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별이의 소소한 하루

교회를 다닌다는 사람들에게 마지막 시대에 영생을 베푸시는 어머니하나님을 만나야

영생을 얻을 수 있다고 하면 '어머니하나님이 어디있냐? 성경에서 보여봐라!

자기네들은 예수그리스도 믿고 영생을 받았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인류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 위해 이 마지막 시대에 어머니하나님께서 등장할 것이며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자에게 영생을 약속하셨음을 성경은 증거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시대에 나타나시는 어머니하나님

 

예수님께서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시지만,

영생을 베풀어 살리는 일만큼은 마지막 날에 이루시겠다고 거듭 말씀하셨습니다(요 6장 39~40, 44, 54절).

이 말씀은 인류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어머니하나님께서 마지막 시대에 반드시 나타나신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해 성경은 다음과 같이 예언하고 있습니다.

 

 

 

죽을 수밖에 없었던 운명이 어머니를 만나 영생할 운명으로 바뀌었으니 우리가 어찌 기뻐하고 즐거워하지 않겠습니까?

요한계시록에서 어린양은 예수님, 곧 성령이신 재림 예수님을 가리킵니다.

어린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러 그 아내가 예비했다고 하셨으니,

아담에게 아내인 하와가 있었듯 마지막 성령시대에 오시는 재림 그리스도께는 반드시 아내가 있습니다.

하와가 모든 산 자의 어머니가 된 것같이 그분은 모든 영생 얻는 자들의 어머니이십니다.

 

 

 

요한이 본 계시에서 어린양의 신부는 하늘에서 내려오는 예루살렘이라 했는데,

갈라디아서에는 위에 있는 예루살렘이 곧 우리 어머니라 했습니다.

우리와의 관계를 알고 보니 그분은 우리 어머니였습니다. 우리에게는 영생을 주시는 어머니하나님께서 계십니다.

그러므로 영생을 약속받은 사람들은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입니다.

어머니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야 이삭과 같은 약속의 자녀가 될 수 있습니다.

 

갈라디아서 4장 27~31절 “기록된 바 잉태치 못한 자여 즐거워하라 구로치 못한 자여 소리 질러 외치라

이는 홀로 사는 자의 자녀가 남편 있는 자의 자녀보다 많음이라 하였으니

형제들아 너희는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라 … 그런즉 형제들아 우리는 계집종의 자녀가 아니요 자유하는 여자의 자녀니라”

 

아브라함의 가정에는 유업을 받을 만한 사람이 세 명 있었습니다.

충직한 종이었던 엘리에셀이 있었고, 아브라함과 여종 하갈 사이에서 태어난 장자 이스마엘이 있었으며,

자유자인 사라에게서 태어난 이삭이 있었습니다.

이스라엘의 관습법상으로는 장자가 부모의 재산을 상속하게 되어 있었지만,

장자가 아닌 이삭이 후사가 되어 유업을 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오직 사라로 말미암아 태어난 이삭이 후사가 될 것이라고 미리 약속하셨습니다.

이삭이 만약 하갈의 몸에서 났다면 유업을 이을 수 있었겠습니까?

자유자인 어머니 사라가 아니었다면 이삭은 상속자가 될 수 없었습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을 만나지 못했더라면

우리는 아무리 재능이 많고 성품과 자질이 뛰어나다 해도 약속의 자녀가 될 수 없었습니다. 

우리의 운명을 바꿀 수 있는 열쇠를 가지신 분은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이십니다. 

영원하신 어머니하님을 통해서 영생 얻고 하나님의 후사가 되는 운명을 원하신다면 지금

하나님의교회로 발걸음하시길 바랍니다.

 

https://youtu.be/jmqQ2rHWdrY

오늘날 많은 사람이 하나님을 믿고 있지만

성경이 전하는 하나님과는 다른 하나님을 믿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러면서도 그들은 자신이 하나님을 믿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복음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가족들에게 '너희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은 대체 어떤 하나님이시냐'고 묻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우리 하나님은 성경이 증거하듯

구약시대에는 영적인 모습으로,

신약시대에는 육체의 모습으로, 

마지막 성령 시대에는 아버지의 모습과 어머니의 모습으로 육체를 입으시고

이 땅에 오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은

천지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이십니다.

 

 

'너희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어떤 하나님이시냐'고 묻는 사람에게

하나님의교회 우리는 '당신의 하나님은 어떤 하나님이시냐고' 반문하게 되는데요,

자신의 하나님도 천지만물을 지으신 하나님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성경이 증거하는 하나님은 그 사람들이 말하는 아버지하나님이 아니라

'엘로힘'이라는 복수 형태의 히브리어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곧 아버지하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천지 창조 역사는

세상 사람들이  일컫는 어떠한 기적과도 비교할 수 없이 큰 기적입니다.

지구가 지금 이 순간도 엄청난 속도로 회전하며 달리고 있는데도 그 위에 살고있는 사람들은

아무도 넘어지거나 쓰러지지 않습니다.

측량치 못할 기이하고 오묘한 지헤로 천지와 만물을 지으시고 이런 놀라운 기적을 

날마다 우리에게 안겨주시는 분이 바로 엘로힘하나님이십니다.

 

 

우리의 모습대로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가 사람을 만들자' 하신 

'우리'라는 하나님께서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인류 인생들을 지으셨습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남자를 지으시고

하나님의 형상대로 여자를 지으셨으니 

남성의 형상을 지니신 하나님,

여성의 형상을 지니신 하나님께서 반드시 존재하시지 않겠습니까?

 

남성의 형상을 가지고 계신 하나님을 '아버지하나님'이라 부른다면

여성의 형상을 지니신 하나님은 당연히 '어머니하나님'이라 해야 합니다.

성경에 기록된 우리 하나님은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이십니다.

 

대다수 기독교인들은 자신들의 하나님이 천지 만물을 지었다고 하나

성경은 천지 만물을 지으시고 인류를 함께 빚어내신 하나님은

아버지하나님만이 절대 아니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구원받고 영생 얻으려면 성경이 증거하는 하나님을 만나야 합니다.

그 하나님은 우리 아버지하나님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이신 엘로힘하나님이십니다.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는 새 언약의 법을 하나님의교회 우리 속에 담아두시고
새 언약을 가진 사람들의 하나님이 되겠다고 하셨습니다.
언약을 통해 축복을 베푸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살펴봅시다. 



예레미야 31장 31~34절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세우리라 …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나 그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에 세울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그들이 다시는 각기 이웃과 형제를 가리켜 이르기를
너는 여호와를 알라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나를 앎이니라
내가 그들의 죄악을 사하고 다시는 그 죄를 기억지 아니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결혼 전에 남편과 아내는 전혀 상관없는 남남이지만
 혼인이 이루어져 부부라는 관계가 형성되면 그때부터는 상대방의 성격이나 행동 등
모든 것이 서로의 삶에 영향을 미칩니다.
이처럼 과거에는 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멀어졌던 우리가 새 언약 진리를 통해
부모와 자녀라는 사이로 연결되었습니다.
언약을 통해서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떼려야 뗄 수 없는 불가분의 관계가 형성된 것입니다.
새 언약 진리로 말미암아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우리 아버지 어머니가 되어주시고,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었으니
우리야말로 세상 누구보다 귀한 축복을 받은 사람들이라 하겠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성경에 명시되지 않은 사람의 계명을 지키면서도
자신이 하나님과 상관이 있는 줄로 여깁니다.
 그러나 그것이야말로 스스로 하나님과 상관없는 사람이라고 자백하는 것과 다름이 없습니다.
 하나님과의 언약을 지키지 않고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기 때문에
그들에게는 “네가 나와 상관이 없느니라” 하신
 예수님의 말씀이 그대로 적용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새 언약이 없는 이들은 하나님과 관계된 것이 아무것도 없고
하나님의 살과 피를 이어받지도 않은 사람들이기 때문에,
아무리 주야로 기도하고 모든 예배를 빼놓지 않고 지킨다 하더라도
그들이 가는 곳이 결코 천국이 될 수 없습니다.
 오히려 예수님께서는 이들을 가리켜 불법을 행하는 자들이라 하시면서,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내게서 떠나가라”고 하셨습니다(마 7장 21~23절). 




그런데도 이 사실을 깨닫지 못하는 사람들은 도리어 성경대로 행하는
하나님의교회 우리의 신앙을 낮추어 보고 조롱하기도 합니다.
이는 마치 술 취한 사람이 다리를 건너다가 물에 비친 달을 보고
자신이 달보다 높은 곳에 있는 줄로 착각하는 것과 같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어떻게 보더라도 하나님의교회 우리는 하나님과 언약으로 맺어진,
 하나님의 아들딸들이고 저들은 하나님과 아무런 상관도 없는 자들입니다.
하나님과 관계 없는 자들이 하는 말에 믿음이 흔들릴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하나님께서 주신 약속을 마음 육비에 깊이 아로새겨서
새 언약의 진리를 힘 있게 증거해야 하겠습니다.

https://youtu.be/TmJYug_KqB0

 

 

성부, 성자, 성령 시대로 이어지는 6천 년 장구한 구속의 경륜을 세우신

하나님은 자녀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천국에서 이 땅까지 친히 오가시면서 천국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시대에 따라 어떤 말씀을 주시든지 우리가 그대로 순종할 때

천국 가는 길로 올바르게 행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요한계시록에서는 구원받을 자들을 가리켜

하나님께서 어디로 인도하시든지 따르는 자들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14장 4절

 “이 사람들은 여자로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정절이 있는 자라

어린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서 구속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여기서 ‘어린양’은 다시 오실 예수님을 의미합니다.

요한계시록에 예언된, 마지막 시대 구원받을 성도들은

재림 예수님께서 어디로 인도하시든지 따라갑니다.

성경은 그들을 자기 생각과 경험을 내세우는 고집스러운 모습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순전한 자들로 묘사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린양이신 그리스도께서

구원받을 자들을 인도하는 곳은 과연 어디일까요?



요한계시록 7장 16~17절 

“저희가 다시 주리지도 아니하며 목마르지도 아니하고

해나 아무 뜨거운 기운에상하지 아니할지니 이는 보좌 가운데 계신 어린양이

저희의 목자가 되사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시고

하나님께서 저희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임이러라”



성경은 어린양이 친히 목자가 되셔서

우리를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신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린양의 인도를 따르라고 했습니다.

어린양이 인도하시는, 생명수 샘이 있는 그곳이 곧 천국 길이기 때문입니다.

어린양이신 재림 예수님을 따라 도착한 생명수 샘은 무엇을 의미하는지도 확인해봅시다.



 



생수, 곧 생명수가 사시사철 솟아나는 샘은 바로 예루살렘입니다.

성경에서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우리 어머니를 가리키는 표현입니다.

어린양 되신 재림 예수님께서 우리를 인도하신 곳은 다름 아닌

예루살렘 어머니하나님의 품이었던 것입니다.

어머니하나님의 품에 있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천국 길이 열렸으니

이 얼마나 복되고 행복한 일인가요~~

어머니하나님 품에서 날마다 기뻐하고 천국 소망하며

아직 찾지 못한 하늘 가족을 다 찾아요^^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섭리에는 하나의 공통점이 있습니다.

바다의 물고기나 공중의 새, 들판에 뛰어 노는 육축들,

하다 못해 작은 벌레들까지도 모든 생명체에는

그 생명을 탄생케 한 아버지와 어머니의 존재가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생명체로 하여금 아버지와 어머니로 말미암아

생명을 이어받도록 창조하신 이유는 이러한 섭리를 통해

하나님 또한 아버지하나님뿐 아니라 어머니하나님이 계심을

만물에 보여 알게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내가'라고 하지 않으시고

'우리가' 사람을 만들자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습니다.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은 한 분이 아니라

남성적 형상이신 아버지하나님과

여성적 형상이신 어머니하나님이심을 알 수 있습니다.

 

모든 생명체가 모체를 통해 육적 생명을 얻듯

우리가 영원한 생명을 얻기 위해서는

아버지 하나님과 더불어 반드시 어머니하나님을 믿어야 하는 것입니다.

아버지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하나님을 온전히 마음 가운데 영접하고

믿는 자들이 진정으로 하나님을 알고 믿는 자들입니다.

어머니하나님을 알지 못한다면 제아무리 신앙생활에 열심을 낸다고 해도

그것은 영생을 얻지 못할 헛된믿음 일 뿐입니다.

 

 

세상에 성경을 아노라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지만

그들에게서는 어머니하나님의 존재를 배울 수 없습니다.

어머니하나님은 오직 안상홍님께서 세워주신 절기지키는 시온성,

하나님의교회에 계시기 때문입니다.

어머니하나님께서 하나님의교회에서 생명수를 베푸시며

자녀들에게 영생 구원을 허락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께 나아와 영생의 축복을 받으세요^^

 

 

 

하나님의 교회는 예수님께서 보혈로 세워주신 정통 교회입니다.

2천 년 전 예수님께서 세우시고 사도들이 지켰던 초대교회 진리와

신앙은 하나님의 교회에서 면면히 계승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떤 이들은 초대교회에 안식일, 유월절 같은 계명은 존재했지만

어머니 하나님은 없었다고 주장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마지막 시대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아버지 하나님과 함께

어머니 하나님께서 등장하신다고 분명히 예언했습니다.

 

 

요한계시록 1장 1절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이는 하나님이 그에게 주사 반드시 속히 될 일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그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지시하신 것이라

 

 

요한계시록은 사도 요한이 하나님께서 보이신 계시를

직접 보고 듣고 기록한 책입니다.

다시 말하자면, 초대교회 당시가 아니라

장차 일어나게 될 미래의 일들을 기록한 말씀입니다.

 

 

 

 

 

 

신부는 하늘 예루살렘,

우리 어머니를 가리킵니다

 

 

 

 

 

 

반드시 일어날 일에 대한 계시 속에서 성령이신 아버지 하나님과 더불어

아버지 하나님의 신부이신 어머니 하나님께서

"오라, 생명수를 받으라"하시며 자녀들을 부르고 계십니다.

이어진 말씀에서는 누구든지

성경의 말씀 외에 더하거나 빼면 구원받을 수 없음을 거듭 증거하고 있습니다.

 

 

정통 교회라면 아무리 오랜 세월이 지나도

초대교회의 순수한 진리를 간직해야 하고 성경의 모든 예언이 응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이 모든 일들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새 언약을 지키고 전하는 것은 물론이고

 마지막에 아버지 하나님과 등장하시는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세상에서 아버지 하나님을 믿는 교회는 많이 있지만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교회는 세상에서 단 하나, 하나님의 교회뿐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교회야말로 하나님께서 세우신 유일한 정통 교회입니다.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을 가리켜

세상의 빛과 소금이라고 말씀하셨으며,

세상의 빛과 소금 역할을 하려면 하나님의교회 우리가

갖추어야 할 것이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올바른, 선한 행실 선한 마음이라고 하셨습니다.

 

이사야 60장 21~22절

네 백성이 다 의롭게 되어 영영히 땅을 차지하리니

그들은 나의 심은 가지요 나의 손으로 만든 것으로서

나의 영광을 나타낼 것인즉 그 작은 자가 천을 이루겠고

그 약한 자가 강국을 이룰 것이라 때가 되면 나 여호와가 속히 이루리라

 

마태복음 5장 13~16절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데 없어 다만 밖에 버리워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기우지 못할 것이요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 두지 아니하고 등경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 안 모든 사람에게 비취느니라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식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어머니하나님께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착한 행실을 보여

사람들로 하여금 하늘에 계신 아버지(안상홍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고 말씀을 주셨기에

교회에서나 집에서나, 아니면 학교나 직장, 이웃에 선한 행실과 선한 마음으로

사랑을 실천한 결과, 이번에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습니다.

 

 

성남시 분당구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에서 25일 조남선(왼쪽) 서울남부혈액원장과

하나님의교회 조성호 목사가 표창을 들고 기념촬영를 하고 있어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헌혈운동으로

생명나눔을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보건복지부는 제15회 '세계 헌혈의 날(6월 14일)'을 맞아

헌혈에 혁혁히 기여한 개인 28명과 10개 기관에 장관 표창을 수여했다.

하나님의 교회에 대해서는 "매년 정기적인 헌혈릴레이 활동으로 생명나눔을 적극 실천했다"며

"5년간 161개소에서 3만1,649명이 헌혈에 참여했으며 헌혈행사를

교회 문화행사로 승화시켜 생명나눔의 기쁨과 실천을 공유하는 등

건전하고 보편적인 헌혈문화 확대에 기여했다"고 표창 이유를 밝혔다.

 

하나님의교회는 올 6월 현재까지 15년 가까이 국내를 포함해

전 세계적으로 헌혈릴레이 행사를 946회 개최했고 19만 명 이상이 참여했다.

 

출처_한국일보 내용일부

 

 

 

 

 

 

 

많은 사람이 하나님을 ‘아버지 하나님’ 한 분이라 믿고 있으나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대로 어머니 하나님도 믿고 있다.

 성경에는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마태복음 6장 9절)뿐 아니라,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갈라디아서 4장 26절)라고

 영의 아버지와 어머니가 증거돼 있다.

이는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에 이르기까지 성경 전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창세기 1장에서 창조주는 인류를 창조할 때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자”고 하며

“하나님의 형상대로… 남자와 여자를 창조”했다.

하나님이 한 분이라면 왜 ‘나’가 아닌 ‘우리’라고 표현했을까?

성경대로 보면 남성 형상의 아버지 하나님뿐 아니라

여성 형상의 어머니 하나님도 존재한다는 것이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로 시작하는 성경 첫 구절부터

‘하나님’은 히브리 원어 성경에 약 2500회나 엘로힘’이라는 복수 형태로 기록돼 있다.

천지를 창조한 신은 한 분 하나님이 아니라 ‘하나님들’이라는 의미이다.

하나님의 교회는 그 이유를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이라고 증거한다.

 

 

성경의 마지막 장에는 인류에게 “오라… 생명수를 받으라”

말씀하는 성령과 신부(新婦)가 등장한다.

 인류에게 생명수를 줄 수 있는 존재는 하나님뿐이므로

여기서 성령은 아버지 하나님, 그와 함께 생명수를 주는

 신부는 어머니 하나님을 가리킨다.

 

 

 

 

아버지와 어머니는 가정에서 사용하는 호칭이다.

하나님의 교회는 아버지, 어머니, 자녀로 구성된

이 땅의 가족제도가 천국에도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

그리고 하나님의 자녀들이 있음을 보여준다고 밝힌다.

성경에는 “내가 너희를 영접하여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게 자녀가 되리라 전능하신 주의 말씀이니라”는

기록이 있다(고린도후서 6장 17~18절). 지상에 사랑의 공동체 가족이 있듯이,

천국에도 영원한 사랑 공동체인 영의 가족이 있다는 것이다. 

 

 

 

출처_픽사베이

 

 

"에덴동산의 아담을 위해 돕는 배필인 하와를 창조하셨고,

두 사람이 자녀를 낳고 가정을 이루며 살았던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이처럼 각 가정이 행복하기를 원하신 하나님의 뜻을 따라 부모를 공경하고

자녀를 사랑하며 서로 화목하는 것이 가족으로서 본분”이다.

“나보다 더 나를 사랑하는 부모님,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것 같은 자녀…

이처럼 보배와도 같은 가족을 통해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

천국 가족의 이치도 깨달을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이다.

 

 

하나님의교회 어머니 하나님에 대한 성경적 증거

 

 

 

예언의 말씀인 성경은 성령의 감동을 받은 선지자들이 하나님께 받아 기록한 책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말씀에서 더하지도 말고 빼지도 말라고 명하셨습니다.

 

신명기 4장 2절

“내가 너희에게 명하는 말을 너희는 가감하지 말고

내가 너희에게 명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키라”

 

성경 66권은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이기 때문에 거기에 한마디도 가감해서는 안 됩니다.

개인의 철학이나 사상 같은 인위적인 사람의 생각을 가지고 해석해서도 안 되며

성경에 있는 그대로를 살펴야 올바른 구원의 길을 찾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하나님의 말씀 외에 더하면 재앙을 받을 것이고,

그 말씀에서 제하여버리면 구원에서도 제하시겠다고

성경 말미에도 동일한 뜻을 한 번 더 강조하셨던 것입니다(계 22장 18~19절).

 

하나님께서는 성경 곳곳에서 어머니 하나님에 대해 증거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천지 만물을 창조하실 때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자”고 하셨습니다.

아버지 한 분만이 인류를 창조하신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우리’라는 복수의 표현을 통해 가르쳐주신 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과연 몇 분이실까요?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만들었더니 남자와 여자가 창조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라는 하나님 안에는 남성적인 하나님뿐만 아니라

여성성을 지니신 하나님도 계셔야 합니다.

인류는 오랫동안 남성성을 지니신 하나님을 가리켜 아버지 하나님이라고 불러왔습니다.

그렇다면 여성성을 지니신 하나님은 누구라고 불러야 하겠습니까?

당연히 어머니 하나님이라고 불러야 하지 않겠습니까?

 

다시 말하자면, 남자와 여자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손길로 각각 빚어진 피조물입니다.

그럼에도 많은 사람들이 고정관념을 버리지 못하고 하나님은 아버지 한 분 뿐이라고 주장합니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우리’라고 말씀하신 이유가 천사들이 함께해서라고 추측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천사는 하나님께 지음을 받은 피조물이지 사람을 창조한 창조주가 아닙니다.

 

창세기로부터 요한계시록에 이르기까지 성경의 모든 가르침이

어머니하나님을 증거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개인의 변설과 사상을 가지고

성경을 다르게 해석해보려는 것은 가감하지 말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는 행위입니다.

성경의 말씀을 그대로 받아들일 때 하나님을 영접하고

진리 가운데서 하나님의 인도함을 받아 영원한 천국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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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하시는 모든 일들에는 사람이 미처 상상할 수 없는 놀라운 모략이 내재해 있습니다. 에덴 동산에 선악과를 두어 아담 하와가 따 먹게 하신 것도, 하와를 꾀었던 뱀을 만들어두신 것도 하나님의 기기묘묘한 구속의 경륜 속에서 진행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육체로 오신 것도 하나님의 모략이라 볼 수 있습니다. 육체로 오신다고 성경 가운데 미리 알려주시고 실제로 그렇게 오셨는데도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하나님을 몰라보는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참으로 하나님은 기묘자요 모사이십니다.




이사야 9장 6절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이사야 선지자는 아버지 하나님께서 아들의 입장으로 이 땅에 오시되 그 이루어가시는 모든 일들이 기묘하고 모략이 넘치는 모사로서 섭리하실 것을 예언했습니다. 한 아기, 곧 육체로 임하실 것을 예고하시고 700년이 지난 후에 하나님께서는 가장 하나님이 아닌 것 같은 모습을 가지시고 이 땅에 오셨습니다.

이사야 53장 1~3절
“우리의 전한 것을 누가 믿었느뇨 여호와의 팔이 뉘게 나타났느뇨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줄기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의 보기에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그는 멸시를 받아서 사람에게 싫어 버린 바 되었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마치 사람들에게 얼굴을 가리우고 보지 않음을 받는 자 같아서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아들[聖子]의 입장으로 이 땅에 오셨을 때 사람들이 보기에 흠모할 만한 풍채나 외모를 가지고 오신 것이 아니었습니다. 아무도 귀히 여기지 아니할 만큼, 철저히 영광을 가리시고 이 땅에 등장하셨습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모략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가장 낮고 천한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셔서 자녀들을 찾고 계십니다. 이 지구는 도피성, 곧 범죄한 영혼들의 감옥이기 때문에 하늘 죄인들이 얼마나 자숙하고 회개하는 삶을 살고 있는가, 육을 입고 오셔서 시찰을 해보신 것입니다.

오셔서 보니 하나님을 믿는다 하는 자들이 죄인으로서 회개하는 삶이 아니라 오히려 권력을 부리며 사람들 위에 군림하는 삶을 살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사람을 외모로만 바라보고, 천국 갈 수 있는 참된 말씀을 주시는 그리스도를 오히려 배척했습니다.




이 역사는 오늘날에도 그대로 재현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성경 66권이 실상은 인류가 바르게 이해하고 풀어야 할 하나의 과제입니다.

요한계시록 22장 17절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성령시대에는 성령과 신부로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함께 어머니 하나님께서 등장하십니다.
수수께끼 책을 보면 앞에 나온 질문에 대한 해답이 맨 뒤에 있듯, 성경의 맨 뒤에 성령과 신부라는 정답이 있습니다. 성령과 신부이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께 나아가 생명수를 받는 것, 이것이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가장 바라시는 뜻이요, 성경의 마지막 결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