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별이의 소소한 하루

안상홍님 +97

 

안상홍님의 말씀대로 행하는 하나님의교회

 

 


* 안식일→ 일곱째 날(토요일)은 안식일인즉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창세기 2:3, 출애굽기 20:8, 누가복음 4:16).


* 유월절→ 예수께서 당신의 살과 피로 표상된 떡과 포도주로 새 언약 유월절을 선포하고 자녀들을 영생의 길로 인도해주셨다(출애굽기 12:1, 마태복음 26:26, 누가복음 22:7).


* 십자가 우상→ 나무나 돌과 같은 물질로 만든 형상을 섬기는 것은 모두 우상숭배로, 이를 행한 자들은 저주를 받는다(출애굽기 20:4, 레위기 26:1).


모두 하나님께서 자녀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 위해 성경에 기록해 놓으신 약속의 말씀이다. 그러나 신기하게도 수십 년째 믿음생활을 했다고 하는 사람들조차 하나님께서 반드시 지키라고 명하신 안식일, 유월절 등의 중요성을 모르는 경우가 허다하다. 왜 그럴까?

 

 

 

새언약 진리를 허락하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그 이유에 대해 성경은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너희는 놀라고 놀라라 너희는 소경이 되고 소경이 되라 그들의 취함이 포도주로 인함이 아니며 그들의 비틀거림이 독주로 인함이 아니라 ··· 그러므로 모든 묵시가 너희에게는 마치 봉한 책의 말이라 그것을 유식한 자에게 주며 이르기를 그대에게 청하노니 이를 읽으라 하면 대답하기를 봉하였으니 못하겠노라 할 것이요 또 무식한 자에게 주며 이르기를 그대에게 청하노니 이를 읽으라 하면 대답하기를 나는 무식하다 할 것이니라 주께서 가라사대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를 가까이하며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나 그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났나니 그들이 이를 경외함은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침을 받았을 뿐이라 (이사야 29:9~13)


교회에서 행하는 사람의 계명은 일요일예배, 크리스마스, 추수감사절, 십자가 숭배 등이다. 이런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침을 받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지키면 영생을 주겠다고 하신 안식일과 유월절 등을 보고도 행하지 않는 것이다. 이들은 하나님의 말씀은 무시하고 사람의 계명을 지키면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따른다, 믿는다, 사랑한다’고 말한다. 이런 자들을 향해 하나님께서는 뭐라고 말씀하실까?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마태복음 7:23)

 

출처_패스티브닷컴

 

영생의 축복을 주시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 감사드립니다

 

"마지막 성령시대 안상홍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가르침대로 새언약 안식일과 유월절을 지키며

하나님께 저주받을 십자가는 결단코 세우지 않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지난 24일 일요일, 하나님의 교회 본당인 경기도 성남 분당의 새예루살렘 성전을 비롯,

북미와 유럽, 아시아, 오세아니아, 아프리카 대륙의 175개국 하나님의 교회에서

일제히 새 언약의 오순절 대성회가 열렸다"고 25일 밝혔다.

 

하나님의교회에 따르면 오순절은 지금으로부터 약 3500년전 이집트에서 해방된

이스라엘 백성들이 홍해를 건너 상륙한 지 50일째 되는 날 모세가 하나님께

십계명을 받으러 시내산에 올라간 것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된 절기다.

 

구약시대에는 처음 익은 열매를 흔들어 하나님께 바쳤던

초실절(신약시대 부활절)로부터 50일째 되는 날에

 새 소제를 드리는 것으로 오순절을 지켰다.

이런 성경의 기록대로 하나님의 교회는 해마다 오순절을 지키고 있다.

올해에도 전 세계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승천일로부터

열흘간 성령 축복을 간구한 뒤 한 마음으로 오순절을 지켰다.

 

출처_인천일보 일부발췌

 

 

 

2015년 거룩한 오순절 대성회를 허락하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초대교회 때보다 더 뜨거운 오순절 성령을 힘입어 전 세계에

영원한 생명의 근원인 어머니 하나님의 빛을 발하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경제가 발전하면서 한 나라 또는 한 개인이 얼마나 잘 사는지 가늠하는 척도로 각종 경제지표가 생겨나기 시작했다. 그중 하나가 ‘국내총생산(GDP: Gross Domestic Product)’이다. 한 나라 안에서 가계, 기업, 정부 등 모든 경제 주체가 일정 기간 동안 생산활동에 참여하여 창출한 부가가치 또는 최종 생산물의 합계를 말한다.


GDP는 1937년 미국의 경제학자가 미 의회에 제출한 보고서를 통해 처음으로 제시되었는데, 1991년 미국 상무부에서 경제성장의 중심지표로 채택해 발표하면서부터 널리 쓰이기 시작했다. 이후 미국 상무부는 GDP를 ‘20세기의 가장 위대한 발명품 중 하나’라고 평가했다.


그러나, 경제지표가 곧 행복지표는 아니었다. 경제가 발전하고 물질이 풍부해질수록 삶의 질이 높아지고 행복해질 것이라는 기대와 바람은 현실과는 많은 차이가 있었다. 물질이 풍부해질수록 정신은 더욱 곤고해지고 피폐해져 물질만능주의와 이기주의로 인한 병폐들이 속속 드러나고 있고, 물질이 행복의 척도라 오인하는 사람들로 인해 사회범죄는 가중되고 자기만 아는 이기심이 사회를 더욱 병들게 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GDP로는 국민의 복지와 행복을 잴 수 없다”며 “행복에 대한 새로운 지표가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GDP는 환경 파괴나 교통 체증, 범죄율 증가, 경제 불평 등의 양극화 그리고 경제가 성장하면서 발생하는 사회적 비용 등은 반영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일찍이 부탄의 국왕은 GDP가 절대지표는 아니라며 ‘국민총행복(GNH: Gross National Happiness)’이라는 개념의 행복지표를 제시한 바 있다. 2010년 영국 총리는 영국 국민들에게 “행복도 측정해 지표화하겠다”고 천명했으며, 저명한 경제학자는 “물질적 생활 수준뿐만 아니라 건강, 교육, 개인 활동, 정치적 의견과 행동, 이 모든 것이 사람의 행복을 규정한다”고 진단했다.

 

 

 


과연 진정한 행복의 척도는 무엇으로 삼아야 하는 것일까? 성경은 진정한 행복에 대해 이렇게 알려주고 있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이냐 곧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여 그 모든 도를 행하고 그를 사랑하며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고 내가 오늘날 네 행복을 위하여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킬 것이 아니냐 (신명기 10:12~13)


일한 것이 없이 하나님께 의로 여기심을 받는 사람의 행복에 대하여 다윗의 말한 바 그 불법을 사하심을 받고 그 죄를 가리우심을 받는 자는 복이 있고 주께서 그 죄를 인정치 아니하실 사람은 복이 있도다 함과 같으니라 (로마서 4:6~8)


즉,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하나님의 명령과 규례를 지켜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 죄를 사함받는 사람이다. 그렇다면 우리의 죄를 어떻게 하면 사함받을 수 있을까? 2천 년 전, 예수님께서는 인류의 죄를 용서하시고 구원하시기 위해 당신의 살과 피로써 새 언약을 세워주셨다.


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태복음 26:17~28)


우리의 진정한 행복은 눈에 보이는 물질에 있지 않다. 새 언약 유월절이야말로 우리의 죄를 사해주는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규례로서 우리의 진정한 행복의 척도인 것이다.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는 새 언약을 통해 구원을 얻은 사람들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자로다 여호와의 구원을 너같이 얻은 백성이 누구뇨 그는 너를 돕는 방패시요 너의 영광의 칼이시로다 네 대적이 네게 복종하리니 네가 그들의 높은 곳을 밟으리로다 (신명기 33:29)


세상의 경제학자들과 사회학자들은 행복을 측정하는 새로운 지표를 세워야 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으면서도 그 명확한 대안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는 하나님의 명령과 규례를 지키는 것이야말로 우리의 진정한 행복이라고 알려주셨다. 지금 우리의 행복지표는 어디에 있는가 생각해봐야 할 것이다.

 


<참고자료>

'20세기 최고의 발명품 GDP, 퇴장하나', 한경비즈니스, 2014. 8. 22.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50&aid=0000034509

 

출처_패스티브닷컴

 

 

 

 

 

사람들은 누구나 한번쯤

인생의 터닝포인트(turning point)를 맞게 된다.

 20년 넘게 직장 생활을 하던 사람이 하루아침에 작가로 변신한다던가,

평범했던 주부가 어느 날 갑자기 대학 강사가 된다던가,

어머니 병간호를 위해 고향에 갔다가 예기치 않은 사건으로 민주화 투쟁의 리더가 된다던가….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맞아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다.

이들의 공통점은 마음의 소리를 듣고 그 길로 과감히 나설 수 있었던 용기에 있다.

아무리 터닝포인트가 찾아와 마음의 문을 두드린다 하더라도

그 길을 걸어갈 용기가 없다면 아무 소용이 없다.

 

믿음의 길도 마찬가지다.

일요일에 습관처럼 교회를 가고,

빈 마음으로 십자가 앞에서 습관처럼 ‘주님’을 부르고,

성경이 무엇을 말하는지 알지도 못하면서 습관처럼 책장을 넘기고 있는 모습을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실까? 과연 그런 믿음이 천국을 향하고 있을까?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서 다른 음성이 나서 가로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요한계시록 18:4-


이제라도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서

하시는 말씀을 듣고 그곳에서 나와야 한다.

믿음의 터닝포인트를 맞을 때가 온 것이다.

사람이 정해놓은 일요일 예배에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서 정해놓으신 안식일 예배로,

성경에 없는 십자가 숭배와 12월 25일 성탄절,

추수감사절과 같은 사람의 계명에서 돌아설 수 있는 기회다!!

그 길에는 이 시대 구원자이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서 함께 걷고 계신다.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2:17-

 

 

 

 

 

겉모양은 거무스름하고 알코올 도수도 별로 높지 않은 액체인데, 꽤 값비싼 음료가 있다. 포도주(葡萄酒)다. 포도주는 잘 익은 포도의 당분을 발효시켜 만든 알코올 음료로 영어로는 와인(wine), 프랑스어로는 뱅(vin), 이탈리아어로는 비노(vino), 독일어로 바인(wein)이라고 한다.


부부끼리 오붓하게 앉아 진지한 대화를 나눌 때 한잔씩 마시거나 선물용으로 포도주를 구입하는 것은 더 이상 낯선 풍경이 아니다.


와인으로 유명한 나라가 있다. 프랑스다. 세상에서 가장 갖기를 열망하는 와인을 하나 꼽으라는 질문에 많은 사람들은 ‘로마네 콩티’를 꼽는다고 한다. 로마네 콩티는 프랑스 부르고뉴 지방의 ‘로마네’라는 포도밭에서 비롯되었고, 그 남쪽의 상당 부분을 ‘콩티’란 사람이 사들여 그 이름을 ‘로마네 콩티’로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콩티라는 사람은 프랑스 국왕 루이 15세의 장조카 콩티 왕자다. 왕과 귀족들이 즐겨 마시던 로마네 콩티는 와인의 왕이라고 불렸다. 그 명성에 걸맞게 로마네 콩티를 시음한 사람들은 “희열이 가득한 맛”이라며 “한 병의 술이 이 같은 행복감을 줄 수 있다는 것이 놀랍다”고 극찬한다. 가격은 한 병당 무려 1천만 원이 넘는다. 한 코트디부아르 여성은 1986년산 로마네 콩티를 약 2천 2백만 원에 구입했으며, 어떤 사람은 1990년산 로마네 콩티 8병 세트를 2억 3천만 원 넘게 샀다고 한다.


포도주 한 병이 1천만 원을 넘는다는 것은 놀라운 사실이다. 만약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만드신 포도주도 존재한다면 그 값어치는 얼마나 될까.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산에서 만민을 위하여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 곧 골수가 가득한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맑은 포도주로 하실 것이며 (이사야 25:6)


세상에는 사람이 만든 포도주도 있지만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만드신 포도주도 존재한다.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만드신 포도주는 사람들이 만든 포도주와는 비교도 안 될 만큼 경이로운 품질과 효능을 자랑할 것이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 오래 저장하였던 맑은 포도주로 하실 것이며 …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 주 여호와께서 모든 눈물을 씻기시며 그 백성의 수치를 온 천하에서 제하시리라 (이사야 25:6~8)


아무리 내로라하는 값비싼 포도주라도 우리에게 영생을 주지는 못한다. 그러나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주시는 포도주는 ‘영생’을 처방해줄 뿐 아니라 우리의 아픔과 눈물까지 씻어주는 효능이 있다. 죽음과 고통이라는 영원히 풀지 못할 숙제를 안고 사는 인류에게,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주시는 포도주야말로 최고의 희망이자 감동인 것이다.

 

 

 


대한민국 대표 와인브랜드 대상에 선정된 윤병태씨는 포도주에는 그것을 만든 이의 정성과 예술과 혼이 담겨 있다고 한다. 하물며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당신의 목숨과 피 값으로 만드신 포도주에는 얼마나 많은 정성과 사랑이 녹아 있을까.


이 잔(포도주)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해 붓는 것이라 (누가복음 22:20)


세상에는 수많은 포도주가 있지만 목숨을 담보로 만들어진 포도주는 없을 것이다.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는 사망에 매여있는 인생들을 살리기 위해 십자가에 당신의 목숨을 내어주셨고 그 대가로 새 언약 유월절 포도주를 제공해주셨다. 인류를 향한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애절하고도 따뜻한 사랑이 유월절 포도주에 녹아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가격은 얼마일까. 몇 억? 혹은 몇 십억일까? 놀랍게도 이 포도주의 값은 ‘무료’다. 이 진귀한 포도주는 부한 자든 가난한 자든 누구나 마실 수 있도록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길을 활짝 열어주셨다. 인류를 향한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놀라우신 사랑이 비단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혼자만의 짝사랑으로 끝나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누가복음 22:15)


<참고자료>
1. '영혼을 정화시키는 와인 한 모금', 월간camping.

http://navercast.naver.com/magazine_contents.nhn?rid=1106&contents_id=79899
 2. '경매사의 진기록', 네이버캐스트.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712163&cid=42726&categoryId=42729

 

출처_패스티브닷컴

 

 


 

 

 

A.D. 30년경 이스라엘 예루살렘 외곽에 위치한 ‘골고다’라 불리는 사형장. 군중들은 한 남자의 처참한 죽음을 구경하고 있었다. 당시 극형에 해당하는 십자가형이 집행되고 있었다. 그의 죄목은 신성모독죄. 하나님의 피조물에 불과한 ‘사람’이 감히 ‘하나님’이라 했다는 이유였다.


그러한 이유로 그는 로마 군병에 의해 짐승처럼 끌려 다녔으며 많은 사람들 앞에서 벌거벗은 채 수치를 당했다. 로마 군병들은 그에게 가시면류관을 씌우고 홍포를 입히며 조롱과 모욕을 주었다. 그가 십자가를 지고 골고다 언덕을 오를 때 수많은 여인들은 눈물을 흘렸고, 로마 군병들은 그의 걸음을 재촉하며 사정없이 채찍을 휘둘렀다.


뭔가 이상하다. 눈물 흘린 여인들을 제외하고는 그의 죽음을 관망하던 군중, 그의 죽음에 직접적으로 관여한 로마 군병들은 심각한 오류를 범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는 마을 회당에서, 때로는 언덕에서, 많은 군중들 가운데서 천국에 가라고 외쳤을 뿐이다.


이는 사람 되어 이 땅에 오신 구원자 예수님의 이야기다. 왜 당시 유대인들은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을 믿지 못했을까? 그것은 당시 유대인들 사이에 ‘사람은 결코 하나님이 될 수 없다’는 그릇된 사상이 팽배했기 때문이었다.


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선한 일을 인하여 우리가 너를 돌로 치려는 것이 아니라 참람함을 인함이니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라 (요한복음 10:33)


물론, 사람은 하나님이 될 수 없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얼마든지 사람으로 오실 수 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모든 일을 하실 수 있고, 당연히 사람으로도 오실 수 있는 것이다.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이사야 9:6)


‘전능하신 하나님, 영존하시는 아버지’께서 한 아기 즉, 사람으로 탄생하시리라는 이사야의 이 예언은 700년 후, 예수님께서 이 땅에 탄생하심으로 성취되었다. 오늘날 수많은 기독교회는 사람 되어 오신 예수님을 믿고 있다. 다시 말해, 사람 되어 오신 하나님을 믿는 신앙이 기독교 신앙의 핵심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의 복음 사업은 실패한 듯 비쳐지기도 한다. 왜냐하면 오늘날 교회 안에는 예수님께서 본보이신 안식일과 유월절 등 새 언약의 절기들을 전혀 찾아볼 수 없기 때문이다.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누가복음 4:16)


때가 이르매 예수께서 사도들과 함께 앉으사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누가복음 22:14~15)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거룩한 희생으로 세워주신 안식일과 유월절 등 사라져버린 절기들을 다시 가르쳐주시고 본보여주시고자 다시 오실 수밖에 없었다.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히브리서 9:28)


사도 바울의 예언에 따라 이 땅에 사람 되어 두 번째 나타나신 분이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이시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는 성경의 모든 예언대로 오셔서 사라진 하나님의 절기들을 가르쳐주시고 본보여 주신 재림 그리스도이시다.

 


불파불립(不破不立)이란 말이 있다. “깨뜨리지 않으면 세울 수 없다”는 의미다. ‘하나님이 사람 되어 오실 수 없다’는 잘못된 사상을 깨뜨리지 않고선 올바른 신앙을 세울 수 없다. 태양신 숭배일인 일요일 예배, 태양신 탄생일인 크리스마스가 하나님의 예배일이라는 착각을 깨뜨려야만 구원을 이룰 수 있다.


진정 구원받기를 원한다면 잘못된 사상을 깨뜨리고 성경의 예언 따라 두 번째 사람 되어 오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을 믿고, 하나님께서 다시금 세워주신 새 언약의 안식일, 새 언약의 유월절을 지켜야 한다.

 

출처-하나님의교회바로알리미 [패스티브닷컴]

 

 

 

 

법 적용의 원칙/상위법 우선의 원칙/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주신 안식일이 영적 상위법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사회는 상호 간의 약속으로 움직이고 있다.

그 약속은 수많은 법규들로써 존재하고 있다.

그리고 사람들 간에 생활관계가 복잡해짐에 따라

분쟁도 많이 발생하게 되었다.

이에 따라 분쟁을 조정하고, 사회질서를 유지하기 위해서

법규 또한 점점 더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수많은 법규가 생겨남에 따라 이에 따른 조정사항 또한 발생하기 마련이다.

어떠한 법규를 우선적으로 적용해야 하는지,

상호 충돌되는 경우에는 어떤 법규를 먼저 해석해야 하는지를 정하는,

일정한 순서와 법칙이 필요하다.

 

 

 


이에 대해 법을 적용하는 몇 가지 원칙이 있다.

첫째는 ‘상위법 우선의 원칙’이다.

법에는 일정한 단계가 존재한다.

우리나라에는 근본법으로 헌법이 존재하고,

헌법 아래 법률, 명령, 조례, 규칙 순이다.

이렇듯 하위법의 내용은 상위법의 내용에 위반될 수 없다는 원칙이

바로 상위법 우선의 원칙이다.


최근 형법 제241조에서 처벌 규정을 두고 있던 간통죄가

헌법재판소의 위헌 판결을 통해 폐지되었다.

법률은 헌법의 아래 단계이기 때문에

헌법재판소의 위헌 결정이 내려진 이상,

그 효력을 발휘할 수 없게 된다.

 

 

 


그런데 참 신기하다.

영적으로도 잘 맞아 떨어진다.

마치 그림자와 실체처럼 말이다.

우리는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약속의 자녀로서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명하신 율법을

소중히 여기고 지켜야 약속하신 구원을 받고

마침내 천국에 갈 수 있다.


그렇다면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율법은 사

법 적용의 원칙이 어떻게 반영될까?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자녀들이 지켜야 할

영적 상위법, 즉 최고단계의 법은

오직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제정해주신 율법이다.

성경을 통해 제정해주신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법을

위반한 아래 단계의 법은 효력을 발휘할 수 없으며,

구원의 약속이 있을 수 없다.

 예배일을 예로 들자면, ‘안식일’이 상위법인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주신 법이다.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출애굽기 20장 8절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누가복음 4장 16절


예수께서 안식 후 첫날 이른 아침에 살아나신 후

전에 일곱 귀신을 쫓아내어 주신 막달라 마리아에게 먼저 보이시니

마가복음 16장 9절

 


하나님께서는 안식일을 지키라는 법을 주셨고,

 예수님께서 친히 본보여 지키셨으며,

그 안식일은 부활하신 일요일 전날인 토요일임을 성경으로 증거해주셨다.

그런데 많은 교회들이 예배일을 일요일로 정해놓고 지키고 있다.

이것은 상위법 위반이다.

사람이 만든 법은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제정해주신 법 위에 있을 수 없다.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는 일요일 예배를 어떻게 재판하실까?

틀림없이 위법 판결을 내리실 것이다.

효력이 없으면 지킨다 한들 구원의 약속도 없다.

출처_패스티브닷컴 일부내용 발췌

https://www.pasteve.com/?c=BibleColumn&sort=d_regis&orderby=desc&uid=3247

 

 

 

 

따스한 봄 날씨 덕분인지 많은 여성들이 예쁘고 화사한 옷을 마련하고자 백화점을 찾는다고 한다. 마침 마음에 쏙 드는 옷을 발견하고는 기분 좋게 가격을 보는데, 무려 100만 원이다. 보통 사람이라면 비싼 가격에 놀란 가슴을 진정시키며 과연 이 옷을 구입할 것인지, 구입하게 되면 몇 개월 할부를 할 것이지 한참 고민할 것이다. 그런데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바로 구입하는 사람들이 있다. 슈퍼리치들이다. 이들에게 망설이는 몇 분의 시간은 100만 원짜리 옷보다 훨씬 더 비싸기 때문이다. 슈퍼리치가 보내는 1분의 값어치는 무려 수백만 원을 넘는다.


슈퍼리치의 시간은 일반 사람들과 다르다고 한다. 대표적으로 빌 게이츠가 일상적으로 보내는 시간의 가치를 보면 확인할 수 있다. 빌 게이츠가 잠에서 깬 뒤 e-메일을 확인하고 아침식사를 하는 단 3시간 동안의 가치를 그의 보유자산으로 비교하면 4억 7천7백만 원이 넘는다. 이는 지난해 거래된 서울 평균 아파트 한 채 값과 비슷한 수치다.

 


미국의 각종 매체들이 빌게이츠가 하루 동안 보내는 24시간의 가치를 재구성했다고 한다. 결과는 놀랍다. 그가 하루 동안 만들어낸 가치는 자그마치 40억 5천만 원이 넘는다. 시간당 1억 7천만 원을 창출한 셈이고 분당 276만 원의 돈을 버는 셈이다. 국내 근로자의 하루 평균 임금이 10만 원이라는 사실을 감안한다면 일반 한국 근로자의 ‘1개월’ 월급이 빌게이츠의 ‘1분’과 비슷한 수치다.

 

 

 

하늘의 슈퍼리치들 하나님의교회

 

 

일반 사람으로서는 상상할 수도 없는 금액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러한 슈퍼리치들에 대한 동경을 가질 것이다. 자신이 하루에 버는 소득과 슈퍼리치들의 소득을 비교하며 깊은 한숨을 내뱉기도 할 것이다. 그러나 당신도 빌 게이츠가 부럽지 않을 슈퍼리치가 될 수 있다.


그리하면 위에 계신 하나님께서 내리시는 분깃이 무엇이겠으며 높은 곳의 전능자께서 주시는 기업이 무엇이겠느냐  -욥기 31장2절-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은 나라 곧 하나님의 기업으로 선택된 백성은 복이 있도다

- 시편 33장12절 -


아무리 내로라하는 부자라도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재산에 비길 수는 없을 것이다.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는 지구에 존재하는 몇 조원에 달하는 자산이라도 먼지같이 여기시고 통의 한 방울 물같이 여기실 정도로 가히 상상할 수 없는 부와 가치를 지니고 계신 분이기 때문이다(이사야 40:15). 이 세상에 사는 사람 중에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기업을 물려받을 사람들이야말로 진정한 슈퍼리치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모든 천사들은 부리는 영으로서 구원 얻을 후사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니뇨] -히브리서 1장 14절-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기업을 물려받을 ‘하늘의 슈퍼리치들’은 이 땅의 슈퍼리치와는 또 다른 특권을 누리는 자들이다. 그들은 고귀한 천사들로부터 섬김을 받을 만큼 높은 위치에 있는 자들이며 거룩한 존재들이기도 하다.

 

 

 

안상홍님의 기업을 물려 받을 하나님의교회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기업을 물려 받을 슈퍼리치가 될 수 있을까?


복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상속자가 되고 함께 지체가 되고 함께 약속에 참여하는 자가 됨이라 -에베소서 3장 6절-


하늘의 상속자로서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기업을 물려받을 수 있는 비결은 ‘복음’에 있다.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는 우리들이 하늘의 슈퍼리치가 될 수 있도록 복음을 가르쳐 주셨고 또 전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셨다. 이 복음의 비밀은 초대교회 하나님의교회에서 들을 수 있다(골로새서 1:23, 고린도후서 3:6, 누가복음 22:20, 고린도전서 1:1). 만약 당신 앞에 복음의 소식이 들린다면 지체하지 말고 잡으라. 슈퍼리치가 될 수 있는 ‘특별한 기회’이다.

 

 

<참고자료>
'빌 게이츠의 64초, 김과장의 한달…', 헤럴드경제, 2015. 2. 13.
http://superich.heraldcorp.com/superich/view.php?ud=20150211001088&sec=01-74-02&jeh=0&pos

 

 

 

 

 

누가 오셨는가?

 

 

 

 

2쳔 년 전, 하나님께서 예수라는 이름으로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러나 사람의 모습으로 오신 하나님을 사람들은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인류의 구원을 위해 하나님께서는 다시 사람의 모습으로 오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이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히브리서 9장 28절 -

 

 

 초림 예수님      ⇒      육체

 

 재림 예수님      ⇒      육체

 

 

2천 년 전 예수님께서 육체로 임하셨듯 재림 예수님께서도

우리의 구원을 위해 육체로 임하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 약속을 따라 재림 예수님께서 이미 오셨습니다.

 

재림 예수님께서 지금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교회 www.watv.org

 

 

 

   언제 오셨는가?

 

 

예수님께서는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통해 재림의 시기를 알려주셨습니다.

 

 

"무화과나무의 비유 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 - 마태복음 24장 32~33절 -

 

성경상 무화과나무는 이스라엘 나라를 비유하므로(예레미야24:5),

죽었던 무화과나무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는 것은

이스라엘의 독립을 의미합니다.

 

 

      무화과나무      ⇒      이스라엘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       이스라엘 독립 (1948년)

 

                    인자      ⇒      재림 예수님

 

 

A.D.70년, 로마 군대에 의해 멸망했던 이스라엘은 1948년 기적적으로

독립했습니다. 이는 재림 예수님께서 오셨음을 알리는 하나님의 메세지입니다.

 

 


무화과나무의 예언에 따라 이스라엘이 독립한 1948년에 다윗의 위에 앉으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은 이 땅에 다시 오신 재림 그리스도이십니다.

당신의 자녀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두 번째 다시 육체의 옷을 입고 오셔서 수많은

고난과 희생을 감당하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 영원한 감사와 찬양을 올립니다.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유월절(Pessah)을 맞아 ‘생명사랑 396차 헌혈릴레이’ 행사를 펼친다.

신약 성서에 따르면 유월절은 예수가 십자가에 운명하기 전날 밤 새 언약의 성만찬 예식으로 죄 사함과 구원을 약속한 날로,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해마다 유월절에 세계적으로 봉사활동을 벌인다. 올해도 3, 4월 두 달 동안 국내는 물론 전 세계에서 헌혈과 지구환경정화운동을 실시하고 있다.

출처-세계일보


울산시 북구 진장동 하나님의 교회가 울산혈액원의 후원으로 15일 대규모 헌혈운동을 실시했다. 울산권 8개 하나님의 교회 성도 750여 명이 참여해 그 중 250명이 헌혈했다.

출처-경상일보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의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 운동이 지난달에 이어 도시별로 거침없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에는 13일 사천시 사천읍 소재 사천 하나님의교회에서 성도 500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규모 헌혈운동을 펼쳐 지역사회의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경남 혈액원의 후원 속에 진행된 당일 헌혈행사에는 남해ㆍ진주ㆍ거제ㆍ거창ㆍ통영 등 인근 지역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동참했다.

 오늘 행사를 준비한 사천 하나님의교회 김병천 당회장은 “이번 헌혈행사는 인류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신 하나님의 사랑과 희생을 전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헌혈은 타인의 생명을 살리는 고귀하고 가치 있는 희생으로 수혈을 필요로 하는 이웃에게는 가장 큰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오전 10시 진행된 헌혈 개회식 행사에는 송도근 사천시장ㆍ김현철 시의장ㆍ박정열 도의원을 비롯, 정계ㆍ학계 등 내외빈이 참여해 봉사자들을 격려했다.

 인근 창원과 김해지역에서도 오는 22일과 23일 1천500여 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헌혈 릴레이가 계획돼 있다.

출처-경남매일신문


사랑은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어머니 하나님께 속한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어머니 하나님께서 하신 모든 일들은 사랑에서 비롯되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교회 우리도 안상홍님 어머니 하나님의 마음을 품고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