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별이의 소소한 하루

 

<일곱 우뢰의 비밀을 개봉하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요한계시록 10장 4절 『일곱 우뢰가 발할 때에 내가 기록하려고 하다가 곧 들으니 하늘에서 소리나서 말하기를 일곱 우뢰가 발한 것을 인봉하고 기록하지 말라 하더라』하시었다.

 

그러면 일곱 우뢰는 영원히 봉한 대로 있을 것인가? 아니면 다시 개봉이 될 것인가? 성경에 기록한 말씀 중에 뜻이 없는 말씀은 있을 수 없다. 그리고 인봉하라고 하신 뜻은 개봉할 때가 있다는 것이 포함되어 있는 것이다. 인봉하라 하신 일곱 우뢰는 요한계시록 10장 7절에 개봉될 것을 알려주고 있다.

 

요한계시록 10장 7절 『일곱째 천사가 소리 내는 날 그 나팔을 불게 될 때에 하나님의 비밀이 그 종 선지자들에게 전하신 복음과 같이 이루리라』하시었다.

 

이 비밀은 초대교회 시대 사도들과 선지자들에게 전해 주신 새 언약의 복음이다. 이 새 언약의 복음이 사도시대 이후 사단에게 밟힘을 당하고 암흑세기를 지낸 오늘날까지 봉해져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때가 되면 나 여호와가 속히 이루리라」하심과 같이 마지막 때 분명힐 이루어지고 있다.

 

요한계시록 22장 10절 『또 내게 말하되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인봉하지 말라 때가 가까우니라』 하시었으며, 또는

 

이사야 60장 22절 『그 작은 자가 천을 이루겠고 그 약한 자가 강국을 이룰 것이라 때가 되면 나 여호와가 이루리라』하였다.

 

 

<인봉되었던 일곱 우뢰의 비밀 하나님의교회 새언약 복음> 

 

 

성경 말씀 중에는 우뢰라는 기록이 여러 곳에 있는 바 그 음성을 바로 듣지 못한 사람에게는 그 음성이 우뢰소리로 들린 것이다.

 

요한복음 12장 28-30절 『아버지여 아버지의 이름을 영광스럽게 하옵소서 하시니 이에 하늘에서 소리가 나서 가로되 내가 이미 영광스럽게 하였고 또 다시 영광스럽게 하리라 하신대 곁에 서서 들은 무리는 우뢰가 울었다고도 하며 또 어떤 이들은 천사가 저에게 말하였다고도 하니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이 소리가 난 것은 나를 위한 것이 아니요 너희를 위한 것이니라』하시었다.

 

사도 요한에게는 특별한 하나님의 음성을 바로 들을 수 있는 귀를 주셨다. 이 요한복으을 기록한 사람은 바로 사도 요한이다. 다른 사람들은 우뢰소리로 듣고 말았지만 「내가 이미 영광스럽게 하였고 또 다시 영광스럽게 하리라」하신 그 음성을 요한은 바로 듣고 이 요한복음에 기록한 것이다. 그러므로 일곱 우뢰도 요한은 바로 듣고 기록하려고 하였지마는 인봉하라는 명령이 있으므로 그 내용을 기록하지 못하고 그저 일곱 우뢰라고 기록하고 말았다.

 

그러면 그 일곱 우뢰는 무엇을 가리키는가? 이 일곱 우뢰의 비밀이 지금까지는 때가 되지 않았으므로 아무도 깨닫지 못하였다. 그러나 이제는 마지막 때가 되어 일곱째 천사가 소리 내는 날이 되었고 그 나팔을 불게 될 때가 되었기 때문에 깨닫게 되었는데 누구든지 아래에 기록한 해석들을 연구해 보시면 확실하게 이해가 되실 것이다.

 

 

<완전한 우뢰 3차의 7개절기를 개봉하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그러면 이 문제에 대해 먼저 일곱에 대한 숫자를 연구하고 그 다음에 우뢰를 연구해야 순서이다. 일곱 수는 완전수인데 일곱을 완전으로 바꾸어 말한다면 일곱 우뢰를 완전한 우뢰라고 말할 수 있다. 그러면 완전한 우뢰는 어디에서 발하였는가? 완전한 우뢰는 한 사람이나 두 사람 앞에서 발하신 우뢰가 아니라 이스라엘 총회 앞에서 발표하신 우뢰가 완전한 우뢰라고 할 수 있다.

이 완전한 우뢰소리가 발표된 때는 주전 1498년경으로 시내산 화염 중에서 십계명과 언약의 말씀을 발표하실 대 우뢰소리로 발표하셨다. 기록된 바

 

출애굽기 20장 18-19절 『뭇백성이 우뢰와 번개와 나팔소리와 산의 연기를 보닞라 그들이 볼 때에 떨며 멀리 서서 모세에게 이르되 당신이 우리에게 말씀하소서 우리가 들으리이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시지 말게 하소서 우리가 죽을까 하나이다』하였다.

 

그 때에 우뢰같은 음성을 모세는 들을 수 있었으나 백성들은 알아듣지 못하고 일곱 우뢰만 듣게 되었다. 그래서 모세가 일곱 우뢰의 음성을 듣고 백성들에게 전하였던 것이다. 기록된 바

 

신명기 5장 5절 『그 때에 너희가 불을 두려워하여 산에 오르지 못하므로 내가 여호와와 너희 중간에 서서 여호와의 말씀을 너희에게 전하였노라』하였다.

그리고 성경 말씀 중에는 반드시 짝이 있다. 그 짝을 찾아서 성경으로 그 성경을 해석하게끔 되어 있다.

 

이사야 34장 16절 『너희는 여호와의 책을 자세히 읽어보라 이것들이 하나도 빠진 것이 없고 하나도 그 짝이 없으리니 이는 여호와의 입이 이를 명하셨고 그의 신이 이것들을 모으셨음이라』하시었다.

 

그리고 인봉하라는 말씀에 대해 다음과 같이 기록하였다.

 

이사야 8장 16절 『너는 증거의 말씀을 싸매며 율법을 나의 제자 중에 봉함하라』하시었고, 구역 성경에는 『너는 이 증거의 말씀을 싸매고 율법을 인봉하여 나의 제자 중에 맡겨라』하시었다.

 

요한계시록 10장 4절에 「일곱 우뢰를 인봉하라」, 이사야 8장 16절에는 「율법을 인봉하여 나의 제자 중에 맡겨라」하였으니 일곱 우뢰가 율법 중에 어느 부분인 것만은 틀림이 없다. 율법 중에 오늘날까지 인봉되어 있었던 것은 3차의 7개 절기 뿐이다. 이 일곱 우뢰의 비밀인 3차의 7개 절기 속에서 하늘 성소의 비밀을 발견할 수 있고, 마귀의 소굴을 들여다 볼 수 있으며 택한 백성들에게 주시기 위하여 만세 전에 감추어 두셨던 보물이 무엇임을 알게 될 것이며, 장차 당할 교회 문제가 예언되어 있다.

 

-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쓰신 책자

하나님의 비밀과 생명수의 샘_일곱 우뢰의 비밀을 개봉 일부발췌 -

 

 

을 만났습니다...

영원한 생명의 자유로 향하는 길

하나님의교회 유월절(逾越節)권능 영원한 생명의 자유로 향하는 길

 

 

 

앞에 펼쳐진 수많은 길 가운데

어떤 길이 영원한 생명의 길일까요?

 

 

보다 더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거룩한 살과 피를 희생하여 세워주신

'새 언약 유월절'

 

 

모두 염원하던 영원한 생명길입니다.

그 선한 길로 우리 함께 가기를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하나님의교회 유월절(逾越節)권능 영원한 생명의 자유로 향하는 길

 

 

 

새언약 유월절

영원한 생명 죄 사함의 축복을 허락하신 하나님의 절기입니다.

그리스도의 살과 피를 표상하는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심으로써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의 귀한 자녀가 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유월절(逾越節)권능 영원한 생명의 자유로 향하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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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의 가장 큰 소원이 사랑하는 자녀들의 행복이듯이
6000년 동안 변함 없는 하나님의 소원은
모든 사람의 영원한 행복입니다.
그 증표로 주신 하나님의교회 새 언약 유월절.
우리의 구원을 위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영원한 행복이 약속된 하나님의교회 새언약
유월절 잔치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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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사람이 천국에 들어간다고 말씀하셨는데(마 7장 21절), 항상 기뻐하는 것 또한 하나님의교회 우리가 행해야 할 하나님의 뜻입니다.

데살로니가전서 5장 16~18절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지금까지 하나님의교회 우리는 안식일과 유월절 같은 하나님의 규례는 반드시 지켜야 할 계명으로 소중히 여기면서도 항상 기뻐하라 명하신 하나님의 말씀은 잊고 살아갈 때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교회 우리에게 ‘항상 기뻐하라’고 당부하셨습니다. 죄와 사망에서 구원받아 영원한 생명과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게 되었는데 어찌 기뻐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아직까지 덜 기뻐하고, 덜 즐거워하고, 덜 웃고 있다면 하나님의 약속을 받고서도 그 가치에 대한 깨달음이 모자란 탓일 것입니다. 구원의 확신이 있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라면 하루하루가 기쁨의 연속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우리에게 붙여주신 ‘웃음’이라는 이름과 같이, 항상 웃을 수 있는 하늘 자녀들이 되어봅시다. 성경은 이삭과 같은 약속의 자녀들이 모인 하나님의교회 또한 기쁨과 감사가 넘치는 곳이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사야 51장 3절 “대저 나 여호와가 시온을 위로하되 그 모든 황폐한 곳을 위로하여 그 광야로 에덴 같고 그 사막으로 여호와의 동산 같게 하였나니 그 가운데 기뻐함과 즐거워함과 감사함과 창화하는 소리가 있으리라”


 

된장찌개 집은 동네에서 가장 잘되는 식당입니다.

그런 A식당을 자주 찾는 남자가 있었습니다.

그날도 그는 식사를 하기 위해 A 된장찌개 집에 갔는데

빈자리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손님이 많았습니다.

순번을 기다리던 남자는 옆집인 B된장찌개 집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B된장찌개 집은 손님은커녕 파리만 날리고 있었습니다.

그 이유가 궁금해진 남자가 A된장찌개 집 주인에게 물었습니다.

 

"이 집은 언제 봐도 손님이 많네요. 옆집보다 장사가 잘되는 이유가 뭡니까?"

"옆집과 저희 집은 업종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네? 같은 된장찌개를 파는데, 업종이 다르다니요?"

 

남자가 주인의 말뜻을 몰라 되묻자 주인이 답했습니다.

"옆집은 된장찌개를 팔지만 저희 집은 서비스를 팔거든요."

 

그제서야 주인의 말을 이해한 남자는 무릎을 치며 웃었습니다.

손님들이 원한 것은 단순히 된장찌개만이 아니라

된장찌개처럼 따스한 서비스였다는 사실에 공감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잘되는 비결?

 

 

 

장면 하나. 미국 뉴욕 중심가 맨해튼 북서쪽 96㎞ 거리에 위치한 뉴윈저 타운의 한 교회에 정장을 입은 교인들이 가득 모여 있다. 지난해 6월에 들어선 이 교회의 담임목사는 한국인 선교사. 그렇다고 해서 한국인 위주의 한인교회가 아니다. 한국인을 포함한 아시아계도 간간이 있지만 백인, 흑인, 히스패닉(중남미)계가 섞인 미국 현지인이 90%이다. 주 연령층도 20-30대로 젊은 편이다. 한인교회를 포함해 대부분 미국 교회가 신자 수 감소로 한산한 데 비해 이 교회는 사람들로 북적이며 역동적이다. 예배일뿐 아니라 평일에도 성경 공부, 모임 등이 활발하고 휴일이면 양로원 방문, 거리 정화활동 등 봉사에도 열심이다. 

 

 


장면 둘. 지난 3월14일 오전, 성남 분당의 한 교회에서 열린 예배에 참석한 신자 중 다양한 인종의 외국인 20여명이 눈에 띈다. 정기총회를 맞아 일부 입국한 해외 목회자 가운데 뉴질랜드, 인도, 싱가포르, 페루, 멕시코, 아르헨티나, 에콰도르 등지에서 온 현지인 목회자들이다. 지구 반대편 아르헨티나에서 두 번째로 한국을 찾은 한 외국인 목회자는 "한국 방문을 간절히 염원했으며 지금 한국에 있다는 자체가 꿈만 같다"(Pedro Esequiel Olcese, 아르헨티나 제2부에노스아이레스교회)고 말한다. 그와 유창한 스페인어로 대화하는 한국인 선교사는 "해외에서나 한국에서나 하나님의 예언대로 교회가 급성장하고 있어 놀랍고 가슴 벅차다"고 소감을 밝혔다.

미국에서나 한국에서나 이채로운 풍경의 이 두 교회는 모두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이하 하나님의 교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소속 지역교회다. 1964년 한국에서 설립된 하나님의 교회는 세계복음을 표방하며 지금까지 국내 400개 교회를 포함, 세계 175개국에 2500여개 교회를 세웠다. 미국 본토에만도 121개 지역교회가 있다. 1997년 미국 LA에 최초로 선교사를 파송하고 선교 역사 만 20년이 못되어 거둔 눈부신 성과다.

하나님의 교회는 안식일, 유월절 등 성경에 근거한 초대교회 당시의 진리와 신앙을 지키고, 아버지 하나님과 더불어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다. 성경 중심적 교리와 신본주의, 어머니 사랑의 실천을 모토로 국내에서 급성장하면서 기독교의 본산 유럽에도, 한국 개신교의 뿌리인 미국에도 한국인 선교사들을 파송했다. 선교사가 파송되고 교회가 세워지자 곧이어 해외 신자들의 한국 방문 요청이 쇄도했다. 처음에 개개인의 방한을 영접하던 하나님의 교회 총회는 2001년부터 방문단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신청을 접수했다. 초기에 10명이 채 안되던 방문단 규모는 점점 커져 1회 300명 이상의 대규모 방문까지 이르렀다.  

해외 신자들이 한국으로 몰려드는 것은 한국이 그들에게 '복음의 모국(母國)'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교회는 그리스도가 재림할 약속의 땅으로 '동방 땅 끝' 대한민국을 지목한다. 그리고 성령과 신부로 임하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고 성경의 가르침과 일치한 삶을 살도록 가르친다. 이런 교리 때문에 세계 각국의 신자들이 한국을 성지(聖地)로 인식하고 한국 방문을 열망한다. 한국에서 영의 어머니를 만나고 어머니의 사랑을 체험하려는 것이다.

"창세기 1장을 보면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가 사람을 만들자' 하시고 사람을 창조하시는데 그 결과 남자와 여자가 창조되었습니다. 이 말씀은 결국 하나님 가운데 남성 형상을 지니신 하나님과 여성 형상을 지니신 하나님이 존재하고 계심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남성 형상의 하나님을 모든 기독교인들이 한결같이 '아버지 하나님'이라 불러왔다면 여성 형상의 하나님은 어떻게 불러야 할까요?" 

하나님의 교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구약 성경에 '하나님'으로 번역된 단어의 90%가 히브리 원어 '엘로힘', 곧 '하나님들'에 해당하는 복수형 단어라는 사실을 힘주어 말한다. 이 복수 형태의 하나님이 인류에게 영의 아버지, 영의 어머니라는 것. 창조주의 섭리를 보더라도 모든 생명은 어머니로 말미암아 탄생하는데, 하나님이 인류에게 약속한 영혼의 영원한 생명도 영의 어머니 없이는 허락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엘로힘인 창조주 하나님께서 이 시대 '성령과 신부'(요한계시록 22:18)로 이 땅에 오셔서 2천 년 전 예수 그리스도께서 세워주신 새 언약 진리를 회복하여 인류를 구원하신다"는 것이 이들의 믿음이다.

 


방문단 교육에서 가장 중점을 두는 부분도 하늘 어머니의 사랑을 직접 체험하고 배워 실천하는 것이다. 방문 기간은 항공 일정을 포함하여 대략 2주 정도다. 해외 신자들이 자비로 항공비를 마련하고 한국 총회에서는 그들에게 숙식과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교육 프로그램은 총회와 지역 연수원에서 진행하는 성경 교육이 중심이고 그밖에 지역교회 방문, 한국 문화 체험 등의 일정이 있다.  

이 가운데 한국 문화 체험 시간은 한국을 해외에 알리는 민간외교의 장이 되고 있다. N서울타워, 광화문, 테헤란로 일대에서 '한강의 기적'을 설명하고 한국의 발전상을 보여주는 것은 기본. 네팔, 몽골처럼 산악이나 초원으로 이뤄진 내륙국 신자들에게는 바다 체험 일정을 마련하여 난생처음 바다와 해변을 본 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했다. 구미 선진국에서 온 방문단은 경복궁, 창덕궁 등 고궁과 민속촌 체험으로 한국 전통의 아름다움을, 개발도상국 방문단은 현대화된 놀이동산 체험으로 기쁨을 만끽했다. 청와대, 국회를 방문한 신자들은 한국의 정치 사회 발전상에 관심을 가졌고, 임진각을 방문한 6.25 참전국 신자들은 할아버지 세대로부터 들었던 과거의 한국 이미지와 현재 한국의 모습을 비교하고 놀라워했다.  

아시아, 아프리카, 유럽, 북미, 남미, 오세아니아의 6대륙에서 해마다 방한하는 신자 수는 1500명 정도. 한국에서 '어머니 사랑'을 배워 본국으로 돌아간 성도들은 복음의 비전을 갖고 선교와 봉사에 더욱 힘쓰기 때문에 현지 선교가 더욱 가속되고, 한국의 긍정적인 이미지도 그만큼 세계로 파급되고 있다는 것이 교회 측 설명이다.  

해외성도 방문단은 내달 중순경 제62차 방문을 앞두고 있다. "미국 뉴욕에서만 한 번에 500명이 신청할 정도로 한국 방문 요청이 많지만 그간 연수원 시설이 부족해 한꺼번에 다 받아들이기 어려웠다"는 김주철 목사는 "새로이 넓은 성전과 숙박시설을 마련한 올해는 2000명 이상의 방문단을 맞이하여 해외 성도들의 열망에 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출처_인천일보

http://www.incheonilb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562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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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영통 하나님의교회 유월절 맞아 ‘생명사랑 헌혈릴레이’ 동참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대규모 릴레이 헌혈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수원 영통에 소재한 영통 하나님의교회는 16일 교회 주차장에서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제373차 헌혈릴레이’를 벌였다.

이번 헌혈행사는 유월절을 맞아 희생과 사랑의 정신을 전파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혈액부족으로 어려움에 처한 생명을 살리고, 생명존중과 나눔의 가치를 실현코자 진행됐다. 대한적십자사 경기혈액원은 이날 행사를 위해 헌혈차량 6대를 지원했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시작된 헌혈행사는 오후 4시까지 이어졌으며, 수원뿐 아니라 화성, 평택, 오산, 안성 지역에 거주 중인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영통 교회를 찾아 나눔행렬에 동참했다.

장정인 성도(45여)는 “하나님이 희생을 통해 생명의 씨앗을 뿌렸듯이 헌혈을 통해 작게나마 하나님의 뜻에 동참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교회 차원의 이런 행사가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영통 하나님의교회는 헌혈 후 성도들로부터 기증받은 헌혈증을 혈액투석이 필요한 환자들을 위해 경기혈액원에 재기증했다. 영통 하나님의 교회는 지난 2009년 행사를 시작 현재까지 3천여 명의 성도들이 사랑을 나눴다. 이 같은 공로로 2012년 대한적십자사로부터 감사 표창을 받기도 했다.

영통 하나님의교회 강상원 목사는 “유월절 사랑을 받은 성도들이 하나님의 살과 피로 새 생명을 받았듯이 다른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헌혈행사에 동참하게 된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며 “일과시간을 마다하지 않고 달려온 성도와 주민분들께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말했다.


출처ㅡ경기일보


하나님의교회 하늘어머니의 사랑의 마음으로

 

 

 

수원시 팔달구 화서1동 소재 하나님의 교회(총회장 김주철 목사)에서는 지난 15일 오전 교인들과 학생들이 봄을 맞아 화서1동 대청소를 실시하였다. 이날 활동은 겨우내 동안 지저분해진 환경을 정화하기 위한 취지로 실시되었으며 초등학생부터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200여 명의 교인들이 참여하였다. 4개조로 나누어 화서오거리부터 화서시장, 화서사거리부터 서문파출소등과 같은 대로변에 버려진 각종 쓰레기와 담배꽁초들을 수거하였다.

 

대청소에 참여한 하나님의교회 김재완 목사는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지역 발전을 희망하는 성도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자발적으로 청소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어 조기동 화서1동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자발적으로 청소를 통해 지역커뮤니티를 도와주신 것에 대해 큰 힘이 된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출처_ 경기타임스


 



솔로몬은 흔히 세상에서 가장 지혜로운 사람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윗왕의 아들로서 이스라엘의 3대 왕이었던 솔로몬의 지혜는 매우 유명하여 이를 듣기 위해 사방의 이웃나라에서까지 방문할 정도였다고 합니다. 성경은 솔로몬이 하나님께로부터 지혜를 받았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솔로몬은 일천 번제를 올리며 간절히 기도한 결과 꿈에 하나님을 만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때 솔로몬은 송사를 듣고 분별할 수 있는 지혜를 하나님께 구했습니다. 백성들 사이에는 늘 시시비비를 가려야 하는 송사가 많았으므로 그들의 최종적인 재판관인 왕으로서 백성들이 잘못된 판결로 인해 억울함을 겪지 않도록 지혜를 구했던 것입니다. 이런 솔로몬에게 하나님께서는 지혜뿐 아니라 솔로몬이 구하지 않았던 부와 영광도 주셨습니다. 그래서 솔로몬은 세상에서 전무후무한 지혜와 부귀영화를 누렸던 왕이라 전해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성경은 하나님의 지혜가 그대로 드러나는 솔로몬의 재판에 대하여 단 한 가지, 진짜 어머니를 밝혀낸 사건만 구체적으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열왕기상 3장 16~28절 “… 한 계집은 말하되 내 주여 나와 이 계집이 한 집에서 사는데 … 나의 해산한 지 삼일에 이 계집도 해산하고 우리가 함께 있었고 우리 둘 외에는 집에 다른 사람이 없었나이다 그런데 밤에 저 계집이 그 아들 위에 누우므로 그 아들이 죽으니 … 나의 잠든 사이에 내 아들을 내 곁에서 가져다가 자기의 품에 누이고 자기의 죽은 아들을 내 품에 뉘었나이다 미명에 내가 내 아들을 젖 먹이려고 일어나 본즉 죽었기로 내가 아침에 자세히 보니 내가 낳은 아들이 아니더이다 하매 다른 계집은 이르되 아니라 산 것은 내 아들이요 죽은 것은 네 아들이라 하고 이 계집은 이르되 아니라 죽은 것이 네 아들이요 산 것이 내 아들이라 하며 왕 앞에서 그와 같이 쟁론하는지라 왕이 … 칼을 내게로 가져오라 하니 칼을 왕의 앞으로 가져온지라 왕이 이르되 산 아들을 둘에 나눠 반은 이에게 주고 반은 저에게 주라 그 산 아들의 어미 되는 계집이 그 아들을 위하여 마음이 불붙는 것 같아서 왕께 아뢰어 가로되 청컨대 내 주여 산 아들을 저에게 주시고 아무쪼록 죽이지 마옵소서 하되 한 계집은 말하기를 내 것도 되게 말고 네 것도 되게 말고 나누게 하라 하는지라 왕이 대답하여 가로되 산 아들을 저 계집에게 주고 결코 죽이지 말라 저가 그 어미니라 하매 온 이스라엘이 왕의 심리하여 판결함을 듣고 왕을 두려워하였으니 이는 하나님의 지혜가 저의 속에 있어 판결함을 봄이더라”

아무런 목격자가 없는 가운데, 살아있는 아기 하나를 놓고 두 여인이 서로 자기가 참어머니라고 다투며 왕에게 억울함을 호소했습니다. 솔로몬은 자식의 생명을 가장 소중히 여기는 본질적인 모성(母性)을 이용하여 참어머니를 가려낸 다음 산 아들을 어머니에게 돌려주었습니다.


우리는 솔로몬의 재판에서 어머니를 올바르게 찾아줄 수 있는 지혜가 하나님께서 내리신 지혜였다는 사실을 확인하게 됩니다. 성경이 하나님을 증거하는 책으로 우리의 교훈을 위해 기록되었다면(요 5장 39절, 롬 15장 4절), 솔로몬의 재판 속에 등장하는 어머니 문제도 단지 솔로몬의 지혜를 추앙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증거하는 동시에 우리에게 영적인 교훈을 주기 위한 기록임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지혜로 솔로몬이 아기에게 참어머니를 찾아 준 것처럼, 안상홍님께서는 당신의 택하신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에게 진정한 하늘 어머니를 알려 주셨습니다. 하늘 어머니를 영접한 하나님의교회 우리는, 하늘 어머니를 잃어버리고 세상 중에 방황하는 불쌍한 영혼들에게 하늘어머니의 존재를 알리는 이 시대의 솔로몬들이 다 되어야겠습니다.

 

 

  

생명 살리기 헌혈운동과 거리정화환경운동 등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맞춤형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온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성도들의 선행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8일 대구서구 하나님의교회 성도 150여명은 지역사회 이웃돕기의 일환으로

 대구시 평리5동 소재 독거노인 10가정의 집수리를 실시했다.

 

주민센터와 연계하여 진행된 당일 봉사활동에는 열악한 환경에서

거주하고 있는 독거노인 10가정을 방문하여 생필품을 전달하고

집안의 각종 집기를 밖으로 들어내 구석구석 곰팡이 제거와 함께 도배,

장판 시공 및 집안 내 유지 보수에 나서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들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 대구신문 -

 

 

 

 

창원의창 하나님의 교회 청년부 30여명은

8일 창원시 의창구 봉림동 사림 제2경로당을 방문,

청소 및 위문공연을 했다.성도들은 지역 어르신 20여명을 대상으로

노래자랑 및 율동, 실내악, 네일아트, 민속놀이를 했다.

또 준비한 음식을 대접하고 정감어린 대화로 정서적 교류를 나눴다.

 

황채성 주민센터장은 “휴일에도 혼자 계시며 외로운 분들이 많은데

다들 진심으로 봉사하는 모습을 보니 감동도 되고 앞으로 더 많은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사회복지의 발전을 위해 열정적인 활동으로

노고를 아끼지 않는 모습을 보여준 청년들에게 진정으로 감사한다”고 밝혔다.


봉사에 참여한 이주현(27·여)씨는 “경로당 방문을 통해 어르신들을 도우며

일상에서 느낄 수 없는 기쁨과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게 됐다”고 말했다.


- 경남신문 -

 

 

 

 

부산 동구 하나님의 교회는 지난 8일 부산 동구 부산진역 일대에서

부산역 광장까지 1.5㎞ 구간에 걸쳐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 국제신문-

 

 

 



하나님께서는 마지막 성령시대에 성령과 신부로 오셔서 하나님의교회 우리에게 약속을 주시고 하나님의교회 우리를 약속의 자녀로 삼으셨습니다.

갈라디아 4장 28~29절 “형제들아 너희는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라 그러나 그때에 육체를 따라 난 자가 성령을 따라 난 자를 핍박한 것같이 이제도 그러하도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교회 우리에게 주신 약속은 영원한 생명입니다(요일 2장 25절). 영생을 약속받은 ‘약속의 자녀’들은 핍박을 받게 되어 있습니다. 받은 바 약속이 너무나 복되고 귀한 것이기 때문에 귀한 것을 빼앗고자 사단이 방해하는 것입니다. 이 약속만큼은 하나님께서 과거 훌륭했던 믿음의 선진들이 아닌, 오늘의 하나님의교회 우리를 위해 예비해 두셨습니다.

히브리서 11장 35~40절 “… 저희가 광야와 산중과 암혈과 토굴에 유리하였느니라 이 사람들이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증거를 받았으나 약속을 받지 못하였으니 이는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여 더 좋은 것을 예비하셨은즉 우리가 아니면 저희로 온전함을 이루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세상이 감당치 못할 큰 믿음을 가졌던 초대교회 성도들도 믿음으로 말미암아 증거를 받았으나 약속은 받지 못했습니다. 왜냐하면 생명은 오직 어머니로 말미암아 탄생하듯, 하늘 어머니로 말미암아서 약속의 자녀들이 등장하기 때문입니다. 성령과 더불어 생명수를 주시는, 신부이신 예루살렘 하늘 어머니께서 등장하시기 전에는 이삭과 같은 약속의 자녀가 탄생할 수 없습니다(계 12장 9~10절, 갈 4장 26~31절).


오늘날 하나님의교회 우리는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좋게 여기시는, 여인의 남은 자손들입니다(계 12장 17절). 이사야서에서는 하나님의교회 우리의 모습을 다음과 같이 예언하고 있습니다.

이사야 66장 10~14절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여 다 그와 함께 기뻐하라 다 그와 함께 즐거워하라 그를 위하여 슬퍼하는 자여 다 그의 기쁨을 인하여 그와 함께 기뻐하라 너희가 젖을 빠는 것같이 그 위로하는 품에서 만족하겠고 젖을 넉넉히 빤 것같이 그 영광의 풍성함을 인하여 즐거워하리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보라 내가 그에게 평강을 강같이, 그에게 열방의 영광을 넘치는 시내같이 주리니 너희가 그 젖을 빨 것이며 너희가 옆에 안기며 그 무릎에서 놀 것이라 어미가 자식을 위로함같이 내가 너희를 위로할 것인즉 너희가 예루살렘에서 위로를 받으리니 너희가 이를 보고 마음이 기뻐서 너희 뼈가 연한 풀의 무성함 같으리라 여호와의 손은 그 종들에게 나타나겠고 그의 진노는 그 원수에게 더하리라”

엄마 품에 안겨서 젖을 넉넉히 먹고 엄마와 함께 즐거워하는 어린아이를 생각해보십시오. 그 이상의 큰 만족과 기쁨은 없을 것입니다.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들에게 이러한 행복과 축복이 허락되었습니다. 그들은 바로 성령과 신부의 부르심에 부응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입니다.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성도들이라면 하나님 보시기에 어떠하겠습니까?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심히 좋고 사랑스러운 자들입니다. 성령과 신부로 임하신 하나님의 말씀에 절대적으로 순종하고 그 가르침을 지키기 위해서 끝까지 노력하는 하나님의교회 우리들이야말로 하나님의 약속의 자녀요 자유하는 여자의 자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