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별이의 소소한 하루

 

세상에는 다양한 종파의 수많은 교회가 있지만 초대교회 모습

그대로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계승하고 있는 정통 교회는 찾기 어렵습니다.

그런데도 많은 기독교인들이 이를 깨닫지 못하고 자신이 다니는 교회가

정통이며 그곳에 무조건 구원이 있는 줄로 믿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세우시고 사도들이 다닌 교회는 바로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다니는 하나님의 교회는 성부시대와 성자시대를 거쳐

마지막 성령시대에 하나님께서 인류 구원을 위해 세우신 단 하나의 정통 교회입니다.

하나님의 교회가 예수 그리스도께서 2천 년 전 세워주신 새 언약의 진리

그대로 계승하고 있는 참 교회라는 사실을 확인해보겠습니다.

 

 

진리가 변개된 역사

 

서양에서는 예수님의 탄생을 기점으로 기원전과 기원후를 나누어 연대를 표시해왔습니다.

기원전을 뜻하는 B.C.(비시)는 영어 'Before Christ(비포 크라이스트)'의 약자로,

'그리스도 이전'이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기원후를 뜻하는 A.D.(에이디)는 라틴어 'Anno Domini(아노 도미니)'의 약자이며

'그리스도 탄생의 해'를 의미합니다.

학자들에 따라서는 예수님께서 그보다 4년 앞서 탄생하신 것으로 추측하기도 합니다.

 

 

교회사의 흐름을 대략 살펴보자면,

2천 년 전 이 땅에 오신 예수님께서 성경의 예언을 따라

30세에 침례를 받으시고 복음을 전파하기 시작하셨습니다.

그로부터 3년의 공생애 기간을 보내셨고

33세에 새 언약을 선포하신 뒤 십자가에 달려 운명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사흘 만에 부활하시고 40일이 지나 승천하신 후,

사도들은 예수님을 그리스도라 전파하며 그 모든 말씀을 소중히 지키고 전해왔습니다.

그런데 에수님께 직접 가르침을 받았던 초대교회 사도들이

밧모섬에 유배되었던 사도 요한을 마지막으로 A.D. 106년경

모두 세상을 떠나고 교회는 점차 세속화되기 시작했습니다.

소아시아를 중심으로 한 동방 교회는 사도들이 전해준 가르침을 계속 지켜온 반면,

로마교회를 중심으로 한 서방 교회는 핍박을 면하기 위해

성경의 안식일 대신 로마 태양신교에서 성일로 여기던 일요일에 예배하는 등

이교의 풍습과 규례를 받아들이며 로마제국에 동화되어 갔습니다.

 

 

 

 

 

 

313년에 로마의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기독교를 공인하는 내용의

밀라노칙령을 반포 하면서 핍박이 종식되고 표면적으로

기독교가 승리한 것 같으나 실상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종신토록 '폰티펙스 막시무스'라는 로마 종교계의 최고 대제사장직을 유지했던

콘스탄티누스황제는 자신이 믿던 태양신과 그리스도를 동일선상에 놓고

효율적인 통치를 위해 제국 내 종교의 융화를 도모했습니다.

그의 기독교 우대 정책은 기독교를 정치적 목적에 이용하기 위한것으로,

태양신교의 교리들이 교회에 범람하는 결과를 초래했습니다.

 

 

그런 황제가 321년에 일요일 휴업령을 내리고

일요일을 예배의 날로 규정함으로써 성경의 안식일대신 일요일 예배 제도가

로마 제국 판도 내의 모든 교회에 확립되었습니다.

325년에는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소집한 니케아 종교회의에서

새 언약 유월절마저 사라져버렸습니다.

이전부터 부활절에 성찬식을 행하던 서방 교회가 유월절에 성찬식을 행하던

동방 교회와 여러 차례 논쟁을 벌이다가 황제의 권력을 등에 업고

회의를 소집해 자신들의 방식대로 행하도록 의결함으로써

공식적으로 유월절을 폐지하기에 이른 것입니다.

 

 

이 밖에도 교회사에는 계속해서 진리가 변개된 기록이 등장합니다.

태양신 탄생을 축하하던 날인 12월 25일에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기 시작한

기록은 354년경 처음으로 나타납니다.

태양신을 상징하는 우상인 십자가를 기독교의 상징이라 하여

431년에는 교회 내부에 세우기 시작했고

568년부터는 아예 교회 탑 꼭대기에 내걸었습니다.

추수감사절이나 맥추감사절같이 성경적 근거가 없는 축제일들도 생겨났습니다.

 

 

 

 

 

예수님과 제자들이 이러한 일들을 행했다는 기록은 성경 어디에도 없습니다.

사도시대가 끝난 2세기 이후에 생겨난 규례들은 하나님의 뜻과 무관한,

사람들의 생각에 의해 만들어진 '사람의 계명'입니다.

지금 교회들이 정통 교회의 특징이라 여기고 있는 여러 예식들이 생겨난

연도만 봐도 예수님께서 세우신 진리가 아니라는 사실을 분면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세우신 정통 교회에는

어떤 진리가 있었을까요?

 

  

 

 

 

못 견디게 푹푹 찌는 매우 무더운 가마솥 더위가 이어지고 있어

 땀이 주룩주룩 비같이 흘러내리네융 ㅠ

초복인 오늘 가족들과 함께 여름보양식 삼계탕으로 건강 챙기세요~

 

 

 

 

 

가마솥 더위처럼 뜨거운 사랑을 실천하는 하나님의교회

 

 

 

 

 

가마솥 더위에는 시원한 계곡이나 시원한 곳을 찾아 휴식을 갖기 마련인데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달라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교회가 위치한 175개국 7000여 지역을 중심으로

환경정화, 헌혈릴레이, 이웃돕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엘로힘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데요

지난 15일 일요일에 환경 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해 훈훈함을 전하네요

 

 

 

대전중구지역 거리정화봉사활동을 전개한 하나님의교회 학생성도들

출처_대전일보

 

 

 

직산읍일대를 환경 정화 봉사활동 실시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봉사 참가자인 김대영씨는

"비록 날씨는 덥지만 아이들과 함께 나와서 봉사활동을 하니

교육에도 좋고 거리정화로 거리가 깨끗해지는 것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출처_충청일보

 

 

 

 

 

 

인생에 있어 새로운 출발이라 할 수 있는 결혼을 할 때 신랑과 신부는

서로를 배우자로 삼아 일생동안 동고동락하겠다는 서약을 합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의교회 침례는 우리가 하나님께 나아가는

첫걸음으로서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언약을 맺는 예식입니다.

 

 

침례를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의 모든 죄를 용서해주시고,

우리도 죄로 얼룩진 과거의 삶에서 벗어나

앞으로는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하나님만을 경외하며 살겠다는 약속이 성립됩니다.

지나온 삶속의 죄와 허물은 모두 사해지고

우리가 천국 가는 그날까지 하나님의 가르침을 따라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전환점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침례를 받으시고 복음을 전파하기 시작하셨습니다.

 

 

 

 

침례는 죄인이 죄 사함을 위해 받는 의식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땅에오신 구주시요 우리를 영원한 천국 길로 이끄시는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침례자 요한에게 나아가 침례를 받으신 이유

모든 의를 이루기 위함이라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에게 침례의식이 모든 의를 이루는

신앙의 예식임을 친히 본보여 주신 것입니다.

 

 

 

 

침례는 하나님께서 우리 영혼을 구원해주시겠다고 허락하신 약속의 표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침례로 우리에게 구원의 표를 주신 동시에

전 세계에 복음이 전파되도록 어느 족속에게 가든지

침례부터 거행하라고 당부하셨습니다.

 

 

 

 

 

 

그리스도의 모든 분부를 가르치고 지키게 하는 데 있어

가장 우선적으로 시행해야 할 것이 침례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는 예수님의 가르침에 따라

가장 우선적으로 침례를 주고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구원의 표인 침례를 받고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진리를 가르침 받아 죄사함과 영생의 축복을 받읍시다.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을 가리켜

세상의 빛과 소금이라고 말씀하셨으며,

세상의 빛과 소금 역할을 하려면 하나님의교회 우리가

갖추어야 할 것이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올바른, 선한 행실 선한 마음이라고 하셨습니다.

 

이사야 60장 21~22절

네 백성이 다 의롭게 되어 영영히 땅을 차지하리니

그들은 나의 심은 가지요 나의 손으로 만든 것으로서

나의 영광을 나타낼 것인즉 그 작은 자가 천을 이루겠고

그 약한 자가 강국을 이룰 것이라 때가 되면 나 여호와가 속히 이루리라

 

마태복음 5장 13~16절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데 없어 다만 밖에 버리워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기우지 못할 것이요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 두지 아니하고 등경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 안 모든 사람에게 비취느니라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식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어머니하나님께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착한 행실을 보여

사람들로 하여금 하늘에 계신 아버지(안상홍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고 말씀을 주셨기에

교회에서나 집에서나, 아니면 학교나 직장, 이웃에 선한 행실과 선한 마음으로

사랑을 실천한 결과, 이번에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습니다.

 

 

성남시 분당구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에서 25일 조남선(왼쪽) 서울남부혈액원장과

하나님의교회 조성호 목사가 표창을 들고 기념촬영를 하고 있어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헌혈운동으로

생명나눔을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보건복지부는 제15회 '세계 헌혈의 날(6월 14일)'을 맞아

헌혈에 혁혁히 기여한 개인 28명과 10개 기관에 장관 표창을 수여했다.

하나님의 교회에 대해서는 "매년 정기적인 헌혈릴레이 활동으로 생명나눔을 적극 실천했다"며

"5년간 161개소에서 3만1,649명이 헌혈에 참여했으며 헌혈행사를

교회 문화행사로 승화시켜 생명나눔의 기쁨과 실천을 공유하는 등

건전하고 보편적인 헌혈문화 확대에 기여했다"고 표창 이유를 밝혔다.

 

하나님의교회는 올 6월 현재까지 15년 가까이 국내를 포함해

전 세계적으로 헌혈릴레이 행사를 946회 개최했고 19만 명 이상이 참여했다.

 

출처_한국일보 내용일부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만약 이 땅에 임하지 않으셨다면

새언약 유월절과 3차 7개 절기는 물론, 하늘어머니 진리 또한 선포될 수 없었습니다.

성경에 하나님을 '엘로힘'이라는 복수형으로 기록하고 있고,

'우리'라고 하신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인류를 아버지의 모습인 남성과 어머니의 모습인 여성으로 창조하셨는데

사단은 이를 부인하게끔 만들어왔습니다.

하늘어머니께서 분명히 존재하심에도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진리를 가로막아 왔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새언약 진리의 제도를 통해

하늘 예루살렘 어머니를 깨달을 수 있게 하셨습니다.

율법이 우리르 그리스도에게 인도하는 몽학선생의 역활을 한다는 말씀처럼,

구약 모세의 율법은 예수 그리스도께로 사람들의 심령을 인도했고,

새언약의 모든 진리는

결국 우리를 하늘어머니께로 인도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갈라디아서 3장 24절

이같이 율법이 우리를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는 몽학 선생이 되어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갈라디아서 4장 21~26절

내게 말하라 율법 아래 있고자 하는 자들아 율법을 듣지 못하였느냐

기록된 바 아브라함이 두 아들이 있으니 하나는 계집종에게서,

하나는 자유하는 여자에게서 났다 하였으나

계집종에게서는 육체를 따라 났고

자유하는 여자에게서는 약속으로 말미암았느니라

이것은 비유니 이 여자들은 두 언약이라

하나는 시내산으로부터 종을 낳은 자니 곧 하가라

이 하가는 아라비아에 있는 시내산으로 지금 있는 예루살렘과 같은 데니

저가 그 자녀들로 더불어 종 노릇 하고

 

 

 

 

 

그래서 율법이 중요합니다.

하나님의 법, 즉 율법을 알아야 하나님을 알 수 있습니다.

거짓 그리스도가 여기저기 나와서 '내가 그리스도'라고 주장해도

하나님의 법을 알고 있는 사람은 참과 거짓을 가려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이 땅에 오시고 하늘어머니께서

우리와 함께하시니 잃어버린 형제자매들이 예언대로 

다 시온으로 돌아오고 참과 거짓을 분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세서 오셔서 알려주신 그 가르침을 전파하니

진리의 백성들이 눈이 열리고 귀가 열리고

마음 문이 열려 전 세계에서 하나님의교회를 향해서 돌아오고 있습니다.

2017년 한 해 동안 아버지 어머니께서 큰 복을 주셔서

지금 7000개가 넘는 하나님의교회가 전 세계 곳곳에 진리의 빛을 비추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되찾아주신 진리 안에 거하고

하늘어머니를 믿음으로 죄 사함의 은헤와 천국의 축복을 받읍시다

 

 

 

www.watv.org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이 땅에 육체를 입고 오셔서

가르침을 주지 않으셨다면 오늘의 우리는 진리를 되찾을 수 없었을 것입니다.

우리는 구원도 죄 사함도 영생도 천국도 몰랐을 것입니다.

 

 

 

이 말씀은 안상홍님께서 이 땅에 두번째 임하지 않으시면

우리가 구원에 이를 수 없다는 뜻입니다.

사는 길을 스스로 찾을 수 없었던 인류에게는 영원히 죽을 수밖에 없

캄캄한 미래만 존재했지만 안상홍님께서 이 땅에 오심으로

구원의 길이 활짝 열리게 된 것입니다.

 

이사야 25장 6~9절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산에서 만민을 위하여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 곧 골수가 가득한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맑은 포도주로 하실 것이며 또 이산에서 모든 민족의

그 가리워진 면박과 열방의 그 덮인 휘장을 제하시며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

주 여호와께서 모든 얼굴에서 눈물을 씻기시며 그 백성의 수치를

온 천하에서 제하시리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그날에 말기를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로라

이는 여호와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우리는 그 구원을 기뻐하며 즐거워하리라 할 것이며

 

사망을 멸하는 포도주는 66권 성경 가운데

영생의 약속이 담긴 유월절 포도주 외에는 없습니다.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 즉 A.D. 325년 이후 사라졌던 유월절 진리를

1600년이라는 긴 시간이 지나 마지막 성령 시대에 안상홍님께서 오셔서

베풀어주심으로 비로소 인류에게는 생명의 길이 열리게 되었습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육체를 입고 이 땅에 오셔야

잃어버렸던 진리를 회복할 수 있으며

잃어버렸던 진리를 회복해주시는 그분이 우리의 하나님이시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오래 저장하였던 생명의 진리를 되찾아 유월절 떡과 포도주로

하나님의교회 우리 자녀들에게 구원을 선포해주신 안상홍님을 영접하여

구원도 죄사함도 천국의 축복도 받으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의교회 우리가 전도를 하다보면 어떤 사람들은

성경에 안상홍님의 이름이 기록되어 있지 않으므로 믿을 수 없다라고 말합니다.

그런 이유 때문에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을 믿을 수 없다면

초림 예수님도 믿을 수 없습니다.

 

 

 

 

 

초림 예수님께서 복음을 전하시던 당시에는 오직 구약성경만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후 사도 베드로가 종교지도자들 앞에서

담대히 예수님의 이름 외에는 구원받을 이름이 없다고

증거했을 때 역시 구약성경만 있었습니다.

그런데 구약성경에 예수님의 이름이

그리스도의 이름이라고 기록되어 있을까요?

아닙니다.

구약성경에는 오직 여호와의 이름으로만

구원받는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예수님이 그리스도임을

믿을 수 없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없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성경이 당신에 대하여 증거한다고 말씀하셨고

친히 구약성경의 예언들을 가지고 당신에 대해 증거하심으로써

제자들의 마음에 뜨거운 확신을 심어주기도 하셨습니다.

사도들 역시 구약성경을 가지고 예수님을 증거하였습니다.

그리스도에 관한 구약성경의 예언이 예수님에 의해 분명하게 성취되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그리스도임을 알려주는 증거는 이름이 아니라

성경의 예언 성취였던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도 마찬가지입니다.

비록 그 이름은 성경에 기록되어 있지 않을지라도,

안상홍님께서는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두 번째 나타나시는

그리스도에 관한 성경의 예언들을 모두 이루셨습니다.

단지 이름이 성경에 문자적으로 기록되어 있지 않다는 이유 때문에

안상홍님을 믿지 못하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맙시다!!

 


 

 

잇님들~ 혹시 보개토, 접새기 이런 말 들어보셨는지요?

 

보개토, 접새기는 경상도 사투리인데 호주머니, 접시를 일컫는 말이거든요ㅎ

뚱별이는 어릴때부터 할무이나 어무이한테 듣고 자라서 무슨 말인지 아는데

뚱별이 어무이께서 같이 일하는 분들에게 '보개토에 넣어 두세요~ 접새기 좀 주세요~'하면

무슨 말인지 몰라서 난감해 하거나 그 단어를 알고 배꼽을 잡고 웃을때가 종종 있다고 하더라구요

 

 

 

 

이처럼 일상생활에 쓰는 말도 지역에 따라 달라서 그 뜻을 알지 못하는데

구원에 관한 모든 원칙이 담긴 성경은 사람들이 어찌 이해할 수 있겠어요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구원에 이르는 방법을 알려주시려

성경의 예언에 따라 친히 사람의 모습으로 이 땅까지 두번째 오셨어요.

그 분이 바로 하나님의교회 우리가 믿고 있는 안상홍님이예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사람되어 오셨기에 사람들은

"어떻게  안상홍님께서 하나님이냐?

"유월절은 지킬 필요가 없다"며 비웃기도 하지만

하나님께로 난자는 안상홍님께서 하나님이시며

영생을 받아 구원에 이르기 위해서는 새언약 유월절을 지켜야함을 알고 있어요.

 

 

 

 

사망을 영원히 멸하는 것을 달리 표현하면 '영생'이 되죠

사망을 없애는 포도주는 그리스도의 피로 언약된 유월절 포도주로서,

'오랜 세월 동안 지켜지지 못한 유월절'이라는 의미에서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라고 설명하고 있어요.

 

예수님께서 세우신 새 언약 유월절은 사도들에 의해서

계속 전승되어 왔으나 사도시대 말경부터 이 생명의 진리가

원수 마귀에 의해서 훼파되기 시작했어요

이것은 이미 다니엘 선지자나 사도바울을 통해서 성경에 예언되었던 바예요.

결국 A.D. 325년에 유월절은 니케아 종교회의를 통해서 공식적으로 폐지되었어요.

하나님께서 정하신 법을 사람이 인위적으로 없애버린 것이죠.

 

 

 

 

성경은 오래 저장했던 유월절 포도주로 사망을 멸하고 영생 주시는 분이

바로 우리가 기다렸던 하나님이라고 예언하고 있어요.

우리는 새언약 유월절로 영생 주시는 하나님께 구원을 의지해야 해요.

하나니의 증거도 없이 구원이 있다 하는 사람들의 허망한 이설에 속지 말고

성경을 통해 하나님께서 일깨워주신 바가 무엇인지를 분별할 수 있어야 해요.

새언약유월절도 모르고 하나님도 알지 못하는 자들의 말을 들을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확실한 증거를 받고

하나님께서 주신 증거를 통해서 구원에 대한 확신을 가져요!!

성경을 통해서 천국도 보고, 안상홍님께서 하나님이심을 깨달아

새언약 유월절 지켜 영생의 축복 받아요^^ 

 


 

 

 

 

뚱별이가 다니는 하나님의교회는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어 언론을 통해 다양한 소식을 접하고 있는데요

이번에 여성조선에 하나님의교회 '우리 어머니'글과 사진전에 대해 소개가 되었더라구요^^

 

 

 

 '어머니'라는 단어 안에는 무수한 추억들과 사랑, 용서의 시간들이 담겨 있다.

어머니를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일상 속 그늘졌던 마음에 볕이 드는 이유다.

부를수록 그리운 이림, '어머니'를 떠올릴 수 있는 의미 있는 전시가 서울 상암동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를 포함해 전국 62개 지역에서 70만 명이 찾은 <'우리 어머니'글과 사진전>이다.

207점의 글과 사진, 소품들로 구성된 전시는 오픈 첫날부터

눈물을 훔치는 관람객들로 감동의 공간이 되고 있다.

 

 

 

 

지난 2013년부터 전국 각지에서 꾸준히 열려 온 <'우리 어머니'글과 사진전>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주최하고 멜기세덱출판사가 주관한다.

이번에는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서울상암 하나님의 교회에서 열리고 있다.

서울에서는 2013년부터 강남, 관악, 마포, 영등포, 노원, 송파, 동작, 은평 등

여러 구에서 전시가 개최됐는데 2016년 은평구 전시 이후 2년여 만에 열린 것이다.

때마침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어머니'라는 이름의 의미가 더 깊어진다.

 

 

 

 

[INTERVIEW] "모든 사람이 어머니의 마음이면 세상은 천국이 되죠"

김주철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총회장 목사

 

 

 

2013년 서울 강남을 시작으로 전국 62개 지역에서 순회 전시를 이어온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展>에 대해 설명하며,

김주철 목사는 모든 사람이 어머니의 마음이면 세상은 달라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우리 어머니'글과 사진전>을 열게 된 배경은 무엇인가요?

물이나 공기처럼 너무 소중하고 절실해서 오히려 우리가 고마움을 잊고 있는 존재가 있습니다.

바로 어머니죠. 우리 모두는 어머니로 인해 태어나고 어머니로 인해 사랑을 배우며

자랐음에도 말이죠. 젖먹이 어린아이에게 어머니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듯,

장성해서도 우리는 어머니가 필요합니다.

어머니를 잊고 살면 세상은 삭막하고 나 혼자인 듯 외롭고 힘들지만

언제나 내 편이 되어 나를 격려하고 응원하시는 어머니를 생각하면 힘이 나잖습니까.

 

종교와 상관없이 문턱이 낮은 전시로 알려졌습니다.

어떤 점에 포커스를 두고 전시를 기획했는지 궁금합니다.

교회는 하나님께서 거하시는 은혜의 공간입니다. 어머니 품처럼 따뜻한 공간에서,

보다 많은 분들이 영적인 위안을 얻고 어머니의 사랑,

더 나아가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우리 어머니'글과 사진전>을 시작했습니다.

전국에서 성도들이 글을 보내주시고,

어머니와의 추억이 담긴 소중한 물품과 사진을 기증해주셨죠

어머니의 삶을 꿈 많은 소녀였던 어머니의 청춘시절, 나 자신의 유년기부터 되짚어가면서

어머니의 사랑을 느끼고 가족의 정을 더욱 돈독히 하는,

세대 간 교감의 장이 되도록 기획했습니다. 그래서인지 관람을 마친 분들이

어머니께 너무 죄송하고 또 감사하고 어머니가 보고싶다며

전시장 '사랑의 우편함' 코너에서 어머니께 엽서를 보내거나

곧바로 어머니께 전화를 거는 사례가 많습니다.

 

5년째 순회 전시를 계속할 수 있었던 이유는 뭐라고 생각하시는지요?

가장 위대한 분을 주제로 해서 그런가 봅니다.

처음에는 이렇게 오래 전시가 이어질 줄은 몰랐어요.

2013년 6월에 서울 강남 하나님의 교회에서 전시회를 개최했는데 시민들의 호응이 뜨거웠어요.

연장 요청이 들어오고, 지방에서도 해달라는 요청이 들어오고,

그걸 다 수용하다 보니 어느새 국내에서만 60군데가 넘는 지역교회에서 순회 전시를 했더군요.

 

어머니의 사랑은 국경을 초월하지 않습니까.

해외서도 요청이 와서 지구 반대편 칠레와 페루에서도 <어머니전>을 열었는데,

그곳 시민들도 진지하게 전시회를 감상하고 감동을 토로한다고 합니다.

 

<어머니전>을 통해 관객들이 무엇을 얻길 바라는지요?

팍팍한 세상살이에 지친 분들이 어머니 계신 고향집에 온 것같이

마음의 안식을 얻고 다들 힘내시면 좋겠습니다. 자신의 근원인 어머니를 기억하고,

어머니 같은 마음으로 가족을 돌보고 사랑하는 마음을 간직하셨으면 좋겠고요.

또 우리 영혼의 고향인 하늘나라와, 그곳에 계신 영의 아버지와 어머니이신

하나님에 대해서도 생각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가정의 달을 맞아 ‘어머니의 존재’ ‘어머니의 마음’에 대해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휴일도 없이 하루 24시간, 1년 365일 일하고, 좋은 대우는 고사하고 매일같이 허드렛일에

타인을 위해 봉사하고 섬기면서 때로는 목숨도 걸어야 하는 직업이 있다면 누가 지원할까요?

 어머니의 일이 그렇습니다. 자식을 위해서라면 다 해내는, 그야말로 슈퍼우먼이 어머니지요.

그럼에도 늘 가장인 아버지와 자식들을 앞세우느라 어머니는 자신을 잘 드러내지 않습니다.

이처럼 나보다 상대방을 더 귀히 여기고 위하는 마음이 어머니의 마음이라 봅니다.

그런 어머니의 마음이 있을 때 가정이 마치 천국처럼 행복하고 편안한 곳이 되지요.

 

자식이 자라서 철이 들면 어머니의 마음을 깨닫고 어머니께 효도하고,

 자신도 그 사랑을 본받아 실천하게 됩니다.

그래서 성도들이 하늘 아버지 어머니께서 성경에서 가르치시고

본 보여주신 대로 선을 행하며 진리와 사랑을 실천하고 전파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이 어머니의 마음으로 가족과 이웃, 사회를 위해

헌신하고 봉사한다면 세상은 정말 천국이 될 겁니다.

 

출처_ 여성조선

http://woman.chosun.com/client/news/viw.asp?cate=C04&mcate=M1004&nNewsNumb=20180660502

 

 

 

아침 8시에 출근해서 저녁 7시나 되어 퇴근하며 열일했는데요 ㅠ

내일은 드뎌 뚱별이가 다니는 하나님의교회 예배, 안식일이예요^^

 

 

하나님의 부르심과 하나님과의 만남이 있는 안식일

너므 너므 기쁘고 행복합니다♡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기한에 미쳐 너희가 성회로 삼을 하나님의 절기는 이러하니라."

하시며 하나님께서 우리를 불러 모으시는 것이 바로 예배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우리는 하나님의 초청을 받아 매주 거룩한 안식일 예배와

 삼일 예배에 참석하며 해마다 거룩한 절기 예배를 지키고 있는데요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예배의 중요성에 대해 살펴볼께요~

 

 

요한복음 4장 21~23절

예수께서 가라사대 여자여 내 말을 믿으라

이 산에서도 말고 예루살렘에서도 말고 너희가 아버지께

예배할 때가 이르리라 너희는 알지 못하는 것을 예배하고

우리는 아는 것을 예배하노니 이는 구원이 유대인에게서 남이니라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신령과 진정으로 하나님께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고

마지막 시대에 천사들을 보내셔서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신다고 예언하셨어요.

 

 

 

 

 

시편 50편 4~5절

하나님이 그 백성을 판단하시려고

윗 하늘과 아래 땅에 반포하여 이르시되 나의 성도를

내 앞에 모으라 곧 제사로 나와 언약한 자니라 하시도다

 

 

제사로 하나님과 언약한 자들이 곧 하나님께서 모으시는 성도들이예요.

제사 즉 예배로 하나님과 언약한 자들이야말로

하나님께서 모으고 계시는 구원받을 백성인 것이죠~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믿노라 하는 지상의 수많은 사람들 가운데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예배를 신실하게 지키는 자들이 누구인지

그들의 행위 하나하나를 면멸히 살펴보고 계십니다.

예배가 없다면 어느 누구도 하나님과 연결될 수 없고

그들이 하나님을 믿는 자인지 아닌지를 판단할 기준조차 사라지고 말아요.

그래서 예배는 구원받을 자인지 아닌지를 판가름하는 척도가 되는 것이예요.

 

 

하나님께서 하나님의교회 우리를 불러주신 예배라는

귀한 기회를 결코 잃어버려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들을 사방에서 모으시는 이때,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 성도로서 

예배를 더욱 소중히 여기고 거룩히 지켜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