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별이의 소소한 하루

선배의 충고

 

 

어떤 기독교인이 신앙생활을 시작하고 싶어하는 후배에게 이렇게 충고했다.

“성경은 해석하기 나름이니까 성경을 너무 파고들지 말게.

장로교, 감리교, 침례교 같은 정통교단이라면 따지지 말고 다니면 되고,

이단교회만 조심하면 되네.

내 생각은 다 버리고 목사님 말씀에 순종하고 아멘 소리도 크게 해야 하네.

믿기만 하면 무조건 구원받은 것이니까 걱정 말게나.

자칫 사람 때문에 시험에 들 때는 그저 하나님만 바라보게.

새벽기도 빠지지 말고 주일은 꼭 지키게.”

 

 

 

 

 


인간적인 정이야 감사할 일이지만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하는 말은 아닌 것 같았다.

더욱이 그는 성경에서 가르치고 있는 새 언약의 안식일, 유월절 등

하나님의 절기와 계명은 전혀 모르고 있는 상태였다.

 


후배의 신앙이 오래가지 못하거나 독실해지기는 어려울 거라는 예상은 적중했다.

후배는 교회만 가면 설교 때마다 졸음이 쏟아져서 창피하기도 하고

미안해서 도저히 더 이상 못 나가게 되었다고 털어놓았다.

 


예배 시 졸음현상은 작금의 기독교에서는 흔히 있는 일인 듯했다.

졸음현상이 나타나는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을 터인데,

몸이 피곤해서 졸았다면 몰라도 설교가 이해되지 않는다거나

틀에 박힌 내용, 잘못된 해석으로 영혼이 혼수상태나 수면상태에 빠져들었다면

이는 설교자의 귀책사유가 될 것이다.

 

고속도로에서는 음주운전보다 더 무서운 것이 졸음운전이다.

시속 100km 주행 시 1초 동안 눈을 감고 달리는 사이에 차량은

어느덧 방향을 잃고 28m나 질주하게 되어 인사 사고로 이어진다.

그야말로 찰나의 졸음운전으로 중상이나 사망에 이르게 되는 것이다.

이처럼 졸음운전은 생명을 파멸시키는 흉기가 된다는 사실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

 

 

 

 

출처_pixabay

 

 

 

 

잠든 영혼을 깨우는 하나님의교회 새언약 안식일

 

 


모순 없이 바르게 해석된 성경의 진리는 오히려 잠든 영혼을 깨어나게 하며 잠 못 이루게 한다.

그 진리의 말씀이 마치 날선 검 같으면서도 달콤한 꿀 같기 때문이다(히브리서 4:12, 시편 19:10).

실제로, 필자와 신앙생활을 함께하고 있는 어느 성도는 우연히 알게 된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로부터 새 언약의 안식일에 대해 듣던 날, 잠을 이루지 못했다고 한다.

그리고 개신교 신앙 20년 동안 하나님의 말씀이 꿀보다 달다는 것을 그제야 실감했다고 한다.

그의 정신을 번쩍 들게 한 말씀은 단 두 구절이었다.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누가복음 4장 16절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사도행전 17장 2절

 

 

 

 

 

 

 

 

하나님의교회 모세의 율법이 그리스도의 율법으로 변역되다

 


그동안 “십자가 이후로 안식일이 폐지되었다”는

개신교 목사들의 해석을 굳게 믿어온 터였다.

그런데 성경은 그와는 전혀 달랐던 것이다.

십자가 이후로 안식일이 폐지된 것이 아니라 예법이 달라진 것이었다.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라

 마태복음 5장 17절

 


유대인들에게는 내가 유대인과 같이 된 것은 유대인들을 얻고자 함이요

(모세의)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는 내가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나

율법 아래 있는 자같이 된 것은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얻고자 함이요

율법 없는 자에게는 내가 하나님께는 율법 없는 자가 아니요

도리어 그리스도의 율법 아래 있는 자나 율법 없는 자와 같이 된 것은

율법 없는 자들을 얻고자 함이라

고린도전서 9장 20~21절

 


성소에서 양을 잡아 지키던 모세의 율법이

회당에서 예배를 드리는 그리스도의 율법으로 변역된 것이다.

그런데도 “안식일이 폐지되었으니 지킬 필요가 없다”고 주장하며

오히려  로마의 황제가 만들어낸 일요일 성수를 강조하는 것은 크나큰 모순이 아닐 수 없다.

 

 

 

 

 

 

하나님의교회 새언약 안식일 폐지되었다는 유언비어

 


하나님께서 명하신 법이 폐지되었다는 말도 안 되는 거짓말과 유언비어를 퍼뜨리는 것은

분별력이 부족한 수많은 영혼들로 하여금 마치 독약을 보약으로,

독버섯을 식용버섯으로 착각하게 하여 안심하고 마음껏 먹고

죽음에 이르도록 하는 무서운 범죄라는 것을 밝혀두고 싶다.

 


옛 뱀, 곧 사단 마귀가 인류를 어떻게 꾀었는지 생각해보라.

선악과를 매력적으로 보이게 하고, 먹고 싶도록 미혹했던

옛 뱀이 공룡처럼 죽어서 그저 화석으로 남아 있을까?

옛 뱀은 현재도 광명의 천사처럼 거룩한 모습으로 가장하고

하나님의 믿는 사람들 주위에서 바쁘게 활동하고 있을 것이다.

오로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자들만이 사단의 속임수를 분별하게 될 것이다.

끝까지 속을 수밖에 없는 영혼들이 너무나 가련하고 불쌍하다.

 


이것이 이상한 일이 아니라 사단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

그러므로 사단의 일꾼들도 자기를 의의 일꾼으로 가장하는 것이

또한 큰 일이 아니라 저희의 결국은 그 행위대로 되리라

고린도후서 11장 14~15절

 


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도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 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 …

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로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섰더라

요한계시록 12장 9절, 17절

 


<참고자료>

‘충분한 휴식, 졸음운전 예방법입니다’, 충남일보

 

 

 

출처-패스티브닷컴

 

 

 

 

하나님께서 하시는 모든 일들에는 사람이 미처 상상할 수 없는 놀라운 모략이 내재해 있습니다. 에덴 동산에 선악과를 두어 아담 하와가 따 먹게 하신 것도, 하와를 꾀었던 뱀을 만들어두신 것도 하나님의 기기묘묘한 구속의 경륜 속에서 진행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육체로 오신 것도 하나님의 모략이라 볼 수 있습니다. 육체로 오신다고 성경 가운데 미리 알려주시고 실제로 그렇게 오셨는데도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하나님을 몰라보는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참으로 하나님은 기묘자요 모사이십니다.




이사야 9장 6절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이사야 선지자는 아버지 하나님께서 아들의 입장으로 이 땅에 오시되 그 이루어가시는 모든 일들이 기묘하고 모략이 넘치는 모사로서 섭리하실 것을 예언했습니다. 한 아기, 곧 육체로 임하실 것을 예고하시고 700년이 지난 후에 하나님께서는 가장 하나님이 아닌 것 같은 모습을 가지시고 이 땅에 오셨습니다.

이사야 53장 1~3절
“우리의 전한 것을 누가 믿었느뇨 여호와의 팔이 뉘게 나타났느뇨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줄기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의 보기에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그는 멸시를 받아서 사람에게 싫어 버린 바 되었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마치 사람들에게 얼굴을 가리우고 보지 않음을 받는 자 같아서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아들[聖子]의 입장으로 이 땅에 오셨을 때 사람들이 보기에 흠모할 만한 풍채나 외모를 가지고 오신 것이 아니었습니다. 아무도 귀히 여기지 아니할 만큼, 철저히 영광을 가리시고 이 땅에 등장하셨습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모략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가장 낮고 천한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셔서 자녀들을 찾고 계십니다. 이 지구는 도피성, 곧 범죄한 영혼들의 감옥이기 때문에 하늘 죄인들이 얼마나 자숙하고 회개하는 삶을 살고 있는가, 육을 입고 오셔서 시찰을 해보신 것입니다.

오셔서 보니 하나님을 믿는다 하는 자들이 죄인으로서 회개하는 삶이 아니라 오히려 권력을 부리며 사람들 위에 군림하는 삶을 살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사람을 외모로만 바라보고, 천국 갈 수 있는 참된 말씀을 주시는 그리스도를 오히려 배척했습니다.




이 역사는 오늘날에도 그대로 재현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성경 66권이 실상은 인류가 바르게 이해하고 풀어야 할 하나의 과제입니다.

요한계시록 22장 17절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성령시대에는 성령과 신부로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함께 어머니 하나님께서 등장하십니다.
수수께끼 책을 보면 앞에 나온 질문에 대한 해답이 맨 뒤에 있듯, 성경의 맨 뒤에 성령과 신부라는 정답이 있습니다. 성령과 신부이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께 나아가 생명수를 받는 것, 이것이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가장 바라시는 뜻이요, 성경의 마지막 결론입니다.


 

 

장제스 군대의 수도꼭지

 

 

1949년 중국 대륙에서는 중화인민공화국이 수립되는 동시에 공산화가 선포되었다.

당시 마오쩌둥(毛澤東)과의 내전에서 패한 국민당 혁명군 총사령관 장제스(蔣介石)는

대만으로 도피해 중화인민공화국에서 분리된 ‘중화민국’을 세웠다.

 


중국 본토에서 패주하고 대만으로 건너간 장제스의 군대는

수도꼭지만 돌리기만 하면 물이 콸콸 쏟아지는 것을 보고 신기하게 생각했다.

중국에서는 한 번도 수도꼭지를 보지 못했기 때문이었다.

그들은 너도 나도 철물점에서 수도꼭지를 사다 벽에 박았다.

그런데 아무리 수도꼭지를 틀고 기다려봐도 한 방울의 물도 나오지 않는 것이었다.

 


군인들은 장사꾼들에게 속은 줄 알고 철물점으로 쳐들어가 총을 겨누었다.

수돗물이 땅속에 묻혀 있는 수도관을 통해 나온다는 사실을 알지 못한 채

수도꼭지만 벽에 박아 놓으면 물이 나올 것이라고 착각하여 이런 어처구니없는 일을 벌였던 것이다.

 

 

 

 

 

 

성령시대에는 누구에게 나아가야 생명수를 받을 수 있을까?

 

 


성경은 우리 영혼의 구원을 위해 생명수를 받으라고 말하고 있다.

그러나 생명수는 아무나 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만이 우리에게 생명수를 주실 수 있는데, 시대마다 생명수를 주시는

구원자가 누구인지 알고 나아가야 생명수를 받을 수 있는 것이다.

성부시대에는 생명수의 근원이 여호와였다.

그리고 시대가 바뀌어 성자시대에는 예수님께서 생수를 허락해주셨다.

 


내 백성이 두 가지 악을 행하였나니 곧 생수의 근원 되는 나를 버린 것과

스스로 웅덩이를 판 것인데 그것은 물을 저축지 못할 터진 웅덩이니라

(예레미야 2장 13절)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요한복음 4장 14절)

 

 


그렇다면 지금 성령시대에는 누구에게 나아가야 생명수를 받을 수 있을까?

바로 성령과 신부다.

시대에는 성령과 신부, 즉 아버지 하나님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께

나아가야만 영생할 수 있는 생명수를 얻을 수 있다.

 



장제스의 군대가 물의 근원을 알지 못하는 어리석음으로 인해 물을 얻지 못하고

철물점에 쳐들어가는 어처구니없는 일까지 벌였던 것처럼,

생명수의 근원을 알지 못하면 생명수를 얻을 수 없음은 물론,

자신도 모르게 하나님을 대적하는 어처구니없는 행위를 하게 된다.

 2천 년 전 구원자로 이 땅에 임하신 하나님을 알아보지 못한 채 대적했던 유대인들처럼 말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너희는 나를 알지 못하고 내 아버지도 알지 못하는도다

 나를 알았더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라

(요한복음 8장 19절)

 


벽에 수도꼭지만 박는다고 해서 물이 나오는 건 아니다.

아무 교회나 생명수가 나지는 않는다. 생명수의 근원이신 성령과 신부,

아버지 하나님 안상홍님과과 어머니 하나님이 계시는

하나님의 교회에 가야만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을 얻을 수 있다.

 


<참고자료>

1. ‘중국-대만 통일정책’, 시사상식사전

2. ‘수도꼭지와 수돗물’, KBS 이어령의 80초 생각 나누기

 

 

 


출처: 'Usain Bolt: My Rio Highlights', 유튜브

 

 

 

세계 정상에 서기까지

 

 

‘인간 탄환’, ‘세상에서 가장 빠른 사나이’라고 불리는 이가 있다.

 자메이카의 육상선수 우사인 볼트다.

그는 얼마 전 막을 내린 리우올림픽에서 올림픽 3관왕 3연패를 달성했다.

2008 베이징올림픽, 2012 런던올림픽에서 남자 육상 100m, 200m, 400m 계주 부문

금메달을 따낸 데 이어 이번 리우올림픽에서도 세 종목 모두 우승을 거둔 것이다.

 


그는 2008년 베이징올림픽 때 100m 세계신기록을 세운 이후,

연이어 신기록을 경신했을 뿐만 아니라

남자 육상 200m 세계기록 보유자이기도 하다.

2009년 베를린 세계육상선수권대회, 2015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도 석권했다.

 


이처럼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육상 스타,

우사인 볼트는 196cm나 되는 장신을 자랑한다.

그러나 단거리 육상선수에게 큰 키는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

공기의 저항을 많이 받기 때문이다.

육상선수의 이상적인 신체조건은 적당한 보폭에

공기의 저항도 적당히 받는 170cm 중후반이라고 한다.

 

 

 

이미지출처_게티이미지코리아

 

 


더욱이 볼트는 육상선수에게는 치명적인 아킬레스건을 갖고 있다. 바로 척추측만증이다.

볼트가 달릴 때 유독 어깨와 골반의 움직임이 큰 것도 척추측만증 때문인데,

이로 인해 볼트는 남들보다 스타트가 느리고, 부상이 잦을 수밖에 없었다.

척추가 휘면 그만큼 골반이 심하게 흔들리기 때문이다.

2005년 세계 선수권대회에서는 경기 도중 통증 때문에

걸어서 결승점에 들어가야 하기도 했다.

 


이런 까닭에 볼트는 자신의 약점을 보완하고

더 나은 기록을 보유하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철저한 식이요법으로 세계 최정상을 유지해오고 있고,

척추측만증을 극복하기 위해 모든 경기 출전을 멈추고 맞춤 훈련과 재활에 전력했다.

근육을 강화하는 강도 높은 훈련을 하며 이를 악물었다.

그 결과, 허리를 지탱해주는 강한 근육이 만들어졌고,

자신의 약점은 오히려 강한 힘이 되어

그를 ‘세상에서 가장 빠른 사나이’로 우뚝 서게 만들었다.

 

 

 

이미지출처_경인일보

 

 


우리는 때때로 많은 어려움과 난관에 봉착할 때가 있다.

특히 천국이 가까울수록 이겨내야 할 어려움과 난관이 있는 것은 분명하다.

그러나 약점을 강점으로 만들기 위해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냈던 것처럼

복음의 경주를 함에 있어서도 이와 같아야 할 것이다.

 


내가 복음을 위하여 모든 것을 행함은 복음에 참예하고자 함이라

운동장에서 달음질하는 자들이 다 달아날지라도

오직 상 얻는 자는 하나인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너희도 얻도록 이와 같이 달음질하나 이기기를 다투는 자마다

모든 일에 절제하나니 저희는 썩을 면류관을 얻고자 하되

우리는 썩지 아니할 것을 얻고자 하노라

고린도전서 9장 23~25절

 


먹고 싶은 것 다 먹고, 하고 싶은 것 다 하면서 좋은 성과를 기대하기는 어렵다.

볼트는 세계 정상을 유지하기 위해 엄격한 식이요법을 하고,

매일 고통을 견디며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기 위한 훈련에 임했다.

사도 바울은 이 세상의 없어질 영광을 위해서도 이토록 자신을 절제하고 노력하는데

하물며 영원한 하늘의 영광을 위해 어떠한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지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이 땅에서 겪는 잠깐의 고난과 고통은 아무것도 아니며

앞으로 받게 될 하늘의 축복을 바라고 믿음의 길을 걸어갔음을 고백하고 있다.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날에 내게 주실 것이니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니라

디모데후서 4장 7~8절

 

 

 

 

 


하나님의교회 우리에게 예비되어 있는 하늘나라는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아름다운 곳이라고 하셨다(고린도전서 2:9).

그러한 곳에 들어가는 영광을 이 땅의 안일함과 게으름과

편리함에 취해 잃어버려서는 안 될 것이다.

 믿음의 선진들도 자신을 이기고 선한 싸움을 싸웠고,

이 땅의 세계 정상에 서 있는 사람들도

그 위치에 오르기까지 자신과의 싸움을 싸웠다.

앞으로 영원한 의의 면류관을 받기 위해

하나님의교회 우리도 믿음의 선한 싸움에서 승리해야 할 것이다.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요한계시록 14장 12절


<참고자료>

1. ‘우사인 볼트’, 네이버캐스트

2. ‘늦잠에 척추측만증 볼트 왜 빠른가’, 한겨레

3. ‘볼트 ‘인간 탄환’ 비결’, 부산일보

 

 

 

 

 

남해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학생과 학부모 30여 명은

학생캠프 사회공헌 프로그램 일정에 따라 지난 20일 남해읍 일대서

환경정화운동을 실시하며 환경의 중요성을 체험하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이날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행사는 유동인구가 많은 남해읍 터미널과 주변도로를 중심으로

남해시장과 사거리까지 1.5km 구간에 걸쳐 정화활동에 나섰다.

 


학생들은 부지런한 발걸음으로 남해 터미널 일대와 상가밀집지역,

인도에 버려진 담배꽁초, 각종 오물, 음료수 캔 등의 생활쓰레기와

버스정류장 일대에 불법 광고물을 제거하는 등 도심 미관을 저해하는 요소를 없앴다.


 

특히 터미널 주변 골목에는 박스에 담긴 생활쓰레기를 비롯해 비닐봉투에 담긴 오물과

쓰레기들을 수거했으며 플라스틱류, 알루미늄캔, pt병 등의 재활용품의 분리수거에 나서기도 했다.

 


윤수나(여.18) 양은 ‘추운 날씨에 환경미화에 힘쓰시는 분들이 매우 고생이 많다.

방학기간에 지역사회를 돌아보는 봉사활동에 참여하니 너무나 뿌듯하다.

깨끗한 거리문화가 조성되면 쓰레기를 투기하는 습관도 개선되리라 확신한다.

앞으로 많은 시민들이 정화운동에도 직접 참여하며

지역사회를 돌보는 시민의식이 확산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출처_뉴스경남

 

 

 

 

 

 

지난 20일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목사(성덕) 외 성도 50여명은

20일 아주동 일대에 정화운동을 전개하며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번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정화활동은 아주동 도시개발구역 내에 위치한

제1공원에서 시작해 대동다숲 아파트를 거쳐 e편한세상 아파트까지,

인근 상가지역과 주택가에서 진행됐고,

지역사회 환경개선과 주민들의 환경의식 변화와 참여를 유도하는데 힘썼다.

 

 

특히 주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던 원룸 밀집지역에 버려져 방치된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며

도심 환경의 미관을 해치는 요소를 제거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행사에 함께 참여한 신삼남 아주동장은

“오늘과 같은 지구환경정화운동을 통해 내 집 앞,

내 가게 앞은 내가 스스로 깨끗이 한다는 시민운동이 일어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출처_거제인터넷신문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네팔 대지진 당시 피해 현장 복구 작업

 

 

 

 

◈  자원봉사와 수상 ◈

지난달 10일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이 인천 신흥동 일대 독거노인, 한부모, 조손, 다문화가정 등

어려운 이웃 30세대에 따뜻한 이불을 선물했다. 혼자서 외롭게 살아가던 어르신들은

"생각지도 못한 선물에 고마울 뿐"이라며 뜻 밖의 온정을 진심으로 반겼다.

 

 

인천 신흥동 뿐 아니다.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의 이웃사랑은 전국 각지에서 자원봉사로 나타나고 있다.

지난해에도 어김없이 김장 담그기 행사를 통해 저소득가정, 복지소외가정에 겨울철 반(半) 양식을 정성껏 전달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대부도 방아머리해수욕장 환경 정화 봉사

 

 

 

달동네 골목에 길게 늘어서 불우이웃에 연탄을 전달하는 교회

청소년 성도들의 모습은 이제 낯 익은 겨울풍경이 됐다.

 성도들이 자신의 시간과 노력을 희생해 이웃을 도울 수 있는 힘은 어머니의 마음이다.


지구촌 가족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한 환경 정화, 헌혈릴레이,

이웃돕기, 재난구호, 사회지원활동 등이 사계절 이어진다.


그동안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가 경기·인천 등 수도권을 비롯해 전국적으로 개최해 온

이웃초청잔치는 지역사회 이웃들의 소통과 화합에 큰 역할을 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김해숙 성남시의원은 "지방 행정이 놓친 사각지대를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가

나서서 메워주니 감사하다"고 이웃초청잔치의 의미를 높이 평가한다.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 성도들의 헌신적인 노력은 국가적 위기 속에서 더욱 빛을 발한다.

지난해 메르스 여파 등으로 침체된 사회 분위기 속에서도 광주유니버시아드대회 서포터즈 자원봉사,

해외성도방문단 방한 등을 통해 세계인들에게 한국의 위상과 가치를 알리고 국민들에게 활력을 주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세월호 사고 현장에서의 무료 급식소 운영

 

 

 

세월호 참사 무료급식 자원봉사를 비롯해 태안기름유출 피해 복구, 태풍 피해 복구,

대구지하철참사 무료급식 자원봉사 등에서 보여준 진심과 헌신은 교회 밖의 세상을 감동 시킨 바 있다.

 

 

아이티 지진 피해민돕기 성금 지원, 미국 허리케인 피해 복구, 필리핀 태풍 피해 복구, 네팔 지진 피해 복구 등

 지구촌 재난이 발생할 때마다 성도들이 보여준 살신성인의 봉사정신은 세계 각국의 찬사로 이어졌다.

 

 

대한민국 정부는 해마다 해양환경보호 및 해양재난구호활동에 헌신적으로 봉사해온 공로를 인정해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에 단체로서 최고의 영예인 대통령단체표창을 수여했다.

종교단체의 수상은 이례적인 일이다.

정부도 국가 및 사회의 발전과 화합에 기여한 교회의 공로를 외면할 수 없었던 셈이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박근혜 대통령 단체표창(왼쪽) 미국 오바마 대통령상 금상

 

 

 

미국에서는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2011년과 2014년, 2015년 세 차례나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에 대통령자원봉사상 최고상을 수여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국가와 사회에 가장 긴급히 필요한 부분에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여러분의 자원봉사는 미국이 위대한 약속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가는 데 이바지한 것"이라고 치하했다.

 

영국, 캐나다, 몽골, 페루, 필리핀, 뉴질랜드 등 각국 정부기관과 지방자치단체 등에서도

표창장, 감사패 등을 전달하며 감사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그동안 전 세계에서 쏟아진 상만도 1천800여 개에 달한다.

 

교회 측은 "진정한 봉사는 일회성이 아니라 꾸준히 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어머니 하나님께 배운 '주는 사랑'과 '섬기는 마음'으로

지구촌 가족들의 기쁨과 행복을 위해 봉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_경인일보 기사내용中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160118010005724

 

 

 



 

70억 인류 구원.

 

세계적으로 괄목할만한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선포한 2016년 세계 복음 목표이다.

올 초 거행된 '새예루살렘 판교성전' 헌당식은 전 인류 전도를 향한 대장정의 첫걸음이었다.

 

 

하나님의 교회는 1964년 교회 설립 이후 50년 남짓 만에

세계 175개국 2천 500여개 교회에서 250만명의 성도가 함께하는 다민족, 다인종, 다문화 교회다.

 

 

세계 각국에서 지속적·헌신적인 사회봉사로 호평을 받고 있으며

해마다 1천명이 넘는 해외 성도들이 성지인 한국을 찾는다.

해외 성도들은 한국의 문화를 체험하고 본국에 알리면서

자연스럽게 대한민국 민간외교관 역할을 하면서 국가적 위상을 높이는 역할을 맡고 있다.

 


 

 

 

날마다 성장하는

하나님의교회를 시기하는 사람들은 말한다!!

 

안식일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는 이단이다.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는 이단이다.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는 이단이다.

봉사활동 많이 하는 하나님의교회는 이단이다.

하나님의교회는 이단!!! 진짜용~~~~???

 

 

 

 

 

 

사전은 ‘이단’에 대해 이렇게 정의하고 있다.

자기가 믿는 이외의 도, 옳지 아니한 도, 전통이나 권위에 반항하는 주장이나

이론, 정통에서 벗어나 이의를 내세우는 설.

바른 신앙에서 벗어난 교리를 가르치는 것이 이단이다.

 

 

 


이단을 분별하는 것은 아주 중요한 문제다.

아무리 오랫동안 열심히 신앙생활을 한다 할지라도 이단에 속해 있다면

신앙의 궁극적 목적인 구원을 받을 수 없기 때문이다.

현재 전 세계 기독교 인구는 대략 10~15억 명이라고 한다.

그만큼 세상에는 헤아릴 수 없이 많은 교회가 있다.

 

 

과연 이렇게 많고 많은 교회 중에서 하나님의 권위에 반항하는 이단과

진실로 하나님을 따르는 정통을 어떻게 구분할 수 있을까??

 

 

 



 

이단을 판단하는 잣대는

오로지 성경이어야 한다!!!!

 

 

그러나 민간에 또한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났었나니

이와 같이 너희 중에도 거짓 선생들이 있으리라

저희는 멸망케 할 이단을 가만히 끌어들여 자기들을 사신 주를 부인하고

임박한 멸망을 스스로 취하는 자들이라 여럿이 저희 호색하는 것을 좇으리니

이로 인하여 진리의 도가 훼방을 받을 것이요 저희가 탐심을 인하여 지은 말을 가지고

너희로 이를 삼으니 저희 심판은 옛적부터 지체하지 아니하며 저희 멸망은 자지 아니하느니라

 (베드로후서 2:1~3)

 


성경이 말하는 이단의 특징을 보면

성경에 없는 지은 말, 즉 거짓말로 가르친다는 점이다.

 성경대로 행하느냐, 행하지 않느냐가 정통과 이단을 식별하는 기준이 되는 것이다.

성경에 기록된 규례만 살펴보더라도 이단인지 아닌지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다.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누가복음 4:16)

 


때가 이르매 예수께서 사도들과 함께 앉으사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누가복음 22:14~15)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하시는도다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2:17)


 





 

 

 

 

돈키호테에서 유래한 영국 속담에 ‘은수저를 입에 물고 태어나다(Born with a silver spoon in his mouth)’는 말이 있다.

부유한 가정환경에서 태어났다는 뜻으로 부모의 부와 명예가 자식세대에까지 영향을 끼친다는 의미다.

 


최근 한 대학교수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부모로부터 상속받은 자산의 비중이

1980년대에는 27%에 불과하던 것이 1990년대에는 29%, 2000년대에는 무려 42%까지 치솟았다고 한다.

그만큼 부모가 소유하고 있는 부와 명예가 자녀의 경제적 지위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결론이다.

 


일찌감치 우리나라 젊은이들 사이에서는 은수저를 빗댄 수저계급론이 유행하고 있었다.

가구의 자산과 소득 수준을 나누어 금수저, 은수저, 동수저, 흙수저로 나뉜다.

금수저는 자산 20억 원 또는 가구 연 수입 2억 원 이상인 사람을 가리킨다.

은수저는 자산 10억 원 이상 또는 가구 연 수입 8000만 원 이상,

동수저는 자산 5억 원 이상 또는 가구 연 수입 5500만 원 이상인 자, 그 미만은 모두 흙수저다.

문제는 부모의 든든한 재력이 없으면 흙수저가 금수저로 변화될 확률이 매우 희박하다는 것이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SNS에서는 ‘헬조선’ 즉, 지옥 같은 한국이라는 말이 젊은층 사이에서 오가고 있다.

또한 연애, 결혼, 출산을 포기한 3포세대를 넘어, 정해지지 않은 수를 뜻하는 N을 조합해

예 모든 것을 다 포기했다는 ‘N포세대’라는 신조어까지 생겼을 정도다.

 이러한 현실은 부모세대의 입장에서 매우 가슴 아픈 일이 아닐 수 없다.

 


만약 누군가가 흙수저인 삶을 사는 부모에게 금수저로 상향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면 어떤 상황이 펼쳐질까.

10년 혹은 20년 동안 등골이 휘도록 고생한다 해도 그 길을 선택할 것이다.

내 자식이 금수저인 삶을 살아갈 수만 있다면 고난을 감내하는 것쯤은 모든 부모의 마음일 것이다.

우리 영혼의 부모님이신 예수님(안상홍님)께서도 동일한 선택을 하셨다.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히브리서 12장 2절-

 


예수님(안상홍님)께서는 십자가 형벌을 당하실 필요도, 그에 따른 부끄러움을 참으실 필요도 없으신 하나님이시다.

그러나 피조물로부터 핍박을 당하고 뺨을 맞고 침 뱉음을 당하며 일평생을 흙수저보다 못한 삶을 사셨다.

죄를 지은 당신의 자녀들을 구원하기 위한 길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고난의 길도 ‘즐거움’이라고 표현하시며 자녀들에게 무조건 살 수 있는 길을 알려주셨다.

 

 

 

 

 


때가 이르매 예수께서 사도들과 함께 앉으사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누가복음 22장 14~20절-

 

 


십자가에 달리시기 직전 예수님(안상홍님)께서 제자들과 함께한 예식이 있었다.

바로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것이다. 유월절은 다름 아닌 구원받을 자녀들을 위해

준비해놓으신 아버지(안상홍님)의 마지막 유언이자 선물이었던 것이다.

살과 피가 찢어지는 고통도 즐거움으로 승화시키신 아버지(안상홍님)의

마음을 깨달은 기독교인이라면 과연 어떠한 행동을 취하겠는가?

 


이미 정해져버린 운명을 바꾸기란 쉽지 않다.

내 흙수저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남이 가지고 있는 은수저나 금수저로 갈아타기란 매우 힘든 일이다.

그러나 예수님(안상홍님)께서는 지옥으로 갈 뻔했던 하나님의교회 우리들의 운명을 완전히 바꿔놓으셨다.

새 언약 유월절로 금수저를 물려주신 것이다.

 


흙수저보다 못한 상태에 놓여 있던 하나님의교회 우리들에게 반짝반짝 빛이 나는

금수저의 길을 활짝 열어주신 아버지(안상홍님).

천사들도 부러워할 하늘나라 상위 1%인 금수저의 길이 지금 당신에게도 열려 있다.

 

 

출처_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참고자료>
1. ‘20代 수저계급론, 금수저+은수저+동수저+흙수저?…"대한민국 청년들의 웃픈 현실"’, 조선닷컴, 2015. 10. 28.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10/28/2015102802461.html
 2. ‘은수저’, 경남신문, 2015. 11. 30.
http://www.knnews.co.kr/news/articleView.php?idxno=1165227
 3. ‘‘수저계급론’의 현실화’, 영남일보, 2015. 12. 1.
http://www.yeongnam.com/mnews/newsview.do?mode=newsView&newskey=20151201.010380808340001
 4. ‘금수저 만들기’, 한국금융신문, 2015. 11. 30.
http://www.fntimes.com/paper/view.aspx?num=142830

 

 

 

 

마태복음 4장 17~22절

“이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가라사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하시더라

갈릴리 해변에 다니시다가 두 형제 곧 베드로라 하는 시몬과 그 형제 안드레가 바다에 그물 던지는 것을 보시니

저희는 어부라 말씀하시되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저희가 곧 그물을 버려두고 예수를 좇으니라 거기서 더 가시다가 다른 두 형제 곧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그 형제 요한이 그 부친 세베대와 한가지로 배에서 그물 깁는 것을 보시고 부르시니 저희가 곧 배와 부친을 버려두고 예수를 좇으니라”

 

베드로와 안드레, 야고보와 요한은 갈릴리 호수에서 고기를 잡으며

그것으로 생업을 유지하면서 하루하루를 살았습니다.

어느 날 예수님께서 그들 곁에 오셔서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희로 사람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말씀하실 때

제자들은 예수님의 부르심에 즉각 반응하고 선택을 했습니다.

바로 자신의 모든 것을 버려두고 예수님을 좇는 선택이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가 필요해서 이 땅에 오신 것이 절대 아닙니다.

죄악 세상에서 고통하는 인생들이 불쌍하고 안타까워서 구원 주러 오신 것이지

하나님께서 어떤 유익을 얻자고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을 믿으라, 이런 길을 걸으라고 지시하신 것이 아닙니다.

이런 사실을 깨달았던 제자들은 그들을 부르시는 예수님의 음성이 좋았습니다.

그 길이 비록 험난하고, 그들 앞에 찬란한 영광보다 가시밭길이 더 많이 놓여있다 할지라도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이 더 좋았기에 그들은 그 길을 선택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열두 제자 중에서도 단 한 사람,

선택을 잘못한 가룟 유다가 있었습니다.

 

 

마태복음 26장 14~16절

 “그때에 열둘 중에 하나인 가룟 유다라 하는 자가 대제사장들에게 가서 말하되 내가 예수를 너희에게 넘겨주리니

 얼마나 주려느냐 하니 그들이 은 삼십을 달아 주거늘 저가 그때부터 예수를 넘겨줄 기회를 찾더라”

 

 

가룟 유다가 예수님보다 은 삼십을 선택하고 예수님을 죽음에 넘겨줄 기회를 찾고 있습니다.

믿음의 길을 걸어가면서도 가룟 유다처럼 잘못된 선택으로 인해서 영원을 잃어버리고

영원한 천국을 놓쳐버리는 안타까움을 범하는 사람들이 간혹 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라면 얼마나 영광된 직분입니까?

가장 가까이에서 예수님의 가르침과 행적을 직접 배우고 받아들인

가룟 유다였지만 그는 예수님보다 재물이 더 탐이 났습니다.

재물을 선택하고 보니 하나님이 그때부터 달리 보입니다.

그리스도를 깨닫고 따라다녔던 요한이나 베드로 같은 제자들과 달리,

 예수님을 따르면서도 가룟 유다는 별반 기쁨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따라다녀봐도 고생스럽기만 하고, 사람들에게 환영받거나 인기를 누리는 것도 아니요,

 오히려 ‘이단’이라는 조롱을 받고 “사람이 어찌 하나님이냐”고 훼방을 받기 일쑤였습니다.

결국 그릇된 선택을 한 가룟 유다는 자신의 행동이 잘못되었다는 사실을 뒤늦게 깨닫지만

후회는 할지언정 회개는 하지 못한 채 비참한 죽음을 맞이하고 말았습니다.

2천 년이 지난 오늘 이 순간 가룟 유다는

과연 어디 있을까요? 무엇을 할까요?

 

 

 

 

예수님의 열한 제자 또한 어렵고 힘든 현실 속에서도 영원을 바라보았습니다.

순간을 선택했다면 그들도 가룟 유다처럼 세상과 영합하여 그리스도를 배반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영원을 선택했기에 그들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나사렛 이단’이라 비방하고,

 “사람이 되어 하나님이라 한다”면서 돌을 들어 치려 하는 상황 속에서도 끝까지 예수님의 뒤를 따랐습니다.

 

 

이 시대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우리의 믿음 생활도

영원을 선택한 사람들만이 할 수 있는 일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우리들은 순간을 선택한 사람이 아무도 없습니다.

모두가 영원을 선택하고 영원한 세계를 바라보며 나아가고 있습니다.

핍박이 와도, 남들이 다소 이해하지 못한다 하더라도

하나님의교회 우리는 영원을 선택했기 때문에 영원한 천국을 향해 힘차게 달려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고린도후서 4장 16~18절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겉사람은 후패하나 우리의 속은 날로 새롭도다

우리의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우리의 돌아보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간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니라

 

 

 

 

 

보이지 않는 영원한 것을 선택했기 때문에

하나님의교회 우리는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도모하고 있는 것입니다.

순간을 선택했다면 성경에 어떻게 되어있든 세상 사람들이 보편적으로 이해하는 일요일, 크리스마스를 지키겠으나

하나님의교회 우리가 선택한 것은 영원을 위해서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이러다 보니 하나님의교회 우리는 사람의 계명이 아닌 하나님의 계명을,

 아버지로서의 하나님만 믿는 것이 아닌,

아버지 하나님(안상홍님)과 더불어서 어머니 하나님도 존재한다는 것을,

성경이 가르쳐준 그대로 받아들이고 순종하고 있습니다.

 

 

로마서 8장 12~25절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 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 생각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

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으매 보이는 소망이 소망이 아니니 보는 것을 누가 바라리요

만일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바라면 참음으로 기다릴지니라”

 

 

 


 

 

 

 

 

 

“새 성전이 전 세계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이 퍼져가는 중심이 역할을 하길 기도합니다”

글로벌 복합산업단지 판교테크노밸리가 있는 판교 신도시에 하나님의 교회 새 성전이 들어섰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지난 10일 오전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에

 ‘하나님의교회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에서 헌당식을 열었다.

이날 하나님의 교회 헌당식에는 지역 정ㆍ재계 인사는 물론, 학계와 언론계 관계자를 비롯

지역 목회자와 전국 각지 성도 3천여 명이 참석해 새 성전을 축복했다.

하나님의 교회 헌당식은 1부 기념예배와 2부 기념행사로 이뤄졌다.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메시아오케스트라의 웅장하고 힘찬 연주와 장년 성가대,

청년 성가대, 남성중창단의 합창 등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해 헌당의 기쁨을 나눴다.


 

 

 

 
 

총회장 김주철 목사의 설교에는 전 세계 복음에 대한 포부와 열망이 가득 담겨 있었다.

김주철 목사는 “하나님께서 새 언약의 복음을 전해 주셨기에 영적 어둠 속에서 공허한 삶을 살았던

우리가 영원한 생명의 빛 가운데로 나아올 수 있었던 것”이라며 “이 기쁨과 행복을 우리만 가질 것이 아니라

70억 모든 인류와 구원의 기회를 함께 공유하자”고 세계 복음의 필요성과 의미를 강조했다.

 

한편, 판교 신도시 주택가와 학교, 상가 밀집지역에 자리한 하나님의 교회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은

연면적 2만5천902㎡의 대규모 성전이다. 지하 5층과 지상 7층으로 이뤄졌으며

 파란 하늘을 투영한 듯한 청색 유리벽과 대리석의 조화로 위엄과 기품을 갖췄다.

또 성전 내부는 아이보리와 우드 톤의 빛깔이 어우러져 밝고 깨끗하며 화사한 분위기를 띈다.

 3천석 규모의 예배실을 비롯해 소예배실, 외국인을 위한 다국어 통역실, 다목적실,

시청각실, 교육실, 유아실, 휴게실 등 성도와 지역민을 위한 다양한 공간도 함께 구비돼 있다.

 

출처-경기일보

 

 

 

 

 

2016년 새해를 맞아 지난 3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16 전세계 복음전도 결의대회'를 개최된 후

글로벌 복합산업단지 판교테크노밸리가 있는 판교 신도시에

하나님의 교회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에 헌당기념예배가 있었네요..

하나님께서 이루시는 놀라운 역사에 발맞춰 전세계에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전세계 70억 인류를 구원하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되어요~~>.<

 

아니모!!!

 

 

 


 

 

 

 

'마치 어미 독수리가 새끼를 품어 안은 듯'

 두 날개 아래 고이 품어진 하나님의교회 엘로힘 연수원.

 

예전에 엘로힘 연수원에 와서 맛있게 삼겹살 구워먹고 신나게 게임도 하고

가족들과 벚꽃구경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독수리가 날개를 펴고있는듯한 산을 보니 입이 쩌억~~너무 멋지고 아름다워요^^

 

 

 

 

하나님의교회 엘로힘 연수원 길목을 들어서면 포근하고

정겨운 어머니 품 같은 엘로힘 과수원이 자리 잡고 있구요

 

 

 

 

 

어머니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보금자리♡

 

 

 

 

 

 

 

 

 

 

하나님의교회 엘로힘 연수원은 사계절 모두 아름다운 곳이지요~

 

 

 

 

 

 

 

 

 

엘로힘 연수원 나무위에 서리가 내려 마치 눈꽃같이 이쁘죠^^

 

 

 

 

 

 

최고 인기좋았던 장소,  모두들 신나서 까르륵~까르륵~~ 

 

 

 

 

 

 

그림같은 풍경 엘로힘연수원, 

소중한 추억을 잊지 않도록 마음에 새기고 새기겠어요 헤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