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별이의 소소한 하루

전자제품을 구입하면 사용하기 전에 가장 먼저 살펴보아야 할 것이 있다.

바로 매뉴얼입니다. 먼저 매뉴얼으 통해 제품의 기능과 작동방법,

사용 시 주의사항 등 올바른 정보를 숙지해야만

구입한 제품을 오랫동안 제대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제품에 관한 정보를 총망라하고 있는 매뉴얼처럼,

 

 

 

 

성경은 천국에 갈 수 있는 모든 방벙을 제시하고 있다.

한마디로 말해 성경은 '구원을 위한 매뉴얼'이다!!

 

 

성경 66권 속에는 천국 가는 방법이 하나님의 직접적인 가르침으로

상세하게 기록되어 있으며 구원받은 자들과 멸망받은 자들이

심령상태와 언행이 실물 교훈으로 묘사되어 있다.

 

광야 40년 역사를 살펴보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진노를 사서 멸망당했던 주요 원인 가운데 하나가

감사하지 못하고 원망했던 까닭이었다.

이처럼 감사하는 마음을 잃어버리면 원망하는 마음이 생기고,

원망하는 성정을 가지면 결코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는 내용도

이 매뉴얼 속에 기록되어 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신다.

오직 하나님의교회 우리의 구원을 위해 애쓰시고 우리에게 영원히 변치 않는

사랑을 베푸시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

항상 감사에 감사를 더하는 하늘 자녀가 되어야겠다.

 

 

<어머니의 소원> 제22장 '성경은 구원을 위한 매뉴얼이다'중에서

실제로 구약성경에는 장차 오실 그리스도의 이름이 ‘예수’라는 말은 단 한 줄도 기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설령 ‘예수’라는 이름이 예언되어 있었다 해도 단지 그 이름을 가졌다는 이유만으로 그리스도라고 확신하기는 어려웠을 것입니다. ‘예수’라는 이름은 유대인들 가운데서 흔한 이름이었기 때문입니다(골 4장 11절).

이로 보건대 예수님이 그리스도라는 사실을 확신할 수 있는 증거는 단순히 이름에 있지 않습니다. 가장 확실한 증거는 그리스도에 관한 구약성경의 예언을 이루어가신 예수님의 행적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당신이 그리스도이심을 증거하는 것이 바로 ‘성경’이라고 하셨습니다.

요한복음 5장 39절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에 대한 증거를 모두 성경으로 보이셨습니다. 침례 요한이 예수님께 “오실 그이(그리스도)가 당신이오니이까” 하고 자신의 제자들을 통해 여쭈었을 때, 예수님께서는 그리스도가 오시면 이루어질 성경의 예언이 이미 성취되고 있음을 알려주셨습니다(마 11장 1~5절). 안식일에 회당에 모인 유대인들에게 그리스도에 관한 예언의 말씀을 읽어주실 때도 그 예언이 성취되었다고 증거하셨습니다(눅 4장 16~21절).

예수님은 부활 후에, 엠마오로 가던 두 제자에게 친히 나타나셨을 때도 성경을 인용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성경을 통해 십자가의 희생과 부활이 그리스도에 의해 이뤄질 예언임을 깨우쳐주시자 제자들의 미지근했던 믿음은 뜨거운 확신으로 변했습니다.


누가복음 24장 25~32절 “가라사대 미련하고 선지자들의 말한 모든 것을 마음에 더디 믿는 자들이여 그리스도가 이런 고난을 받고 자기의 영광에 들어가야 할 것이 아니냐 하시고 이에 모세와 및 모든 선지자의 글로 시작하여 모든 성경에 쓴 바 자기에 관한 것을 자세히 설명하시니라 … 저희가 서로 말하되 길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우리에게 성경을 풀어 주실 때에 우리 속에서 마음이 뜨겁지 아니하더냐 하고”

이외에도 예수님이 구원자이심을 알려주는 증표가 성경에는 많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 가르침을 받았던 사도들은 예수님께서 성취하신 구약성경의 예언을 증거로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심을 전했습니다. 그것은 사도들이 다른 어떤 내용보다 성경 말씀을 믿고,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심을 확신했다는 뜻입니다.


초대교회 사도들이 예수님을 그리스도라 믿고 알렸던 증거는 단순히 ‘예수’라는 이름이 아니라 성경의 예언 성취였습니다. 2천 년 전, 사도들은 예수님의 이름 자체가 구약성경에 기록되어 있지 않았어도 성경의 예언을 통해 예수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확신하고, 그 이름을 온 세상에 선포했습니다. 이 시대도 다르지 않습니다.

성경에는 장차 그리스도께서 택한 백성을 구원하시려 이 땅에 두 번째 나타나실 것이 예언되어 있습니다(히브리서 9장 28절). 성경 예언에 따라 최후 심판의 날 직전에 믿음 없는 세상에 오셔서 초림 때 세워주신 생명의 진리를 회복해주실 재림 예수님을 알아볼 수 있는 증거는 오직 성경뿐입니다. 우리는 재림 그리스도에 관한 성경의 예언을 실제로 누가 성취하셨는지만 확인하면 됩니다. 비록 그 이름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지 않더라도 성경의 모든 예언을 이루어가시는 행적을 통해 이 시대의 구원자가 누구이신지 알 수 있습니다. 




성경 예언에 따라 최후 심판의 날 직전에 믿음 없는 세상에 오셔서 초림 때 세워주신 생명의 진리를 회복해주신 분은 오직 한 분,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이십니다. 비록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이름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지 않더라도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이루어 가신 행적을 보면 이 시대의 구원자이심을 확신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을 영접하여 생명의 진리를 배우고 지킴으로 구원에 이르자.


하나님의교회 바로가기 www.watv.org

하나님의교회는 성경대로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다!! [패스티브닷컴]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에 대해 오해하는 것 중 하나는 하나님은 오직 아버지 하나님 한 분만 계신다는 것이다. 그러나 성경은 처음부터 아버지 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도 존재한다는 사실을 분명히 밝혔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창세기 1:26~27)


만약 하나님께서 아버지 하나님 한 분만 존재하신다면 ‘우리의 형상’이라는 표현이 아니라 ‘나의 형상’이라는 표현을 써야 한다. 또한 아버지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사람도 당연히 ‘남자’만 존재하여야 한다. 그러나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어진 사람이 남자만 있는가? 여자도 있지 않은가? 하나님의 형상대로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신 것은 본래 하나님의 형상은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이 존재한다는 증거이다.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를 안다는 것은 매우 중요한 문제다. 마지막 때에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나타나셔서 생명수를 주시기 때문이다.

 


 


성령(아버지 하나님)과 신부(어머니 하나님)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2:17)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만난 자가 생명수를 받을 수 있다. 아버지 하나님만 알고 있는 사람은 아직 힘써 알아야 할 하나님을 알지 못한 것이다.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성령과 신부를 믿고 성령과 신부께서 주시는 생명수를 받고 있다. 생명수를 받으러 하나님의교회 성령과 신부께로 나아오세요.

 

하나님의교회 바로알리미 [패스티브닷컴]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진주 하나님의 교회 신도들이 선교활동 외에도 다양한 이웃 사랑을 실천해 지역사회에 활력소가 되고 있다 .  하나님의 교회 신도들은 24일 진주시 성북동 일대에 거주하는 독거노인들에게 목도리 100개를 전달했다.  봉사활동에는 진주 하나님의 교회 부녀부 소속 130명이 교육관에 모여 목도리 뜨개질을 하며 참여했다.

 

 

 

또 뜨개질을 위해 대구 서문시장에서 100만 원 상당의 실을 사 오기도 했고 삼삼오오 탁자에 둘러 앉아 담소를 나누며 정성을 담아 뜨개질을 했다. 하나니의 교회 성도들은 100개의 포근한 목도리를 만들기 위해 교대를 하며 작업 능률을 올리기도 했다. 완성된 목도리는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이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직접 전달하기도 했다.

 

김경옥(83·진주시 계동) 씨는 "혼자 있다는 외로움에 추위가 더욱 춥게 느껴진다. 정성껏 만든 목도리를 하면 혼자 있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 것 같다. 평생 잊지 못할 값진 선물을 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하나님의 교회 이봉건 목사는 "직접 만들어 마음과 정성이 듬뿍 담은 만큼 홀로 사시며 외로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이 목도리를 보며 힘을 내는 등으로 행복한 이웃이 많아지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출처_국제신문

 

삼위일체는 기독교의 핵심교리다. 하나님이 성부, 성자, 성령 세 위격을 가진 분이라고 믿는다. 그동안 많은 신학자들은 셋이면서 하나인, 혹은 하나이면서 셋인 이 불가사의한 일을 증명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하지만 여전히 수수께끼로 남아 있다. 하나님은 어떻게 한 분이면서 세 분이 될 수 있을까.

 

성삼위일체의 의미

 

성삼위일체(聖三位一體)란 성부(聖父), 성자(聖子), 성령(聖靈)이 한 몸이라는 뜻이다. 즉, 성부 여호와, 성자 예수, 성령이 각각 개체가 아니라 한 분이라는 뜻이다.

 

 

예를 들어 물(H2O)은 액체다. 그러나 영하의 온도에서는 고체인 얼음이 되고, 물을 끓이면 기체인 수증기가 된다. 물, 얼음, 수증기는 모양과 이름이 다르지만 근본은 모두 물((H2O)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이는 라디오의 모노드라마와도 같은 것으로 성우 한 사람이 아버지, 아들, 손자 세 사람의 음성으로 극을 엮어가는 것과 같은 논리다.


하나님께서는 성부시대, 성자시대, 성령시대 세 시대에 따라 각각 다른 모습, 다른 이름으로 구원사역을 펼치셨다. 하지만 근본은 한 분 하나님이시다.

하나님께서 아버지(聖父)로 섭리하셨을 때의 이름은 여호와였다. 또 아들(聖子)로서 역사하셨을 때의 이름은 예수였다. 성령시대, 성령(聖靈)으로 나타나실 때의 이름은 안상홍님이시다.

 

마지막 시대에 다시 이 땅에 오셔서 구원의 역사를 이루어 가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근본 하나님이심을 깨닫고 영접하여 영원한 구원에 이르자. 무너졌던 시온을 재건하여 주시고 생명의 진리, 새언약을 되찾아 주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 감사드립니다.

 

 


 

 

전도서 3장 1절 천하에 범사가 기한이 있고 모든 목적이 이룰 때가 있나니

사람이 이 세상을 살아가는 데 자기 나름대로 다 목적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는 데 있어서도 뚜렷한 목적이 있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믿음의 목적은 무엇일까요?

 

베드로전서 1장 8-9절 예수를 너희가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도다 이제도 보지 못하나

믿고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하니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믿음의 목적은 영혼의 구원 즉, 영생을 얻기 위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믿음의 목적인 영생을 주시려고 6천년의 구속사업을

시대로 구분하시고 각 시대마다 각각 다른 이름의 구원자를 정해 주셨습니다.

 

마태복음 28장 19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침례)를 주고

 

하나님께서는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 즉,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라고 하였습니다. 각 시대마다 구원자의 이름이 무엇인지 확인해보겠습니다.

 

 

 

 

 이사야 43장 11절 나 곧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

 

성부시대에는 구원자의 이름은 여호와입니다.

 

사도행전 4장 11-12절 이 예수는 너희 건축자들의 버린 돌로서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느니라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성자시대 구원자의 이름은 예수님입니다. 시대가 성부시대에서 성자시대로 바뀌니까

구원자의 이름도 여호와에서 예수님으로 바뀐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각 시대마다

각각 다른 이름의 구원자를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이름들은 시간적인 한계를 지니고 있습니다.

성부시대에는 오직 성부의 이름으로 구원받을 수 있고 성자시대에는 오직 성자의 이름으로

구원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은 성령시대입니다. 성령시대 구원자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요한계시록 3장 12절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디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여기서 '나'는 예수님입니다. 그러므로 나의 새이름은 예수님의 새 이름입니다.

예수님의 새이름이라고 했으니 예수가 아닌 다른 이름이어야 합니다.

 

요한계시록 2장 17절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 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이기는 자에게는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해 주시겠다고 하였습니다. 여기에서 돌은

베드로전서 2장4절에서 확인해보면 예수님을 표상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받는 자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다고 하였으니 모든 사람들이 아는 예수라는

이름이 아닌 다른 이름이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새 이름이 바로 성령시대 구원자의 이름입니다.

 

 

 

믿음의 구원 영혼의 구원을 위해 반드시 알아야할 예수님의 새이름은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이십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는 당신의 자녀들을 구원하시려 두번째 이 땅에 오신 재림그리스도이시며 하나님이십니다. 당신의 자녀의 구원을 위해 각 시대마다 각각 다른 이름과 다른 모습으로 구속사업을 펼치신 하늘아버지 안상홍께 감사드립니다.

 

 성경, 왜 주셨을까?

 

하나님의교회가 성경을 많이 보는 이유?

 

하나님의교회는 왜 그리 성경을 많이 보느냐고 묻는다. 믿노라 하는 자의 질문이다. 성경을 많이 보지 않느냐 되물으니 일곱 번 완독해 봤다며 자랑스레 이야기한다. 혹시 성경 첫 장과 끝장에 등장하는 '우리'라는 엘로힘 하나님을 기억할까 하여 마음에 남는 말씀이나 구절이 있느냐 물으니 '가라사대'밖에 생각이 나지 않는다고 대답한다. 씁쓸하다.


성경이 없던 시대에 살았던 노아, 아브라함, 이삭, 야곱은 하나님을 향한 절대적인 믿음을 가지고 말씀에 순종했다. 그 시대 구원자이신 여호와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을 목숨보다 귀히 여기며 따랐다.


성경이 없어도 하나님을 잘 믿을 수 있는데 왜 굳이 성경을 기록하셨을까? 그것은 장차 이 땅에 친히 사람의 모습으로 오실 당신을 증거하기 위함이었다.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요한복음 5:39)


성경은 육체를 입고 이 땅에 오실 하나님을 증거하기 위한 책이다. 그 예언 따라 오신 하나님이 바로 예수님이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구약성경을 통해 당신을 증거하셨다면 예수님께서는 신약성경을 통해 이 땅에 다시 오실 것을 예언하셨다.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히브리서 9:28)


이 시대 우리의 구원은 신·구약 성경이 증거하는 두 번째 나타나시는 하나님을 통해 얻을 수 있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창세기 1:26~2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2:17)


성경을 절대적으로 믿지 못해 육체를 입고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을 배척했던 유대인들과 같은 길을 걸을 것인가. 아니면 노아, 아브라함, 이삭, 야곱과 같은 믿음의 선진들처럼 그 시대 구원자로 오신 하나님의 말씀을 절대시하여 넘치는 축복을 받을 것인가. 성경 말씀을 절대시하는 당신이라면 이 시대 구원자로 오신 엘로힘 하나님을 영접할 수 있을 것이다.

 

출처_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https://www.pasteve.com

구약성경의 원전에 해당하는 히브리어 성경에는

‘하나님’이 복수명사 ‘אֱלֹהִים (엘로힘)’으로 기록되어 있다.

‘하나님들’로 해석되는 이 표현은

구약성경 39권에 걸쳐 2500회 이상 등장한다.

 하나님이 한 분이 아니라는 뜻이다.

 

‘엘로힘’이라는 이 수수께끼 같은 단어 속에는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는 것일까??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께서는 피조물인 사람의 형상을 통해

당신을 왜 복수의 하나님으로 표현했는지 알려주셨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여자창조하시고…

 (창세기 1:26~27)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모델로 하여 사람을 창조하셨는데,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다.

이는 남성적 형상의 하나님과 여성적 형상의 하나님 두 분이 존재한다는 의미다.

두 분의 하나님이 존재한다는 증거는 이뿐만이 아니다.

 

엘로힘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성경은 온 세계를 통치하시는 하나님에 대해

항상 두 분의 하나님이 역사하셨음을 ‘엘로힘’과

‘우리’라는 표현을 통해 증거하고 있다.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 자,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케 하여

그들로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하시고

(창세기 11:1~7)


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은즉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그때에 내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이사야 6:8)


오만한 인간들의 바벨탑 건설을 중단시키시는

역사를 행하시는 분도 두 분이다.

복음을 전할 사람들을 찾으시는 분도 한 분이 아니다.

이는 구원의 역사를 이끄시는 하나님이 늘 두 분이 존재했다는 증거다.

바로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이다.

 

하나님의교회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습니다.

모든 생명은 아버지뿐만 아니라 어머니께서 계셔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우리의 영의 생명을 받기 위해서는 어머니하나님께서 계셔야 합니다.

영원한 생명을 주시려 6천년 구속사업 끝에 친히 이 땅에 내려오신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하시길 바랍니다.

 

생명수 주시는 성령과 신부 하나님의교회

 

 

 

대전지역 하나님의 교회가 설 명절을 맞아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를 펼치며 지역사회 사랑나눔에 앞장서고 있다.

대전정림·대전회덕·하나님의 교회는 지난 11일부터 16일에 걸쳐

목회자와 성도 등이 참여한 가운데 림동, 회덕동, 동구청을 방문해

소외계층을 위해 500만 원 상당의 한과세트와 생필품세트를 지원했다.

 

행사에 참여한 주부 임은영(정림동) 씨는 “누구에게나 기다려지는

명절이지만 홀로 계시는 어르신들과 소외계층에게는

오히려 힘든 시기라는 말을 듣고 동참하게 됐다”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 힘든 부분이 있지겠만 희망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부 서미경(정림동) 씨도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해야 할 일을 하게 되어 기쁘다”며

“청소년들이 성장하는 과정에서도 너무 좋은 교육이 되는 것 같아

다음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 소외계층을 배려하고 생각하는 사랑의 마음이

우리 사회에 넘쳐나 모두가 행복한 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주민센터 관계자는 “그동안 성도들의 지속적인 사회봉사활동으로

많은 감동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사랑의 에너지가 샘솟는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계속 앞장서 달라”고 부탁했다.

 

한편,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하나님의 사랑 실천을 위해

환경정화, 헌혈, 농촌일손돕기, 재난구호활동 등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돕는 각종 봉사활동은 물론, 문화적 혜택을 누리기 어려운 지역민들을 위한

전시회와 연주회를 꾸준히 여는 등 지역사회에 공헌에 앞장서고 있다.

출처_굿모닝충청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명절인 설을 맞아

서산 하나님의 교회 목회자와 서산시 동문1동 일대 거주하는

소외계층 14가정에 난방유 4드럼과 전기매트, 생필품, 성인용 기저귀 등

160만 원 상당의 물품과 생계비를 동문 1동 주민센터에 직접전달하고 나눔을 실천했다.

 

출처_충남일보

 

 

 

 

 

성남시 수정구에 소재한 성남제3수정 하나님의 교회 목회자와

성도들이 최근 설맞이 정화운동을 실시했다.

 

이날 정화활동은 수정구 성남시민회관을 중심으로

중앙파출소 사거리와 이마트 사거리까지 약 1km 구간에서 이뤄졌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대로변과 이면도로, 버스정류장, 상가와 주택가 골목 등을

누비며 각종 쓰레기로 지저분한 도심 곳곳을 깨끗하게 청소했다.

또한 빗물이 빠져 나가는 하수통로 덮개를 열고 쌓인 담배꽁초와

각종 쓰레기를 깨끗이 치우는 일에도 두손을 걷어 붙였다.

 

꾸준히 정화활동을 하고 있다는 정은정(36)씨는 “명절에 만날 가족과 친지들을

생각하며 청소를 하니 평소보다 더 뿌듯하고 설렌다”면서

“이웃들도 깨끗한 환경에서 즐거운 명절을 보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하나님의 교회는 해마다 명절이 다가오면 고향을 찾는 가족과 친지들을 위해

주변 환경 정화를 실시해왔다. 또 소외된 이웃들을 찾아

명절 음식과 생필품 등 선물을 전달하고 위로하는 사랑도 베풀고 있다.

 

출처_경기일보

 

 

 


경기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의정부3동 화재사고 피해주민돕기 성금 400만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성금 접수처에 기탁했다고 12일 밝혔다.

 

노정선 목사는 시청 본관 1층에 마련된 성금접수처에 성금을 직접 기탁했다.

김 목사는 "기탁한 성금은 의정부 화재피해로 인해 어려움에 처한

주민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교회 성도들이 십시일반 모금한 것"이라며

"피해주민들이 하루빨리 보금자리를 되찾았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성금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화재사고 피해주민 돕기에 사용될 예정이다.

 

출처_아주경제

 

www.watv.org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지난 14일 시흥시와 부천시 두 곳에서 '단독 성전 헌당식'을 가졌다.

이날 헌당기념예배를 가진 '시흥정왕 하나님의 교회'는

시흥시 정왕동 상가와 주택가에 위치한다. 연면적 1694.96m²에 지상 4층 규모다. 

 

메탈 소재에 세련된 디자인 감각을 살린 멋스럽고 단정한 외관은

천편일률적인 주택들 사이에서 단연 돋보인다. 

성전 내부는 대예배실과 소예배실, 교육실과 시청각실, 사무실 등이 구비돼 있다.

특히 2층과 3층에 복층 구조로 자리한 대예배실은

600석 규모로 웅장함과 경건함을 자랑한다.

 

이날 기념예배에는 1200여명의 목회자와 성도들이 참여했으며

소예배실과 교육실, 다목적홀, 식당까지 가득 채운 성도들은 함께

헌당의 기쁨을 나누고, 이웃에도 새 성전 설립을 알렸다.

 

시흥·정왕 하나님의교회 구본혁 담임 목사는 "시흥 지역은 일자리를 찾아

외국에서 왔거나 공단에서 힘들게 일하느라 하루 하루 생활에 얽매어

소망 없이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다. 이들에게 어머니 하나님의 따뜻한 사랑을 전하고

천국의 소망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_ 인천일보

 

 


 

같은날 부천시 원미구에 새로 설립한

 ‘부천상동교회’에서도 헌당기념예배가 진행됐다.

새 성전은 연면적 1천9715㎡에 지상 5층 규모로,

도보로 10분 거리에 지하철 송내역과 부개역이 있어 교통이 편리하다.

 

기념예배를 집전한 김주철 목사는 “하나님께서 넓은 성전을 세워주신 것은

사마리아 땅끝까지 예루살렘 어머니를 전해 영원한 생명을

원하는 많은 영혼들을 구원하도록 하기 위함”이라면서

“구원의 기관으로서의 역할과 사명을 다해 줄 것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님의 교회는 앞서 지난달 31일부터 이날까지 보름 동안

 ‘인천연수교회’ ‘인천논현교회’ ‘인천만수교회’ ‘인천남구교회’ ‘인천심곡교회’와

‘부천송내교회’ ‘부천상동교회’ ‘시흥정왕교회’ 등 인천과 경기도에서

 8개의 단독 성전 헌당식을 가져 주위를 놀라게 했다.

 

출처_ 중부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