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별이의 소소한 하루

 

 

 

 

 

무엇이든 열심히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제대로’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열심히 밤을 새워가며 시험공부를 했지만 성적이 잘 나오지 않거나,

열심히 일을 했지만 결과가 좋지 못하다면

과연 본인이 일을 제대로 했는지의 여부를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

 


옛 속담에 ‘아무리 바빠도 바늘허리에 매어 쓰지는 못한다’는 말이 있다.

아무리 바쁘다 해도 바늘 허리에다 실을 매어 쓸 수 없는 것같이,

아무리 마음이 급해도 갖추어야 할 것은 갖추어야 일을 할 수 있다는 뜻이다.

 


모든 일에는 순서가 있고 격식이 있는 법이다.

가령 운전을 할 때 엑셀을 무작정 밟는다 해서 차가 움직이는 것은 아니다.

마음이 급해도 먼저 키를 꽂고 시동을 걸어야 비로소 차가 움직인다.

건물을 지을 때도 마찬가지다. 순서와 절차 없이 하루아침에 건물이 뚝딱 세워지는 것이 아니다.

 먼저 설계를 하고 그에 따라 필요한 것들을 갖추어야 원하는 건물이 지어진다.

 

 


 

 

 

신앙생활도 마찬가지다.

원받기를 원한다고 해서 무조건 구원을 받는 것은 아니다.

또한 열심히 신앙생활을 했다고 해서 무조건 천국에 들어가는 것도 아니다.

열심보다는 ‘제대로’ 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뜻대로 말이다.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 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요한계시록 22장 18~19절-

 


성경은 구원의 매뉴얼과도 같다.

따라서 우리가 구원을 얻기 위해서는 성경의 매뉴얼대로 행하기만 하면 된다.

같은 뜻으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도 성경말씀 외에 더하면 재앙을 받고,

제하여 버리면 천국에 갈 수 없다고 강조하셨다.

성경 중심의 신앙을 영위하라는 뜻이 내포되어 있는 것이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수많은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뜻대로 행하지 않는다.

성경의 매뉴얼에 없는 일요일예배, 크리스마스, 추수감사절 등을 지키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면서 “성경에 없어도 우리 목사님이 믿음이 제일 중요하다고 했어요”라며

 ‘우리목사님’의 말에 더 맹종한다. 하나님을 믿는 신앙이 아니라 목사님을 믿는 신앙인 셈이다.

 


잊지 말아야 할 것은 구원의 주체자는 목사가 아니라 하나님이시다.

그럼에도 ‘우리 목사님’ 신앙을 계속 고집하며

성경에 없는 예배들을 지킨다면 훗날 신앙적 낭패를 보게 될 것이다.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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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고통받는 인류 구하겠다’ 본격 천명/2016 전세계 복음전도 결의대회

2016 전세계 복음전도 결의대회’ 참가 성도들이 만국기를 들고 환호하고 있다.

 

 

 

 

전 세계인들의 행복과 구원을 위한 전국 복음전도결의대회가 열려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지난 3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16 전세계 복음전도 결의대회’를 가졌다고 4일 알려왔다.

 

 

이날 행사는 각종 재난과 경제난으로 고통받는 인류를 진리와 엘로힘하나님의 사랑을 통해

구원하겠다는 취지로 마련됐으며, 전국에서 하나님의교회 성도 1만 7000여 명이 참가했다.

하나님의교회가 복음 목표를 본격 구현하겠다는 의지를 대내외에 천명한 것으로 분석된다.

 

 

행사가 시작되자 김주철 목사가 결의대회 개막을 선포했으며,

동시에 객석 위로 ‘어머니 마음으로 70억 인류를 구원하라’는 슬로건이 담긴

현수막이 펼쳐지면서 장내에는 화려한 축포와 함께 우레 같은 박수와 환호가 가득 찼다.

 

 

이날 김 목사는 설교를 통해 “70억 인류에 대한 전도계획은 이미 엘로힘하나님께서 계획하고

 예정하셨다”고 성경을 인용해 밝힌 뒤, “인류의 구원을 위해 태초부터 계획하고 경영하시며

반드시 성취시키시는 엘로힘하나님의 뜻을 믿고 따라 우리 모두 한마음으로 전 세계 만민들에게

복된 소식과 구원의 기별을 전하자”고 역설했다. 성경에는 여러 곳에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마태복음 24장 14절),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사도행전 1장 8절) 등 구절이 나와 있다.

 

 

지난 3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하나님의 교회 ‘2016 전 세계 복음전도 결의대회’에서 1만7천여명의 참가자들이 플래시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청년, 장년, 학생, 금장년(노년부) 등으로 이뤄진 참가자들은 연령별 결의문 낭독을 통해 자신들의 전도 의지를 나타냈다.

이 자리에서 각 연령층은 “학교와 가정, 일터와 이웃 등 생활 속에서 어머니의 마음으로

선한 행실로 봉사하며 사랑과 화합을 이루고 주변의 모든 이들에게 복음을 전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1600여 명의 청년들이 펼친 플래시 퍼포먼스와 카드섹션은 참가자들의 전도 열정과 소망을 담아내며 행사를 빛냈다.

특히 플래시 퍼포먼스는 한국에서 시작된 생명의 빛이 물결처럼 전 세계 대륙으로 퍼져나가

온 세상이 빛으로 물드는 모습을 표현했는데, 참가자들을 각오와 기대감으로 한껏 설레게 했다.

 이어 ‘어머니 마음’, ‘어머니의 별’, ‘70억 구원’ 등 전 세계 복음의 마음가짐을 담은 글자들이 빛으로 새겨지자

여기저기서 탄성이 터져 나오면서 분위기는 절정에 이르렀다.

 

출처_세계일보 기사내용中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22&aid=0002987788

 

 

 


 

 

오늘은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의 축복 속에서

제2회 새노래 페스티벌 예선이 있었는데요,

부족할지라도 새노래로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

감사와 찬양을 올릴 수 있어 기쁘고 즐거웠던 하루였답니다^^

 

 

하나님의교회가 '새노래'를 부르는 이유??  성경 예언의 성취이기 때문이죠^^

어떤 사람들은 무슨 노래든 새노래라고 칭하면 모두 새노래가 되는 것이 아니냐고 말합니다.

완전하신 하나님의 역사를 모르고 하는 말입니다.

 

 

 

 

내가 보니 보라 어린양이 시온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도다 ··· 저희가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노래를 부르니 땅에서 구속함을 얻은

십사만 사천인밖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 자가 없더라

-요한계시록 14장1~3절-

 


 


 

 

 

새노래는 하나님께서 좌정해 계시는 시온산에서 구원받는 성도들이 부르는 노래입니다.

즉 시온에서 부르는 노래가 새노래인 것입니다. 그렇다면 시온은 어떤 곳일까요?

 

 

 

 

 

 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성을 보라 네 눈에 안정된 처소된 예루살렘이 보이리니

그것은 옮겨지지 아니할 장막이라 그 말뚝이 영영히 뽑히지 아니할 것이요

그 줄이 하나도 끊치지 아니할 것이며

-이사야 33장20절-

 


 


시온은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곳입니다.

하나님의 절기는 안식일, 유월절, 오순절, 초막절 등이 있습니다.

오늘날 전 세계적으로 유일하게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교회는

단 한 곳, 하나님의교회뿐입니다.

절기 지키는 시온, 하나님의교회에서 부르는 찬송이

성경에서 예언한 새노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성경의 예언에 따라 이 시대 구원자이신

성령 안상홍 하나님과 신부이신 새 예루살렘 어머니 하나님을 찬양하는

새노래가 하나님의교회에서 울려 퍼지고 있습니다.

 

출처_패스브티브닷컴

 

 

 

 

 

 

 

지난 여름 대한민국 대통령 단체표창 및 미국 대통령 자원봉사상을 수상함에 따라

지역사회에 봉사하고자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21일 옥포1동 옥포여성경로당을 방문해

16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이미용 봉사를 펼쳤다.

어르신들에게 정중하게 인사를 마친 성도들은 4개조의 미용팀과

2개조의 네일아트팀, 마사지팀, 점심식사 준비팀을 운영하며

16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헤어 커트, 염색, 파마, 샴푸, 점심식사(국수),

네일아트, 마사지를 선사하며 사랑의 손길을 전했다.

어르신들은 머리 손질과 안마를 받으며 연신 흐뭇한 표정을 지었다.
  

 

 

 

 

 

 

행사에 참여한 김민지(주부, 34세)씨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평생을 다하신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위로, 기쁨을 드리고 싶다.

다음에는 더 많이 준비해서 어르신들께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어머니의 사랑의 마음으로 진정성 있는 봉사활동을 펼쳐온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이외에도 각 지역사회에 다채로운 봉사활동을 연일 진행하며 지역민과 훈훈한 교감을 나누고 있다.

 

 

출처_거제인터넷신문

 

 

 

 

 

 거제 지역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 성도 100여명은 16일

 거제시 고현항 일대에 걸쳐 대규모 환경정화운동을 펼쳐 1톤 트럭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오전 10시에 시작된 정화운동은 고현항 일대 해안도로와 중곡동 아파트 단지 및 상가밀집지역에 걸쳐 전개되었다.

정화활동이 있었던 해안도로는 바람에 날려 온 낙엽과 파도의 영향으로 밀려든 각종 오물로 주변 미관을 해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성도들은 해안도로와 중곡동 아파트 단지 및 상가밀집지역을 걸으며

길가에 버려진 담배꽁초와 행락객들이 먹다버린 캔, 빈병 등 주변에 방치된 온갖 쓰레기와 폐기물을 주워 담았다.

특히 해안도로 주변에는 박스에 담긴 생활쓰레기를 비롯해 비닐봉투에 담긴 오물과

쓰레기들을 수거하며 플라스틱류, 알루미늄캔, pt병 등의 재활용품의 분리수거에 나서기도 했다.

 

 

 

 

 

 

 

황정원(여,32.고현동)씨는 "이번 정화 운동을 통해 구석진 곳까지 정화해

많은 사람들이 쾌적한 거리를 활보하며 쓰레기를 버리는 일이 줄어들 것으로 여겨진다"며

 "쓰레기로 눈살을 찌푸리던 사람들에게 밝은 미소를 회복하는데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시민들에게 깨끗한 환경을 선사하고자 행사를 준비했다.

환경정화활동은 우리의 생활영역과 환경이 개선되는 직접적인 효과도 있지만

시민들의 환경의식을 고취하는 시너지 효과까지 기대해 본다"고 전했다.
 


거제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는 지난달에도 장평동 일대 주택가와

상가밀집지역 정화운동에 나서 1톤 트럭 1대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한편,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성경적 가르침을 기반으로 신앙생활을 실천하며

지구촌 곳곳에 어머니와 같은 사랑의 마음으로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하천과바다,

도심,공원 등 생활주변 내 정화활동을 꾸준하게 실천하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는 교회 설립 반세기만에 전 세계 175개국 2,500개 교회 설립의

유례없는 성장 속에 각자 처한 환경에서 선교활동에 임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환경정화운동으로 환경오염의 사각지대를 해소하며

대규모 헌혈, 농촌일손돕기, 불우이웃돕기, 재난구호활동, 오케스트라 연주회, 시화전을 통해

지역 시민들의 높아진 문화욕구를 충족시키며 문화 복지 부문의 인프라를 구축,

시민들의 소통공간을 마련하는 등 사회공헌의 롤모델이 되고 있다

 

 

출처_거제타임즈

 

 

 

 

 

 

출처: 서울 타임캡슐-서울시청 홈페이지

 

 

 

현재와 미래를 연결하는 고리가 있다. 타임캡슐이다.

타임캡슐 안에는 미래의 자신에게 보내는 기억상자들이 저장되어 있다.

사랑하는 이와 함께 찍은 사진이 있고, 자신이 제일 아끼던 물건들이 있으며,

혹은 그 시대에 유명했던 과자가 들어 있기도 하다.

 


스티브 잡스의 타임캡슐이 30년 만에 공개되어 화제가 된 적이 있다.

길이 약 4m인 타임캡슐 안에는 당시 유명했던 보그 잡지,

코닥 카메라, 캔맥주, 무디블루스의 음반 등이 들어 있었다.

1983년 콜로라도주에서 열린 국제디자인컨퍼런스의 부대 행사에서

공개된 땅 속에 묻어 두었던 스티브 잡스의 물건들이었다.

이 물건들은 그 시대를 살았던 사람들로 하여금 향수를 불러일으켰으며

옛 추억에 잠기게 하기에 충분했다.

 

 

 

 

미국의 한 대학에서는 60년 전에 묻힌 것으로 추정되는 타임캡슐이

학교 신축 건물 공사 중에 우연히 발견되었다.

 타임캡슐 안에는 1957년에 실험했던 도구들과 문서들이 있는 것으로 짐작하고 있다.

흥미로운 점은 타임캡슐 속 내용물들을 꺼내보려면 무려 2957년까지 살아 있어야 한다.

당시 타임캡슐을 만든 헤럴드 에저튼 교수가 캡슐에 아르곤 가스와 탄소 14호를 함께 넣었는데

2957년 전에 열면 내용물이 파괴되게끔 제작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우리나라는 ‘서울 1000년 타임캡슐’이 가장 유명하다.

서울이 수도가 된 지 600년째인 1994년에 600점의 물품을 담아 남산골 한옥마을에 묻었다고 한다.

높이 1.7m, 직경 1.3m 크기의 타임캡슐 안에는 기저귀, 담배, 아래아한글2.5,

인공심장, 화투, 삐삐, 상품권 등이 들어 있다.

 ‘서울 1000년 타임캡슐’의 개봉연도는 2394년 11월 29일이라고 한다.

 


이렇듯 타임캡슐은 먼 훗날 후손들이 볼 수 있도록

그 시대를 대표하는 문화유산을 보존하는 역할을 한다.

요즘에는 개개인의 일상을 보존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아짐에 따라

자체적으로 타임캡슐을 만든다고 한다.

자신의 소중한 추억이 담긴 소장품들을 튼튼한 플라스틱 상자에 넣고,

그것을 흙 속 깊은 곳에 묻어두어 대략 10년 후에 개봉하는 것이다.

 

 

 


재미있는 것은 우리가 굳이 타임캡슐을 만들지 않아도

지금까지 살아왔던 나의 삶 모두가 저장된 타임캡슐이 존재한다는 사실이다.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퍼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대로 심판을 받으니

(요한계시록 20:12)

 


이 땅에 사는 모든 사람들의 행적이 고스란히 기록되고 보관되는 장소가 있다.

바로 ‘생명책’이라는 타임캡슐이다.

이 타임캡슐은 하나님의교회 엘로힘하나님께서 만드신 것으로,

사람이 태어나는 순간부터 죽는 순간까지의 행적들이 낱낱이 기록되어 있다.

그리고 생명책의 기록에 따라 구원과 심판이 결정된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생명책이라는 타입캡슐에 좋은 기록만을 남길 수 있을까?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날에 내게 주실 것이니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니라

(디모데후서 4:7~8)

 


성경 속 인물 중에는 생명책에 아주 좋은 기록을 남겼던 사람이 사도 바울이다.

사도 바울은 당시 교권을 잡고 있었던 기득권 세력에 굴복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계명에 순종하며 믿음을 지켰다.

그 과정에서 여러 가지 핍박과 서러움과 아픔을 당했지만

그의 모든 행적들이 천국의 타임캡슐에 저장되어 지금은 하늘에서 위로와 영광을 받고 있다.

 

 

 

 


 

 

어느덧 2015년이라는 시간도 단 한 주만을 남겨놓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우리도 그동안 사도 바울처럼 하나님의 계명을 소중하게 지켰는지 생각해보자.

그리고 정초에 하나님의교회 엘로힘하나님께 다짐했던 약속들도 잘 지켰는지 되돌아보자.

만약 부족한 점이 있다면 2016년에는 마음을 다하여 사도 바울처럼 좋은 신앙의 결과를 내길 바란다.

훗날 미래에 보게 될 나의 타임캡슐 안에 ‘구원’이라는 보물을 담으면서.


 

<참고자료>
1. ‘타임캡슐’, 시사제주, 2015. 10. 14.
http://www.sisajeju.com/news/articleView.html?idxno=249379
 2. ‘미국 219년 전 타임캡슐, 소식에 '서울 1000년 타임캡슐' 재조명’, 베리타스 알파, 2014. 12. 13.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4176

 

 

출처_패스티브닷컴

 

 

 


 

 

세상을 살아가는 과정에는 쉬운 길이 있고 옳은 길이 있습니다.

일제 강점기 시절, 어떤 이들은 일신의 쉽고 편안한 생활을 택했지만

또 어떤 이들은 독립을 위해 애쓰며 옳은 길을 선택해 한평생을 바쳤습니다.

선택에 따라 그들의 인생 역정은 판이하게 달라져 전자는 매국노라는 오명을,

후자는 독립운동가라는 명성을 후세에 길이 남기게 되었습니다.

 

 

 

 

 

 

 

믿음의 길에도 쉬운 길이 있고 옳은 길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우리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정해놓으신 옳은 길을 선택하며 살아왔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일요일 지키는 것을 당연시하고 그것이 바른 신앙인 양 생각할 때도

우리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말씀을 생각하며 안식일이라는 옳은 길을 지키고 있습니다.

12월 25일이면 온 세상이 크리스마스 축제에 들떠 있을 때도

우리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피로 세우신 새언약 유월절을 마음에 새기며

저들의 그릇됨을 알리고 옳은 길을 사람들에게 가르쳐왔습니다.

 

 

 

 

 

 

 

쉬운 길은 누구나 선택할 수 있지만 옳은 길은 아무나 선택할 수 있는 길이 아닙니다.

하나님의교회 우리가 지금까지 걸어왔고 앞으로도 걸어가야 할 길이 어떤 길인가를 생각해보고,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의 뜻을 따라 항상 옳은 길을 선택해서 올바른 삶을 지향해야겠습니다.

 

 


 

 www.watv.org

 

 

 

 

 

 

 

안성시 대덕면 일대 소외이웃 7세대를 위해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에서는

지난 6일(토) 오전 10시 성도들을 중심으로 신도와 가족, 학생 등 80여 명이 모여 연탄 2,100장을 전달했다.

 

 

     
 

어머니가 자녀를 위해 따뜻한 군불을 지피듯 정성껏 연탄을 이어 나르던 봉사자들의 얼굴에는 따뜻한 미소가 배어 나왔다.

행여 연탄이 깨지기라도 할까 조심스럽게 연탄을 나르며 추위를 이긴 채 봉사를 펼치던 이들의 이마에는 구슬땀이 송글송글 맺혔다.

어느새 가정마다 창고에 차곡차곡 쌓인 연탄들을 보며 어르신들은 연신 "고맙다, 고맙다"고 말하며 얼굴에 웃음꽃을 피웠다.

 

 

      


중학생 아들과 함께 참여한 강은선(40) 씨는 "우리 부모님 같은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감사하고,

오늘 자원봉사를 통해 아이가 나누는 삶의 가치를 배우게 된 것 같아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연탄 배달 자원봉사에 격려차 모임에 참석해 준 이기영 안성시의원은 “오늘 봉사활동으로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하는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 성도들에게 감사하다”며 성도들을 격려하였다.

안성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 이종덕 당회장은 “어머니 하나님께서 본을 보이신 대로 배려와 겸손, 나눔과 섬김을

배워온 신도와 가족, 학생들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돕고자 자발적으로 나섰다”고 전했다.

 

출처_경기eTV뉴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성도들이 인천과 경기지역에 사랑을 손길을 내밀고 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지난 10일 인천 신흥동 소외가정 30세대에 따뜻한 이불을 선물했으며

앞서 안산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성도들은 지역내 새터민가정 100세대에

 "겨우내 뜨듯한 밥을 드시고 건강하게 지내시라"며 10㎏ 분량의 쌀 100포를 지원했다.

 

 

출처_인천일보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가 최근 연말연시를 맞아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에 나서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대전동구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7일 대전 동구청을 방문해 주변에

거주하는 소외계층을 위해 200만원 상당의 생필품세트 50박스를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대전동구 조길래 목사는

“외롭고 힘든 삶을 살아가는 이웃들이 힘을 잃지 않고 마음만은 건강하게 지냈으면 하는 마음에

부족하지만 성도들이 작은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 우리 주위에 행복한 이웃이 많아지기를 소망하며,

 그리스도의 희생과 사랑을 전함으로 따뜻한 온정이 넘치는 사회를 구현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한현택 동구청장은 “연말을 맞아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성도들께서 동구지역의 어려운 분들을 위해

따뜻한 봉사실천을 해 주어 행복한 연말이 될 것 같다”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한편, 이날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가 전달한 생필품세트는

동구청 관할 주민센터 4곳에 전달되어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소외계층에 전달됐다.

 

거동이 불편한 가정을 직접 찾아 물품봉사에 참여한 안준희(여·45) 씨는

 “요즘 외롭고 힘든 삶을 살아가는 이웃들이 많은데 마음만은 건강하고 따뜻하게

살아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성도들이 작은 정성을 모아 이렇게 물품을 전달하게 됐다”며

 “우리 주변의 이웃이 불우한 이웃보다 행복한 이웃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출처_굿모닝충청

 

 

 

 

대구 서구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지난 11일 서구청을 방문해 관내에 거주하는

소외계층을 위해 300만원 상당의 전기매트 100세트를 전달했다.

 

출처_영남일보

 

 


www.watv.org

불로장생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인류의 오래된 꿈.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새언약 유월절.

 

진시황제처럼 영생을 꿈꾸며 부단히 노력하는 사람이 있다.

미국의 저명한 발명가이자 미래학자이며,

구글의 엔지니어링 담당 이사인 레이 커즈와일(Ray Kurzweil)이 그 주인공이다.

그의 영생 계획은 3단계다. 1단계는 장수식단을 짜서 섭생하는 것인데,

생명공학기술이 유전체를 재설계할 수 있는 2단계와 분자 나노기술이 장기와

조직을 재생할 수 있는 3단계에 도달할 때까지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 관건이다.

 


그의 아침 식단은 탄수화물 식품인 블랙베리와 라즈베리, 미지근하고 걸쭉한 귀리죽 반 컵,

단백질 섭취용인 훈제연어와 훈제고등어 85g, 두유 한 컵, 약간의 에스프레소를 넣은

다크초콜릿 여섯 조각, 설탕 대용인 천연 감미식물 스테비아 한 봉지 등이다.

 


사실 그의 유별난 섭생법은 식단보다는 영양제에 있다.

그는 아침식사 전 복용하는 30알을 포함해 하루 100알가량의 영양제를 먹는다고 한다.

일반적으로 먹는 종합비타민, 오메가3 지방산, 루테인 외에도 코엔자임큐텐, 포스파티딜콜린,

빌베리 추출물, 글루타치온4, 빈포세틴, 피리독살5-인산 등이다.

영양제를 복용하는 데 드는 비용은 1년에 자그마치 약 11억 원이라고 한다.

 

 

 


올해로 67세인 그가 영원히 살기 위해 이토록 몸부림치는 이유는 미래학자인 그가

예측한 일이 들어맞는지 확인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그의 예측에 따르면 20~25년 뒤면

분자 나노기술을 통해 인체의 장기와 조직 재생이 가능한 시대가 도래될 것이라고 한다.

그때는 그가 80대 후반이나 90대 초반이기 때문에 숨이 붙어 있다면

그의 예측이 적중할 경우 수명을 연장할 가능성이 높은 것은 사실이다.

 


불로장생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인류의 오래된 꿈이다.

오래 살되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는 것이 진정한 장수일 것이다.

그래서인지 우리 주변에서는 레이 커즈와일만큼은 아니더라도 각종 건강보조제를 먹거나

장수를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는 사람들을 흔히 볼 수 있다.

 


현재 우리나라 사람들의 기대수명은 약 82세로 해를 거듭할수록 늘어나는 추세라고 한다.

의학과 생명과학의 발달이 가져온 결과다. 그러나 평균수명이 82세라고 해서

모든 사람이 82년을 사는 것은 아니다. 의학과 과학의 발달로 장수하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

사고, 화재, 지진, 질병 등으로 인해 천수를 누리지 못하는 사람들도 허다하다.

 


사람은 다른 생물들과 견주었을 때 그다지 오래 사는 편이 아니다.

지구상에는 사람에 비해 더 오래 사는 생물들이 의외로 많다.

영구동토대의 지하에 사는 시베리아 방선균의 나이는 적게는 40만 살,

많게는 무려 60만 살로 추정하고 있다. 즉, 이 박테리아는 현생인류의 탄생을 지켜보고도

지금까지 죽지 않고 살아온 최장수 생물인 셈이다.

스페인 발레아레스 군도에 사는 해초는 연식이 자그마치 10만 살이다.

 

 

 


1억 8,000년 전 남극에 살았다던 너도밤나무는 어떤가.

적합한 환경을 찾아 한 뿌리씩 한 뿌리씩 움직여 지금은 호주에서 발견된다는

너도밤나무의 나이는 6,000~1만 2,000년을 살아온 것으로 추정된다.

미국 캘리포니아 주의 화이트산맥에 사는 브리슬콘 소나무는 5천 살,

그린란드의 지도이끼는 3,000~5,000살, 시칠리아의 100마리 말의 밤나무와

그리스 크레타섬에 사는 올리브나무는 3,000살로 추정된다.

미국 오리건 주의 아르밀라리아 오스토이아에라는 꿀버섯의 나이는 2,400살가량이다.

 


1997년 자메이카의 카리브해에서 발견된 해면동물 '세라토 포렐라'는

무려 800년을 살아온 것으로 파악된다. 대양백합은 보통 300년 이상을 살며,

수염고래는 200년, 초원이나 얕은 물에 사는 코끼리거북은 150년을 산다고 한다.

 


이들은 불로장생을 꿈꾸는 사람들의 부러움을 사기에 충분하다.

생명과학이나 분자 나노기술은커녕 의학의 힘을 빌리는 것도 아닌데

이들은 왜 그렇게 오래 살 수 있는 것일까? 그 비밀은 유전자에 있다.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유전자에 따라 이미 태어나는 시점에 수명이 결정되어

부모와 동일한 수한을 살다가 가는 것이다.

 


우리의 년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년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요

 (시편 90편 10절)

 


사람은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생명 수한에 따라 70~80년을 살다가 죽음을 맞이해야

할 운명을 타고난다. 안타까운 사실은 100년도 채 살지 못하는 삶 속에서

기쁘고 행복한 일보다는 슬프고 고통스러운 일이 더 많다는 것이다.

그런 가련한 인생들에게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는 영생하는 방법을 알려주셨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요한복음 6장 53~55절)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수한에 따라 살 수밖에 없듯이 영생하시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살과 피를 물려받는다면 자연히 영원히 살 수 있는 것이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살과 피를 물려받는 방법은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며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살과 피를 상징하는 떡과 포도주를 먹으면 된다.

 


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태복음 26장 17~28절)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영생의 비결은 10억 원이 넘는 비용을 지불할 필요도 없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는 우리에게 값없이 영원한 생명을 허락해주셨다.

 

 

출처_패스티브닷컴 https://www.pasteve.com/?m=bbs&bid=B2BibleChurchOfGod&uid=3696

 

 

불로장생을 꿈꾸는 당신은 11억을 지불할 것인가?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새언약유월절을 지킬 것인가?

 

 


 

 

 

 

 

 

안식일은 절대적인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계명입니다.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는 한 주간의 끝날인 제칠일을 다른 날과 구별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날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고 명하셨습니다.

사람들도 일년 365일을 다 특별한 날로 기념하지는 않습니다.

그중 아주 특별한 날들만 기억합니다.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특별한 날로 정하신 날이 일곱째 날 안식일입니다.



 

그렇다면 안식일은 일곱 요일 중 어떤 날에 해당할까요?

많은 기독교인들은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고 명하신 안식일이 일요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우주만물을 창조하시고

안식하신 일곱째 날은 요일상 일요일이 아니라 토요일입니다.

토요일과 일요일은 시간상 겨우 하루 차이지만 하늘과 땅만큼의 차이가 있습니다.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백성을 판가름하고

생명과 사망을 결정짓는 중요한 잣대가 되기 때문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성경을 본다.

성경을 보는 이유가 무엇일까?

어떤 사람들은 문학적 가치로,

어떤 사람들은 삶의 교훈을 얻고자 보는 사람들도 있지만,

성경을 보는 가장 중요한 목적은 천국과 영생의 길을 찾는 데 있다.

그렇다면 성경의 핵심은 무엇일까?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요한복음 5장 39절]

 

 

 

 

 

 

성경의 핵심은 그리스도에 대한 증거라 할 수 있다.

모든 인류의 공통된 한계는 영적인 세계를 볼 수 없고 알 수 없다는 것이다.

오직 그리스도만이 영적 세계를 알고 있고, 천국의 길을 알려줄 수 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는 인류의 영혼 구원에 있어 절대적인 존재다.

그리스도를 만나면 천국의 길을 아는 것이고,

그리스도를 만나지 못하면 천국의 길을 찾을 수가 없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천국은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요한복음 17장 3절]

 

2천 년 전 그리스도로 오신 예수님을 만난 제자들은

그 가르침을 통해 천국의 길을 발견할 수 있었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 주신 천국의 길은 시간이 흐르면서

하나님의 구원사업을 훼방하는 사단 마귀에 의해 사라지고 말았다.

구원의 길을 잃어버린 인류는 어떻게 다시 구원의 길을 찾을 수 있을까?

성경은 우리 구원을 위해 또다시 그리스도가 출현할 것을 예언하고 있다.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히브리서 9장 28절]

 

 

성경을 잘 안다 하면서도 두 번째 나타나신 그리스도를 알지 못하는 사람은

구원과 영생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다.

어떤 사람들은 성경을 부분적으로 보지 말고 전체적으로 봐야 한다고 말한다.

하나님의 구원사업의 전체적인 흐름 속에서 성경을 이해해야 한다는 뜻이라면 지당한 말이다.

 

 

 

 

하나님의 구원사업은 성부와 성자에 이어 성령 하나님의 역사로 진행되고 있다.

지금 이 시대, 성령시대 구원의 핵심은

성령 하나님이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이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을 알지 못한다면 성경을 부분적으로 보건,

전체적으로 보건 구원과 영생에 대해 깨닫지 못할 것이다.

깨닫게 하시는 이가 바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이시기때문이다.

진실로 구원을 바란다면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야 한다.

성경의 핵심인 그리스도를 깨닫지 못한다면 그에게 성경은 한 권의 책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