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별이의 소소한 하루

 

 

 

 

땅 속에 살던 굼벵이가 한여름 뙤약볕에 노래하는 매미로 변신하고,

물 속 바위 틈에 살던 유충이 은빛 날개를 펴고 하늘을 나는 잠자리가 되다니!

 

참으로 신기한 섭리입니다.

 

그보다 더 놀라운 것은 하나님의교회 우리들의 변화입니다.

 

성경은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의 자녀들이 아름다운 천사로 변화할 것이라고 알려줍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 형제 자매들과 천국에서

영원토록 사랑과 기쁨을 누리는 우리 모습 얼마나 행복할까요.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변화하리라"

-고린도전서 15장 51-52절-

 

 

 

 

하나님의교회 경남남부연합회, 경남서부연합회가 지난 12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창원 KBS홀에서

각종 문화행사와 더불어 청소년 인성교육에 관한 명사 초청 강연을 개최했다. 사진은 참석자들이 환호하고 있는 모습.

 

 

종교계가 방학을 맞아 하계학생캠프의 일환으로 부모와 함께하는 청소년 인성교육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교육의 장을 마련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가 매년 동계, 하계학생캠프 기간 동안 전국의 각 지역 교회마다 견학, 사회 공헌 활동,

안전교육 등 양질의 프로그램으로 건전한 삶을 제시하며 학부모들에게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기 때문이다.
 

올해도 학생캠프를 통해 전국의 각 지역 교회마다 각종 교육 프로그램 및 레크리에이션,

견학, 사회봉사활동을 통해 건전한 삶의 방향을 제시하며 올바른 인성을 함양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경남남부연합회와 경남서부연합회는 지난 12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창원 KBS홀에서 인근 지역 청소년과 학부모를 비롯해 경남도교육청 박종훈 교육감 및 김남기 장학관,

최학범 경남도의회 교육위원장, 학교 교장 등 1,800여명이 모인 가운데 각종 문화행사와 더불어

청소년 인성교육에 관한 명사 초청 강연을 개최했다.
 

특히 이번 인성교육에서는 본행사에 앞서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학생들이 그간 여러 방면에서

헌신적인 봉사를 꾸준히 해 왔던 공로가 인정돼 국회의원으로부터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학생부의 이름으로

단체 표창장을 수여 받는 특별한 시간이 마련됐다. 뿐만 아니라 약 20여명의 개인 수상자들도 수상의 영광을 함께했다.

 

 

 

하나님의교회 경남남부연합회, 경남서부연합회가 지난 12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창원 KBS홀에서 각종 문화행사와 더불어 청소년 인성교육에 관한 명사 초청 강연을 개최했다.

사진은 표창장을 받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학생부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이번 초청 강연은 청소년들이 바른 인성 속에 올바르게 성장하도록 행복한 가정 및 사회 풍토를 조성해

건전한 청소년 문화와 삶의 바른 비전을 제시하는 것이 주된 취지였다.
 

첫 번째 강연자로 나선 천종호 부산가정법원 부장판사는 `차이를 존중하라`는 주제로 "사람들은 저마다 다른 모습,

다른 생각, 다른 성격, 다른 취미 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받아들일 줄 알아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학생 시절에는 자신이 정말 잘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찾아서 열정을 쏟을 줄 알아야 하고,

그것을 위해서 그 외의 다른 것은 포기할 줄도 알아야 한다"고 역설하며 청소년들에게 힘과 용기 및 바른 비전을 전달했다.
 

정보주 진주교육대학교 전 총장은 `좋은 사람 좋은 인성`이라는 주제 강연에서

 "좋은 인성이란 도덕성을 바탕으로 개인적으로는 중용의 덕을, 타인에게는 관심과 배려와 이해의 덕을,

모든 이들을 위해서는 정의와 지혜, 사랑의 덕이 필요하다"고 역설하면서

"어른들의 올바른 교육과 아이들의 의지가 잘 맞물려야 좋은 인성을 가진 좋은 사람이 된다"고 말했다.
 

 

 

 

 

인성 특강에 참석한 학생들과 학부모들은 2시간이 넘는 긴 강연 시간에도 불구하고 흐트러짐 없이 집중하며 명사의 강의를 경청했다.

자녀와 함께 인성교육에 참여했다는 학부모 김형돈(44) 씨는 "자녀가 사춘기를 겪으면서 고민이었는데

미래를 짊어질 청소년들이 리더십과 자질을 함양해 아름다운 꿈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면서

 "특히 새 학기를 준비하는 학생들을 격려하고 따뜻한 감성을 채워 주었다고 생각한다.

행복한 가정 안에서 상호 간에 소통이 이루어진다면 입시의 어려움과 학교폭력도 허물어질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관계자는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학교폭력, 입시 스트레스 등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청소년들이 부모와 사랑을 나누며 행복한 가정을 가꾸어 나갈 때 우리의 사회도 더욱 따뜻해지리라 생각한다.

청소년들에게 미래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며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사회적 여건이 형성되고,

기성세대들이 더욱 노력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고 학생캠프 개최 배경을 밝혔다.

 

 

 

한편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성도들은 하나님의 사랑의 마음으로 지역 곳곳에서 진정성 있는 봉사활동을 펼쳐 왔다.
 

특히 지난해 세월호 사건 당시 피해 가족 및 구조대원을 위해 44일간 무료 급식 봉사를 진정성 있게 전개하며

국민적 아픔을 함께하는 등 해양과 관련된 크고 작은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온 공적이 인정돼

지난 6월 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20주년 바다의 날을 맞아 단체상으로는 최고의 영예인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한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는 2011년, 2014년에 이어 지난 7월에도 미국 버락 오바마 대통령 자원봉사상을 수상하며

종교계에서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 

 

출처_창원일보

 

 

 

 

하늘에도 법도가 있기에 그 법도를 거스르지 않고 죄를 사해주시기 위해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하늘 어머니께서 우리를 대신해 속죄의 제물이 되셨습니다.

사형으로만 우리 죄의 값을 지불할 수 있었기에 우리 대신 안상홍님과 하늘 어머니께서

모든 아픔을 감내하시고 우리가 치러야 할 죄 값을 대신 치러주셨습니다.

 

 

 

 

이사야 53장 1~6절

“우리의 전한 것을 누가 믿었느뇨 여호와의 팔이 뉘게 나타났느뇨 …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서

하나님에게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하나님의교회 우리가 거저 죄 가운데서 풀려난 것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우리가 풀려나고 보니 우리가 있어야 할 죽음의 자리에 안상홍님께서 계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우리가 있어야 할 고통의 자리에 하늘 어머니께서 계셨습니다.

이처럼 우리 무리의 죄악을 다 담당해주셨기에 우리가 살아날 수 있었습니다.

안상홍님과 하늘 어머니께서는 당신의 죽으심을 잊지 않게 하기 위해 유월절이라는 규례를 제정하시고

유월절을 통해 자녀들에게 당신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게 하셨습니다.

 

 

 

 

 

 

요한복음 6장 53~57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인하여 살리라”

 

 

마태복음 26장 17~19, 26~28절

 “…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유월절 속에는 죽을 수밖에 없던 사형수인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당신의 몸을 대신 내놓으신 안상홍님과 하늘 어머니의 사랑이 있습니다. 

또한 그 사랑을 결코 잊지 말고 다시는 죄에 빠지지 말라는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의 당부가 녹아 있습니다.

 

 

 

 

 

 

 

 

죽음을 목전에 둔 사형수에게 죄를 용서해주고 살려주겠다고 하면 이보다 더 기쁜 소식은 없을 것입니다.

유월절이 되면 하나님의교회 우리는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며 영생 얻은 것을 기뻐합니다.

실상은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심으로써 생명을 얻었으니

우주에서 우리같이 큰 불효자들이 없을 것입니다. 그래도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서는 자녀들이 회개하고

다시는 그 같은 죄에 연루되지 않는다는 사실만으로도 만족히 여기셨습니다.

 

 

유월절 떡을 먹을 때 하나님의교회 우리를 살리시려 안상홍님과 하늘 어머니께서

고귀하신 옥체를 떼어 우리에게 먹이신 것을 생각하고 먹어야겠습니다.

유월절 포도주를 마실 때 우리 죄가 이 보혈 없이는 사해질 수 없는 대죄였다는 사실을 다시금 생각하고

그 희생에 감사드려야겠습니다. 이런 사람이 진실로 새 언약의 도를 이해한 사람이라 할 수 있습니다.

 

 

 

 

 

 

 

세상에는 행복에 관한 다양한 연구 결과가 있다.

연구 기간이나 연구 대상자도 다양하고 조사 방식도 천차만별인데

신기하게도 연구 결과는 비슷하다.

연구 결과로 보면 물질로 인한 행복은 끼니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될 만큼

생계가 보장되는 수준에 이을 때까지만 유지된다.

일정 수준이 지나면 처음 느꼈던 행복감은 씻은 듯이 사라지고

소득이 늘어나도 행복지수는 거의 변하지 않는다고 한다.

국민소득이 낮은 나라 사람들의 행복지수가 높은 것도 이와 일맥상통한다.

행복의 기준은 사람마다 달라서 '이것이다'하고 한마디로 규정 짓기는 어렵다.

 

 

 

 

 

하지만 행복한 사람들에게는 몇 가지 공통점이 있다.

 

자신감이 넘치고 삶의 목표가 뚜렷하며

하루하루를 의미 있게 보내기 위해 애쓴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영접한 엘로히스트들이 늘 입에 올리는 단어는 행복이다.

하나님의교회 엘로히스트들은 구원의 확신이 있기에 표정에 자신감과 웃음이 넘친다.

하나님의교회 엘로히스트들은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는지 확실히 알아 행동에 주저함이 없다.

하나님의교회 엘로히스트들은 세상 사람들에게 구원의 소식을 전하는 것으로 의미 있는 하루하루를 보낸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영접한 엘로히스트가 날마다 행복한 것은 당연하다.

 

 

 

 

 

 

요즘 같은 무더위에 가장 인기 있는 과채는 단연 수박일 것이다. 땀을 많이 흘리는 여름철, 수박은 수분을 보충해주는 공급원으로 제격이다. 찬 성질을 갖고 있어 몸의 열기를 내려주기 때문에 삼복더위를 이겨내려면 먹어주는 것이 좋다.

 


효능도 뛰어나다. 붉은 과육에는 항암물질인 라이코펜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암예방은 물론 암세포가 전이되는 것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흰 속껍질에 들어 있는 시트룰린은 혈압을 낮추고 몸속 과다한 수분을 배출하는 데 도움을 준다. 과육을 먹은 후 흰 속껍질을 도려내 찬거리로 활용하면 고혈압, 신장병 환자에게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먹거리가 되는 것이다. 또, 검은 씨에 함유되어 있는 우수한 단백질은 동맥경화를 막아준다. 과육을 먹을 때 뱉지 말고 씹어먹는 것이 좋다.

 


이렇듯, 맛있는 수박을 먹으면 맛과 건강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 하지만 정작 그 속을 알 수 없으니 맛있는 수박을 사기란 쉽지가 않다. 예전에는 과일가게 상인들이 삼각뿔 형태로 과육을 잘라주어 시식을 해본 후에 구입을 했기 때문에 실패하는 일이 없었는데, 요즘은 웬일인지 과일가게에 가도 그런 모습을 찾아보기 어렵다. 비파괴 당도검사를 마치고 시장에 나오기 때문이다. 소비자로서는 일단 수박껍질에 부착된 ‘당도 보장’, ‘고당도’, ‘꿀수박’, ‘당도 선별 수박’ 등 품질인증 스티커를 믿고 사는 수밖에 없다. 그러나 100% 정확하지만은 않다.

 

 


품질인증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지 않은 수박을 파는 경우도 있다. 많은 소비자들은 그게 그거 같은 수많은 수박 앞에서 고민하다 상인에게 맛있는 걸로 골라달라고 선택권을 넘기기도 한다. 상인은 십중팔구는 수박 몇 개를 노크하듯 두드려보고 골라주며 맛있을 거라고 호언장담한다. 하지만 막상 집에 가지고 와서 먹어보면 그렇지 않은 경우가 있다. 결국 맛있게 잘 익은 수박인지 아닌지는 수박에 대한 지식을 익혀서 직접 선택하는 편이 현명할 것이다. 과연 수박을 고를 때는 무엇을 따져봐야 할까. 몇 가지 간단한 지식만 있으면 된다.

 

 

 

 

수박은 호랑이와 얼룩말 같은 화려한 줄무늬를 갖고 있다.

 이 암녹색 바탕에 검은 줄무늬가 선명하고 규칙적인지 확인한다.

빛깔이 곱다는 건 햇빛을 충분히 골고루 받았다는 증거이자, 당도가 높다는 증거다.

그리고, 지구의 북극점과 남극점처럼 겉껍질의 꼭지 반대편에 자리한 배꼽을 본다.

배꼽은 꽃이 떨어진 자리다. 배꼽이 작을수록 수분이 많고 당도가 높다고 한다.

또 한 가지는 유통되는 과정에서 닦이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크게 차이가 나지 않을 수도 있지만,

겉껍질에 하얀 분이 있다면 그것은 당도가 높은 것이라고 한다.

 

 

 

수박을 고를 때 대부분 가장 먼저 확인해보는 것이 소리다. 두드렸을 때 소리가 맑은 것이 잘 익은 수박이라는 것은 널리 알려져 있는 상식이다. 그러나 고수가 아니면 큰 차이를 느낄 수 없기 때문에 일찌감치 포기하는 편이 낫다.

 

 


 

소리 다음으로 많이 확인하는 부분이 꼭지다. 농부는 수박을 수확할 때 T자형으로 잘라 시장에 내놓는다. 소비자들이 꼭지가 달려 있는 수박을 선호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어느 지역의 농업기술원의 연구에 따르면 꼭지가 맛에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고 한다. 또, 꼭지가 오히려 수박의 맛을 떨어뜨리기 때문에 수확할 때 꼭지를 함께 자르지 않아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다. 꼭지(줄기)가 말라가면서 살기 위해 몸통(과육)의 수분과 영양분을 빼앗아간다는 것이다. 어찌 됐든, 소비자 입장에서 꼭지가 달려 있는 수박을 사는 경우라면 싱싱한 상태가 속도 싱싱하리라는 것만 염두에 두면 될 것 같다.

 


수박 하나도 이토록 깐깐하게 따져보고 선택해야 후회가 없다. 하물며 영원한 삶과 직결된 교회는 어떠하겠는가? 두 집 건너 하나 있는 수많은 교회들 중 도대체 어느 교회가 하나님을 올바르게 믿고 구원으로 인도할 교회일까. 과일가게에 진열돼 있는 수박들처럼 그게 그거 같다. 수박의 품질인증 스티커처럼 다들 ‘복음’과 ‘말씀’을 강조하며 하나님께로부터 인증을 받은 교회라고 자처하고 있다. 문제는, 예수님의 가르침에 따르면 거짓 목자들도 양의 탈을 쓰고 있다는 점이다. 결국 내가 직접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익히고, 성경에 입각해 따져보고 선택하는 수밖에 없다. 다행히도 몇 가지 성경 상식만 알고 있으면 된다.

 

 

 

 

 


먼저, 일주일에 한 번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안식일을 지키는 교회인지 확인한다. 안식일은 십계명의 넷째계명이자 예수님과 사도들도 지켰던 중요한 규례다(출애굽기 20:8, 사도행전 18:4). 그리고 유월절을 비롯한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지 알아본다. 특히 유월절은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지키기를 간절히 원하신 절기 중 하나이며 바울도 유월절을 소중하게 지켰다.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누가복음 22장15절]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셨느니라 이러므로 우리가 명절(유월절)을 지키되 [고린도전서 5장7~8절]


이밖에도 많은 성경 지식들이 있지만 예배일만 따져보고도 우리의 영혼에 맛있는 양식을 먹여주고, 영원한 천국으로 인도해줄 완전한 교회를 찾을 수 있다. 수박을 잘못 고르면 교환을 하거나 달콤한 음료수로 화채를 만들어 먹거나 그마저도 귀찮으면 며칠 맛없는 수박을 먹으면 그만이다. 교회를 잘못 골랐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지금이라도 성경대로 안식일과 유월절 등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교회를 선택하면 된다. 만약 잘못 골랐는데도 불구하고 그 교회를 고집한다면 구원은커녕 슬피 울며 뼈저린 후회를 하게 될 것이다.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마태복음 7장21~23절]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하나님의교회는 첫째계명이자 복음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죄사함과 영생의 축복이 담긴 유월절을 비롯한 하나님의 절기를 지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십계명의 넷째계명이자 예수님과 사도들도 지켰던 중요한 규례 안식일을 통해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 예배드립니다.

수박을 잘못 고르면 교환을 하거나 맛없는 수박을 먹으면 그만이지만 교회를 잘못 골랐다면 구원은 커녕 뼈저린 후회를 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의 영혼에 맛있는 양식을 먹여주고 영원한 천국으로 인도해줄 완전한 교회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 계신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울산 북구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가 울산지역 정화운동의 시작을 알렸다.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 목회자와 지차제 단체장들과 성도 및 지역주민 300여 명은 지난 16일, 19일, 23일 세 차례에 거쳐 북구 상방공원 일대와 매곡 지구, 울산 동구 슬도 일대에 정화활동에 나섰다.

 

이날 참가자들은 삼방공원 내부와 골목길을 중심으로 2km의 거리를 정화하였고, 태풍의 영향으로 각종 생활 쓰레기와 해초더미의 부패로 인한 악취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슬도 주변과 매곡 지구 거리를 중심으로 곳곳의 생활 쓰레기를 모두 수거했다. 또한 정화운동은 유동인구가 많은 공원내부와 대로변, 골목길에 버려진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며 산책에 나서는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던 요소들을 모두 제거하는데 힘썼다. 담배꽁초, 각종 오물, 페트병, 음료수 캔 등의 생활쓰레기와 버스정류장 주변의 불법 광고물도 수거하여 도심 환경의 미관을 해치는 요소를 제거했다. 특히, 19일 정화활동에서는 슬도 주변의 넓은 둘레길과 해안가 정화가 함께 이루어졌다.

북구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에 따르면 세 차례 정화활동으로 지역에서 수거된 쓰레기는 자루로 500여 개에 이르렀다.

 

행사에 참여한 천기옥 시의원은 “밝은 마음과 밝은 미소로 봉사활동을 하는 성도들의 모습을 보니 내 마음과 거리가 함께 밝아지는 것 같다. 이런 좋은 마음으로 봉사활동을 하니 더운 날씨 속에서도 기쁘게 봉사할 수 있는 것 같다.”고 밝혔다.

 

이웃과 함께 참여했다는 이동숙 (주부, 방어동)씨는 “더운 여름철에는 불쾌지수도 높다. 관광객에 의해 버려진 슬도 주변의 쓰레기와 악취로 인하여 인상을 찌푸리기만 했는데 이렇게 가족들이 함께 나와 함께 봉사활동을 하며 정리하니 매우 뿌듯했다. 본격적인 여름을 앞두고 지역민들이 쾌적한 느낌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는 선교활동 외에도 대규모 헌혈운동, 소외계층 지원, 재난복구, 농촌 일손 돕기, 각종 전시회 개최 등 문화 활동에도 적극 후원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이러한 공적이 인정되어 6월 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20주년 바다의 날을 맞아 단체상으로는 최고의 영예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출처_울산여성신문

 

 

 

 

23일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가 안산을 비롯해 경기도와 전국 관광객들이 자주 찾는 대부도 방아머리해수욕장에서 대규모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날 오전 해수욕장에는 안산과 시흥 일대 성도들을 비롯해 이웃, 지인 등 600명가량이 모였다. 봉사를 위해 일부러 시간을 낸 직장인과 주부, 여름방학을 맞은 대학생 등 각계각층 사람들이 동참했다.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 관계자는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지역인 만큼 자연환경을 보호하고 지역민과 관광객 모두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고자 성도들이 마음을 모았다”며 “이를 위해 수고하는 지자체 및 지역사회에도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때마침 이 지역은 실제로 해수욕장 개장, 안산시 주최 락페스티벌 행사 등으로 관광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돼 환경보호의 손길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안산 단원구청은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의 적극적인 자원봉사를 환영하며 쓰레기봉투, 장갑, 집게 등 청소도구를 지원했다.

 

 

 

 

현장에 참석한 권오달 단원구청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봉사에 나선 이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어 최근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가 대통령단체표창을 수상한 것을 언급하며 축하인사를 전했다. 권 구청장은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가 태안 기름유출사고 복구활동, 세월호 침몰사고 구호활동과 지속적인 해양환경정화활동에 적극적으로 활동해주신 결과 대통령상을 수상한 것으로 알고 있다.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환경정화활동을 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뉴스한국 일부내용中

http://www.newshankuk.com/news/content.asp?fs=1&ss=3&news_idx=201507241123371720

 

 

 

 

 

 

 


경기 수원시 팔달구(구청장 박흥식)는 지난달 31일 구청 상황실에서

수원3팔달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와 깨끗하고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한 도로입양 협약식을 가졌습니다.

 이번 협약식에는 박흥식 팔달구청장과 수원3팔달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 최길웅 전도사 등 10여명이 참석했으며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에서는 장다리사거리에서 권선초교사거리까지 600m의 구간 도로를 입양하고

월 1회 이상 청소를 하며 구에서는 쓰레기 수거와 청소에 필요한 장비 등을 지원하게 됩니다.

 

 박흥식 팔달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팔달구를 보다 깨끗하고 쾌적하게 만들기 위해

도로입양사업에 참여해주신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 관계자분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쓰레기 문제 해결은 행정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도로입양사업에 참여한 단체의 열성적 활동을 통해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은 물론 시민들의 환경의식을 개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도로입양이란 행정력이 미치기 힘든 2㎞이내 일정구간의 도로를 특정단체에 위임해

자율적인 청소와 환경정리를 맡기는 사업으로 팔달구에서는

지난 2013년 4월부터 현재까지 모두 44개 단체와 도로입양사업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출처_ 아시아뉴스통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자녀가 되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행하는 규례가 바로 침례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행하는 침례는 우리가 하늘에서 범했던 죄를 사함받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은혜 가운데로

나아가는 첫걸음으로써, 인생에 비유하자면 모태에서 아기가 출생하는 시기와 동일합니다.

사람의 육신도 성장하는 과정이 어머니 뱃속에서 태어나 한 가지씩 한 가지씩 세상의 이치를 배워

장성한 어른이 되는 것같이 하나님의교회 우리의 영혼도 침례식을 통하여 죄와 허물을 벗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자녀로서 새생명을 입는 가운데 하나님의 섭리와 하늘의 이치를 습득하게 되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3장 3-5절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니고데모가 가로되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날 수 있삽나이까

두번째 모태에 들어갔다가 날 수 있삽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베드로전서 3장 21절

“물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제 너희를 구원하는 표니  곧 침례라

육체의 더러운 것(몸의 때)을 제하여 버림이 아니요 오직 선한 양심이 하나님을 향하여 찾아가는 것이라”

 

 

 


 

 

 

요즘 TV에서는 많은 요리 프로그램이 방송되고 있다.

예전에는 단순히 맛집을 소개하고, 음식을 맛있게 먹는 위주의 방송을 했다면

지금은 음식을 맛있게 만들어 먹는 프로그램이 대세다.

대세를 따라 여러 방송사에서는 요리 프로그램을 편성했고,

대부분의 요리 프로그램들은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다.


한 요리 프로그램에서는 유명 쉐프를 앞세웠다.

출연자의 냉장고를 통째로 스튜디오로 가져와 냉장고에 있는 재료만으로

출연자가 원하는 요리를 주어진 시간 안에 근사하게 만들어낸다.

또 요리에 뜻을 둔 일반인들이 출연해서 요리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도 있다.

심사위원이 제시하는 미션을 얼마나 잘 수행하는지,

얼마나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내는지를 평가하여 우승자에게는 큰 상금과 혜택이 주어진다.

 

 

 

 

 


또 다른 요리 프로그램에서는 맛집을 찾아가 맛의 비결을 ‘황금 레시피’라는 명칭으로 소개한다.

재료 손질부터 양념장의 황금비율, 조리법까지 상세하게 알려주기 때문에

누구든지 맛집의 요리를 손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다.


그리고 주부들의 집밥 고민을 덜어주는 한 요리 프로그램은 방송 후는 물론

꾸준히 인기검색어에 등장하면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일상의 재료들로 간단하고 맛있게 요리할 수 있는 비법들을 알려주기 때문에

주부들뿐 아니라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한 번쯤 따라해보고 싶은 레시피라고 한다.


이러한 요리 프로그램들이 인기에 힘입어 방송에서 사용된 재료들은 불티나게 팔리기도 하고,

인터넷에서는 ○○○ 황금레시피, ○○○ 맛있게 만드는 법 등

먹고 싶은 음식의 레시피와 요리된 사진들이 끊임없이 올라온다.

레시피대로만 한다면 대부분 성공적인 요리를 할 수 있지만

레시피에서 재료가 몇 가지 빠진다거나 과정을 건너뛰게 되면 그 맛은 보장할 수 없다.

소개된 레시피에는 음식의 최고의 맛을 낼 수 있는 재료와 양념들의 황금비율을 알려주기 때문이다.

 

 

 

 

 


음식에 대한 관심은 비단 최근에 와서 높아진 것은 아니다.

인류에게 ‘먹고’, ‘사는’ 문제는 예나 지금이나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문제다.

우리 몸은 필요한 영양분들이 고루 섭취되고, 음식을 통해 에너지를 공급받아야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다.

이렇게 필수적인 ‘먹는’ 문제는 우리의 영혼이 영원히 ‘사는’ 문제로 이어진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요한복음 6:53~55)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는 이 땅에서 잠시 잠깐 살아가는 삶보다는

영원히 살아갈 천국의 삶에 대한 준비를 강조하셨다(요한복음 6:63).

사람들이 살기 위해 무언가 먹는 것처럼 우리의 영혼도 천국에서 살기 위해 반드시 먹어야 할 것이 있다.

바로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살과 피다.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우리들을 천국으로 데려가시기 위해

인류의 가장 근본적인 ‘먹는’ 것으로 영원히 ‘사는’ 방법을 알려주셨다.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태복음 26:19~28)

 

 

 


천국 가는 황금 레시피는 하나님의교회 새 언약 유월절이다.

하나님의교회 유월절에 먹고 마시는 떡과 포도주가 천국에 가는 확실한 방법이다.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황금 레시피를 무시하고

일요일 예배나 크리스마스 등의 불순물을 넣거나 유월절을 빼버리게 되면 천국은 기대할 수 없다.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 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요한계시록 22:18~19)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레시피는 어렵지 않다.

천국 가는 황금 레시피, 하나님의교회 유월절은 이미 모두에게 제공되었다.

누구든지 천국에 마음이 있다면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레시피대로 유월절을 지켜보자.

그러면 천국을 선물로 받게 될 것이다.

 

출처_패스티브닷컴


 

 

 

하나님의교회 우리는 성경이 증거하는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을 믿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는 무화과나무의 비유에 따라

 이스라엘 나라가 독립한 1948년, 다윗의 예언에 따라 30세가 되던 해에

 침례를 받으시고 복음 사역을 시작하셨습니다.

 

 

 

  

요한복음 5장 39절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성경은 그리스도를 증거한 책입니다.

성경의 수많은 예언 중에서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오시는 시기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성경에는 지금 우리들이 사용하는 연도법에 따라

몇 년도에 오신다고 쓰여있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한 가지 결정적인 징조를 통해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오시는 시기를 정확히 알려주셨습니다.

 

 

 

 

 

 마태복음 24장 32-33절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앞에 이른 줄 알라

 

 

예수님께서 제자들과의 대화 중 하셨던 말씀입니다.

이 대화의 주제는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의 징조’입니다.

지금 눈앞에 예수님을 두고 ‘주의 임하심’을 논한다는 것은

또 다른 예수님 즉, 재림 예수님의 오실 시기를 묻고 있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재림 예수님께서 언제 오십니까?”라는

제자의 질문에 예수님께서는 “무화과나무의 가지가 연해지고

잎사귀를 낼 때 올 것이다”라고 답하셨습니다.

 


인류의 구원을 위해서 두번째 성육신하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을 영접하여

죄사함과 영원한 생명을 허락받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