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별이의 소소한 하루

 

가정에서 자녀들이 부모에게 마땅히 행할 도리가 '효'입니다.

지상의 일들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 역할을 하기에,

우리가 육적 가정을 통해 영적 가정에 대한 내용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성경에는 영의 부모님이신 하나님께 효를 행한 믿음의 선진들이

다수 등장하는데 그 가운데 막달라 마리아의 행적을 통해서

하나님을 향한 효의 마음을 배워보겠습니다.

 

 

 

 

누가복음 7장 36~49절

한 바리새인이 예수께 자기와 함께 잡수시기를 청하니

이에 바리새인의 집에 들어가 앉으셨을 때에 그 동네에 죄인인 한 여자가

있어 예수께서 바리새인의 집에 앉으셨음을 알고 향유 담은 옥합을

가지고 와서 예수의 뒤로 그 발 곁에 서서 울며 눈물로 그 발을 적시고

자기 머리털로 씻고 그 발에 입 맞추고 향유를 부으니

예수를 청한 바리새인이 이것을 보고 마음에 이르되

이 사람이 만일 선지자더면 자기를 만지는 이 여자가 누구며

어떠한 자 곧 죄인인 줄을 알았으리라 하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 빚 주는 사람에게 빚진 자가 둘이 있어 하나는

오백데나리온을 졌고 하나는 오십 데나리온을 졌는데

갚을 것이 없으므로 둘 다 탕감하여 주었으니 둘 중에 누가

저를 더 사랑하겠느냐 시몬이 대답하여 가로되 제 생각에는 많이

탕감함을 받은 자니이다 가라사대 네 판단이 옳다 하시고

여자를 돌아보시며 시몬에게 이르시되 이 여자를 보느냐 내가

네 집에 들어오매 너는 내게 발 씻을 물도 주지 아니하였으되

이 여자는 눈물로 내 발을 적시고 그 머리털로 씻었으며

너는 내게 입 맞추지 아니하였으되 저는 내가 들어올 때로부터

내 발에 입 맞추기를 그치지 아니하였으며 너는 내 머리에

감람유도 붓지 아니하였으되 저는 향유를 내 발에 부었느니라

이러므로 내가 네게 말하노니 저의 많은 죄가 사하여졌도다

이는 저의 사랑함이 많음이라 사함을 받은 일이 적은 자는 적게

사랑하느니라 이에 여자에게 이르시되 네 죄사함을 얻었느니라 하시니..

 

누가복음의 기록을 보면 한 여인이 눈물로 예수님의 발을 적시고

자기 머리털로 씻고 예수님께 향유를 부은 행적이 드러나 있습니다.

마태복음에는 복음이 전파되는 곳이면 어디든지 이 여인이 행한 일도

전하고 기념하라 하신 예수님의 말씀도 기록되었습니다.

 

마태복음 26장 6~13절

예수께서 베다니 문둥이 시몬의 집에 계실 때에 한 여자가

매우 귀한 향유 한옥합을 가지고 나아와서 식사하시는 예수의 머리에

부으니 제자들이 보고 분하여 가로되 무슨 의사로 이것을 허비하느뇨

이것을 많은 값에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줄 수 있었겠도다 하거늘

예수께서 아시고 저희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어찌하여 이 여자를 괴롭게

하느냐 저가 내게 좋은 일을 하였느니라 가난한 자들은 항상 너희와 함께

있거니와 나는 항상 함께 있지 아니하리라 이 여자가 내 몸에 이 향유를

부은 것은 내 장사를 위하여 함이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온 천하에 어디서든지 이 복음이 전파되는 곳에는

이 여자의 행한 일도 말하여 저를 기념하리라 하시니라

 

막달라 마리아가 향유 한 옥합을 예수님께 부어드렸던 이면에는

어떤 내용이 있었기에 예수님께서 복음이 전파되는 곳마다

이 여인이 행한 일을 다 전파하라 하셨을까요?

 

 

 

 

사람은 사람의 외모를 보고 판단하지만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는 우리의 중심을 항상 바라보십니다.

막달라 마리아가 예수님께 향유를 부어드린 이면에는 영원히 죽을 수밖에

없었던 하늘 죄인 된 우리를 살리시려 육체 옷을 입고 친히 이 땅까지 오신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을 향한 각별한 효심이 내재해 있었습니다.

매일같이 최고의 예우를 받으셔도 부족하련만 사람들의 비방과 훼방,

조롱을 받으시면서 끝까지 구원의 손길을 놓지 않으시고 우리를 인도하셨던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은혜를 가슴 깊이 깨달았기에

고가의 향유도 아낌없이 부어드리게 된 것입니다.

 

예수님을 바라보며 마리아가 흘린 눈물에는

'나 같은 죄인을 위해서, 처절한 삶이 기다리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 땅까지 오셨습니까, 또 이런 삶을 살고 계십니까'

하는 회개와 깨달음이 담겨 있었습니다.

마리아의 눈물에서 그런 아름다운 마음을 읽으신 예수님께서

복음이 전파되는 곳마다 이 여인의 행한 일들을 전파하여

저를 기념하라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 하늘 아버지 안상홍님, 하늘 어머니시요

하나님의교회 우리는 성령이 친히 증거하신 하늘의 아들들과 딸들입니다.

천국 가족 모두가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에 대해

이와 같은 진실된 회개와 더불어 효를 행했을 때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서는 진실로 우리의 마음을 기쁘게 받으실 것입니다.

 

이 땅에 오기 전 하나님의교회 우리는

하나님을 아버지, 어머니라 부르며 하늘나라에서 행복한 삶을 살았습니다.

그러나 사단에게 미혹을 당해 범죄하고 죄의 옷을 입고

이땅에 쫓겨와서 영원히 죽을 수밖에 없는 처지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그런 우리를 위해 하늘아버지 안상홍님, 하늘어머니께서 하늘 영광도

마다하시고 자기를 낮추어 천사보다 못한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셔서

하나님의교회 우리가 영원한 천국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길을 여시며 희생의 세월을 보내고 계십니다.

지금도 사단은 인생들로 하여금 이 사실을 깨닫지 못하게 하고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 영적 효도를 행하지 못하게 훼방합니다.

 

육신의 부모님께도 우리가 효의 도리를 다해야 마땅합니다.

그러나 이에 그칠 것이 아니라 육을 통해 영의 이치도 올바르게 깨달아서

막달라 마리아처럼 온전한 회개를 이루고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

더욱더 정성스러운 효의 도리를 다해야 할 줄 믿습니다.

 

 

 

 

미국 대통령자원봉사상 단체 최고상인 '금상' 수상

미국 버락 오바마 대통령표창  

 

 

 

하나님의 교회 미국성도들이 미국 대통령자원봉사상을 받아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7일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에 따르면 지난 6월 23일 미국 성도들이 버락 오바마 대통령으로부터 미국 대통령자원봉사상 단체 최고상인 ‘금상’을 수상했다.

 

미국 대통령자원봉사상은 미국에서 가장 권위 있는 자원봉사상으로, 미국 국민으로서 12개월 동안 일정시간(연간 1000시간) 이상 꾸준히 자원봉사를 한 개인이나 단체에 수여한다. 순수 자원봉사활동만 공적에 포함되며, 활동시간에 따라 금상∙은상∙동상을 주며, 특별히 4000시간 이상 봉사활동을 한 경우에는 최고등급의 ‘라이프타임상’을 수여한다. 하나님의 교회 미국 성도들은 2011년, 2014년에도 이 상을 받았으며, 2011년에 받은 상이 라이프타임상이다.

 

 

 

 

[2011년 미국대통령 자원봉사상 수상]

 

 

[2014년 미국대통령 자원봉사상 수상]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미국 각지에서 어려운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하고 실질적인 자원봉사를 전개해왔다. 일례로 뉴욕, 콜로라도, 캘리포니아, 뉴저지, 플로리다, 텍사스 등 각 주에서 헌혈행사를 개최해 혈액 부족으로 위기에 처한 이들의 생명을 구했다. 허리케인∙토네이도∙산불∙홍수 등 예기치 못한 재난으로 절망에 빠진 이들에게 달려가 피해복구와 구호 활동으로 희망을 심어줬다. 지난 6월 콜로라도주 덴버에서는 네팔 지진피해민돕기 오케스트라 연주회를 개최해 실의에 빠진 네팔 국민들에게 힘과 용기를 전하는 동시에 미국민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하나님의 교회의 진정성에 감동한 아르준 쿠마르 카르키 주미 네팔 대사가 진심어린 고마움을 표시하며 감사장을 전달하기도 했다.

 

 

 

 

 

이 뿐 아니다. 수도 워싱턴D.C.는 물론 뉴욕, 시애틀, 샌디에이고, 볼티모어, 멤피스 등 여러 도시에서 거리와 공원, 하천, 산림 등 삶의 터전인 환경을 정화하고 시민들의 환경보호의식을 고취시켰다. 이밖에도 장애인∙독거노인가정 위문, 노인요양원 위문, 환우돕기행사 서포터즈, 학교폭력 방지 청소년 지원활동, 노숙자를 위한 양말 모으기, 어린이병원 기부를 위한 담요 모으기, 제설작업, 도서 기증, 아동 학용품 지원, 초등학교 놀이터 짓기 지원, 경찰관∙소방관 기금 지원 등 크고 작은 자원봉사를 통해 이웃에게 힘과 용기를 전해왔다.

 

하나님의 교회의 자원봉사활동은 세계적이다. 실제로 북미대륙을 비롯해 중남미,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전 세계 대륙에서 환경정화, 헌혈, 이웃돕기, 재난구호 등 다양한 활동으로 현지인들에게 많은 감동을 전했다. 지난 4월 대지진이 발생한 네팔에서는 정부조차 혼란에 빠진 가운데 노란 조끼를 입은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이 맨손으로 구호활동에 나서 현지인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교회는 이재민들에게 천막과 생수, 식료품과 생필품 등 1억 원 상당의 구호품을 지원했고, 6월 기준으로 네팔 각지에서 연인원 1만 명가량이 복구와 구호활동을 펼쳤다.

 

 

 

 

영국 홍수 피해 복구 및 구호활동, 페루 지진 피해지역 임시주택 설치 및 의료 봉사, 뉴질랜드 홍수 피해 복구, 필리핀 태풍 피해 구호활동 및 식사 지원, 에콰도르 화산재난지역 이재민 구호활동, 과테말라 지진 피해민돕기, 일본 지진피해 구호활동, 캄보디아 홍수피해 성금 및 구호품 지원 등 여러 나라에서 고통 받는 이웃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고 있다.

 

한편, 하나님의 교회는 지난 달 8일 ‘제20주년 바다의 날 유공자 포상 전수식’에서 다년간 전국 각지에서 해양환경보호와 해양재난구호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단체표창을 수상했고, 앞서 4일에는 지난해 부산에 쏟아진 대규모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비롯해 재난구호에 이바지한 공로로 국민안전처장관 표창도 받은 바 있다.

 

하나님의 교회측은 “주는 사랑과 섬김의 본을 보여주신 하나님의 가르침을 따라 앞으로도 전 세계인들에게 가족을 보살피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봉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정성수 종교전문기자 tols@segye.com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5/07/07/20150707002631.html?OutUrl=naver

 

 

 

 

 

하나님의교회 미국 대통령상 수상

[2015년 대통령 자원봉사상 단체상 금상]

 

자원봉사 활동을 통하여 우리 국가를 강성하게 하시고

변화시킨 헌신에 감사드리며 이 을 드립니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의 가르침에 따라

하나님의교회는 세상을 밝게 비추는 빛과 소금이 되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 감사와 찬양을 올립니다.

 

세상에서 가장 확실한 예언서

 

 

앞으로 다가올 일을 미리 알거나 짐작하여 말하는 것. ‘예언’에 대해 사전에서는 이렇게 풀이하고 있다.

 

오늘날 전 세계는 경제적, 지질학적, 환경적 요인 등 모든 면에서 불안하다. 미래를 알게 된다면 재앙을 피할 수 있고 행복이나 성공을 얻는 데 유리할 것이다. 그래서인지 사람들은 미래를 점치는 데 꽤나 관심이 많다. 자신의 내일과 미래를 알고 싶어 무속인이나 역술인을 찾아가고 타로, 손금, 관상, 심지어 일간지에 실린 ‘오늘의 운세’ 따위에 명운을 걸기도 한다.

 

 

불확실하고 불투명한 상황 속에서 조금이라도 미래에 대해 알고 싶은 것은 인지상정일 터. 그러나 세상 사람들이 말하는 예언의 확실성에 대해서는 아무도 장담할 수 없다.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예언가 노스트라다무스의 경우를 보자.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은 점성학에 의존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의 예언은 철자와 문장의 변형, 그리고 생략, 고어와 외국어를 뒤섞어 놓은 혼란스러운 표기법, 일반명사와 고유명사의 상호 변환, 무작위적인 순서를 특색으로 하는 4행시로 이루어져 있다. 그래서인지 갖가지 임의적 해석들이 난무한다.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에 대한 해석은 최근에 일어난 재앙과 유사한 내용이 담긴 4행시를 찾아낸 후 유사한 내용은 부각시키고 다른 내용은 대강 둘러대는 식이다. 어쩌면 그의 예언은 꿈보다 해몽이 좋은 건지도 모른다.

 

 

[세계 모든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성경은 예언서다. 성경의 예언은 모호하지 않고 구체적이다. 앞으로 일어날 일들을 아주 구체적으로 묘사하고 있다. 무엇보다 누구나 인정할 수 있는 객관적인 증거가 있다. 객관적인 증거로는 지나간 세계 역사를 들 수 있는데, 이러한 모든 예언의 중심에 바로 성경이 있고 그 예언을 이루시고 세계 모든 역사를 주관하시고 움직이시는 분이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이심을 증거하고 있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니 너희 우상들은 소송을 일으키라 야곱의 왕이 말하노니 너희는 확실한 증거를 보이라 장차 당할 일을 우리에게 진술하라 또 이전 일의 어떠한 것도 고하라 우리가 연구하여 그 결국을 알리라 혹 장래사를 보이며 후래사를 진술하라 너희의 신 됨을 우리가 알리라 또 복을 내리든지 화를 내리라 우리가 함께 보고 놀라리라 (이사야 41:21~23)

 

역사적으로 바벨론(신바빌로니아)을 무너뜨린 나라가 메대·바사(페르시아)였다. 그 후 헬라(알렉산더제국)가 등장하여 온 세계를 다스렸으며 알렉산더의 죽음 이후에는 리시마커스, 카산드로스, 셀리우커스, 프톨레마이우스에 의해 네 나라로 분할 통치되었다. 그러한 수백 년의 역사를 이미 성경은 바벨론이 무너지기 전에 예언하였고 그 예언대로 세계의 역사가 이루어졌다.

 

 

 

[확실한 증거를 보이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네가 본 바 두 뿔 가진 수양은 곧 메대와 바사 왕들이요 털이 많은 수염소는 곧 헬라 왕이요 두 눈 사이에 있는 큰 뿔은 곧 그 첫째 왕이요 이 뿔이 꺾이고 그 대신에 네 뿔이 났은즉 그 나라 가운데서 네 나라가 일어나되 그 권세만 못하리라 (다니엘 8:20~22)

 

성경은 바벨론 이후로 등장할 나라의 이름까지 정확하게 예언했을 뿐만 아니라 수 백 년 이후에 일어날 일까지도 예언하였다. 그리고 우리는 그러한 성경의 예언이 이루어졌음을 세계사를 통해 눈으로 확인하고 있다. 이러한 확실한 증거를 보이신 분이 바로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이시며 인류 역사를 이끌고 계시는 분이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이시다. 성경은 예수님의 가르침을 통해 지금 우리가 어느 시대를 살고 있는지 예언하고 있다.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또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 난리와 난리 소문을 듣겠으나 너희는 삼가 두려워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끝은 아직 아니니라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이 모든 것이 재난의 시작이니라 (마태복음 24:3~8)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성경은 지나간 과거의 역사와 앞으로 일어날 일들에 대해 확실한 증거를 제시하고 있다. 진위를 판별할 수 없는 막연하고 모호한 예언이 아닌 세상에서 가장 확실한 예언서인 성경은 반드시 알기를 힘써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전 세계를 움직이시며 예언을 이루어가시는 분이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이심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또 우리에게 더 확실한 예언이 있어 어두운 데 비취는 등불과 같으니 날이 새어 샛별이 너희 마음에 떠오르기까지 너희가 이것을 주의하는 것이 가하니라 먼저 알 것은 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베드로후서 1:19~21)

 

<참고자료>
‘노스트라다무스’, 네이버캐스트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2일 시각장애인과 가족 등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3회 시각장애인 사랑나누기 한마당’행사를 했다.

 

이날 오전 1부 기념식과 점심 나눔행사에 이어 2부 사랑나누기 한마당으로 진행됐다.

기념식은 장애인들의 권익 증진을 위해 노력한 이들에 대한 표창 및 감사패 전달,

장애인가정을 위한 장학금 및 생활안정금 지원,

원경희 시장과 이환설 시의회의장의 축사 등으로 진행됐다.

 

하나님의 교회 자원봉사자들은 시각장애인 참가자들의 손과 발이 되어 도움을 전했다.

 

행사 관계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 동등하고 소중한 우리 이웃”이라며

 “몸과 마음이 힘든 장애인들이 밝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활기차게 생활할 수 있도록

어머니의 마음으로 도움을 전하고자 성도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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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민봉사에 앞장서온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성도들이 이번에는 농번기 전국 각지의 일손이 모자란 농가를 찾아

농사 일을 도우며 효자노릇을 톡톡히 했다. 인천 석남 하나님의교회 성도 45명은

28일 인천시 옹진군 북도면 신도리 포도농장을 방문해 한나절 동안

포도봉지 씌우기 등 농장 일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 농가는 일손을 구하기 어려운데다 본격적인 장마를 앞두고 있어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을 만나지 못했으면 농사에 큰 차질을 빚을 뻔 했다.

인천갈산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충남 태안 농가를 찾아 양파 수확을 거들었다.

양파는 수확 시기를 놓치면 품질이 떨어지기 때문에 제 때 수확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성도들은 700평 부지의 밭에서 양파를 일거에 거둬들여 농민들에게 커다란 기쁨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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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여파로 각종 행사나 모임이 취소·연기된 가운데에서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성도들이 환경정화 자원봉사활동에 팔을 걷어 붙였다.

 

지난 21일 휴일을 맞아 성남수정 하나님의 교회 성도 등 220여명은

성남 태평역 일대 거리 대청소에 나섰다.

이날 이들은 현대시장과 중앙시장을 비롯해 태평역으로 이어지는 대로변과 골목길,

버스정류장 등지에서 버려진 각종 쓰레기들을 수거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지나간 자리에는 보도블럭 사이사이 박힌 담배꽁초는 물론

도로변 곳곳에 흩어진 종이컵과 과자봉시, 음료수방, 전신주에

붙어있는 각종 전단지 등이 쓰레기봉투에 속속 담겼다.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교회 봉사활동으로 인해

주변 이웃들의 마음도 더불어 훈훈해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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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홍님을 재림 그리스도로 영접한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성경에 명시된 일곱째 날 안식일을 요일제도상 토요일로 바르게 지키고 있습니다.

그러나 전 세계적으로 셀 수 없이 많은 기독교인은 하나님께서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안식하신 일곱째 날인 안식일이 오늘날의 요일제도 상 일요일(주일)로

잘못 알고 있지만 사실은 토요일임을 성경은 증거해주고 있습니다.

심지어 토요일이 안식일인 것을 알면서도 관습에 젖어 지키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일점일획이라도 더하거나 빼는 행위를 엄히 견책하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22장 18~19절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의 이 책에 기록된 재앙 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현재 우리는 7일로 구성된 한 주(週)를 가리켜

첫째 날, 둘째 날, … 등으로 부르지 않고 일요일, 월요일 … 등으로 부르고 있습니다.

이는 로마에서 제정한 것인데 한 주간의 첫째 날은 일요일이라 부르기로 약속했고,

둘째 날은 월요일, 셋째 날은 화요일… 일곱째 날은 토요일로 부를 것을 정했기 때문입니다.

 

1) 달력을 보면, 한 주는 7 요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달력 맨 처음에 등장하는 첫째 날은 일요일이며, 일곱째 날은 토요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토요일을 가리켜 주말(週末)이라고 부르지 않습니까?


2) 그리고 많은 사람이 즐겨 시청하는 "주말(週末)의 명화"를

무슨 요일에 방영하는지 생각해 보십시오.


3) 또한, 일기 예보(日氣豫報)하는 시간에

 "주말과 휴일의 날씨를 알려드리겠습니다." 라고 하는데

 이는 토요일과 일요일의 날씨에 대한 예보가 아닙니까?


4) 국어사전에도 일요일은 "칠요일의 첫째 날"이라고 기록되어 있고,

토요일은 "일요일로부터 일곱째 날, 주말(週末)"이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실상 우리 주위의 상식들을 비추어 보더라도

일요일은 한 주의 첫째 날이고, 일곱째 날은 토요일입니다.


5) 성경도 예수님의 부활 장면 속에서

일곱째 날인 안식일은 토요일임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마가복음16장 9절

"예수께서 안식 후 첫날 이른 아침에 살아나신 후"

 

예수님께서 무덤 가운데서 부활하신 날은

 "안식 후 첫날"(일곱째 날인 안식일을 지내고 난 첫날)이었는데,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안식 후 첫날"은 지금의 요일상으로는 일요일입니다.

그래서 전 세계 기독교 신자들이 부활절을 일요일에 지키고 있지 않습니까?

이 부분을 공동번역에는 다음과 같이 번역하였습니다.

 

"일요일 이른 아침 예수께서는 부활하신 뒤" ,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안식 후 첫날이 일요일이었다면,

부활하시기 전날 즉 안식일은 무슨 요일이 되겠습니까?

예수님께서는 안식일(토요일) 다음날인 첫째 날(일요일)에 부활하셨습니다.

 이와 같이 성경에 나타난 예수님의 부활 장면을 통해서도

일곱째 날 안식일이 토요일임을 알 수 있습니다.

 

 

 

 

안상홍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 교회


하나님(안상홍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 교회"는

 결코 사람들이 만든 법을 따르지 않고

오직 하나님(안상홍님)의 법을 따릅니다.

왜냐하면 구원은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안상홍님) 밖에는 베풀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안상홍님)께서 심판을 베푸시는 마지막 날에 구원을 얻을 성도들은

오직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르는 사람들뿐입니다.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라 안식일을 끝까지 지켜 구원에 이릅시다^^

 

 

 


엘로힘하나님이란? 

 

세상에는 하나님을 믿는다는 많은 교회들이 있지만

저마다 하나님을 믿는 방법이 다른 것 같습니다.

똑같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교파마다 하나님을 다르게 섬기고 있다는 것은

대다수 교회들이 하나님에 대해 잘 알지 못하고 있다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사도행전을 보면 바울이 전도여행을 하던 도중 헬라 지역에서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신에게'라고 새겨 놓은 제단을 목격하고,

신을 알지 못하고 섬기는 데 대해 안타까워하는 장면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올바르게 섬기려면 무엇보다 하나님을 잘 알아야겠습니다.

알지 못하는 신에게 제사를 드리고, 알지 못하는 신을 경배한다면

이 얼마나 우스꽝스러운 종교의 행태가 되겠습니까?
우리가 하나님의 존재를 올바르게 알고 이해했을 때 예배를 드리더라도

올바른 경배가 될 수 있고 올바른 신앙생활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알되 힘써 알라(호 6:3) 하시고

하나님을 아는 것이 곧 영생이라고(요 17:3) 하셨습니다.

오늘날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에 대하여 잘 알고 있다'고 하지만

 한 분 아버지 하나님에 대한 지식만 있을 뿐, 두 분 즉 엘로힘 하나님이신 

아버지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어머니 하나님에 대해서는 모르고 있습니다.

 

구약성경 히브리 원어에 하나님에 상응하는 용어는 크게 두 가지가

쓰이고 있는데 그 하나가 '엘로아흐'이고 다른 하나는 '엘로힘'입니다.

'엘로아흐'는 '엘'과 같은 단수개념으로 쓰였고,

'엘로힘'은 복수개념으로 구약원어 성경에서 많은 부분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즉, 엘로힘이란 '하나님들'이라는 뜻으로 단수로서의

하나님이 아닌 둘 이상의 하나님을 말하는 것으로

아버지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우리는 성경의 가르침대로

아버지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구원자로 영접하였습니다.

 

 

믿음생활에도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 이는 천국입성을 희망하는 자는 많되, 들어갈 자는 적기 때문이다. 무한 경쟁에서 우리는 어떻게 해야 천국입성이라는 승리를 거둘 수 있을까?


성공의 기준은 오직 하나님께 있다. 지금부터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방법을 ‘선택과 집중’이라는 전략을 통해 알아가자.

 

 

 

 

 


첫 번째, 우선순위를 정하라. 신앙에서 가장 우선시 해야 할 것은 단연, 영혼의 구원이다. 육신적인 부귀영화를 구하는 경우도 있으나 이는 결코 하늘 소망보다 우위에 두어서는 안 된다.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베드로전서 1:9)


두 번째, 최우선 순위에 있는 ‘구원’이란 목표를 선택했다면 그에 대한 올바른 대안을 찾아보자. 물론 이는 하나님께서 정하신 대안이어야 한다. 구원은 오직 구원자이신 하나님께서만 주실 수 있기 때문이다.


여호와께서 시온을 택하시고 자기 거처를 삼고자 하여 이르시기를 이는 나의 영원히 쉴 곳이라 (시편 132:13)


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성을 보라 ··· 여호와께서는 거기서 위엄 중에 우리와 함께 계시리니 ··· 그 거민은 내가 병들었노라 하지 아니할 것이라 거기 거하는 백성이 사죄함을 받으리라 (이사야 33:20~24)


 

 

 

 

하나님께서는 ‘시온’을 선택하시고 그곳에 거하는 사람만이 사죄함 곧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하셨다. 시온에 거해야만 최우선의 목표인 구원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시온은 어떤 곳일까? 이사야 선지자는 시온이 ‘절기’를 지키는 곳이라고 했다. 하나님의 절기란 무엇일까?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마태복음 26:19)


유대인의 명절인 초막절이 가까운지라 ··· 이미 명절의 중간이 되어 예수께서 성전에 올라가사 가르치시니 (요한복음 7:2~14)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누가복음 4:16)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곳이 있는가? 전 세계에서 오직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뿐이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구원이 있는 시온, 하나님의교회를 선택했다면 그 다음에는 무엇을 해야 할까?

 

 

 


세 번째, 하나님의 것이 아닌 것들은, 과감하게 포기하라. 일요일 예배나 크리스마스, 추수감사절 등은 하나님의 절기가 아닌 사람의 절기다. 하나님께서는 구원에 이를 수 있는 다른 계명은 없다고 하셨다. 따라서 선택한 ‘구원’과 연관이 없는 것은 과감하게 제거한다.


그리스도의 은혜로 너희를 부르신 이를 이같이 속히 떠나 다른 복음 좇는 것을 내가 이상히 여기노라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요란케 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려 함이라 그러나 우리나 혹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갈라디아서 1:6~8)


마지막으로, 목표에 집중하라. 우리의 최종 목표인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해, 하나님께서는 시온 곧 하나님의교회를 세우셨다. 하나님의교회를 선택했다면 분명 성경에 예언된 마지막 시대 구원자 성령과 신부(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를 만날 수 있다. 성령과 신부(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가르침에 집중했을 때 우리는 비로소 구원을 받을 수 있다.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아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2:17)


영혼을 위한 선택과 집중. 과연 당신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선택’과 ‘집중’을 하고 있는가??

 

 

출처_패스티브닷컴

 

 

 

 

 

우리 몸을 이루는 수많은 세포 속에는 미토콘드리아라는 소기관이 있습니다.

미토콘드리아는에너지 생산을 담당하는 기관으로 만약 미토콘드리아가 없다면

우리는 볼 수도, 생각할 수도, 숨을 쉴 수도 없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중요한 미토콘드리아는 오로지 어머니의 것만 자녀에게 전달됩니다.

다시 말해, DNA(유전자의 본체) 가운데 핵에 있는 DNA는 아버지와 어머니로부터

반반씩 물려받지만, 미토콘드리아 안에 있는 미토콘드리아 DNA만큼은

어머니를 통해서만 자녀에게 유전되는 것입니다.


만약 어머니의 미토콘드리아를 물려받지 못한다면

 생명은 시작도 되지 않을뿐더러 존재할 수도 없습니다.

생명을 존재케 하는 가장 근원적인 힘이 어머니에게 있었던 것입니다.


갈라디아서 4장 26절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생명의 원동력을 물려주신 육의 어머니가 계시는 것처럼

하늘에도 영원한 생명을 물려주시는 하나님의교회 어머니 하나님이 계십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영원한 생명을 가지신 하나님의 유전자를 물려받되,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의 영생 유전자를 물려받아야합니다.

 

 

 

 

 

창세기 1장 26~27절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께서는 '내가' 사람을 만들었따 하지 않으시고

'우리'가 사람을 만들었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형상 그대로 사람을 만들고 보니 남자와 여자가 창조되었습니다.

하나님의 형상에는 남성의 형상과 더불어 여성의 형상도 존재함을 알 수 있습니다.

 

그 가운데 남성적인 형상의 하나님을 예수님께서 '우리 아버지'라 알려주셨습니다.

그렇다면 인류를 창조하신 여성적인 형상의 하나님은

당연히 '우리 어머니'가 되시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사도 바울도 하늘에 계신 '우리 어머니'의 존재를 계시로 보고

성경에 기록했던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노라하는 사람들에게 성경이 증거하는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을

믿어야된다고 전하면 하나님은 한분, 아버지하나님만 계실뿐

어머니하나님은 안계신다며 하나님의교회를 이상하게 여깁니다.

하나님을 믿는다면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도 중요하지만중요한 일은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을 아는 것입니다.

미토콘드리아 안에 있는 미토콘드리아 DNA만큼은

어머니를 통해서만 자녀에게 유전되는 것처럼 영원한 생명의 유전자를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영원한 생명을 받기를 원하신다면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께로 오세요.

 

 

 

 

오랜 세월 동안 과학자들은 생명의 기원과 본질에 대해 궁금해하며 연구를 거듭해 왔습니다. 그 결과 최근에는 인간을 비롯한 수많은 생명체의 형질과 수명은 그 어버이로부터 물려받은 유전자에 의해서 결정된다는 사실을 밝혀내기에 이르렀으나, 생명에 관하여 풀지 못한 의문이 여전히 산적해 있습니다.

성경은 생명의 창조주이시요 영원한 생명 그 자체이신 하나님을 증거하는 책입니다. 그 안에는 과학자들이 아직까지 풀지 못한 생명의 신비가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인류에게 생명을 주시려고 이 땅에 임하신 예수님께서는 우리 죄를 대신 짊어지시고 십자가에서 모진 고난을 당하시며 당신의 보배로운 살과 피로 구원의 약속, 새 언약 유월절을 세워주셨습니다. 그리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히 9장 27~28절).

다시 오셔서 구원을 주시겠다는 약속은 초림 때와 마찬가지로 재림 때에도 인류에게 생명을 주시겠다는 말씀입니다. 2천 년 전 예수님께서 육체를 입고 걸어가신 희생의 길은 구원자의 사역으로서 부족함이 없는데 다시 한 번 이 땅에 오시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성경 예언상 재림 예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는 초림 때 이 땅에 오셔서 세워주신 새 언약 진리를 그대로 회복해주십니다. 재림의 역사를 초림과 비교해 볼 때, 단 한 가지 차이가 있다면 사도요한과 바울에게 계시로만 나타내 보이셨던 새 예루살렘 하늘 어머니께서 실제로 등장하신다는 점입니다. 예수님께서 다시 오시는 이유는 바로 하늘 어머니를 알려주시기 위함입니다.

창세기 3장 20절 “아담이 그 아내를 하와라 이름하였으니 그는 모든 산 자의 어미가 됨이더라”

마태복음 22장 32절 “…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산 자의 하나님이시니라 하시니”

아담이 그 아내를 ‘하와’라 이름하였는데 이는 히브리어로 ‘생명’이라는 뜻입니다. 생명이라는 이름이 부여된 하와는 모든 산 자의 어머니가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산 자의 하나님’이라 하심은 잠시 잠깐 유한한 삶을 다하고 죽음을 맞이하는 자들의 하나님이 아니요 영생하는 자들의 하나님이 되시겠다는 뜻으로, 인류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겠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산 자의 하나님’이라고 하시고, 하와는 ‘산 자의 어머니’라고 하셨습니다. 또한 하나님만이 생명을 주실 수 있는데 하와에게 생명이라 하셨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아담은 오실 자이신 재림 예수님을 표상하는 인물입니다(롬 5장 14절). 아담이 재림예수님을 표상한다면 아담의 아내인 하와는 당연히 재림 예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영적 아내를 표상합니다. 이는 곧 인류가 영원한 생명을 얻기 위해서는 하나님의교회 어머니 하나님의 출현이 반드시 있어야 함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22장 17절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하나님 안에 영생의 길이 있기에 하나님께서는 인류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려고 마지막 시대에 성령과 신부로서 이 땅까지 오셨습니다. 아담에게 ‘돕는 배필’인 하와가 함께하면서 인류에게 생명이 이어지게 되었듯, 성령이신 아버지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더불어 그의 신부이신 하나님의교회 어머니 하나님께서 등장하심으로 우리가 영원한 생명을 받게 되었습니다. 아담이 그의 아내인 하와를 생명이라 증거했던 것처럼, 재림 예수님(하나님의교회)께서는 모든 산 자의 어머니이신 어머니 하나님에 대한 진리를 자녀들에게 알리셨던 것입니다. 영원한 생명을 허락하시는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사람들은 흔히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릅니다.

왜냐하면 2천 년 전에 예수님께서 하나님을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라고 가르쳐주셨기 때문입니다(마태복음6장9절)

그런데 예수님께서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알려주신 것이

오직 아버지 하나님만 계신다는 뜻일까요?

 

 

 

 

문자적으로 아버지란 자녀를 가진 남자를 뜻합니다.

 어떤 남자가 '아버지'라고 불리기 위해서는

그에게 반드시 자녀가 있어야 합니다.

자녀가 없다면 결코 '아버지'라고 불릴 수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아버지'라고 불리신다는 사실은 무엇을 의미하겠습니까?

바로 하나님에게 자녀가 있다는 뜻입니다.

실제로 성경은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임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고린도후서 6장 17~18절

그러므로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저희 중에서 나와서

따로 있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라 내가 너희를 영접하여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게 자녀가 되리라 전능하신 주의 말씀이니라 하셨느니라

 

<<영문NIV성경참조>>

 "I will be a Father to you, and you will be my sons and daughters,

says the Lord Almighty."

 

전능하신 주 곧 하나님의 말씀에 우리는 하나님께 어떤 사람이 된다고 하였습니까?

하나님의 자녀 즉 하나님의 아들과 딸이 된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아버지'가 되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아버지 홀로 자녀를 낳을 수 있습니까?

 

 

 

 

지상의 모든 가족을 생각해보십시오.

자녀가 있다면 반드시 아버지뿐 아니라 어머니도 있습니다.

어머니의 존재가 없다면 자녀도 있을 수 없고

자녀를 가진 아버지도 존재할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아버지 하나님이라는 호칭은 결국 무엇을 의미할까요?

어머니 하나님께서 계심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하늘에우리 어머니께서 계심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갈라디아서 4장 26절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여기서 '위'는 하늘을 의미하는데 하늘에 우리 어머니께서 계신다고 하였습니다.

이는 하늘에 아버지 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도 계심을 뜻합니다.

다시 말해 육신의 가족에 아버지와 아들딸만 있는 것이 아니라 어머니도 있는 것처럼,

영의 가족에도 아버지 하나님과 아들딸만 있는 것이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도 계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우리는 하나님을 믿되,

성경의 가르침대로 아버지 하나님(안상홍님)뿐만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도 믿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아버지하나님(안상홍님)께서 성경의 예언따라 이 땅에 오셔서

자녀들에게 친히 어머니 하나님을 증거하여 주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아버지 하나님(안상홍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어머니하나님을 끝까지 따르는 자녀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