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별이의 소소한 하루

 

 

구원받을 자들과 구원받지 못할 자

 

 

 

 

 

 

요한복음 3장 16~18절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저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예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은 이 땅에 육체를 입고

하나님의 아들 입장으로 오신 구원자이십니다.

그런 예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을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들을 가리켜

이미 심판을 받은 것과 같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굳이 하늘나라 심판대 앞에 서서 옳고 그름을 따지지 않더라도

육체로 오신 하나님을 믿었느냐 믿지 않았느냐에 따라

이 땅에서 벌써 판결을 받은 것과 다름없다 는 말씀입니다.

 

 

성경은 육체를 입고 이 땅에 오신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을

믿는 자는 구원을 얻지만 믿지 않는 자는 심판을 받는다고 분명히 일러주고 있습니다.

육체로 오신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을 영접하는 믿음이야말로

구원과 직결되는 가장 중요한 요소라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어느 날, 아침에 눈을 떠보니 이제 더는 당신이 원했던 것들을

할 시간이 없다는 것을 깨닫는 순간이 올 것입니다.

그러니 “지금 시작하세요”

 

-파울로 코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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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마음은 밭이다

 

그 안에는 기쁨, 사랑,
즐거움, 희망과 같은
긍정의 씨앗이 있는가 하면

 

미움, 절망, 좌절,
시기, 두려움 등과 같은
부정의 씨앗도 있다.

 

어떤 씨앗에 물을 주어 꽃을 피울지는
자신의 의지에 달렸다.


2016년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달. 12월입니다.
올해 여러분은 어떤 씨앗에 물을 많이 주어 꽃을 피웠나요?
마음에 심은 꽃에 향기가 만발하기를 바라봅니다.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의 해외성도방문단이

우리나라에서 어머니의 사랑을 배우고, 태권도 등 전통문화를 경험한다.

 

하나님의 교회는 9일 ‘70차 해외성도방문단’이

열흘 간의 일정으로 지난 7일 방한했다고 밝혔다.

 

미국, 캐나다, 영국, 독일, 스웨덴, 러시아, 네덜란드 등

북미·유럽 중심의 19개국 200여 명의 외국인으로 이뤄진 하나님의교회 해외성도방문단은

지난 7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해 충북 옥천에 있는 옥천고앤컴연수원에서

여정을 풀고 약 열흘간의 방한 일정을 시작했다.


하나님의교회 해외성도방문단은 대전·충청 지역과 서울, 경기, 인천 등을 탐방할 계획이다.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이 있는 판교 신도시의 첨단산업 연구단지 판교테크노밸리를 비롯해

인천낙섬교회가 있는 인천의 송도국제도시, 서울역사박물관, N서울타워 등을 견학한다.

 

핀란드에서 온 자넷 발레니우스 씨는 “한국에 오게 돼 정말 기쁘고 감사하다”며

 “어머니의 사랑을 많이 배워서 주변 사람들에게 나눠주고 싶다”고 말했다


출처_서울신문 일부내용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61109500214&wlog_tag3=naver

 

 

 

 

 

 

 

하나님의교회 해외성도방문단이 한국을 방문한 이유?

어머니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구원의 방법을 깨닫고 실천하기 위해서이지요^^

 

 

 

 

 

 

 

 

 

 

 

 

 

 

 

 

부르면 부를수록 그립고 보고픈 어머니와의 추억을 떠올릴 뭉클한 전시가 열린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10일부터 내년 1월 15일까지

부산 연제구 하나님의교회에서 '우리 어머니' 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는 어머니를 주제로 한 글 사진 소품 등 133점이 선보인다.

시인 문병란 김초혜 허형만 박효석 도종환 김용택과 아동문학가 김옥림 등

문인의 글을 포함해 일반 문학동호인의 작품, 멜기세덱출판사에 투고된

독자의 글·사진 등이 전시된다. 어머니에 대한 애틋한 기억과 특별한 사연이 깃든

추억의 소장품, 어머니의 사랑을 서정적으로 그린 애니메이션도 감상할 수 있다.

 

전시 외에도 '영상 문학관' '사랑의 우편함' '포토존-어머니라고 말해요'

'북카페'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있다.

 

하나님의교회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무료.

문의 (051)866-7835

 

 

출처-국제신문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하늘의 모든 영광을 버리시고 

연약한 육신의 모습으로 인생의 여정을 걸으시며 허락하신 선물이 영원한 생명이다.



이사야 25장 6~9절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산에서 만민을 위하여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 곧 골수가 가득한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맑은 포도주로 하실것이며 또 이 산에서 모든 민족의 그 가리워진 면박과 

열방의 그 덮인 휘장을 제하시며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 

주 여호와께서 모든 얼굴에서 눈물을 씻기시며 그 백성의 수치를 온 천하에서 제하시리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그날에 말하기를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로다 이는 여호와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우리는 그 구원을 기뻐하며 즐거워하리라 할 것이며”



성경에서 사망을 멸하는 포도주는 새 언약의 유월절 진리뿐이다.

영원한 생명의 약속이 담긴 유월절은 우리 모두를 위해 

값없이 주시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선물이다. 

이제 나를 위해, 나와 똑같은 모습으로 사람 되어 오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 주목할 때다.






 

 

 

 

장애물이란?

 

목표지점에서 눈을 돌릴 때 나타나는 것이다.

목표에 눈을 고정하고 있다면 장애물은 보이지 않는다.

 

 

- 헨리 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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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면한 자에게는 모든 것이 쉽고,

 

나태한 자에게는 모든 것이 어렵기만 합니다.

 

 

 

-벤자민 프랭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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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오셔서 

우리에게 주옥같이 아름다운 대화를 들려주셨습니다.

천국에 관한 이야기와, 우리가 죄 사함 받는 길이 무엇이며

영원한 천국 본향으로 돌아갈 때 안상홍님께서

우리를 위해 무엇을 예비하고 계시는지까지 모두 알려주셨습니다.

 

 

 

 

이 대화가 없었다면 하늘에서 죄짓고 지구 도피성으로 쫓겨 내려온 가련한 인생들은

한 치 앞도 알지 못하는 어두운 삶의 길을 방황하다 죽음을 맞이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일생 동안 죄의 종 노릇 하며 이 땅의 것을 위해 허망하게 살아가던

우리 인생이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의 대화로 말미암아 180도 바뀌게 되었습니다.

죄인들이 죄 사함을 얻고 ‘나도 천국에 갈 수 있다’는,

천국에 대한 소망과 희망을 품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는 우리에게도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영혼을 소성시키는 대화를 부지런히 나누라고 명하셨습니다.

 

 

 

디모데후서 4장 1~5

하나님 앞과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실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그의 나타나실 것과 그의 나라를 두고 엄히 명하노니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 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좇을 스승을 많이 두고 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좇으리라 그러나 너는 모든 일에 근신하여

고난을 받으며 전도인의 일을 하며 네 직무를 다하라

 

 

 

 

세상은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진리보다는

허탄한 이야기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자녀들만큼은 그러한 일에 시간을 허비하지 말고

전도인의 일과 직무를 다하라고 당부하셨습니다.

전도인의 직무가 무엇이겠습니까?

 열심히 구원의 대화를 하는 것입니다.

사람들에게 하나님 나라와 구원, 영생에 대해 전하고,

무엇이 하나님을 잘 섬기는 것인지에 대해 이야기하며,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뜻을 순종할 수 있는지 가르쳐주는 것이

전도인의 사명입니다.

 

 


아름다운 대화를 많이 나누면 하나님과 우리 사이가 더 가까워지게 됨은 물론이고,

많은 이들을 구원의 길로 인도할 수 있습니다.

 주변의 수많은 사람들을 생명의 길로 인도하는 대화에 항상 힘써

아버지 안상홍님께 칭찬받는 자녀가 되어요^^

 

 

 

 

 

 

 

 

 

 

하나님의교회는 70억 인류 구원을 위해 열심히 전도합니다^^
전도를 하다보면 하나님의교회 우리를 이해할 수 없다는 듯
눈살을 찌푸리거나 언성을 높이며 이제 그만 좀 하란다ㅋㅋ

하나님의교회 우리가 하고 있는 전도를  멈출 수 없는 이유?
 가장 위대하신 하나님(안상홍님)께서
우리의 구원을 위하여 행하신, 가장 위대한 일이기 때문이져~~^^




누가복음 19장 10절
“인자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예수님(안상홍님)께서 하늘에서 이 땅까지 오신 목적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시기 위함이었습니다.
가장 위대하신 하나님(안상홍)께서 육체의 옷을 입으시면서까지
이 땅에 오셔서 이루고자하셨던 가장 위대한 일은
죄로 인해 하늘에서 잃어버린 자녀들을 찾아
죄 사함과 영생으로 인도하시는 일이었던 것입니다.




가장 위대한 이 일을 어떻게 수행해야 하는지도
예수님(안상홍님)께서는 친히 본보여 주셨습니다.

마가복음 1장 35~38절
“새벽 오히려 미명에 예수께서 일어나 나가 한적한 곳으로 가사
거기서 기도하시더니 시몬과 및 그와 함께 있는 자들이
예수의 뒤를 따라가 만나서 가로되 모든 사람이 주를 찾나이다
이르시되 우리가 다른 가까운 마을들로 가자 거기서도 전도하리니
내가 이를 위하여 왔노라 하시고

예수님(안상홍님)께서는 날이 채 밝지도 않은 이른 새벽에
일어나서 기도하시고 마을마다 다니시며 전도하셨습니다.
그리고 “내가 이를 위하여 왔노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누가복음의 말씀에서는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신 목적을 ‘구원’이라 알려주셨고
마가복음에서는 ‘전도’를 위하여 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인류 구원을 위해 우리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하고
위대한 일이 전도라는 답을 얻을 수 있지요!!

오늘도 하나님의교회 우리는 가장 중요하고 위대한 일,
전도하러 세상으로 나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