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별이의 소소한 하루

 

<일곱 우뢰의 비밀을 개봉하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요한계시록 10장 4절 『일곱 우뢰가 발할 때에 내가 기록하려고 하다가 곧 들으니 하늘에서 소리나서 말하기를 일곱 우뢰가 발한 것을 인봉하고 기록하지 말라 하더라』하시었다.

 

그러면 일곱 우뢰는 영원히 봉한 대로 있을 것인가? 아니면 다시 개봉이 될 것인가? 성경에 기록한 말씀 중에 뜻이 없는 말씀은 있을 수 없다. 그리고 인봉하라고 하신 뜻은 개봉할 때가 있다는 것이 포함되어 있는 것이다. 인봉하라 하신 일곱 우뢰는 요한계시록 10장 7절에 개봉될 것을 알려주고 있다.

 

요한계시록 10장 7절 『일곱째 천사가 소리 내는 날 그 나팔을 불게 될 때에 하나님의 비밀이 그 종 선지자들에게 전하신 복음과 같이 이루리라』하시었다.

 

이 비밀은 초대교회 시대 사도들과 선지자들에게 전해 주신 새 언약의 복음이다. 이 새 언약의 복음이 사도시대 이후 사단에게 밟힘을 당하고 암흑세기를 지낸 오늘날까지 봉해져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때가 되면 나 여호와가 속히 이루리라」하심과 같이 마지막 때 분명힐 이루어지고 있다.

 

요한계시록 22장 10절 『또 내게 말하되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인봉하지 말라 때가 가까우니라』 하시었으며, 또는

 

이사야 60장 22절 『그 작은 자가 천을 이루겠고 그 약한 자가 강국을 이룰 것이라 때가 되면 나 여호와가 이루리라』하였다.

 

 

<인봉되었던 일곱 우뢰의 비밀 하나님의교회 새언약 복음> 

 

 

성경 말씀 중에는 우뢰라는 기록이 여러 곳에 있는 바 그 음성을 바로 듣지 못한 사람에게는 그 음성이 우뢰소리로 들린 것이다.

 

요한복음 12장 28-30절 『아버지여 아버지의 이름을 영광스럽게 하옵소서 하시니 이에 하늘에서 소리가 나서 가로되 내가 이미 영광스럽게 하였고 또 다시 영광스럽게 하리라 하신대 곁에 서서 들은 무리는 우뢰가 울었다고도 하며 또 어떤 이들은 천사가 저에게 말하였다고도 하니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이 소리가 난 것은 나를 위한 것이 아니요 너희를 위한 것이니라』하시었다.

 

사도 요한에게는 특별한 하나님의 음성을 바로 들을 수 있는 귀를 주셨다. 이 요한복으을 기록한 사람은 바로 사도 요한이다. 다른 사람들은 우뢰소리로 듣고 말았지만 「내가 이미 영광스럽게 하였고 또 다시 영광스럽게 하리라」하신 그 음성을 요한은 바로 듣고 이 요한복음에 기록한 것이다. 그러므로 일곱 우뢰도 요한은 바로 듣고 기록하려고 하였지마는 인봉하라는 명령이 있으므로 그 내용을 기록하지 못하고 그저 일곱 우뢰라고 기록하고 말았다.

 

그러면 그 일곱 우뢰는 무엇을 가리키는가? 이 일곱 우뢰의 비밀이 지금까지는 때가 되지 않았으므로 아무도 깨닫지 못하였다. 그러나 이제는 마지막 때가 되어 일곱째 천사가 소리 내는 날이 되었고 그 나팔을 불게 될 때가 되었기 때문에 깨닫게 되었는데 누구든지 아래에 기록한 해석들을 연구해 보시면 확실하게 이해가 되실 것이다.

 

 

<완전한 우뢰 3차의 7개절기를 개봉하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그러면 이 문제에 대해 먼저 일곱에 대한 숫자를 연구하고 그 다음에 우뢰를 연구해야 순서이다. 일곱 수는 완전수인데 일곱을 완전으로 바꾸어 말한다면 일곱 우뢰를 완전한 우뢰라고 말할 수 있다. 그러면 완전한 우뢰는 어디에서 발하였는가? 완전한 우뢰는 한 사람이나 두 사람 앞에서 발하신 우뢰가 아니라 이스라엘 총회 앞에서 발표하신 우뢰가 완전한 우뢰라고 할 수 있다.

이 완전한 우뢰소리가 발표된 때는 주전 1498년경으로 시내산 화염 중에서 십계명과 언약의 말씀을 발표하실 대 우뢰소리로 발표하셨다. 기록된 바

 

출애굽기 20장 18-19절 『뭇백성이 우뢰와 번개와 나팔소리와 산의 연기를 보닞라 그들이 볼 때에 떨며 멀리 서서 모세에게 이르되 당신이 우리에게 말씀하소서 우리가 들으리이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시지 말게 하소서 우리가 죽을까 하나이다』하였다.

 

그 때에 우뢰같은 음성을 모세는 들을 수 있었으나 백성들은 알아듣지 못하고 일곱 우뢰만 듣게 되었다. 그래서 모세가 일곱 우뢰의 음성을 듣고 백성들에게 전하였던 것이다. 기록된 바

 

신명기 5장 5절 『그 때에 너희가 불을 두려워하여 산에 오르지 못하므로 내가 여호와와 너희 중간에 서서 여호와의 말씀을 너희에게 전하였노라』하였다.

그리고 성경 말씀 중에는 반드시 짝이 있다. 그 짝을 찾아서 성경으로 그 성경을 해석하게끔 되어 있다.

 

이사야 34장 16절 『너희는 여호와의 책을 자세히 읽어보라 이것들이 하나도 빠진 것이 없고 하나도 그 짝이 없으리니 이는 여호와의 입이 이를 명하셨고 그의 신이 이것들을 모으셨음이라』하시었다.

 

그리고 인봉하라는 말씀에 대해 다음과 같이 기록하였다.

 

이사야 8장 16절 『너는 증거의 말씀을 싸매며 율법을 나의 제자 중에 봉함하라』하시었고, 구역 성경에는 『너는 이 증거의 말씀을 싸매고 율법을 인봉하여 나의 제자 중에 맡겨라』하시었다.

 

요한계시록 10장 4절에 「일곱 우뢰를 인봉하라」, 이사야 8장 16절에는 「율법을 인봉하여 나의 제자 중에 맡겨라」하였으니 일곱 우뢰가 율법 중에 어느 부분인 것만은 틀림이 없다. 율법 중에 오늘날까지 인봉되어 있었던 것은 3차의 7개 절기 뿐이다. 이 일곱 우뢰의 비밀인 3차의 7개 절기 속에서 하늘 성소의 비밀을 발견할 수 있고, 마귀의 소굴을 들여다 볼 수 있으며 택한 백성들에게 주시기 위하여 만세 전에 감추어 두셨던 보물이 무엇임을 알게 될 것이며, 장차 당할 교회 문제가 예언되어 있다.

 

-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쓰신 책자

하나님의 비밀과 생명수의 샘_일곱 우뢰의 비밀을 개봉 일부발췌 -

 

 

을 만났습니다...

영원한 생명의 자유로 향하는 길

하나님의교회 유월절(逾越節)권능 영원한 생명의 자유로 향하는 길

 

 

 

앞에 펼쳐진 수많은 길 가운데

어떤 길이 영원한 생명의 길일까요?

 

 

보다 더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거룩한 살과 피를 희생하여 세워주신

'새 언약 유월절'

 

 

모두 염원하던 영원한 생명길입니다.

그 선한 길로 우리 함께 가기를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하나님의교회 유월절(逾越節)권능 영원한 생명의 자유로 향하는 길

 

 

 

새언약 유월절

영원한 생명 죄 사함의 축복을 허락하신 하나님의 절기입니다.

그리스도의 살과 피를 표상하는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심으로써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의 귀한 자녀가 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유월절(逾越節)권능 영원한 생명의 자유로 향하는 길

www.watv.org



부모님의 가장 큰 소원이 사랑하는 자녀들의 행복이듯이
6000년 동안 변함 없는 하나님의 소원은
모든 사람의 영원한 행복입니다.
그 증표로 주신 하나님의교회 새 언약 유월절.
우리의 구원을 위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영원한 행복이 약속된 하나님의교회 새언약
유월절 잔치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www.watv.org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사람이 천국에 들어간다고 말씀하셨는데(마 7장 21절), 항상 기뻐하는 것 또한 하나님의교회 우리가 행해야 할 하나님의 뜻입니다.

데살로니가전서 5장 16~18절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지금까지 하나님의교회 우리는 안식일과 유월절 같은 하나님의 규례는 반드시 지켜야 할 계명으로 소중히 여기면서도 항상 기뻐하라 명하신 하나님의 말씀은 잊고 살아갈 때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교회 우리에게 ‘항상 기뻐하라’고 당부하셨습니다. 죄와 사망에서 구원받아 영원한 생명과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게 되었는데 어찌 기뻐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아직까지 덜 기뻐하고, 덜 즐거워하고, 덜 웃고 있다면 하나님의 약속을 받고서도 그 가치에 대한 깨달음이 모자란 탓일 것입니다. 구원의 확신이 있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라면 하루하루가 기쁨의 연속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우리에게 붙여주신 ‘웃음’이라는 이름과 같이, 항상 웃을 수 있는 하늘 자녀들이 되어봅시다. 성경은 이삭과 같은 약속의 자녀들이 모인 하나님의교회 또한 기쁨과 감사가 넘치는 곳이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사야 51장 3절 “대저 나 여호와가 시온을 위로하되 그 모든 황폐한 곳을 위로하여 그 광야로 에덴 같고 그 사막으로 여호와의 동산 같게 하였나니 그 가운데 기뻐함과 즐거워함과 감사함과 창화하는 소리가 있으리라”




솔로몬은 흔히 세상에서 가장 지혜로운 사람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윗왕의 아들로서 이스라엘의 3대 왕이었던 솔로몬의 지혜는 매우 유명하여 이를 듣기 위해 사방의 이웃나라에서까지 방문할 정도였다고 합니다. 성경은 솔로몬이 하나님께로부터 지혜를 받았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솔로몬은 일천 번제를 올리며 간절히 기도한 결과 꿈에 하나님을 만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때 솔로몬은 송사를 듣고 분별할 수 있는 지혜를 하나님께 구했습니다. 백성들 사이에는 늘 시시비비를 가려야 하는 송사가 많았으므로 그들의 최종적인 재판관인 왕으로서 백성들이 잘못된 판결로 인해 억울함을 겪지 않도록 지혜를 구했던 것입니다. 이런 솔로몬에게 하나님께서는 지혜뿐 아니라 솔로몬이 구하지 않았던 부와 영광도 주셨습니다. 그래서 솔로몬은 세상에서 전무후무한 지혜와 부귀영화를 누렸던 왕이라 전해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성경은 하나님의 지혜가 그대로 드러나는 솔로몬의 재판에 대하여 단 한 가지, 진짜 어머니를 밝혀낸 사건만 구체적으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열왕기상 3장 16~28절 “… 한 계집은 말하되 내 주여 나와 이 계집이 한 집에서 사는데 … 나의 해산한 지 삼일에 이 계집도 해산하고 우리가 함께 있었고 우리 둘 외에는 집에 다른 사람이 없었나이다 그런데 밤에 저 계집이 그 아들 위에 누우므로 그 아들이 죽으니 … 나의 잠든 사이에 내 아들을 내 곁에서 가져다가 자기의 품에 누이고 자기의 죽은 아들을 내 품에 뉘었나이다 미명에 내가 내 아들을 젖 먹이려고 일어나 본즉 죽었기로 내가 아침에 자세히 보니 내가 낳은 아들이 아니더이다 하매 다른 계집은 이르되 아니라 산 것은 내 아들이요 죽은 것은 네 아들이라 하고 이 계집은 이르되 아니라 죽은 것이 네 아들이요 산 것이 내 아들이라 하며 왕 앞에서 그와 같이 쟁론하는지라 왕이 … 칼을 내게로 가져오라 하니 칼을 왕의 앞으로 가져온지라 왕이 이르되 산 아들을 둘에 나눠 반은 이에게 주고 반은 저에게 주라 그 산 아들의 어미 되는 계집이 그 아들을 위하여 마음이 불붙는 것 같아서 왕께 아뢰어 가로되 청컨대 내 주여 산 아들을 저에게 주시고 아무쪼록 죽이지 마옵소서 하되 한 계집은 말하기를 내 것도 되게 말고 네 것도 되게 말고 나누게 하라 하는지라 왕이 대답하여 가로되 산 아들을 저 계집에게 주고 결코 죽이지 말라 저가 그 어미니라 하매 온 이스라엘이 왕의 심리하여 판결함을 듣고 왕을 두려워하였으니 이는 하나님의 지혜가 저의 속에 있어 판결함을 봄이더라”

아무런 목격자가 없는 가운데, 살아있는 아기 하나를 놓고 두 여인이 서로 자기가 참어머니라고 다투며 왕에게 억울함을 호소했습니다. 솔로몬은 자식의 생명을 가장 소중히 여기는 본질적인 모성(母性)을 이용하여 참어머니를 가려낸 다음 산 아들을 어머니에게 돌려주었습니다.


우리는 솔로몬의 재판에서 어머니를 올바르게 찾아줄 수 있는 지혜가 하나님께서 내리신 지혜였다는 사실을 확인하게 됩니다. 성경이 하나님을 증거하는 책으로 우리의 교훈을 위해 기록되었다면(요 5장 39절, 롬 15장 4절), 솔로몬의 재판 속에 등장하는 어머니 문제도 단지 솔로몬의 지혜를 추앙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증거하는 동시에 우리에게 영적인 교훈을 주기 위한 기록임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지혜로 솔로몬이 아기에게 참어머니를 찾아 준 것처럼, 안상홍님께서는 당신의 택하신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에게 진정한 하늘 어머니를 알려 주셨습니다. 하늘 어머니를 영접한 하나님의교회 우리는, 하늘 어머니를 잃어버리고 세상 중에 방황하는 불쌍한 영혼들에게 하늘어머니의 존재를 알리는 이 시대의 솔로몬들이 다 되어야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마지막 성령시대에 성령과 신부로 오셔서 하나님의교회 우리에게 약속을 주시고 하나님의교회 우리를 약속의 자녀로 삼으셨습니다.

갈라디아 4장 28~29절 “형제들아 너희는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라 그러나 그때에 육체를 따라 난 자가 성령을 따라 난 자를 핍박한 것같이 이제도 그러하도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교회 우리에게 주신 약속은 영원한 생명입니다(요일 2장 25절). 영생을 약속받은 ‘약속의 자녀’들은 핍박을 받게 되어 있습니다. 받은 바 약속이 너무나 복되고 귀한 것이기 때문에 귀한 것을 빼앗고자 사단이 방해하는 것입니다. 이 약속만큼은 하나님께서 과거 훌륭했던 믿음의 선진들이 아닌, 오늘의 하나님의교회 우리를 위해 예비해 두셨습니다.

히브리서 11장 35~40절 “… 저희가 광야와 산중과 암혈과 토굴에 유리하였느니라 이 사람들이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증거를 받았으나 약속을 받지 못하였으니 이는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여 더 좋은 것을 예비하셨은즉 우리가 아니면 저희로 온전함을 이루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세상이 감당치 못할 큰 믿음을 가졌던 초대교회 성도들도 믿음으로 말미암아 증거를 받았으나 약속은 받지 못했습니다. 왜냐하면 생명은 오직 어머니로 말미암아 탄생하듯, 하늘 어머니로 말미암아서 약속의 자녀들이 등장하기 때문입니다. 성령과 더불어 생명수를 주시는, 신부이신 예루살렘 하늘 어머니께서 등장하시기 전에는 이삭과 같은 약속의 자녀가 탄생할 수 없습니다(계 12장 9~10절, 갈 4장 26~31절).


오늘날 하나님의교회 우리는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좋게 여기시는, 여인의 남은 자손들입니다(계 12장 17절). 이사야서에서는 하나님의교회 우리의 모습을 다음과 같이 예언하고 있습니다.

이사야 66장 10~14절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여 다 그와 함께 기뻐하라 다 그와 함께 즐거워하라 그를 위하여 슬퍼하는 자여 다 그의 기쁨을 인하여 그와 함께 기뻐하라 너희가 젖을 빠는 것같이 그 위로하는 품에서 만족하겠고 젖을 넉넉히 빤 것같이 그 영광의 풍성함을 인하여 즐거워하리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보라 내가 그에게 평강을 강같이, 그에게 열방의 영광을 넘치는 시내같이 주리니 너희가 그 젖을 빨 것이며 너희가 옆에 안기며 그 무릎에서 놀 것이라 어미가 자식을 위로함같이 내가 너희를 위로할 것인즉 너희가 예루살렘에서 위로를 받으리니 너희가 이를 보고 마음이 기뻐서 너희 뼈가 연한 풀의 무성함 같으리라 여호와의 손은 그 종들에게 나타나겠고 그의 진노는 그 원수에게 더하리라”

엄마 품에 안겨서 젖을 넉넉히 먹고 엄마와 함께 즐거워하는 어린아이를 생각해보십시오. 그 이상의 큰 만족과 기쁨은 없을 것입니다.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들에게 이러한 행복과 축복이 허락되었습니다. 그들은 바로 성령과 신부의 부르심에 부응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입니다.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성도들이라면 하나님 보시기에 어떠하겠습니까?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심히 좋고 사랑스러운 자들입니다. 성령과 신부로 임하신 하나님의 말씀에 절대적으로 순종하고 그 가르침을 지키기 위해서 끝까지 노력하는 하나님의교회 우리들이야말로 하나님의 약속의 자녀요 자유하는 여자의 자녀입니다.


전자제품을 구입하면 사용하기 전에 가장 먼저 살펴보아야 할 것이 있다.

바로 매뉴얼입니다. 먼저 매뉴얼으 통해 제품의 기능과 작동방법,

사용 시 주의사항 등 올바른 정보를 숙지해야만

구입한 제품을 오랫동안 제대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제품에 관한 정보를 총망라하고 있는 매뉴얼처럼,

 

 

 

 

성경은 천국에 갈 수 있는 모든 방벙을 제시하고 있다.

한마디로 말해 성경은 '구원을 위한 매뉴얼'이다!!

 

 

성경 66권 속에는 천국 가는 방법이 하나님의 직접적인 가르침으로

상세하게 기록되어 있으며 구원받은 자들과 멸망받은 자들이

심령상태와 언행이 실물 교훈으로 묘사되어 있다.

 

광야 40년 역사를 살펴보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진노를 사서 멸망당했던 주요 원인 가운데 하나가

감사하지 못하고 원망했던 까닭이었다.

이처럼 감사하는 마음을 잃어버리면 원망하는 마음이 생기고,

원망하는 성정을 가지면 결코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는 내용도

이 매뉴얼 속에 기록되어 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신다.

오직 하나님의교회 우리의 구원을 위해 애쓰시고 우리에게 영원히 변치 않는

사랑을 베푸시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

항상 감사에 감사를 더하는 하늘 자녀가 되어야겠다.

 

 

<어머니의 소원> 제22장 '성경은 구원을 위한 매뉴얼이다'중에서

실제로 구약성경에는 장차 오실 그리스도의 이름이 ‘예수’라는 말은 단 한 줄도 기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설령 ‘예수’라는 이름이 예언되어 있었다 해도 단지 그 이름을 가졌다는 이유만으로 그리스도라고 확신하기는 어려웠을 것입니다. ‘예수’라는 이름은 유대인들 가운데서 흔한 이름이었기 때문입니다(골 4장 11절).

이로 보건대 예수님이 그리스도라는 사실을 확신할 수 있는 증거는 단순히 이름에 있지 않습니다. 가장 확실한 증거는 그리스도에 관한 구약성경의 예언을 이루어가신 예수님의 행적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당신이 그리스도이심을 증거하는 것이 바로 ‘성경’이라고 하셨습니다.

요한복음 5장 39절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에 대한 증거를 모두 성경으로 보이셨습니다. 침례 요한이 예수님께 “오실 그이(그리스도)가 당신이오니이까” 하고 자신의 제자들을 통해 여쭈었을 때, 예수님께서는 그리스도가 오시면 이루어질 성경의 예언이 이미 성취되고 있음을 알려주셨습니다(마 11장 1~5절). 안식일에 회당에 모인 유대인들에게 그리스도에 관한 예언의 말씀을 읽어주실 때도 그 예언이 성취되었다고 증거하셨습니다(눅 4장 16~21절).

예수님은 부활 후에, 엠마오로 가던 두 제자에게 친히 나타나셨을 때도 성경을 인용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성경을 통해 십자가의 희생과 부활이 그리스도에 의해 이뤄질 예언임을 깨우쳐주시자 제자들의 미지근했던 믿음은 뜨거운 확신으로 변했습니다.


누가복음 24장 25~32절 “가라사대 미련하고 선지자들의 말한 모든 것을 마음에 더디 믿는 자들이여 그리스도가 이런 고난을 받고 자기의 영광에 들어가야 할 것이 아니냐 하시고 이에 모세와 및 모든 선지자의 글로 시작하여 모든 성경에 쓴 바 자기에 관한 것을 자세히 설명하시니라 … 저희가 서로 말하되 길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우리에게 성경을 풀어 주실 때에 우리 속에서 마음이 뜨겁지 아니하더냐 하고”

이외에도 예수님이 구원자이심을 알려주는 증표가 성경에는 많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 가르침을 받았던 사도들은 예수님께서 성취하신 구약성경의 예언을 증거로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심을 전했습니다. 그것은 사도들이 다른 어떤 내용보다 성경 말씀을 믿고,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심을 확신했다는 뜻입니다.


초대교회 사도들이 예수님을 그리스도라 믿고 알렸던 증거는 단순히 ‘예수’라는 이름이 아니라 성경의 예언 성취였습니다. 2천 년 전, 사도들은 예수님의 이름 자체가 구약성경에 기록되어 있지 않았어도 성경의 예언을 통해 예수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확신하고, 그 이름을 온 세상에 선포했습니다. 이 시대도 다르지 않습니다.

성경에는 장차 그리스도께서 택한 백성을 구원하시려 이 땅에 두 번째 나타나실 것이 예언되어 있습니다(히브리서 9장 28절). 성경 예언에 따라 최후 심판의 날 직전에 믿음 없는 세상에 오셔서 초림 때 세워주신 생명의 진리를 회복해주실 재림 예수님을 알아볼 수 있는 증거는 오직 성경뿐입니다. 우리는 재림 그리스도에 관한 성경의 예언을 실제로 누가 성취하셨는지만 확인하면 됩니다. 비록 그 이름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지 않더라도 성경의 모든 예언을 이루어가시는 행적을 통해 이 시대의 구원자가 누구이신지 알 수 있습니다. 




성경 예언에 따라 최후 심판의 날 직전에 믿음 없는 세상에 오셔서 초림 때 세워주신 생명의 진리를 회복해주신 분은 오직 한 분,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이십니다. 비록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이름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지 않더라도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이루어 가신 행적을 보면 이 시대의 구원자이심을 확신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을 영접하여 생명의 진리를 배우고 지킴으로 구원에 이르자.


하나님의교회 바로가기 www.watv.org

하나님의교회는 성경대로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다!! [패스티브닷컴]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에 대해 오해하는 것 중 하나는 하나님은 오직 아버지 하나님 한 분만 계신다는 것이다. 그러나 성경은 처음부터 아버지 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도 존재한다는 사실을 분명히 밝혔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창세기 1:26~27)


만약 하나님께서 아버지 하나님 한 분만 존재하신다면 ‘우리의 형상’이라는 표현이 아니라 ‘나의 형상’이라는 표현을 써야 한다. 또한 아버지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사람도 당연히 ‘남자’만 존재하여야 한다. 그러나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어진 사람이 남자만 있는가? 여자도 있지 않은가? 하나님의 형상대로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신 것은 본래 하나님의 형상은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이 존재한다는 증거이다.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를 안다는 것은 매우 중요한 문제다. 마지막 때에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나타나셔서 생명수를 주시기 때문이다.

 


 


성령(아버지 하나님)과 신부(어머니 하나님)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2:17)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만난 자가 생명수를 받을 수 있다. 아버지 하나님만 알고 있는 사람은 아직 힘써 알아야 할 하나님을 알지 못한 것이다.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성령과 신부를 믿고 성령과 신부께서 주시는 생명수를 받고 있다. 생명수를 받으러 하나님의교회 성령과 신부께로 나아오세요.

 

하나님의교회 바로알리미 [패스티브닷컴]

삼위일체는 기독교의 핵심교리다. 하나님이 성부, 성자, 성령 세 위격을 가진 분이라고 믿는다. 그동안 많은 신학자들은 셋이면서 하나인, 혹은 하나이면서 셋인 이 불가사의한 일을 증명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하지만 여전히 수수께끼로 남아 있다. 하나님은 어떻게 한 분이면서 세 분이 될 수 있을까.

 

성삼위일체의 의미

 

성삼위일체(聖三位一體)란 성부(聖父), 성자(聖子), 성령(聖靈)이 한 몸이라는 뜻이다. 즉, 성부 여호와, 성자 예수, 성령이 각각 개체가 아니라 한 분이라는 뜻이다.

 

 

예를 들어 물(H2O)은 액체다. 그러나 영하의 온도에서는 고체인 얼음이 되고, 물을 끓이면 기체인 수증기가 된다. 물, 얼음, 수증기는 모양과 이름이 다르지만 근본은 모두 물((H2O)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이는 라디오의 모노드라마와도 같은 것으로 성우 한 사람이 아버지, 아들, 손자 세 사람의 음성으로 극을 엮어가는 것과 같은 논리다.


하나님께서는 성부시대, 성자시대, 성령시대 세 시대에 따라 각각 다른 모습, 다른 이름으로 구원사역을 펼치셨다. 하지만 근본은 한 분 하나님이시다.

하나님께서 아버지(聖父)로 섭리하셨을 때의 이름은 여호와였다. 또 아들(聖子)로서 역사하셨을 때의 이름은 예수였다. 성령시대, 성령(聖靈)으로 나타나실 때의 이름은 안상홍님이시다.

 

마지막 시대에 다시 이 땅에 오셔서 구원의 역사를 이루어 가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근본 하나님이심을 깨닫고 영접하여 영원한 구원에 이르자. 무너졌던 시온을 재건하여 주시고 생명의 진리, 새언약을 되찾아 주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