회 충북지역 성도들은 18일 대한적십자사 인천혈액원의 후원 속에

인천시 중구 신흥동 소재 인천낙섬 하나님의교회에서 성도들과 시민 400여 명이

전 세계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851차 헌혈운동에 참여했다.

 

하나님의교회는 최대 절기인 유월절을 맞아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를 범세계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유월절은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운명하기 전,

영원한 생명을 약속한 날로 하나님의교회만이 유일하게 지키고 있다.

 

올해도 전 세계 175개국 7,000개 모든 하나님의교회에서

일제히 유월절을 지키고 있으며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 릴레이 운동은

말 그대로 전 세계 각 도시별 전개되는 생명사랑의 헌혈 릴레이 운동으로

생명존중과 경외심을 표현하기 위해 혈액부족으로 위급한 처지에 놓인 이웃의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바톤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