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별이의 소소한 하루

안상홍님 +97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주최한

 ‘2015년 초막절 끝날 대성회’가 5일 한국을 비롯해

미국, 영국, 캐나다, 독일 등 세계 175개국에서 일제히 거행됐다.

하나님의 교회 초막절 대회는 지난달 28일 시작돼 7일간 일정으로 열렸다.

하나님의 교회 초막절은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절기로,

성력 7월 15~22일(양력 9~10월경)에 해당한다.

연간 3차의 7개 절기 중 마지막 추수절기다.

모세가 두 번째 받은 십계명을 보관하기 위해

하나님의 뜻에 따라 성막 건축을 지시함에 따라 이스라엘 백성들이

성막 지을 재료를 풍성히 모았던 역사에서 유래한다.

 

 

 

 

 

 

이날 성남 분당 하나님의교회 새예루살렘 성전에서 열린

초막절 끝날 기념예배에는 20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하나님의 교회 김주철 총회장은 설교에서

"늦은 비 성령을 받을 수 있는 조건은 하나님을 온전히 아는 데 있다"며

 "오늘날 성령시대에는 생명수(성령)의 근원지인 성령과 신부

즉 아버지 하나님(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께

나아가야 구원의 축복을 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 세계 대륙, 나라, 도시, 마을의 모든 사람들이 구원받을 수 있도록

더욱 뜨거운 믿음으로 새 언약 진리를 전하자"고 외치자,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일제히 "아멘"으로 화답했다.

 

 

 

 

 

 

하나님의 교회측은 “9월 중순부터 진행된 나팔절, 대속죄일, 초막절 등 가을 절기를 기점으로

'전 세계 구원운동'이라는 대규모 전도축제를 펼쳐왔다”며

 “한 달도 안 되는 기간  동안 한국에서만 1만여 명이 진리를 영접했고,

세계 곳곳에서 수많은 이들이 구원의 축복을 받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출처_세계일보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5/10/05/20151005004738.html?OutUrl=naver

 

 

 

 

 

 

 

 



 

이스라엘의 기후는 우기와 건기로 나뉩니다.

보통 우기는 10~11월부터 이듬해 3~4월까지이고 건기는 5월부터 9월까지입니다.

우기에는 비가 자주 내립니다. 우기가 시작되는 10~11월결에 내리는 비를 '이른 비'라 하고,

우기가 끝나가는 3~4월경에 내리는 비를 '늦은 비'라고 합니다.

 

 

 

 

 

 

비가 오지 않아 땅이 메말라 있으면 경작을 할 수가 없기 때문에

농사가 잘되기 위해서는 이른 비가 충분히 내려야 합니다.

또한 농작물 증산을 위해서는 곡식을 수확하는 시기에 내리는 늦은 비도 꼭 필요합니다.

이처럼 비에 의해 좌지우지되는 이스라엘의 곡식 농사는 영적으로

초림때부터 세상 끝 날까지 이루어가시는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의 복음 사업을 예표합니다.

그리고 농사철에 내려진 두 차례의 특별한 비, 즉 이른 비와 늦은 비는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께서 영적 농사를 위해 허락하시는 성령을 표상하는 것입니다.

 

 

요엘 2장 23절

시온의 자녀들아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로 인하여 기뻐하며 즐거워할지어다

그가 너희를 위하여 비를 내리시되... 이른 비와 늦은 비가 전과 같을 것이라

 

 

이른 비의 역사는 2천 년 전, 부활 승천하신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모여

열흘간 전심으로 기도한 제자들에게 오순절날 성령을 허락해주신 것으로 예언이 성취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하루에 3천 명이 회개하는 역사가 일어났고 이후로도 많은 영혼들이 구원을 받았습니다.

 

 

사도행전 2장 1~47절

오순절날이 이미 이르매 저희가 다 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그 말을 받는 사람들은 세례(침례)를 받으매 이날에 제자의 수가 삼천이나 더하더라...

 

 

 

 

 

 

곡식을 수확하는 시기에 내리는 늦은 비의 역사는

영적 추수 때인 이 시대에 알곡으로 비유된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의

백성을 사방에서 불러 모으는 복음 사업을 위해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께서 내려주시는 크나큰 성령의 역사로 이루어집니다.

 

 

스가랴 14장 16~17절

예루살렘을 치러 왔던 열국 중에 남은 자가 해마다 올라와서 그 왕 만군의 여호와께 숭배하며

초막절을 지킬 것이라 천하 만국 중에 그 왕 만군의 여호와께 숭배하러 예루살렘에

올라오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비를 내리지 아니하실 것인즉

 

 

지금 이 시대는 영적 결실기인 초막절 시대로, 전 세계에서 알곡 된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의 백성들을 불러모으기 위해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께 늦은 비 성령을 부지런히 간구해야 할 때입니다.

예루살렘으로 나아와 은혜를 구하는 자들은 늦은 비 성령을 허락받게 될 것입니다.

 

 

 

 

 

새해 시작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결실의 절기, 초막절 대회끝날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께 나아가 늦은 비 성령 충만히 허락받아

전세계 70억 인구를 모두 구원하여 어머니하나님께 기쁨드리는 자녀가 됩시다^^

 

 

 

 

 


인생을 살다 보면 기념할 만한 날들이 많이 있다.

백년지대계라 할 수 있는 혼인을 두고는 경사스러운 날이라고 표현한다.

이 외에도 국가적인 경사스러운 날은 국경일(國慶日)이라고 한다.

개인이든 국가든 살면서 경일(慶日)을 맞이한다는 것은 행복한 일이다.

 

 

 


 

 

그러나 경일과 하나님(안상홍님)께 예배를  드리는 예배일은 차이가 크다.

경일은 사람들이 만들고 기념하는 날이지만,  예배일은 하나님(안상홍님)께서 제정하시고

하나님(안상홍님)을 믿는 자들에게 지키라고 명하신 날이다.

경일은 단순히 기념하는 날로 그날을 지키지 않는다고 해서 법을 위반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예배일은 하나님(안상홍님)과의 약속으로 맺어진 날이므로 지키지 않는 자에게는 불법의 죄를 물으신다.

경일과 예배일의 차이는 오늘날 기성교단이 지키고 있는 일요일 예배와

성경에서 명하신 새언약 안식일 예배에서 찾아볼 수 있다.

일요일 예배는 로마의 콘스탄틴 황제가 제정했다.


 

 

 

 “모든 재판관과 시민 그리고 기술자들은 존엄한 태양의 날에 쉬어야 한다 … 주후 321년 3월 7일”

(콘스탄틴의 칙령, 유스티니아누스 법전)

 

 

 

 

 

콘스탄틴 황제는 일요일에 휴업령을 내리면서 그날을 ‘존엄한 태양의 날’이라고 표현했으며

일요일은 어떤 성경적인 명칭을 가지지 않고 그저 ‘경일’이라고 불렸다.

 

 

 

 

 

 “콘스탄틴은 교회를 애호하려는 분명한 생각을 가지고 출발한 것은 틀림없으나

비록 그것은 그렇다 할지라도 이교도를 잘 달래는 일도 필요하였다.

따라서 밀란(밀라노)에서 합의를 본 그 정책은 모든 종교는 완전히 동등한 것으로 인정한 것이었다.

··· 그러나 이 정책(밀라노칙령)에서 가장 중요한 의의를 가진 것은

321년에 일요일을 예배의 날로 규정한 법령을 내린 것이다.

이 법령은 주의 날을 이교의 제전일과 동등한 수준의 절기로 인정한 것이며,

일요일은 일을 중지하는 것으로 그 특색을 나타내었다.

그러나 이날은 어떠한 그리스도교적인 명칭을 가진 것이 아니고

다만 단순히 참된 경일이라고만 불리웠는데, 여기에 대하여 이교도들이 반대할 도리가 없었다.”

 (교회사 초대편, 대한기독교서회)

 

 

 


 

 


일요일은 그저 사람이 정한 경일에 불과하다. 하나님(안상홍님)의 백성으로서 지킬 의무가 없는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의교회 새언약 안식일은 다르다.

토요일에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새언약 안식일은 하나님(안상홍님)께서 반포하신

언약의 말씀으로 하나님(안상홍님)을 믿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지켜야 하는 법이다.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제 칠일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육축이나 네 문안에 유하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말라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제 칠일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출애굽기 20:8~11]


구약시대 하나님(안상홍님)께서는 십계명 가운데 네 번째 계명으로 안식일을 지키라고 명하셨고,

신약시대에는 직접 하나님의교회 우리에게 새언약 안식일을 지키는 본을 보여주셨다.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누가복음 4:16]


물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운명하신 이후 제자들도 새언약 안식일을 지켰다.


안식일마다 바울이 회당에서 강론하고 유대인과 헬라인을 권면하니라

[사도행전 18:4]

 

 


 

성경에는 명백히 일곱째 날 안식일을 지키라고 증거되어 있다.

하나님의교회 새언약 안식일은 오늘날 요일로 토요일에 해당한다.

그러나 기성교단은 성경의 이런 하나님(안상홍님)의 계명을 보고도 외면한 채 굳이 사람의 계명을 지켜 행하고 있다.

거룩하신 하나님(안상홍님)의 예배일을 한낱 사람이 정한 경일과 바꿔버린 것도 모자라

새언약 안식일을 지켜야 한다는 계명을 오히려 구약의 잔재로만 치부하는

기성교단의 행태를 과연 하나님(안상홍님)께서는 어떻게 보실까?


그 제사장들은 내 율법을 범하였으며 나의 성물을 더럽혔으며 거룩함과 속된 것을 분변치 아니하였으며

부정함과 정한 것을 사람으로 분변하게 하지 아니하였으며 그 눈을 가리워

나의 안식일을 보지 아니하였으므로 내가 그 가운데서 더럽힘을 받았느니라

[에스겔 22:26]


하나님(안상홍님)의 새언약 안식일을 일부러 눈을 가리고 보지 않고,

지키지 않는 교인들로 인해 하나님(안상홍님)께서는 더럽힘을 받았다고 하셨다.

하나님(안상홍님)을 더럽힌 모습으로 어찌 구원을 논할 수 있을까.

 

 

출처_패스티브닷컴




 

 

 

 

 

2천 년 전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실 때 믿지 않는 사람들의 눈은

 ‘예수님께서 어떤 능력을 부려서 저 가운데서 빠져나올 수 있을까’에 향했습니다.

그러나 십자가에서 고통을 당하시고 피를 흘리시면서도 예수님께서는 묵묵히 고난을 감수하셨습니다.

믿지 않는 사람의 눈에는 능력이 없어서 고난당하시는 것으로 보였을 것입니다.

그러나 깨달은 사람들은 이사야 53장에 기록되어 있는, 우리의 죄를 친히 담당하시고

우리의 죄악과 허물을 인해 상하고 찔리시는 그리스도를 바라볼 수 있었습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사흘 만에 부활하시는 놀라운 역사를 목도하게 하셨습니다.

 

 

 

 

 

 

오늘날 이 시대에도 우리가 성경이 하나님 말씀이라는 것을 십분 이해한다면

성경 속에 등장하시는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에 대해 알려주신

진리의 가르침을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여야 하겠습니다.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은 사람에 대하여

아무의 증거도 받으실 필요가 없고, 친히 사람의 속에 있는 것을 아십니다.

성경이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에 대해 증거하면 우리는 그것을 믿으면 되겠습니다.

성경의 가르침을 믿고 바라보게 된다면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의 참모습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호세아 6장 3~6절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오심은

새벽빛같이 일정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리라 …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을 알되 힘써 알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가운데

수천, 수만 번 제사를 드리고 예배를 올린들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올바른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께 올리는 예배가 아니라면

사도 바울이 아덴에서 목격한 것처럼, 알지 못하는 신에게 제사하는 어리석은 사람들과 다를 바 없을 것입니다.

 

 

 

 

 

 

 

믿음을 가지고 우리와 함께하시는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을 바라보십시오.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면,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변화하신 모습을 보이시고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오천 명을 먹이신 역사를 보이신 것처럼,

그런 기적의 순간을 우리가 보고 있습니다.

보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안 보이는 식구가 있다면 끼고 있는 안경이 흐려 있는 탓입니다.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은 변함도 없으시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시지만,

그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을 바라보는 각자의 믿음이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의 참모습을 흩트려놓고 있습니다.

 

제사보다도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 아는 것을 더 기뻐한다 하시니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을 힘써 알고 깨달아야 하겠습니다.

믿고 깨닫는 자들에게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께서 복 받을 수 있는 길을 열어주셨다는 것을 생각하고

우리도 베드로나 요한처럼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을 올바르게 알고 깨달아 천국의 축복을 받도록 합시다.

우리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께서는 세계를 구원하실 위대한 능력을 갖추고 계십니다.

믿음을 가지고, 거룩하신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께서 이루어가시는

 놀라운 복음 역사에 동역하여 인류를 바른 길로 인도하는 시온의 자녀들이 다 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새언약 안식일을 지키는 진리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진리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진리교회입니다.

 

성경대로 행하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가 이단이니 훼방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국가로부터 인정받은 교회이며,

현재 전세계175개국 2500여개 교회 200만성도가 있습니다.

 

이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사람들을 상관 말고 버려두라

이 사상과 이 소행이 사람에게로서 났으면 무너질 것이요

만일 하나님께로서 났으면 너희가 저희를 무너뜨릴 수 없겠고

도리어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가 될까 하노라 하니

[사도행전5장 38~39절]

 

쉼없이 헌당기념예배가 이루어지는 살아있는 현장속으로 GoGo~

 

 

열정과 패기가 넘치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성도들.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가 충청권에서 닷새 만에 4개 교회의 헌당기념예배를 가졌다.

지난 1일 대전 회덕교회 헌당예배를 시작으로 5일 대전 동구교회, 산내교회, 충남 논산교회 등

4개 교회에서 각각 헌당예배가 열렸다. 대부분 성전 규모가 큰 편이고, 각기 독특한 외형을 자랑한다.
회덕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대전 대덕구 읍내동에 자리잡고 있으며,

연면적 4237㎡에 지하 2층과 지상 3층 규모로 대예배실, 소예배실, 교육실,

다목적실, 시청각실, 휴게실, 주차장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주변이 탁 트여 성전 분위기가 밝고 시원하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헌당기념예배에는

성도 1500여 명 참석해 “하나님의 축복이 갑절로 더해졌다”며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동구교회는 대전 가양동에 있으며, 갈색 벽돌로 지어져 중후한 느낌이 난다.

산내교회(대전 대별동)는 청기와 지붕의 한국 전통 건물디자인을 갖추고 있는데다,

주변의 산과 대전천이 어우러져 아늑함과 편안함을 준다.

논산시 반월동에 위치한 논산교회는 깔끔한 흰색 외벽에 아름다운 창문을 많이 배열해 활기가 넘쳐 보인다.

김주철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 총회장은 각 지역 헌당예배에서 행한 설교에서

새 성전이 갖는 의미와 교회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헌당기념예배를 가진 회덕, 동구, 논산 교회 전경.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김 목사는 “인생의 수많은 선택의 기로에서 쉬운 길 대신

옳은 길을 택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며 “쉬운 길은 세상 시류를 따르며

주위와 타협하는 길이지만, 옳은 길은 고난과 역경, 환난과 핍박을 이겨내는 길이기 때문”이라고 역설했다.

 

 

 이어 “미국 동부지역에서만 한 달에 1000명가량이 진리를 영접하고 새 생명을 얻었다”며

 “기독교 종주국을 자처하는 서방세계에서 이처럼 많은 이들이 진리를 영접한 이유는

 어려운 여건에서도 옳은 길을 택했기 때문”이라고 증거했다.

 그는 또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탁하신 옳은 길, 즉 새 언약 복음을 전하는 길을 통해

대전과 논산 지역을 비롯해 충남권, 대한민국, 나아가 전 세계인들을 영원한 구원과 행복으로 인도하자”고 호소했다.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는 성경을 중심으로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고 그 가르침을 지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예수가 세워놓은 새 언약 유월절을 비롯한 3차 7개 절기, 새 언약의 안식일 등 성경의 가르침을 따르고 있다.

성도들은 국내외 곳곳에서 환경보호, 이웃돕기, 경로당 위문, 농촌 일손 돕기, 이웃초청 잔치 등을 통해

사시사철 봉사활동에 전심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출처-세계일보]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는 최근 대통령 단체표창 수상을 기념해

성남수정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에서 ‘사랑가득 기쁨가득 이웃초청잔치’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잔치에는 이상호 새누리당 대표의원과 성남시청 관계자, 중원·수정구 일대 등

150여 명의 주민들이 참석해 이웃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 관계자는 "핵가족화, 개인주의화 등으로 가족은 물론

이웃간에 소통과 화합이 적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역사회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하고

기쁨과 행복을 나누고자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고 취지를 전했다.

음식자원봉사에 나선 교인들은 이웃주민들에게 삼계탕과 떡, 과일 등의 영양 가득한 식단으로

점심식사를 대접하고, 이·미용봉사를 통해 재능기부 등을 진행했다.

이날 잔치를 위해 80여 명의 교인들이 손길을 보탰다.

 

이 대표의원은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 대통령 단체표창 수여를 진심으로 축하한다.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의 봉사활동을 늘 관심 있게 보고 있다"며 "이웃과 어르신 공경에 힘쓰는

교인들을 보면서 성남시도 이웃사회에 더욱 공헌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시 정철모 팀장은 "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의 선한 행실이 어두운 곳을 환하게 밝히는 밝은 빛이 되고 있다"며

 "탄천 정화활동뿐만 아니라 이웃과 함께하는 교회, 이웃에게 행복과 웃음을 주는 교회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는 이웃돕기와 경로당 위문, 농촌일손돕기, 이미용 봉사,

이웃초청잔치 등을 통해 소외된 이웃과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돌아보고 있다.

앞서 지난 달에는 수정구 시흥동에서 식사와 더불어 사진 촬영, 생필품 지원 등 다양한 지역사회 봉사를 실시했다.

 

또 인천 서구 심곡동, 공촌동, 연희동 일대 어르신 200여 명을 초청해 다양한 문화행사와

삼계탕 등의 건강식을 어르신들에게 대접해 몸과 마음을 위로했다.

안양과 수원지역에서는 중·고교생 등이 참여한 열무김치 담그기 행사를 진행해

 홀몸노인가정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며 훈훈함을 전했다.

 

특히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는 거리와 공원, 산림, 바다, 하천 등 삶의 터전인 환경을 보호하는데도

솔선수범으로 봉사에 나서 관할 행정기관과 시민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교회 관계자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봉사는 자신보다 남을 위해 봉사하는 어머니의 마음이

담겨 있다"며 "어머니가 아낌없는 사랑으로 가족을 보살피듯 이웃과 사회를 위해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고자 하는 것이 교회의 취지"라고 말했다.

 

출처_기호일보

 

 

 


 

 

 

‘엔트로피(entrophy)’란

 어떤 자연물질계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변화하는 정도를 나타낸 물리량을 가리킨다.

에너지(energy)와 ‘변화’를 뜻하는 그리스어 ‘트로피’의 합성어로,

19세기 독일의 물리학자 루돌프 클라우지우스가 처음으로 설명한 이론이다.


열역학에서 제1법칙은 에너지 보존 법칙을, 제2법칙은 엔트로피 증가 법칙을 말한다.

여기 열역학 제2법칙에서 시간이 지날수록 증가하는 무질서의 정도를 측량하는 척도가 바로 엔트로피다.


자연물질이 변형되어, 다시 원래의 상태로 환원될 수 없는 현상을 엔트로피가 증가한다고 정의할 수 있다.

즉, 질서정연한 상태에서 점점 무질서하게 되었을 때, 무질서하게 된 상태를 다시 예전의 질서 있는 모습으로

환원할 수 없는 현상을 열역학 제2법칙인 ‘엔트로피 증가 법칙’이라고 한다.

이를 달리 표현하면 ‘비가역(非可逆) 현상’이라고도 할 수 있다.

비가역이란 변화한 물질이 본래 상태로 돌아갈 수 없는 일을 의미한다.

 

 


물컵에 잉크 한 방울을 떨어뜨릴 때를 생각해보자.

물과 잉크가 만나기 전에는 각기 나름의 질서를 유지하고 있는 상태다.

그러나 물속에 잉크 한 방울이 투하되는 순간, 잉크가 물속으로 점점 퍼져서

결국 컵 속의 물은 완전히 잉크 색으로 변하게 된다. 순수했던 물은 잉크와 뒤섞여 돌이킬 수 없는,

무질서한 상태로 변했고, 잉크 방울은 더 이상 원래의 상태로 되돌아갈 수 없는 비가역 과정을 거친 것이다.

이러한 일련의 과정이 엔트로피의 증가로 이해할 수 있다.


또, 사람이 태어나서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점 늙어서 결국 죽어 흙으로 돌아가는 과정,

쌀에 물을 붓고 열을 가해서 밥이 되는 과정,

땅속의 석유를 퍼 올려서 그것을 정제한 후 자동차 연료나 아니면 기타 열기기를 통해

아황산가스, 이산화탄소 등으로 기화되는 과정도 모두 엔트로피 증가 법칙이 나타난 경우다.


사람이 태어나서 시간이 지날수록 예전처럼 젊음을 유지한다든지 더 어렸을 적으로 돌아갈 수 있는가?

밥이 다시 쌀로 돌아갈 수 있는가? 이산화탄소나 아황산가스가 다시 석유의 모습으로 돌아갈 수 있는가?

모두 불가능하다. 엔트로피 증가 법칙 때문이다.


자연계에도 엔트로피 증가 법칙이 존재하지만 우리 사회 속에도 엔트로피가 증가하는

자연계의 순리를 벗어날 수는 없는 듯하다. 우리 사회 속에서 무질서한 정도도 시간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

그래서 사람들은 각종 다양한 교육과 경영기법을 통해서 엔트로피가 증가하는 법칙을 막아보려고 노력하고 있다.

 

 

 

 

 


학교를 가정해보자.

학교가 처음 생긴 이후로 시간이 지날수록 학교라는 공간은 점점 엔트로피가 증가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학교를 보다 질서 있는 공간으로 가꾸어가기 위해서, 즉 엔트로피의 감소를 위해서 여러 활동들이 일어난다.

주기적으로 교실을 청소하고 화장실도 청소한다. 그리고 학생들 사이의 집단 따돌림 현상을 막기 위해서

학생들의 인성교육도 병행하고, 신고제도도 시행하는 등 집단 따돌림이라는 엔트로피의 증가를 막기 위해

일련의 여러 활동들을 벌일 것이다. 즉, 학교의 질서를 유지하기 위한 제도와 법칙들이 엔트로피의 증가를 막을 수 있는 것이다.


기업체도 마찬가지다.

어떤 한 기업이 생긴 이후로 시간이 흘러갈수록 그 기업체는 여러 가지 변수로

말미암아 엔트로피가 증가하게 되어 있다. 그 상태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결국 그 기업체는 온갖 무질서로 결국 망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생존하기 위해 경영기법을 고안하고

직원들의 인성교육 등 각종 제도와 사내 강령을 만들어서 엔트로피의 증가를 막을 수 있을 것이다.


인류는 지금 낮과 밤의 변화와 사계절의 변화 속에서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다.

인류가 살고 있는 지구는 지금 우주에서 어떤 상황에 있는가.

지구와 태양과의 거리는 우리 인류의 생존에 미치는 영향은 가히 기적적이고 매우 크다.

이 거리가 지금보다 더 가깝거나 더 멀어지면 너무 뜨겁거나 너무 추워져서 인류는 살 수 없게 된다.

지구보다 조금 더 가까운 행성인 금성은 평균 표면온도가 약 400도로 너무 뜨거워 그야말로 불덩어리다.

그러나 지구보다 조금 더 멀리 있는 화성은 평균 표면 온도가 밤에는 무려 영하 140도로 너무 추워 얼어붙어 있다.

이 두 곳 모두 인류가 생존할 수 없다.

 

 

 

 


지구와 태양과의 거리가 너무나 절묘하게 제일 적정한 거리를 유지하면서

 인류는 지구 위에서 오늘날까지 생존하고 있다. 그런데 지구가 가만히 정적(靜的)으로 움직이지 않고

 태양과의 거리를 유지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지구는 현재도 초속 460m로 자전하고 있다.

동시에 초속 30km로 공전하고 있다. 지구의 자전속도는 음속보다 빠르다.

음속보다 빠르게 지구가 자전하면서 초속 30km라는 가히 상상할 수 없는 엄청난 속도로 공전을 하고 있는 것이다.

우주 속의 지구는 너무나 동적(動的)으로 태양 주위를 빠르게 질주하고 있다.


그런데 너무나 놀랍고 신기한 것은 인류가 지구상에 생존해온 이후로 지구는 자전과 공전의 궤도를 지금까지

한 번도 벗어난 적이 없다는 것이다. 너무 빨리 돌면서 움직이다 보니 자연계의 법칙대로라면

얼마든지 궤도를 벗어나 엔트로피가 증가하여 상상할 수 없는, 끔찍한 일들을 초래할 법도 하지만,

지금까지 지구는 너무나 규칙적이고 정밀한 속도와 궤도를 따라서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오늘날까지 건재하다는 것이다.

 

태양계 행성들이 너무나 규칙적으로 질서를 유지하고 있으며,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도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한 질서를 유지하되 빠른 속도로 회전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 인류가 전혀 느끼지 못하고, 적당한 태양빛에 비와 바람,

그리고 구름이 일어나는 등의 현상들은 모두 열역학 제2법칙인 엔트로피 증가 법칙을 역행하는 것이다.

 

 

 


 

 

대우주 만물이 하나님의 존재를 믿지 않는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무한대의 시간 속에 우연히 존재해 왔다면

엔트로피가 증가하는 자연계의 법칙대로 우주는 이미 더 이상 작동하지 않는 무질서의 상태가 되었어야 한다.

그러나 오늘날 이 순간까지 너무나 규칙적이고 정교하고 분초까지 정확하게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존재하고 있다는 것은 엔트로피를 제로 상태로 유지시키는 능력의 절대자가 존재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 절대자가 바로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이시다.


누군가 엔트로피를 통제하고 조절하지 않으면 오늘날까지 우주 세계는 그리고 우리 인류는

결코 이 지구상에 생존할 수 없는, 무질서한 혼란한 상태에 빠지게 되었을 것이다.

그런데도 완벽하게 질서가 유지되고 있다는 것은 대우주 만물을 지배하시고

관리하시는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존재를 방증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어지러움(무질서)의 하나님이 아니시요 오직 화평의 하나님이시니라 (고린도전서 14:33)


우리 생명의 엔트로피는 태어난 직후부터 무질서하게 발산되어 결국 죽어서 소멸될 수밖에 없다.

 오늘 이 시간도 나의 생명의 엔트로피는 죽고 소멸되는 방향으로 증가하고 있다.

지금도 지속적으로 내 몸은 늙어가고 쇠해가고 있으며 다시는 젊은 순간으로 돌이킬 수 없다.

엔트로피 증가 법칙 때문이다. 죽어서 소멸될 수밖에 없는 우리의 운명을 다시 원래 상태로 되돌려놓을 수는 없다.

엔트로피의 법칙상 되돌아가는 것은 불가능하다. 왜냐하면 그것은 비가역적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모든 우주의 질서를 주관하시는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인류 인생에게 엔트로피의 법칙을

역행할 수있는 방법을 알려주셨다. 바로 새 언약 유월절이다.

새 언약 유월절을 통해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는 인류에게 영원한 생명을 약속하셨다.

죽어서 소멸될 수밖에 없는 인류의 생명을 새 언약 유월절을 통해 다시 영생할 수 있는 존재로 환원시켜주시고 돌이켜주신 것이다.

새 언약 유월절은 엔트로피의 증가로 인해 죽어가는 우리 인류 인생에게 허락하신,

참으로 놀라운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은혜요 축복이다.

 


-패스티브닷컴-

 

 

 

 
“부모님 같은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가 어르신 공경과 이웃간 화합을 위해 특별한 잔치를 마련했다.
27일 인천남동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에서 열린 이웃초청 잔치에는 남동구 일대 어르신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 취지에 대하여 인천남동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박기선 목사는

“일평생 가족과 사회를 위해 희생하신 우리네 부모님들이 건강하고 즐겁게

지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자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행사에는 박승희 인천시의회 제1부의장, 한창원 인천시사회복지협의회장,

방홍식 다문화가정 지원센터장, 백현 인천시 마이스산업과장, 국회의원 보좌관 등 각계 인사들도 함께했다.


박승희 인천시의회 제1부의장은 “시에서 해야 될 일을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에서

이웃 나눔 사랑의 행사를 열어주신 점에 대해서 정말 감사드린다”며 교회에 고마움을 표시했다.


한창원 인천시사회복지협의회장은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가 세상에 좋은 일을 많이 해서

대통령 표창을 받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 자리를 대신해 축하드리며 교회의 무궁한 발전과

하나님의 축복이 늘 함께하기를 바란다”며 자리에 참석한 모든 이들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또한 백현 인천시 마이스산업과장은 “우리나라에 많은 교회들이 있지만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섬김과 봉사로

모든 성도들이 몸소 실천하고 있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와 같은 교회는 요즘은 정말 보기 힘들다”며

“이번 행사를 개최한 교회 측에 고맙다”고 말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성도들은 부모의 은혜와 사랑이 담긴 노래와 실내악 연주를 비롯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준비해 어르신들의 고단한 일상에 휴식과 기쁨을 주었다.
기력 회복에 좋은 보양식 삼계탕을 비롯해 떡과 과일, 잡채 등 정성껏 준비한 음식들로 식사를 대접하며

어르신들의 건강을 챙겼다. 수건 등 생활에 필요한 물건을 지원하기도 했다.

늦여름 더위 속에 하루하루를 보내던 어르신들의 만면에 모처럼 웃음꽃이 피었다.


이들은 “성도들의 따뜻한 친절과 정성에 감동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김복예 어르신은 “행사도 감동적이었고 삼계탕도 너무 맛있었다”며 “잊지 못할 추억”이라고 강조했다.
행사 자원봉사자로 참여한 주부 홍미경씨는 “교회 주변 어르신들을 초청해서

이런 뜻 깊은 시간을 보내게 되어 제가 오히려 더 기쁘다”고 뿌듯함을 전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앞으로도 가족을 보살피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이웃과 사회를 위해 최선을 다해 도움의 손길을 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기도민일보]

 

 

 

 

 

 
지난 24일 제2거제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목회자와 성도 40여명은

아주동 일대에 정화운동을 전개하며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번 정화활동은 아주동 도시개발구역 내에 위치한 제1공원에서 시작해 인근 주택가 및 하천에서 진행되었고,

지역사회 환경개선과 주민들의 환경의식 변화와 참여를 유도하는데 힘썼다.

 

특히 주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던 원룸 밀집지역에 버려진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며

도심 환경의 미관을 해치는 요소를 제거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아주동장(공봉은)은 환경정화운동 참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서는 여러 봉사단체와 지역주민들의 동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위에 있는 동네가 숨기우지 못할 것이요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안 모든 사람에게 비취느니라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마태복음5장 14-16절]

부모에게 자녀란?

 삶의 이유가 되고 기쁨이 되고 희망이 되는 존재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하늘어머니/멈춰버린 시간]


2015년인 지금, 동은이의 방은 2006년에 멈춰져 있다.

그해 열한 살의 나이로 실종된 동은이.

동은이 엄마는 10년이 다 되어가는 지금도 ‘동은’이라는 이름만 들어도 눈물이 난다.

동은이를 잃어버리고 처음 2년 동안은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누워만 지냈다.

아무 생각도 할 수 없었다. 배고픈 줄도 몰랐다. 하루하루가 고통의 연속이었다.

 


엄마를 찾아 집을 나섰다가 영영 돌아오지 않는 하늘이.

네 살배기 하늘이를 잃어버린 엄마는 하루하루를 죽지 못해 살고 있다.

하늘이를 잃어버린 후 모든 것을 잃었다.

오직 가슴에 남아 있는 것이라곤 네 살배기 하늘이의 모습뿐이다.

하늘이 엄마의 단 한 가지 소원은 죽기 전에 단 한 번만이라도 하늘이 얼굴을 보는 것이다.

그리고 그 소원이 이루어지기를 날마다 간절히 기도한다.

 

 

지난 5월, 모 방송국에서 실종된 아이를 찾기 위한 부모의 고통과 노력을 다룬 다큐멘터리의 일부다.

어디론가 사라져버린 아이들과 아이를 잃어버린 시간에 멈춰버린 채 아이를 찾고자

고군분투하며 삶을 내던진 부모들의 이야기는 보는 이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

 

 

 


[잃어버린 자녀를 찾는 일에 모든 것을 동원하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

 

 

 

부모들은 잃어버린 자녀를 찾는 일에 모든 것을 동원한다.

 돈, 시간은 물론 자신의 몸이 상해가고 부서지는 한이 있어도 그 일을 멈추지 못한다.

그 누구에게도 맡길 수 없다. 딸을 잃어버린 한 아버지는 15년 동안 전국 방방곡곡을 돌아다니며

밟지 않은 땅이 없을 정도다. 자녀를 잃은 부모의 가슴에는 수십 년의 세월이 지나도

그 아픔과 상처는 그 깊이 그대로 오롯이 간직되어 있다.

 


자녀를 잃어버린 부모들은 이구동성으로 말한다.
“자녀를 잃어버렸다는 사실을 안 순간, 정신이 아득해지고 다리에 힘이 풀려나가는 것을 느낀다.

당하지 않은 사람은 도저히 상상조차 하기 어려울 것이다.”

 

 

부모에게 자녀는 어떤 존재일까?

 자신의 모든 것을 다 내어주고 생명을 주어도 아깝지 않은 존재,

삶의 이유가 되고 기쁨이 되고 희망이 되는 존재, 그러기에 반드시 지켜주고 싶고

결코 잃어버려서는 안 되는 존재, 그가 바로 자녀다.

그런 분신과도 같은 존재이기에 부모에게 있어 자녀를 잃어버린 시간은

당연히 멈춰버릴 수밖에 없다. 자녀가 사라진 순간,

부모에게는 더 이상의 희망도, 삶의 의미마저도 함께 사라져버리는 것이다.

 

 

 


[죄인된 우리를 잊지 못하시고 이 땅까지 찾으러 오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

 

 

자녀를 잃어버린 슬픈 부모의 이야기를 보며 눈시울을 적시고 공감한다면

우리를 찾기 위해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을 생각해보자.

 


인자(하나님)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누가복음 19:10)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마태복음 9:13)

 


하나님께서 우리를 잃어버렸다는 것은 우리가 죄를 짓고

이 땅으로 쫓겨났기 때문이다(이사야 14:12, 에스겔 28:15~17).

 “죄의 삯은 사망”이라 하신 말씀대로 우리는 죄로 인해 영영한 죽음의 형벌을 받아야 마땅하다.

하지만 하늘 부모님께서는 죄인된 우리를 잊지 못하시고 친히 이 땅까지 찾으러 오신 것이다.

 

 

 

[잃어버린 자녀를 찾는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의 간절하신 음성이 온 세상에 울려 퍼지다]

 


오직 시온이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나를 버리시며 주께서 나를 잊으셨다 하였거니와

여인이 어찌 그 젖 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기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너의 성벽이 항상 내 앞에 있나니

 (이사야 49:14~16)


하늘 부모님은 하늘에서 잃어버린 자녀 찾는 일을 다른 누구에게 맡기지 않으시고

친히 우리와 똑같은 인생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셨다.

 그리고 자녀를 다 찾기까지 고난당하시고 슬픔을 당하고 계시는 것이다.


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하시며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노릇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 주려 하심이니 (히브리서 2:14~15)


지금, 잃어버린 자녀를 찾는 하늘 부모님의 간절하신 음성이 온 세상에 울려 퍼지고 있다.

우리는 기억지 못해도 오래전 잃어버린 시간에 멈춰 계실 하늘 부모님의 기억에는

우리의 모습이 오롯이 새겨져 있을 것이다.

우리 자신보다 우리를 더 사랑하시는 하늘 부모님께 이제는 돌아가야 한다.


 

 

출처_패스티브닷컴

https://www.pasteve.com

 

 

 

청소년들의 알찬 여름방학을 위해 인터넷중독과 사이버폭력 예방 및 대책에 관한 특강이 열렸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17일 안산중앙교회에서 청소년과 학부모 등 9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정보화진흥원 이소진 강사를 초빙해 인터넷중독의 의미와 증상, 심각성, 예방 및 대처방법 등에 대한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이소진 강사는 “인터넷은 한번 붙으면 잘 떨어지지 않는 껌과 같고 자칫 잘못 사용하면

흉기가 될 수 있는 칼과도 같아서 매우 조심해서 사용해야 한다”며 청소년들의 분별과 절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자녀와 함께 강의를 들은 한 학부모는 “엄마 입장에서 아이들의 인터넷·스마트폰 사용에 대해

고민을 많이 하고 있었다”며 “아이에게 무조건 금지하기보다는 올바른 사용법을 함께 알아가고

상황을 점검하며 해결해나갈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 측은 “호기심 많고 감수성 풍부한 청소년들이 인터넷중독과 사이버폭력의 위험성을 인식해

올바른 가치관과 인성을 함양하고 건전한 정서를 가질 수 있도록 하고자 이번 기회를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측은 이번 특강을 계기로 청소년들이 인터넷 사용을

지혜롭게 조절하는 한편 심리적·정신적으로 바르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출처-중부일보

 

 

 

 

대전 대덕구 읍내동에 위치한 대전회덕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는 20일 관내 어르신 200여 명을

초청해 성도들이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대접하고 무더위에 지친 심신을 위로하는 위안잔치를 펼쳤다.

이날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성도들은 직접 준비한 삼계탕과 함께

어르신들과 정감어린 대화를 나누며 이웃사랑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재용(73) 할아버지는 “오늘 음식은 단순히 식사 한 끼가 아니라 봉사자들의 마음이

그대로 담겨있어 의미가 더 큰 것 같다”며 “초지일관 가족보다 더 살갑게 챙겨주는

봉사자들의 모습에 마음까지 배부르다”고 기뻐했다.

김정례 할머니도 “봉사자들이 너무나 예의바르고 표정이 밝아서 매우 흐뭇했다”며

 “각박한 세태 속에서도 솔선수범하는 성도들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 관계자는 “작은 정성을 모았는데 초청된 이웃들의

밝은 얼굴을 보고 매우 뿌듯함을 느낀다”며 “선한 행실로 하나님의 영광을 돌리라는 말씀을

꾸준히 실천하며 앞으로도 따뜻한 사랑을 품고서 지역 사회정화활동과 이웃돕기 등

진정성 있는 자원봉사활동을 통해서 지역민들에게 밝은 미소를 선사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지난 19일에는 대전정림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도 이웃주민 100여 명을 초대해 잔치를 베풀었다.

 

출처_굿모닝충청

 

www.watv.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