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별이의 소소한 하루

재림예수님은 어디에 오실까?

 

 

광야에 물이 솟아 연못을 이루게 하시고

사막 같은 마른 땅에 시내가 흐르게 하신 분은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이셨습니다.

우리 영혼 구원을 위해 두번째 다시 육체의 옷을 입으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은

선지자들이 지목하고 있는 구원의 장소인 해돋는 동방땅끝 대한민국에 오셨습니다.

전 세계 200여 나라에서 새언약 유월절로서 구원의 역사가 시작된 곳은 오직 대한민국뿐이었습니다.

성경의 예언을 따라 대한민국에 오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을 끝까지 믿고 따르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성경에는 두 번째 오시는 예수님, 즉 재림 예수님에 대한 예언들이 많이 있다.

우리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것은 그 많은 예언 중 ‘과연 재림 예수님께서는 어디에 오시냐’ 하는 것이다.

구원받고자 하는 성도들이 그토록 기다리는 구원자께서 오시는 장소를 모르고서야 어떻게 구원을 논할 수 있단 말인가.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히브리서 9:27~28)


이 말씀에서 우리는 몇 가지 의문점을 가지게 된다. 그 중 하나가 ‘두 번째’라는 단어다.

하나님께서 영으로만 계신다면 첫 번째, 두 번째와 같은 서수로 표현할 이유가 없다.

영으로는 우리와 항상 함께하시기 때문이다. 여기서 ‘두 번째 나타나신다’는 것은

첫 번째 이스라엘에 오셨던 것처럼 두 번째도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나신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재림 예수님께서 오시되 어디에 오시는 것일까?

사람으로 태어나신다면 분명 초림 예수님처럼 태어나는 장소가 있지 않겠는가.

초림 예수님 당시에도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시는 장소가 어디인가를 놓고 많은 학자들의 의견이 분분했다.

사람의 생각으로 판단하기에 앞서 우리는 그 해답을 성경에서 찾아야 한다.

위에 기록된 말씀을 본다면 두 번째 오시는 예수님께서는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오시는 분이다.

그렇다. 반드시 재림 예수님께서 오시는 장소에서는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야 한다.

다시 말해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는 그곳에 재림 예수님께서 오신다는 것이다.

성경 가운데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는 장면이 기록된 곳이 있다.


이 일 후에 내가 네 천사가 땅 네 모퉁이에 선 것을 보니 땅의 사방의 바람을 붙잡아 바람으로 하여금

땅에나 바다에나 각종 나무에 불지 못하게 하더라 또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얻은 네 천사를 향하여 큰 소리로 외쳐 가로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지 말라 하더라

(요한계시록 7:1~3)


사도 요한이 밧모섬에서 하나님께서 계시를 받아 기록한 책이 요한계시록이다.

그 예언 가운데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는 장면이다.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바람이 불 기전 하나님의 인을 쳐서

구원 받게 하는 이 장면에서 하나님의 인이 등장하는 곳이 있다. 바로 해 돋는 곳이다.

동쪽 또는 동방이라 일컫는 해 돋는 이곳에서 구원의 역사가 일어난다.

요한은 ‘해 돋는 데로부터’라고 기록했다. ~부터라는 것은 그곳이 시작점이라는 것을 나타낸다.

그렇다면 분명 해 돋는 동방이 구원자이신 재림 예수님께서 등장하시는 장소임을 알 수 있다.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해 두번째 오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이와 함께 요한은 이 말씀 가운데 하나님의 인이 등장하는 시기를 ‘이 일 후’라고 지목하고 있다.

요한이 말한 ‘이 일’은 바로 앞의 말씀에서 살펴볼 수 있다.


내가 보니 여섯째 인을 떼실 때에 큰 지진이 나며 해가 총담같이 검어지고 온 달이 피같이 되며

 하늘의 별들이 무화과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선 과실이 떨어지는 것같이 땅에 떨어지며

(요한계시록 6:12~13)


해가 총담처럼 검게 변한다. 총담은 말의 꼬리로 만든 담요다.

검은 말꼬리로 담요를 만들었으니 ‘아주 검다’는 의미다.

그리고 달은 피처럼 붉게 된다. 또한 하늘의 별들이 우수수 떨어진다고 한다.

이런 일들은 과연 어떤 일에 대한 징조인지 마태복음에서 알 수 있다.


그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그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

 (마태복음 24:29~30)


예수께서 감람산 위에 앉으셨을 때에 제자들이 종용히 와서 가로되 우리에게 이르소서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또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마태복음 24:3)


해가 검게 변하며 달이 빛을 잃어버리고 별들이 떨어지는 이 모든 일은 바로 ‘인자가 오시는 징조’다.

인자는 재림 예수님이다. 제자들이 예수님께서 감람산 위에 계실 때 주의 임하심에 대해 질문했다.

지금 눈앞에 주께서 계심에도 불구하고 주의 임하심을 묻는다는 것은 다시 오시는 예수님에 대해 묻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러니 요한계시록의 ‘이 일 후’는 재림 예수님께서 오시는 징조가 나타난 후 구원의 역사가 해 돋는 곳에서 시작된다는 뜻이다.

즉,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는 ‘해 돋는 곳’은 재림 예수님께서 오시는 장소라는 것을 우리는 재차 확인할 수 있다.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는 해 돋는 곳은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게서 오시는 장소

 

 


이러한 예언은 비단 신약성경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이사야 선지자는 동방에 오시는 구원자에 대한 예언으로 고레스 왕의 등장을 비유적으로 설명했다.


누가 동방에서 사람을 일으키며 의로 불러서 자기 발 앞에 이르게 하였느뇨 열국으로 그 앞에 굴복케 하며

그로 왕들을 치리하게 하되 그들로 그의 칼에 티끌 같게, 그의 활에 불리는 초개 같게 하매 그가 그들을 쫓아서

그 발로 가 보지 못한 길을 안전히 지났나니 이 일을 누가 행하였느냐 누가 이루었느냐 누가 태초부터 만대를 명정하였느냐

나 여호와라 태초에도 나요 나중 있을 자에게도 내가 곧 그니라

(이사야 41:2~4)


동방에서 오는 한 사람은 곧 우리의 구원자임을 이사야 선지자는 예언하고 있다.

하지만 이 예언은 1차적으로 이스라엘의 동쪽에 위치한 페르시아 제국의 고레스 왕이 이루었다.

그러나 2차적 예언은 반드시 하나님께서만 성취할 수 있다.


가련하고 빈핍한 자가 물을 구하되 물이 없어서 갈증으로 그들의 혀가 마를 때에 나 여호와가 그들에게 응답하겠고

 나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그들을 버리지 아니할 것이라 내가 자산에 강을 열며 골짜기 가운데 샘이 나게 하며

광야로 못이 되게 하며 마른 땅으로 샘 근원이 되게 할 것이며 내가 광야에는 백향목과 싯딤나무와 화석류와 들감람나무를 심고

사막에는 잣나무와 소나무와 황양목을 함께 두리니 무리가 그것을 보고 여호와의 손이 지은 바요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가 창조한 바인 줄 알며 헤아리며 깨달으리라

(이사야 41:17~20)

 


이사야 선지자는 고레스 왕에 대한 예언 가운데 “그가 광야로 못이 되게 하며 마른 땅으로 샘 근원이 되게 한다”고 말하고 있다.

하지만 성경에서 이런 일을 이루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뿐이다.


겁내는 자에게 이르기를 너는 굳세게 하라, 두려워 말라, 보라 너희 하나님이 오사 보수하시며 보복하여 주실 것이라

그가 오사 너희를 구하시리라 하라 성급한 그때에 소경의 눈이 밝을 것이며 귀머거리의 귀가 열릴 것이며

그때에 저는 자는 사슴같이 뛸 것이며 벙어리의 혀는 노래하리니 이는 광야에서 물이 솟겠고 사막에서 시내가 흐를 것임이라

 (이사야 35:4~6)


 

 

광야에 물이 솟아 연못을 이루게 하시는 분,

사막 같은 마른 땅에 시내가 흐르게 하시는 분은 고레스가 아닌 오직 하나님이시다.

그러므로 동방에 등장하는 한 사람은 우리의 영혼 구원을 위해 오시는 하나님이시다.


그렇다면 요한계시록의 ‘해 돋는 곳’과 이사야서에서 말하고 있는 ‘동방’은 과연 어디일까?

구원의 역사가 펼쳐지며 재림 예수님께서 등장하시는 이곳은 바로 ‘대한민국’을 나타내고 있다.

요한계시록이 기록된 밧모섬과 이사야서가 기록된 이스라엘에서 동방, 땅끝에는 ‘대한민국’이 위치하고 있다.

선지자들이 지목하고 있는 구원의 장소가 대한민국인 것은 그곳에 하나님의 인인 유월절이 등장했다는 것만으로도 그 증거가 된다.

전 세계 200여 나라에서 유월절이 시작된 곳은 오직 ‘대한민국’밖에 없다.

그곳에서 구원의 역사가 시작됐으며, 그곳이 바로 재림 예수님께서 등장하시는 장소다.

 

출처_패스티브닷컴  

 

 

   

 

       

 

 

 


 

가정에서 자녀들이 부모에게 마땅히 행할 도리가 '효'입니다.

지상의 일들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 역할을 하기에,

우리가 육적 가정을 통해 영적 가정에 대한 내용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성경에는 영의 부모님이신 하나님께 효를 행한 믿음의 선진들이

다수 등장하는데 그 가운데 막달라 마리아의 행적을 통해서

하나님을 향한 효의 마음을 배워보겠습니다.

 

 

 

 

누가복음 7장 36~49절

한 바리새인이 예수께 자기와 함께 잡수시기를 청하니

이에 바리새인의 집에 들어가 앉으셨을 때에 그 동네에 죄인인 한 여자가

있어 예수께서 바리새인의 집에 앉으셨음을 알고 향유 담은 옥합을

가지고 와서 예수의 뒤로 그 발 곁에 서서 울며 눈물로 그 발을 적시고

자기 머리털로 씻고 그 발에 입 맞추고 향유를 부으니

예수를 청한 바리새인이 이것을 보고 마음에 이르되

이 사람이 만일 선지자더면 자기를 만지는 이 여자가 누구며

어떠한 자 곧 죄인인 줄을 알았으리라 하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 빚 주는 사람에게 빚진 자가 둘이 있어 하나는

오백데나리온을 졌고 하나는 오십 데나리온을 졌는데

갚을 것이 없으므로 둘 다 탕감하여 주었으니 둘 중에 누가

저를 더 사랑하겠느냐 시몬이 대답하여 가로되 제 생각에는 많이

탕감함을 받은 자니이다 가라사대 네 판단이 옳다 하시고

여자를 돌아보시며 시몬에게 이르시되 이 여자를 보느냐 내가

네 집에 들어오매 너는 내게 발 씻을 물도 주지 아니하였으되

이 여자는 눈물로 내 발을 적시고 그 머리털로 씻었으며

너는 내게 입 맞추지 아니하였으되 저는 내가 들어올 때로부터

내 발에 입 맞추기를 그치지 아니하였으며 너는 내 머리에

감람유도 붓지 아니하였으되 저는 향유를 내 발에 부었느니라

이러므로 내가 네게 말하노니 저의 많은 죄가 사하여졌도다

이는 저의 사랑함이 많음이라 사함을 받은 일이 적은 자는 적게

사랑하느니라 이에 여자에게 이르시되 네 죄사함을 얻었느니라 하시니..

 

누가복음의 기록을 보면 한 여인이 눈물로 예수님의 발을 적시고

자기 머리털로 씻고 예수님께 향유를 부은 행적이 드러나 있습니다.

마태복음에는 복음이 전파되는 곳이면 어디든지 이 여인이 행한 일도

전하고 기념하라 하신 예수님의 말씀도 기록되었습니다.

 

마태복음 26장 6~13절

예수께서 베다니 문둥이 시몬의 집에 계실 때에 한 여자가

매우 귀한 향유 한옥합을 가지고 나아와서 식사하시는 예수의 머리에

부으니 제자들이 보고 분하여 가로되 무슨 의사로 이것을 허비하느뇨

이것을 많은 값에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줄 수 있었겠도다 하거늘

예수께서 아시고 저희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어찌하여 이 여자를 괴롭게

하느냐 저가 내게 좋은 일을 하였느니라 가난한 자들은 항상 너희와 함께

있거니와 나는 항상 함께 있지 아니하리라 이 여자가 내 몸에 이 향유를

부은 것은 내 장사를 위하여 함이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온 천하에 어디서든지 이 복음이 전파되는 곳에는

이 여자의 행한 일도 말하여 저를 기념하리라 하시니라

 

막달라 마리아가 향유 한 옥합을 예수님께 부어드렸던 이면에는

어떤 내용이 있었기에 예수님께서 복음이 전파되는 곳마다

이 여인이 행한 일을 다 전파하라 하셨을까요?

 

 

 

 

사람은 사람의 외모를 보고 판단하지만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는 우리의 중심을 항상 바라보십니다.

막달라 마리아가 예수님께 향유를 부어드린 이면에는 영원히 죽을 수밖에

없었던 하늘 죄인 된 우리를 살리시려 육체 옷을 입고 친히 이 땅까지 오신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을 향한 각별한 효심이 내재해 있었습니다.

매일같이 최고의 예우를 받으셔도 부족하련만 사람들의 비방과 훼방,

조롱을 받으시면서 끝까지 구원의 손길을 놓지 않으시고 우리를 인도하셨던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은혜를 가슴 깊이 깨달았기에

고가의 향유도 아낌없이 부어드리게 된 것입니다.

 

예수님을 바라보며 마리아가 흘린 눈물에는

'나 같은 죄인을 위해서, 처절한 삶이 기다리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 땅까지 오셨습니까, 또 이런 삶을 살고 계십니까'

하는 회개와 깨달음이 담겨 있었습니다.

마리아의 눈물에서 그런 아름다운 마음을 읽으신 예수님께서

복음이 전파되는 곳마다 이 여인의 행한 일들을 전파하여

저를 기념하라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 하늘 아버지 안상홍님, 하늘 어머니시요

하나님의교회 우리는 성령이 친히 증거하신 하늘의 아들들과 딸들입니다.

천국 가족 모두가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에 대해

이와 같은 진실된 회개와 더불어 효를 행했을 때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서는 진실로 우리의 마음을 기쁘게 받으실 것입니다.

 

이 땅에 오기 전 하나님의교회 우리는

하나님을 아버지, 어머니라 부르며 하늘나라에서 행복한 삶을 살았습니다.

그러나 사단에게 미혹을 당해 범죄하고 죄의 옷을 입고

이땅에 쫓겨와서 영원히 죽을 수밖에 없는 처지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그런 우리를 위해 하늘아버지 안상홍님, 하늘어머니께서 하늘 영광도

마다하시고 자기를 낮추어 천사보다 못한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셔서

하나님의교회 우리가 영원한 천국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길을 여시며 희생의 세월을 보내고 계십니다.

지금도 사단은 인생들로 하여금 이 사실을 깨닫지 못하게 하고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 영적 효도를 행하지 못하게 훼방합니다.

 

육신의 부모님께도 우리가 효의 도리를 다해야 마땅합니다.

그러나 이에 그칠 것이 아니라 육을 통해 영의 이치도 올바르게 깨달아서

막달라 마리아처럼 온전한 회개를 이루고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

더욱더 정성스러운 효의 도리를 다해야 할 줄 믿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확실한 예언서

 

 

앞으로 다가올 일을 미리 알거나 짐작하여 말하는 것. ‘예언’에 대해 사전에서는 이렇게 풀이하고 있다.

 

오늘날 전 세계는 경제적, 지질학적, 환경적 요인 등 모든 면에서 불안하다. 미래를 알게 된다면 재앙을 피할 수 있고 행복이나 성공을 얻는 데 유리할 것이다. 그래서인지 사람들은 미래를 점치는 데 꽤나 관심이 많다. 자신의 내일과 미래를 알고 싶어 무속인이나 역술인을 찾아가고 타로, 손금, 관상, 심지어 일간지에 실린 ‘오늘의 운세’ 따위에 명운을 걸기도 한다.

 

 

불확실하고 불투명한 상황 속에서 조금이라도 미래에 대해 알고 싶은 것은 인지상정일 터. 그러나 세상 사람들이 말하는 예언의 확실성에 대해서는 아무도 장담할 수 없다.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예언가 노스트라다무스의 경우를 보자.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은 점성학에 의존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의 예언은 철자와 문장의 변형, 그리고 생략, 고어와 외국어를 뒤섞어 놓은 혼란스러운 표기법, 일반명사와 고유명사의 상호 변환, 무작위적인 순서를 특색으로 하는 4행시로 이루어져 있다. 그래서인지 갖가지 임의적 해석들이 난무한다.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에 대한 해석은 최근에 일어난 재앙과 유사한 내용이 담긴 4행시를 찾아낸 후 유사한 내용은 부각시키고 다른 내용은 대강 둘러대는 식이다. 어쩌면 그의 예언은 꿈보다 해몽이 좋은 건지도 모른다.

 

 

[세계 모든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성경은 예언서다. 성경의 예언은 모호하지 않고 구체적이다. 앞으로 일어날 일들을 아주 구체적으로 묘사하고 있다. 무엇보다 누구나 인정할 수 있는 객관적인 증거가 있다. 객관적인 증거로는 지나간 세계 역사를 들 수 있는데, 이러한 모든 예언의 중심에 바로 성경이 있고 그 예언을 이루시고 세계 모든 역사를 주관하시고 움직이시는 분이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이심을 증거하고 있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니 너희 우상들은 소송을 일으키라 야곱의 왕이 말하노니 너희는 확실한 증거를 보이라 장차 당할 일을 우리에게 진술하라 또 이전 일의 어떠한 것도 고하라 우리가 연구하여 그 결국을 알리라 혹 장래사를 보이며 후래사를 진술하라 너희의 신 됨을 우리가 알리라 또 복을 내리든지 화를 내리라 우리가 함께 보고 놀라리라 (이사야 41:21~23)

 

역사적으로 바벨론(신바빌로니아)을 무너뜨린 나라가 메대·바사(페르시아)였다. 그 후 헬라(알렉산더제국)가 등장하여 온 세계를 다스렸으며 알렉산더의 죽음 이후에는 리시마커스, 카산드로스, 셀리우커스, 프톨레마이우스에 의해 네 나라로 분할 통치되었다. 그러한 수백 년의 역사를 이미 성경은 바벨론이 무너지기 전에 예언하였고 그 예언대로 세계의 역사가 이루어졌다.

 

 

 

[확실한 증거를 보이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네가 본 바 두 뿔 가진 수양은 곧 메대와 바사 왕들이요 털이 많은 수염소는 곧 헬라 왕이요 두 눈 사이에 있는 큰 뿔은 곧 그 첫째 왕이요 이 뿔이 꺾이고 그 대신에 네 뿔이 났은즉 그 나라 가운데서 네 나라가 일어나되 그 권세만 못하리라 (다니엘 8:20~22)

 

성경은 바벨론 이후로 등장할 나라의 이름까지 정확하게 예언했을 뿐만 아니라 수 백 년 이후에 일어날 일까지도 예언하였다. 그리고 우리는 그러한 성경의 예언이 이루어졌음을 세계사를 통해 눈으로 확인하고 있다. 이러한 확실한 증거를 보이신 분이 바로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이시며 인류 역사를 이끌고 계시는 분이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이시다. 성경은 예수님의 가르침을 통해 지금 우리가 어느 시대를 살고 있는지 예언하고 있다.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또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 난리와 난리 소문을 듣겠으나 너희는 삼가 두려워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끝은 아직 아니니라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이 모든 것이 재난의 시작이니라 (마태복음 24:3~8)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성경은 지나간 과거의 역사와 앞으로 일어날 일들에 대해 확실한 증거를 제시하고 있다. 진위를 판별할 수 없는 막연하고 모호한 예언이 아닌 세상에서 가장 확실한 예언서인 성경은 반드시 알기를 힘써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전 세계를 움직이시며 예언을 이루어가시는 분이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이심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또 우리에게 더 확실한 예언이 있어 어두운 데 비취는 등불과 같으니 날이 새어 샛별이 너희 마음에 떠오르기까지 너희가 이것을 주의하는 것이 가하니라 먼저 알 것은 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베드로후서 1:19~21)

 

<참고자료>
‘노스트라다무스’, 네이버캐스트

 

 

 

 

 

하나님을 믿노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세상에 많습니다.

그러나 우리 하나님의 교회 외에는 엘로힘 하나님

곧 아버지하나님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사람을

찾아볼 수 없습니다. 왜 그럴까요?

 

 

 

 

 

 

그 이유는 그들이 새 언약 진리 안에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새 언약을 지키는 하나님의 백성만이

하나님에 대해 온전히 알 것이라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예레미야 31장 31~33절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 세우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 언약은

내가 그들의 열조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세운 것과 같지 아니할 것은 내가 그들의 남편이 되었어도

그들이 내 언약을 파하였음이니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나 그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에 세울 언약은 이러하니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새 언약의 법을 마음에 새기며

준행하는 사람들의 하나님이 되시고, 오직 그들만이

하나님의 백성이 될 수 있다고 예언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하나님을 온전히 알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에레미야 31장 34절

그들이 다시는 각기 이웃과 형제를 가리켜 이르기를 너는 여호와를

알라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나를 앎이니라

내가 그들의 죄악을 사하고 다시는 그 죄를 기억지 아니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어떤 사람들이 다시는 하나님을 알라 할 필요가 없다고 했습니까?

그리고 어떤 사람들이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하나님을 안다고 하였습니까?

바로 새 언약의 법을 마음에 새기며 지키는 사람들입니다.

여기서 다시는 하나님을 알라고 말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하나님을 온전히 안다는 뜻도 포함되지 않겠습니까?

 

더욱이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에서 '하나님'은 히브리어로 '엘로힘'입니다.

따라서 새 언약을 마음에 새기고 지키는 백성이

엘로힘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온전히 알게 됩니다.

반대로 말하자면 새 언약이 법에 순종하지 않는 자들은 결코

엘로힘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온전히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새 언약을 마음에 새기지 않고 순종하지 않는 세상의 수많은 사람들은

지금도 어머니하나님을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새 언약의 법을 깨닫고 행하여

엘로힘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백성

즉 아버지 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성도들이 되어야겠습니다.

 

 


안상홍님을 재림 그리스도로 영접한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성경에 명시된 일곱째 날 안식일을 요일제도상 토요일로 바르게 지키고 있습니다.

그러나 전 세계적으로 셀 수 없이 많은 기독교인은 하나님께서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안식하신 일곱째 날인 안식일이 오늘날의 요일제도 상 일요일(주일)로

잘못 알고 있지만 사실은 토요일임을 성경은 증거해주고 있습니다.

심지어 토요일이 안식일인 것을 알면서도 관습에 젖어 지키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일점일획이라도 더하거나 빼는 행위를 엄히 견책하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22장 18~19절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의 이 책에 기록된 재앙 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현재 우리는 7일로 구성된 한 주(週)를 가리켜

첫째 날, 둘째 날, … 등으로 부르지 않고 일요일, 월요일 … 등으로 부르고 있습니다.

이는 로마에서 제정한 것인데 한 주간의 첫째 날은 일요일이라 부르기로 약속했고,

둘째 날은 월요일, 셋째 날은 화요일… 일곱째 날은 토요일로 부를 것을 정했기 때문입니다.

 

1) 달력을 보면, 한 주는 7 요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달력 맨 처음에 등장하는 첫째 날은 일요일이며, 일곱째 날은 토요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토요일을 가리켜 주말(週末)이라고 부르지 않습니까?


2) 그리고 많은 사람이 즐겨 시청하는 "주말(週末)의 명화"를

무슨 요일에 방영하는지 생각해 보십시오.


3) 또한, 일기 예보(日氣豫報)하는 시간에

 "주말과 휴일의 날씨를 알려드리겠습니다." 라고 하는데

 이는 토요일과 일요일의 날씨에 대한 예보가 아닙니까?


4) 국어사전에도 일요일은 "칠요일의 첫째 날"이라고 기록되어 있고,

토요일은 "일요일로부터 일곱째 날, 주말(週末)"이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실상 우리 주위의 상식들을 비추어 보더라도

일요일은 한 주의 첫째 날이고, 일곱째 날은 토요일입니다.


5) 성경도 예수님의 부활 장면 속에서

일곱째 날인 안식일은 토요일임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마가복음16장 9절

"예수께서 안식 후 첫날 이른 아침에 살아나신 후"

 

예수님께서 무덤 가운데서 부활하신 날은

 "안식 후 첫날"(일곱째 날인 안식일을 지내고 난 첫날)이었는데,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안식 후 첫날"은 지금의 요일상으로는 일요일입니다.

그래서 전 세계 기독교 신자들이 부활절을 일요일에 지키고 있지 않습니까?

이 부분을 공동번역에는 다음과 같이 번역하였습니다.

 

"일요일 이른 아침 예수께서는 부활하신 뒤" ,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안식 후 첫날이 일요일이었다면,

부활하시기 전날 즉 안식일은 무슨 요일이 되겠습니까?

예수님께서는 안식일(토요일) 다음날인 첫째 날(일요일)에 부활하셨습니다.

 이와 같이 성경에 나타난 예수님의 부활 장면을 통해서도

일곱째 날 안식일이 토요일임을 알 수 있습니다.

 

 

 

 

안상홍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 교회


하나님(안상홍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 교회"는

 결코 사람들이 만든 법을 따르지 않고

오직 하나님(안상홍님)의 법을 따릅니다.

왜냐하면 구원은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안상홍님) 밖에는 베풀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안상홍님)께서 심판을 베푸시는 마지막 날에 구원을 얻을 성도들은

오직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르는 사람들뿐입니다.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라 안식일을 끝까지 지켜 구원에 이릅시다^^

 

 

 


엘로힘하나님이란? 

 

세상에는 하나님을 믿는다는 많은 교회들이 있지만

저마다 하나님을 믿는 방법이 다른 것 같습니다.

똑같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교파마다 하나님을 다르게 섬기고 있다는 것은

대다수 교회들이 하나님에 대해 잘 알지 못하고 있다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사도행전을 보면 바울이 전도여행을 하던 도중 헬라 지역에서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신에게'라고 새겨 놓은 제단을 목격하고,

신을 알지 못하고 섬기는 데 대해 안타까워하는 장면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올바르게 섬기려면 무엇보다 하나님을 잘 알아야겠습니다.

알지 못하는 신에게 제사를 드리고, 알지 못하는 신을 경배한다면

이 얼마나 우스꽝스러운 종교의 행태가 되겠습니까?
우리가 하나님의 존재를 올바르게 알고 이해했을 때 예배를 드리더라도

올바른 경배가 될 수 있고 올바른 신앙생활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알되 힘써 알라(호 6:3) 하시고

하나님을 아는 것이 곧 영생이라고(요 17:3) 하셨습니다.

오늘날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에 대하여 잘 알고 있다'고 하지만

 한 분 아버지 하나님에 대한 지식만 있을 뿐, 두 분 즉 엘로힘 하나님이신 

아버지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어머니 하나님에 대해서는 모르고 있습니다.

 

구약성경 히브리 원어에 하나님에 상응하는 용어는 크게 두 가지가

쓰이고 있는데 그 하나가 '엘로아흐'이고 다른 하나는 '엘로힘'입니다.

'엘로아흐'는 '엘'과 같은 단수개념으로 쓰였고,

'엘로힘'은 복수개념으로 구약원어 성경에서 많은 부분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즉, 엘로힘이란 '하나님들'이라는 뜻으로 단수로서의

하나님이 아닌 둘 이상의 하나님을 말하는 것으로

아버지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우리는 성경의 가르침대로

아버지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구원자로 영접하였습니다.

 

 

믿음생활에도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 이는 천국입성을 희망하는 자는 많되, 들어갈 자는 적기 때문이다. 무한 경쟁에서 우리는 어떻게 해야 천국입성이라는 승리를 거둘 수 있을까?


성공의 기준은 오직 하나님께 있다. 지금부터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방법을 ‘선택과 집중’이라는 전략을 통해 알아가자.

 

 

 

 

 


첫 번째, 우선순위를 정하라. 신앙에서 가장 우선시 해야 할 것은 단연, 영혼의 구원이다. 육신적인 부귀영화를 구하는 경우도 있으나 이는 결코 하늘 소망보다 우위에 두어서는 안 된다.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베드로전서 1:9)


두 번째, 최우선 순위에 있는 ‘구원’이란 목표를 선택했다면 그에 대한 올바른 대안을 찾아보자. 물론 이는 하나님께서 정하신 대안이어야 한다. 구원은 오직 구원자이신 하나님께서만 주실 수 있기 때문이다.


여호와께서 시온을 택하시고 자기 거처를 삼고자 하여 이르시기를 이는 나의 영원히 쉴 곳이라 (시편 132:13)


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성을 보라 ··· 여호와께서는 거기서 위엄 중에 우리와 함께 계시리니 ··· 그 거민은 내가 병들었노라 하지 아니할 것이라 거기 거하는 백성이 사죄함을 받으리라 (이사야 33:20~24)


 

 

 

 

하나님께서는 ‘시온’을 선택하시고 그곳에 거하는 사람만이 사죄함 곧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하셨다. 시온에 거해야만 최우선의 목표인 구원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시온은 어떤 곳일까? 이사야 선지자는 시온이 ‘절기’를 지키는 곳이라고 했다. 하나님의 절기란 무엇일까?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마태복음 26:19)


유대인의 명절인 초막절이 가까운지라 ··· 이미 명절의 중간이 되어 예수께서 성전에 올라가사 가르치시니 (요한복음 7:2~14)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누가복음 4:16)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곳이 있는가? 전 세계에서 오직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뿐이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구원이 있는 시온, 하나님의교회를 선택했다면 그 다음에는 무엇을 해야 할까?

 

 

 


세 번째, 하나님의 것이 아닌 것들은, 과감하게 포기하라. 일요일 예배나 크리스마스, 추수감사절 등은 하나님의 절기가 아닌 사람의 절기다. 하나님께서는 구원에 이를 수 있는 다른 계명은 없다고 하셨다. 따라서 선택한 ‘구원’과 연관이 없는 것은 과감하게 제거한다.


그리스도의 은혜로 너희를 부르신 이를 이같이 속히 떠나 다른 복음 좇는 것을 내가 이상히 여기노라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요란케 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려 함이라 그러나 우리나 혹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갈라디아서 1:6~8)


마지막으로, 목표에 집중하라. 우리의 최종 목표인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해, 하나님께서는 시온 곧 하나님의교회를 세우셨다. 하나님의교회를 선택했다면 분명 성경에 예언된 마지막 시대 구원자 성령과 신부(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를 만날 수 있다. 성령과 신부(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가르침에 집중했을 때 우리는 비로소 구원을 받을 수 있다.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아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2:17)


영혼을 위한 선택과 집중. 과연 당신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선택’과 ‘집중’을 하고 있는가??

 

 

출처_패스티브닷컴

 

 

사람들은 흔히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릅니다.

왜냐하면 2천 년 전에 예수님께서 하나님을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라고 가르쳐주셨기 때문입니다(마태복음6장9절)

그런데 예수님께서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알려주신 것이

오직 아버지 하나님만 계신다는 뜻일까요?

 

 

 

 

문자적으로 아버지란 자녀를 가진 남자를 뜻합니다.

 어떤 남자가 '아버지'라고 불리기 위해서는

그에게 반드시 자녀가 있어야 합니다.

자녀가 없다면 결코 '아버지'라고 불릴 수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아버지'라고 불리신다는 사실은 무엇을 의미하겠습니까?

바로 하나님에게 자녀가 있다는 뜻입니다.

실제로 성경은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임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고린도후서 6장 17~18절

그러므로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저희 중에서 나와서

따로 있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라 내가 너희를 영접하여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게 자녀가 되리라 전능하신 주의 말씀이니라 하셨느니라

 

<<영문NIV성경참조>>

 "I will be a Father to you, and you will be my sons and daughters,

says the Lord Almighty."

 

전능하신 주 곧 하나님의 말씀에 우리는 하나님께 어떤 사람이 된다고 하였습니까?

하나님의 자녀 즉 하나님의 아들과 딸이 된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아버지'가 되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아버지 홀로 자녀를 낳을 수 있습니까?

 

 

 

 

지상의 모든 가족을 생각해보십시오.

자녀가 있다면 반드시 아버지뿐 아니라 어머니도 있습니다.

어머니의 존재가 없다면 자녀도 있을 수 없고

자녀를 가진 아버지도 존재할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아버지 하나님이라는 호칭은 결국 무엇을 의미할까요?

어머니 하나님께서 계심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하늘에우리 어머니께서 계심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갈라디아서 4장 26절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여기서 '위'는 하늘을 의미하는데 하늘에 우리 어머니께서 계신다고 하였습니다.

이는 하늘에 아버지 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도 계심을 뜻합니다.

다시 말해 육신의 가족에 아버지와 아들딸만 있는 것이 아니라 어머니도 있는 것처럼,

영의 가족에도 아버지 하나님과 아들딸만 있는 것이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도 계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우리는 하나님을 믿되,

성경의 가르침대로 아버지 하나님(안상홍님)뿐만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도 믿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아버지하나님(안상홍님)께서 성경의 예언따라 이 땅에 오셔서

자녀들에게 친히 어머니 하나님을 증거하여 주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아버지 하나님(안상홍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어머니하나님을 끝까지 따르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집단 기억상실증에라도 걸린 것일까? 성경은 우리가 이 땅에 태어나기 전, 하늘에 하나님과 함께 있었던 영혼들이라고 알려준다. 하지만 70억 인구 가운데 이를 기억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러다 보니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저희는 부패하며 가증한 악을 행함이여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시편 53:1)” 하신 말씀처럼 거리낌없이 하나님을 부인하기도 한다.

 

 

 

 

어째서 천상의 기억을 잊어 창조주 하나님을 부인하기에 이른 것일까? 그 이유에 대해 재림 그리스도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는 “영혼이 죄로 인해 육신을 쓰게 될 때 천상의 기억은 완전히 끊어지고 육신 면에서 새로 지능이 발달됐기 때문”이라고 알려주셨다. 이사야 59장에서도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내었고 너희 죄가 그 얼굴을 가리워서 너희를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라 했다. 다시 말해, 우리는 ‘죄’로 인해 천상의 모든 기억을 잊게 된 것이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는 이 죄로 인해 우리들이 죽게 됐다고 하셨다.


죄의 삯은 사망이요 (로마서 6:23)


하늘에서 지은 죄로 인해, 우리는 천상의 모든 기억을 잊고 이 땅에 육체의 모습으로 쫓겨 내려와 영원한 사망에 들어갈 날만을 기다리며 살아가고 있었던 것이다. 자신의 본래 모습조차 기억하지 못한 채 현재의 모습이 전부인 양 살아가는 사람들. 어떻게 해야 다시 천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우리는 죄로 인해 하늘에서 쫓겨났다. 그러므로 죄를 용서받아야만 하늘로 돌아갈 수 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는 죄로 인해 기억도 잊어버리고 사망을 당할 수밖에 없는 우리들에게 죄 사함을 주시기 위해 친히 이 땅에 오셔서 그 방법을 알려주셨다.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에베소서 1:7)


우리의 죄는 오직 그리스도의 피를 통해서만 사해질 수 있다. 그렇다면 그리스도의 피를 말미암는 방법은 무엇일까? 바로 유월절이다. 하나님의 절기 가운데 피로 세워진 절기는 오직 유월절뿐이다.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포도주)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누가복음 22:15~20)

 

 


 

유월절이야말로 우리가 하나님 계신 천상으로 돌아갈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이렇게 구원의 길을 알려주셨는데도 그 길을 가지 않는다면 그야말로 어리석은 사람이 또 있을까.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희생으로 세워주신 유월절을 지켜 우리의 잃어버린 영혼의 고향으로 돌아가자.

출처_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https://www.pasteve.com

 

 

 

 

 

 

바쁜 일상 가운데 시민들이 자연과 더불어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조성된 곳이 도심 속 공원이다. 하지만 지방자치단체가 넓은 공원 부지 등을 세심히 관리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파주 운정동에 마련된 공원이 쓰레기와 잡초 등으로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도움의 손길을 전해 훈훈함을 주고 있다.

 

파주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박성진 당회장은 “이웃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공원 환경에서 휴식을 얻을 수 있도록 하고자 성도들이 한 마음으로 참여했다”고 전했다.

 

27일 오전 파주 운정동 라온공원에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성도 60여명이 삼삼오오 모였다. 성도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즐겁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공원 자원봉사를 펼쳤다. 구석구석 돌아보며 과자 봉지,  종이컵, 음료수병, 담배꽁초 등 무분별하게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한편 곳곳에 무성하게 자라난 잡초들을 제거했다.

 

     

지구특공대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이날 운정1동 주민센터에서는 장갑과 호미,  쓰레기봉투 등 청소도구와 음료수 등을 지원하며 성도들의 자원봉사를 적극 환영했다. 김기홍 운정1동 주민센터장은 “올해 약 8,000평에 달하는 공원 부지에 꽃을 심어 아름다운 환경을 조성하고 주민들에게 정서적 편안함을 주고 있다. 하지만 꽃보다 잡초가 더 빨리 자라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며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이 공원의 환경을 보호하고 주민들이 쾌적한 공원 이용을 위해 이렇게 도와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성도들은 삶의 터전인 환경을 보호하고 주민들의 일상에 도움을 전함으로써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고 감사하다고 입을 모았다. 주부 곽선미(운정1동) 씨는 “주택가와 인접하여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공원인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환경정화에 솔선수범하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파주를 비롯해 전국과 세계 각지에서 산, 강, 바다, 도심 하천과 공원, 거리 등 환경정화에 솔선수범하고 있다.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활동으로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은 물론 시민들의 환경의식 고취에도 크게 기여해왔다. 이에 시민들과 관할 주민센터, 지방자치단체에서도 크게 반기고 있다.

 

지난 3~4월 두 달 동안에는 2015년 유월절 대성회(인류의 구원을 위해 예수 그리스도가 세워준 생명의 절기)를 맞아 서울, 인천, 대전을 비롯한 전국 각지와 미국, 캐나다, 브라질, 칠레, 우루과이,  콜롬비아, 페루 등 해외 각 나라에서 범세계적인 지구환경정화운동을 펼쳤다.

 

또한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는 환경정화뿐 아니라 헌혈 릴레이,  이웃돕기, 재난구호활동 등 헌신적인 자원봉사로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파주에서도 운정동, 금천동을 비롯한 도심과 임진각 일대 정화활동, 이웃돕기, 김장 나눔, 제설작업 등 다양한 자원봉사를 전개해왔다

 

출처_이뉴스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