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별이의 소소한 하루

 

집단 기억상실증에라도 걸린 것일까? 성경은 우리가 이 땅에 태어나기 전, 하늘에 하나님과 함께 있었던 영혼들이라고 알려준다. 하지만 70억 인구 가운데 이를 기억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러다 보니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저희는 부패하며 가증한 악을 행함이여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시편 53:1)” 하신 말씀처럼 거리낌없이 하나님을 부인하기도 한다.

 

 

 

 

어째서 천상의 기억을 잊어 창조주 하나님을 부인하기에 이른 것일까? 그 이유에 대해 재림 그리스도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는 “영혼이 죄로 인해 육신을 쓰게 될 때 천상의 기억은 완전히 끊어지고 육신 면에서 새로 지능이 발달됐기 때문”이라고 알려주셨다. 이사야 59장에서도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내었고 너희 죄가 그 얼굴을 가리워서 너희를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라 했다. 다시 말해, 우리는 ‘죄’로 인해 천상의 모든 기억을 잊게 된 것이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는 이 죄로 인해 우리들이 죽게 됐다고 하셨다.


죄의 삯은 사망이요 (로마서 6:23)


하늘에서 지은 죄로 인해, 우리는 천상의 모든 기억을 잊고 이 땅에 육체의 모습으로 쫓겨 내려와 영원한 사망에 들어갈 날만을 기다리며 살아가고 있었던 것이다. 자신의 본래 모습조차 기억하지 못한 채 현재의 모습이 전부인 양 살아가는 사람들. 어떻게 해야 다시 천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우리는 죄로 인해 하늘에서 쫓겨났다. 그러므로 죄를 용서받아야만 하늘로 돌아갈 수 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는 죄로 인해 기억도 잊어버리고 사망을 당할 수밖에 없는 우리들에게 죄 사함을 주시기 위해 친히 이 땅에 오셔서 그 방법을 알려주셨다.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에베소서 1:7)


우리의 죄는 오직 그리스도의 피를 통해서만 사해질 수 있다. 그렇다면 그리스도의 피를 말미암는 방법은 무엇일까? 바로 유월절이다. 하나님의 절기 가운데 피로 세워진 절기는 오직 유월절뿐이다.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포도주)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누가복음 22:15~20)

 

 


 

유월절이야말로 우리가 하나님 계신 천상으로 돌아갈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이렇게 구원의 길을 알려주셨는데도 그 길을 가지 않는다면 그야말로 어리석은 사람이 또 있을까.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희생으로 세워주신 유월절을 지켜 우리의 잃어버린 영혼의 고향으로 돌아가자.

출처_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https://www.pasteve.com

 

 

 

 

 

 

바쁜 일상 가운데 시민들이 자연과 더불어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조성된 곳이 도심 속 공원이다. 하지만 지방자치단체가 넓은 공원 부지 등을 세심히 관리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파주 운정동에 마련된 공원이 쓰레기와 잡초 등으로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도움의 손길을 전해 훈훈함을 주고 있다.

 

파주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박성진 당회장은 “이웃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공원 환경에서 휴식을 얻을 수 있도록 하고자 성도들이 한 마음으로 참여했다”고 전했다.

 

27일 오전 파주 운정동 라온공원에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성도 60여명이 삼삼오오 모였다. 성도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즐겁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공원 자원봉사를 펼쳤다. 구석구석 돌아보며 과자 봉지,  종이컵, 음료수병, 담배꽁초 등 무분별하게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한편 곳곳에 무성하게 자라난 잡초들을 제거했다.

 

     

지구특공대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이날 운정1동 주민센터에서는 장갑과 호미,  쓰레기봉투 등 청소도구와 음료수 등을 지원하며 성도들의 자원봉사를 적극 환영했다. 김기홍 운정1동 주민센터장은 “올해 약 8,000평에 달하는 공원 부지에 꽃을 심어 아름다운 환경을 조성하고 주민들에게 정서적 편안함을 주고 있다. 하지만 꽃보다 잡초가 더 빨리 자라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며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이 공원의 환경을 보호하고 주민들이 쾌적한 공원 이용을 위해 이렇게 도와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성도들은 삶의 터전인 환경을 보호하고 주민들의 일상에 도움을 전함으로써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고 감사하다고 입을 모았다. 주부 곽선미(운정1동) 씨는 “주택가와 인접하여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공원인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환경정화에 솔선수범하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파주를 비롯해 전국과 세계 각지에서 산, 강, 바다, 도심 하천과 공원, 거리 등 환경정화에 솔선수범하고 있다.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활동으로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은 물론 시민들의 환경의식 고취에도 크게 기여해왔다. 이에 시민들과 관할 주민센터, 지방자치단체에서도 크게 반기고 있다.

 

지난 3~4월 두 달 동안에는 2015년 유월절 대성회(인류의 구원을 위해 예수 그리스도가 세워준 생명의 절기)를 맞아 서울, 인천, 대전을 비롯한 전국 각지와 미국, 캐나다, 브라질, 칠레, 우루과이,  콜롬비아, 페루 등 해외 각 나라에서 범세계적인 지구환경정화운동을 펼쳤다.

 

또한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는 환경정화뿐 아니라 헌혈 릴레이,  이웃돕기, 재난구호활동 등 헌신적인 자원봉사로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파주에서도 운정동, 금천동을 비롯한 도심과 임진각 일대 정화활동, 이웃돕기, 김장 나눔, 제설작업 등 다양한 자원봉사를 전개해왔다

 

출처_이뉴스투데이

 

 

 

 

 

 

 

 

김주철 목사가 총회장으로 활동하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의

지역교회인 성남도촌교회 성도 80여명이

 최근 도촌천 일대의 유해식물을 제거하며 봉사를 펼쳤다.

이날 제거된 유해식물류는 실새담, 돼지풀, 환삼덩굴, 단풍잎돼지풀, 새콩 등이다.

특히 이번 활동에 성남시는 장갑 등 청소도구와 식물 구별 안내자료 등을 지원했다.

이처럼 성남지역 하나님의교회는 동네 인근 일대에 그치지 않고

2년 전부터 탄천 정화, 유해식물 제거활동 등을 통해 하천보호에 힘쓰고 있다.

앞서 지난달 28일에는 성남수정 하나님의교회 성도 50여명이 나서

탄천 일대 유해식물 제거에 나서기도 했다.

 

 

 

출처-경기신문 내용일부中

http://www.kg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7948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세종지역 성도 40여명이

27일 세종시에서 과수농가 일손 돕기를 벌였다.

이들은 세종시 연동면 정원예씨 가정에서 복숭아 과수원 적과(솎아내기)작업에 나섰다.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성도들은

밝은 미소 속에 봉사활동에 임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농가 주인인 정원예 (66세)씨는

 “가장 바쁜 농번기를 맞아 일손부족으로 마음을 태우고 있었는데

이렇게 적극적으로 도와주어 너무 고맙다.

일손돕기를 위해 먼 지역까지 방문해

가족처럼 도와준 분들께 감사할 따름이다.“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봉사활동에 참여한 김주애(여.39.주부)씨는

 “농사일을 하셨던 부모님을 도와드리는 마음으로 일손돕기에 나섰는데

작은 도움을 통해서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다”고 화답했다.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관계자는

“하나님의 교회는 영농철을 맞아 매년 지역 곳곳에서 농촌봉사활동에 나서고 있다”며

“농번기에 인건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작으나마 보탬이 됐으면 하는 바램이다”고 말했다.

 

출처_굿모닝충청

 

 

어머니의 마음으로 이웃을 사랑하는 하나님의교회 너무 아름답지요?

하나님의교회 봉사활동은 1년 365일 계속 됩니다~~~^^

 

 

 


 

 

안상홍님의 말씀대로 행하는 하나님의교회

 

 


* 안식일→ 일곱째 날(토요일)은 안식일인즉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창세기 2:3, 출애굽기 20:8, 누가복음 4:16).


* 유월절→ 예수께서 당신의 살과 피로 표상된 떡과 포도주로 새 언약 유월절을 선포하고 자녀들을 영생의 길로 인도해주셨다(출애굽기 12:1, 마태복음 26:26, 누가복음 22:7).


* 십자가 우상→ 나무나 돌과 같은 물질로 만든 형상을 섬기는 것은 모두 우상숭배로, 이를 행한 자들은 저주를 받는다(출애굽기 20:4, 레위기 26:1).


모두 하나님께서 자녀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 위해 성경에 기록해 놓으신 약속의 말씀이다. 그러나 신기하게도 수십 년째 믿음생활을 했다고 하는 사람들조차 하나님께서 반드시 지키라고 명하신 안식일, 유월절 등의 중요성을 모르는 경우가 허다하다. 왜 그럴까?

 

 

 

새언약 진리를 허락하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그 이유에 대해 성경은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너희는 놀라고 놀라라 너희는 소경이 되고 소경이 되라 그들의 취함이 포도주로 인함이 아니며 그들의 비틀거림이 독주로 인함이 아니라 ··· 그러므로 모든 묵시가 너희에게는 마치 봉한 책의 말이라 그것을 유식한 자에게 주며 이르기를 그대에게 청하노니 이를 읽으라 하면 대답하기를 봉하였으니 못하겠노라 할 것이요 또 무식한 자에게 주며 이르기를 그대에게 청하노니 이를 읽으라 하면 대답하기를 나는 무식하다 할 것이니라 주께서 가라사대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를 가까이하며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나 그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났나니 그들이 이를 경외함은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침을 받았을 뿐이라 (이사야 29:9~13)


교회에서 행하는 사람의 계명은 일요일예배, 크리스마스, 추수감사절, 십자가 숭배 등이다. 이런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침을 받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지키면 영생을 주겠다고 하신 안식일과 유월절 등을 보고도 행하지 않는 것이다. 이들은 하나님의 말씀은 무시하고 사람의 계명을 지키면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따른다, 믿는다, 사랑한다’고 말한다. 이런 자들을 향해 하나님께서는 뭐라고 말씀하실까?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마태복음 7:23)

 

출처_패스티브닷컴

 

영생의 축복을 주시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 감사드립니다

 

"마지막 성령시대 안상홍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가르침대로 새언약 안식일과 유월절을 지키며

하나님께 저주받을 십자가는 결단코 세우지 않습니다."

 

 

 

 

 

경제가 발전하면서 한 나라 또는 한 개인이 얼마나 잘 사는지 가늠하는 척도로 각종 경제지표가 생겨나기 시작했다. 그중 하나가 ‘국내총생산(GDP: Gross Domestic Product)’이다. 한 나라 안에서 가계, 기업, 정부 등 모든 경제 주체가 일정 기간 동안 생산활동에 참여하여 창출한 부가가치 또는 최종 생산물의 합계를 말한다.


GDP는 1937년 미국의 경제학자가 미 의회에 제출한 보고서를 통해 처음으로 제시되었는데, 1991년 미국 상무부에서 경제성장의 중심지표로 채택해 발표하면서부터 널리 쓰이기 시작했다. 이후 미국 상무부는 GDP를 ‘20세기의 가장 위대한 발명품 중 하나’라고 평가했다.


그러나, 경제지표가 곧 행복지표는 아니었다. 경제가 발전하고 물질이 풍부해질수록 삶의 질이 높아지고 행복해질 것이라는 기대와 바람은 현실과는 많은 차이가 있었다. 물질이 풍부해질수록 정신은 더욱 곤고해지고 피폐해져 물질만능주의와 이기주의로 인한 병폐들이 속속 드러나고 있고, 물질이 행복의 척도라 오인하는 사람들로 인해 사회범죄는 가중되고 자기만 아는 이기심이 사회를 더욱 병들게 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GDP로는 국민의 복지와 행복을 잴 수 없다”며 “행복에 대한 새로운 지표가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GDP는 환경 파괴나 교통 체증, 범죄율 증가, 경제 불평 등의 양극화 그리고 경제가 성장하면서 발생하는 사회적 비용 등은 반영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일찍이 부탄의 국왕은 GDP가 절대지표는 아니라며 ‘국민총행복(GNH: Gross National Happiness)’이라는 개념의 행복지표를 제시한 바 있다. 2010년 영국 총리는 영국 국민들에게 “행복도 측정해 지표화하겠다”고 천명했으며, 저명한 경제학자는 “물질적 생활 수준뿐만 아니라 건강, 교육, 개인 활동, 정치적 의견과 행동, 이 모든 것이 사람의 행복을 규정한다”고 진단했다.

 

 

 


과연 진정한 행복의 척도는 무엇으로 삼아야 하는 것일까? 성경은 진정한 행복에 대해 이렇게 알려주고 있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이냐 곧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여 그 모든 도를 행하고 그를 사랑하며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고 내가 오늘날 네 행복을 위하여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킬 것이 아니냐 (신명기 10:12~13)


일한 것이 없이 하나님께 의로 여기심을 받는 사람의 행복에 대하여 다윗의 말한 바 그 불법을 사하심을 받고 그 죄를 가리우심을 받는 자는 복이 있고 주께서 그 죄를 인정치 아니하실 사람은 복이 있도다 함과 같으니라 (로마서 4:6~8)


즉,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하나님의 명령과 규례를 지켜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 죄를 사함받는 사람이다. 그렇다면 우리의 죄를 어떻게 하면 사함받을 수 있을까? 2천 년 전, 예수님께서는 인류의 죄를 용서하시고 구원하시기 위해 당신의 살과 피로써 새 언약을 세워주셨다.


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태복음 26:17~28)


우리의 진정한 행복은 눈에 보이는 물질에 있지 않다. 새 언약 유월절이야말로 우리의 죄를 사해주는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규례로서 우리의 진정한 행복의 척도인 것이다.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는 새 언약을 통해 구원을 얻은 사람들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자로다 여호와의 구원을 너같이 얻은 백성이 누구뇨 그는 너를 돕는 방패시요 너의 영광의 칼이시로다 네 대적이 네게 복종하리니 네가 그들의 높은 곳을 밟으리로다 (신명기 33:29)


세상의 경제학자들과 사회학자들은 행복을 측정하는 새로운 지표를 세워야 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으면서도 그 명확한 대안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는 하나님의 명령과 규례를 지키는 것이야말로 우리의 진정한 행복이라고 알려주셨다. 지금 우리의 행복지표는 어디에 있는가 생각해봐야 할 것이다.

 


<참고자료>

'20세기 최고의 발명품 GDP, 퇴장하나', 한경비즈니스, 2014. 8. 22.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50&aid=0000034509

 

출처_패스티브닷컴

 

 

 

 

 

사람들은 누구나 한번쯤

인생의 터닝포인트(turning point)를 맞게 된다.

 20년 넘게 직장 생활을 하던 사람이 하루아침에 작가로 변신한다던가,

평범했던 주부가 어느 날 갑자기 대학 강사가 된다던가,

어머니 병간호를 위해 고향에 갔다가 예기치 않은 사건으로 민주화 투쟁의 리더가 된다던가….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맞아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다.

이들의 공통점은 마음의 소리를 듣고 그 길로 과감히 나설 수 있었던 용기에 있다.

아무리 터닝포인트가 찾아와 마음의 문을 두드린다 하더라도

그 길을 걸어갈 용기가 없다면 아무 소용이 없다.

 

믿음의 길도 마찬가지다.

일요일에 습관처럼 교회를 가고,

빈 마음으로 십자가 앞에서 습관처럼 ‘주님’을 부르고,

성경이 무엇을 말하는지 알지도 못하면서 습관처럼 책장을 넘기고 있는 모습을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실까? 과연 그런 믿음이 천국을 향하고 있을까?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서 다른 음성이 나서 가로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요한계시록 18:4-


이제라도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서

하시는 말씀을 듣고 그곳에서 나와야 한다.

믿음의 터닝포인트를 맞을 때가 온 것이다.

사람이 정해놓은 일요일 예배에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서 정해놓으신 안식일 예배로,

성경에 없는 십자가 숭배와 12월 25일 성탄절,

추수감사절과 같은 사람의 계명에서 돌아설 수 있는 기회다!!

그 길에는 이 시대 구원자이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서 함께 걷고 계신다.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2:17-

 

 

 

 

 

겉모양은 거무스름하고 알코올 도수도 별로 높지 않은 액체인데, 꽤 값비싼 음료가 있다. 포도주(葡萄酒)다. 포도주는 잘 익은 포도의 당분을 발효시켜 만든 알코올 음료로 영어로는 와인(wine), 프랑스어로는 뱅(vin), 이탈리아어로는 비노(vino), 독일어로 바인(wein)이라고 한다.


부부끼리 오붓하게 앉아 진지한 대화를 나눌 때 한잔씩 마시거나 선물용으로 포도주를 구입하는 것은 더 이상 낯선 풍경이 아니다.


와인으로 유명한 나라가 있다. 프랑스다. 세상에서 가장 갖기를 열망하는 와인을 하나 꼽으라는 질문에 많은 사람들은 ‘로마네 콩티’를 꼽는다고 한다. 로마네 콩티는 프랑스 부르고뉴 지방의 ‘로마네’라는 포도밭에서 비롯되었고, 그 남쪽의 상당 부분을 ‘콩티’란 사람이 사들여 그 이름을 ‘로마네 콩티’로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콩티라는 사람은 프랑스 국왕 루이 15세의 장조카 콩티 왕자다. 왕과 귀족들이 즐겨 마시던 로마네 콩티는 와인의 왕이라고 불렸다. 그 명성에 걸맞게 로마네 콩티를 시음한 사람들은 “희열이 가득한 맛”이라며 “한 병의 술이 이 같은 행복감을 줄 수 있다는 것이 놀랍다”고 극찬한다. 가격은 한 병당 무려 1천만 원이 넘는다. 한 코트디부아르 여성은 1986년산 로마네 콩티를 약 2천 2백만 원에 구입했으며, 어떤 사람은 1990년산 로마네 콩티 8병 세트를 2억 3천만 원 넘게 샀다고 한다.


포도주 한 병이 1천만 원을 넘는다는 것은 놀라운 사실이다. 만약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만드신 포도주도 존재한다면 그 값어치는 얼마나 될까.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산에서 만민을 위하여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 곧 골수가 가득한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맑은 포도주로 하실 것이며 (이사야 25:6)


세상에는 사람이 만든 포도주도 있지만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만드신 포도주도 존재한다.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만드신 포도주는 사람들이 만든 포도주와는 비교도 안 될 만큼 경이로운 품질과 효능을 자랑할 것이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 오래 저장하였던 맑은 포도주로 하실 것이며 …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 주 여호와께서 모든 눈물을 씻기시며 그 백성의 수치를 온 천하에서 제하시리라 (이사야 25:6~8)


아무리 내로라하는 값비싼 포도주라도 우리에게 영생을 주지는 못한다. 그러나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주시는 포도주는 ‘영생’을 처방해줄 뿐 아니라 우리의 아픔과 눈물까지 씻어주는 효능이 있다. 죽음과 고통이라는 영원히 풀지 못할 숙제를 안고 사는 인류에게,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주시는 포도주야말로 최고의 희망이자 감동인 것이다.

 

 

 


대한민국 대표 와인브랜드 대상에 선정된 윤병태씨는 포도주에는 그것을 만든 이의 정성과 예술과 혼이 담겨 있다고 한다. 하물며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당신의 목숨과 피 값으로 만드신 포도주에는 얼마나 많은 정성과 사랑이 녹아 있을까.


이 잔(포도주)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해 붓는 것이라 (누가복음 22:20)


세상에는 수많은 포도주가 있지만 목숨을 담보로 만들어진 포도주는 없을 것이다.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는 사망에 매여있는 인생들을 살리기 위해 십자가에 당신의 목숨을 내어주셨고 그 대가로 새 언약 유월절 포도주를 제공해주셨다. 인류를 향한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애절하고도 따뜻한 사랑이 유월절 포도주에 녹아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가격은 얼마일까. 몇 억? 혹은 몇 십억일까? 놀랍게도 이 포도주의 값은 ‘무료’다. 이 진귀한 포도주는 부한 자든 가난한 자든 누구나 마실 수 있도록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길을 활짝 열어주셨다. 인류를 향한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놀라우신 사랑이 비단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혼자만의 짝사랑으로 끝나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누가복음 22:15)


<참고자료>
1. '영혼을 정화시키는 와인 한 모금', 월간camping.

http://navercast.naver.com/magazine_contents.nhn?rid=1106&contents_id=79899
 2. '경매사의 진기록', 네이버캐스트.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712163&cid=42726&categoryId=42729

 

출처_패스티브닷컴

 

 


 

 

 

A.D. 30년경 이스라엘 예루살렘 외곽에 위치한 ‘골고다’라 불리는 사형장. 군중들은 한 남자의 처참한 죽음을 구경하고 있었다. 당시 극형에 해당하는 십자가형이 집행되고 있었다. 그의 죄목은 신성모독죄. 하나님의 피조물에 불과한 ‘사람’이 감히 ‘하나님’이라 했다는 이유였다.


그러한 이유로 그는 로마 군병에 의해 짐승처럼 끌려 다녔으며 많은 사람들 앞에서 벌거벗은 채 수치를 당했다. 로마 군병들은 그에게 가시면류관을 씌우고 홍포를 입히며 조롱과 모욕을 주었다. 그가 십자가를 지고 골고다 언덕을 오를 때 수많은 여인들은 눈물을 흘렸고, 로마 군병들은 그의 걸음을 재촉하며 사정없이 채찍을 휘둘렀다.


뭔가 이상하다. 눈물 흘린 여인들을 제외하고는 그의 죽음을 관망하던 군중, 그의 죽음에 직접적으로 관여한 로마 군병들은 심각한 오류를 범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는 마을 회당에서, 때로는 언덕에서, 많은 군중들 가운데서 천국에 가라고 외쳤을 뿐이다.


이는 사람 되어 이 땅에 오신 구원자 예수님의 이야기다. 왜 당시 유대인들은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을 믿지 못했을까? 그것은 당시 유대인들 사이에 ‘사람은 결코 하나님이 될 수 없다’는 그릇된 사상이 팽배했기 때문이었다.


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선한 일을 인하여 우리가 너를 돌로 치려는 것이 아니라 참람함을 인함이니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라 (요한복음 10:33)


물론, 사람은 하나님이 될 수 없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얼마든지 사람으로 오실 수 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모든 일을 하실 수 있고, 당연히 사람으로도 오실 수 있는 것이다.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이사야 9:6)


‘전능하신 하나님, 영존하시는 아버지’께서 한 아기 즉, 사람으로 탄생하시리라는 이사야의 이 예언은 700년 후, 예수님께서 이 땅에 탄생하심으로 성취되었다. 오늘날 수많은 기독교회는 사람 되어 오신 예수님을 믿고 있다. 다시 말해, 사람 되어 오신 하나님을 믿는 신앙이 기독교 신앙의 핵심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의 복음 사업은 실패한 듯 비쳐지기도 한다. 왜냐하면 오늘날 교회 안에는 예수님께서 본보이신 안식일과 유월절 등 새 언약의 절기들을 전혀 찾아볼 수 없기 때문이다.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누가복음 4:16)


때가 이르매 예수께서 사도들과 함께 앉으사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누가복음 22:14~15)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거룩한 희생으로 세워주신 안식일과 유월절 등 사라져버린 절기들을 다시 가르쳐주시고 본보여주시고자 다시 오실 수밖에 없었다.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히브리서 9:28)


사도 바울의 예언에 따라 이 땅에 사람 되어 두 번째 나타나신 분이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이시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는 성경의 모든 예언대로 오셔서 사라진 하나님의 절기들을 가르쳐주시고 본보여 주신 재림 그리스도이시다.

 


불파불립(不破不立)이란 말이 있다. “깨뜨리지 않으면 세울 수 없다”는 의미다. ‘하나님이 사람 되어 오실 수 없다’는 잘못된 사상을 깨뜨리지 않고선 올바른 신앙을 세울 수 없다. 태양신 숭배일인 일요일 예배, 태양신 탄생일인 크리스마스가 하나님의 예배일이라는 착각을 깨뜨려야만 구원을 이룰 수 있다.


진정 구원받기를 원한다면 잘못된 사상을 깨뜨리고 성경의 예언 따라 두 번째 사람 되어 오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을 믿고, 하나님께서 다시금 세워주신 새 언약의 안식일, 새 언약의 유월절을 지켜야 한다.

 

출처-하나님의교회바로알리미 [패스티브닷컴]

 

 

 

위험으로부터 벗어나게 해달라고 기도하게 마시고
위험에 처해도 겁내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하게 하소서
고통을 멈추게 해달라고 기도하게 마시고
고통을 이겨낼 용기를 달라고 기도하게 하소서
인생의 싸움터에서 동조자를 보내달라고 기도하는 대신
스스로의 힘을 갖게 해달라고 기도하게 하소서
두려움 속에서 구원을 갈망하기보다는
스스로 자유를 찾을 인내심을 달라고 기도하게 하소서
기쁘고 성공할 때만 하나님이 도와주신다 생각하게 마시고
슬프고, 괴롭고, 남이 나를 핍박하고, 배고플 때 ㅡ
하나님이 내 손목을 꼭 붙잡고 계신다는 것을 믿게 하소서

- 시인 타고르


엘로힘하나님께서 항상 내 곁에 계신 것을 믿고
기도하면 두려움이 없어지고 용기와 인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출처_하나님의교회 생각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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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양(예수님)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요한계시록 21장 9~10절)


오직 위(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갈라디아서 4장 26절)

 

마지막 시대, 성경은 아버지 하나님의 신부이신 어머니 하나님께서 하늘에서 이 땅으로 내려오실 것이라고 예언돼 있다. 이 예언대로 어머니 하나님께서는 사람 되어 오셔서 하나님의교회 우리와 함께 계신다.

 

2천 년 전 예수님께서 그러하셨듯 하나님의교회 어머니 하나님께서는 자녀들에게 하나님의 마음을 품도록 가르치신다. 2012년 여름, 월간중앙 7월호가 그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과 희생의 삶을 담았다.


『하나님의교회 초창기 모습은 ‘가정 예배’를 보는 수준이었다. 처음으로 가정집을 벗어나 독립적인 예배실을 마련한 때는 1982년.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에 마련한 10여 평 남짓한 교회였다. 당시 신자들은 그만한 크기에도 감격했다고 한다.


이 교회의 당시 형편은 ‘어머니’의 일생에도 그대로 나타난다. 서울 관악구 낙성대동 낙성대 진입로에 있는 하나님의교회 서울관악교회. 이곳에서 어머니가 오랜 기간 함께 머물며 새벽부터 하루 종일 기도하고, 전도하고 나아가 이웃 사랑을 실천해 이 교회 신앙의 원형과 모범의 뼈대를 세웠기 때문이다.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어머니는 봉천동 일대의 높은 언덕을 다니시며 진리를 전했고 이곳을 중심으로 서울 각지와 인근 도시까지 가서 말씀 전하기를 쉬지 않았으며 성도들을 위해 늘 봉사했다”면서 “그러한 어머니의 희생으로 오늘날의 하나님의교회가 존재한다”고 말했다.』


2015년 현재 하나님의교회는 175개국에 2500여 개의 교회를 보유하고 있다. 10평 남짓한 교회에도 감격했던 당시의 모습으로는 상상할 수 없는 규모다. 이런 성장에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감격하고 기뻐하는 이유는 이 모든 것이 어머니의 희생의 결과물이기 때문이다.

 

 

 

 


교회 하나하나가 세워지기까지, ‘어머니’께서 얼마나 많은 기도를 하시며 눈물을 흘리셨을지 성도들은 조금이나마 짐작할 수 있다. ‘어머니’께서는 하나님이라는 최고의 지위에 계시지만 성도보다 더 낮은 자세로 늘 섬기는 삶을 사신다.

 


『“먼저 성도에게 손을 내미는 ‘어머니’는 갖가지 신앙문제, 인생문제로 고민하는 성도들에게 상담자, 조력자 역할을 마다하지 않는다. 성경의 원리 속에서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는 ‘어머니’의 조언을 우리 교회 성도들은 삶의 지표를 세워주는 나침반으로 받아들인다.”고 말했다.』


자기 자신보다도 자녀를 위해 사시는 어머니. 이 같은 어머니의 일생은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가슴속에 새겨진 ‘어머니 교훈’에도 잘 나타난다.

 

 


 

『13가지 ‘어머니 교훈’ 속에는 ‘주는 사랑’을 비롯해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자세, 아름답게 보는 마음, 양보와 겸손, 감사, 인내, 순종, 섬김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라면 누구나 ‘어머니 교훈’을 실천하며 어머니를 본받아 가정과 사회에서 바르게 살고자 노력한다. 어머니께서 그러신 것처럼 말이다. 이렇게 어머니의 인도에 따라 하나니의교회 성도들은 하나님의 마음을 품어간다. 어머니의 일생을 배워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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