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별이의 소소한 하루

 

 

세상에는 행복에 관한 다양한 연구 결과가 있다.

연구 기간이나 연구 대상자도 다양하고 조사 방식도 천차만별인데

신기하게도 연구 결과는 비슷하다.

연구 결과로 보면 물질로 인한 행복은 끼니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될 만큼

생계가 보장되는 수준에 이을 때까지만 유지된다.

일정 수준이 지나면 처음 느꼈던 행복감은 씻은 듯이 사라지고

소득이 늘어나도 행복지수는 거의 변하지 않는다고 한다.

국민소득이 낮은 나라 사람들의 행복지수가 높은 것도 이와 일맥상통한다.

행복의 기준은 사람마다 달라서 '이것이다'하고 한마디로 규정 짓기는 어렵다.

 

 

 

 

 

하지만 행복한 사람들에게는 몇 가지 공통점이 있다.

 

자신감이 넘치고 삶의 목표가 뚜렷하며

하루하루를 의미 있게 보내기 위해 애쓴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영접한 엘로히스트들이 늘 입에 올리는 단어는 행복이다.

하나님의교회 엘로히스트들은 구원의 확신이 있기에 표정에 자신감과 웃음이 넘친다.

하나님의교회 엘로히스트들은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는지 확실히 알아 행동에 주저함이 없다.

하나님의교회 엘로히스트들은 세상 사람들에게 구원의 소식을 전하는 것으로 의미 있는 하루하루를 보낸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영접한 엘로히스트가 날마다 행복한 것은 당연하다.

 

 

 

 

 

 

요즘 같은 무더위에 가장 인기 있는 과채는 단연 수박일 것이다. 땀을 많이 흘리는 여름철, 수박은 수분을 보충해주는 공급원으로 제격이다. 찬 성질을 갖고 있어 몸의 열기를 내려주기 때문에 삼복더위를 이겨내려면 먹어주는 것이 좋다.

 


효능도 뛰어나다. 붉은 과육에는 항암물질인 라이코펜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암예방은 물론 암세포가 전이되는 것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흰 속껍질에 들어 있는 시트룰린은 혈압을 낮추고 몸속 과다한 수분을 배출하는 데 도움을 준다. 과육을 먹은 후 흰 속껍질을 도려내 찬거리로 활용하면 고혈압, 신장병 환자에게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먹거리가 되는 것이다. 또, 검은 씨에 함유되어 있는 우수한 단백질은 동맥경화를 막아준다. 과육을 먹을 때 뱉지 말고 씹어먹는 것이 좋다.

 


이렇듯, 맛있는 수박을 먹으면 맛과 건강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 하지만 정작 그 속을 알 수 없으니 맛있는 수박을 사기란 쉽지가 않다. 예전에는 과일가게 상인들이 삼각뿔 형태로 과육을 잘라주어 시식을 해본 후에 구입을 했기 때문에 실패하는 일이 없었는데, 요즘은 웬일인지 과일가게에 가도 그런 모습을 찾아보기 어렵다. 비파괴 당도검사를 마치고 시장에 나오기 때문이다. 소비자로서는 일단 수박껍질에 부착된 ‘당도 보장’, ‘고당도’, ‘꿀수박’, ‘당도 선별 수박’ 등 품질인증 스티커를 믿고 사는 수밖에 없다. 그러나 100% 정확하지만은 않다.

 

 


품질인증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지 않은 수박을 파는 경우도 있다. 많은 소비자들은 그게 그거 같은 수많은 수박 앞에서 고민하다 상인에게 맛있는 걸로 골라달라고 선택권을 넘기기도 한다. 상인은 십중팔구는 수박 몇 개를 노크하듯 두드려보고 골라주며 맛있을 거라고 호언장담한다. 하지만 막상 집에 가지고 와서 먹어보면 그렇지 않은 경우가 있다. 결국 맛있게 잘 익은 수박인지 아닌지는 수박에 대한 지식을 익혀서 직접 선택하는 편이 현명할 것이다. 과연 수박을 고를 때는 무엇을 따져봐야 할까. 몇 가지 간단한 지식만 있으면 된다.

 

 

 

 

수박은 호랑이와 얼룩말 같은 화려한 줄무늬를 갖고 있다.

 이 암녹색 바탕에 검은 줄무늬가 선명하고 규칙적인지 확인한다.

빛깔이 곱다는 건 햇빛을 충분히 골고루 받았다는 증거이자, 당도가 높다는 증거다.

그리고, 지구의 북극점과 남극점처럼 겉껍질의 꼭지 반대편에 자리한 배꼽을 본다.

배꼽은 꽃이 떨어진 자리다. 배꼽이 작을수록 수분이 많고 당도가 높다고 한다.

또 한 가지는 유통되는 과정에서 닦이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크게 차이가 나지 않을 수도 있지만,

겉껍질에 하얀 분이 있다면 그것은 당도가 높은 것이라고 한다.

 

 

 

수박을 고를 때 대부분 가장 먼저 확인해보는 것이 소리다. 두드렸을 때 소리가 맑은 것이 잘 익은 수박이라는 것은 널리 알려져 있는 상식이다. 그러나 고수가 아니면 큰 차이를 느낄 수 없기 때문에 일찌감치 포기하는 편이 낫다.

 

 


 

소리 다음으로 많이 확인하는 부분이 꼭지다. 농부는 수박을 수확할 때 T자형으로 잘라 시장에 내놓는다. 소비자들이 꼭지가 달려 있는 수박을 선호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어느 지역의 농업기술원의 연구에 따르면 꼭지가 맛에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고 한다. 또, 꼭지가 오히려 수박의 맛을 떨어뜨리기 때문에 수확할 때 꼭지를 함께 자르지 않아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다. 꼭지(줄기)가 말라가면서 살기 위해 몸통(과육)의 수분과 영양분을 빼앗아간다는 것이다. 어찌 됐든, 소비자 입장에서 꼭지가 달려 있는 수박을 사는 경우라면 싱싱한 상태가 속도 싱싱하리라는 것만 염두에 두면 될 것 같다.

 


수박 하나도 이토록 깐깐하게 따져보고 선택해야 후회가 없다. 하물며 영원한 삶과 직결된 교회는 어떠하겠는가? 두 집 건너 하나 있는 수많은 교회들 중 도대체 어느 교회가 하나님을 올바르게 믿고 구원으로 인도할 교회일까. 과일가게에 진열돼 있는 수박들처럼 그게 그거 같다. 수박의 품질인증 스티커처럼 다들 ‘복음’과 ‘말씀’을 강조하며 하나님께로부터 인증을 받은 교회라고 자처하고 있다. 문제는, 예수님의 가르침에 따르면 거짓 목자들도 양의 탈을 쓰고 있다는 점이다. 결국 내가 직접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익히고, 성경에 입각해 따져보고 선택하는 수밖에 없다. 다행히도 몇 가지 성경 상식만 알고 있으면 된다.

 

 

 

 

 


먼저, 일주일에 한 번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안식일을 지키는 교회인지 확인한다. 안식일은 십계명의 넷째계명이자 예수님과 사도들도 지켰던 중요한 규례다(출애굽기 20:8, 사도행전 18:4). 그리고 유월절을 비롯한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지 알아본다. 특히 유월절은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지키기를 간절히 원하신 절기 중 하나이며 바울도 유월절을 소중하게 지켰다.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누가복음 22장15절]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셨느니라 이러므로 우리가 명절(유월절)을 지키되 [고린도전서 5장7~8절]


이밖에도 많은 성경 지식들이 있지만 예배일만 따져보고도 우리의 영혼에 맛있는 양식을 먹여주고, 영원한 천국으로 인도해줄 완전한 교회를 찾을 수 있다. 수박을 잘못 고르면 교환을 하거나 달콤한 음료수로 화채를 만들어 먹거나 그마저도 귀찮으면 며칠 맛없는 수박을 먹으면 그만이다. 교회를 잘못 골랐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지금이라도 성경대로 안식일과 유월절 등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교회를 선택하면 된다. 만약 잘못 골랐는데도 불구하고 그 교회를 고집한다면 구원은커녕 슬피 울며 뼈저린 후회를 하게 될 것이다.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마태복음 7장21~23절]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하나님의교회는 첫째계명이자 복음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죄사함과 영생의 축복이 담긴 유월절을 비롯한 하나님의 절기를 지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십계명의 넷째계명이자 예수님과 사도들도 지켰던 중요한 규례 안식일을 통해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 예배드립니다.

수박을 잘못 고르면 교환을 하거나 맛없는 수박을 먹으면 그만이지만 교회를 잘못 골랐다면 구원은 커녕 뼈저린 후회를 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의 영혼에 맛있는 양식을 먹여주고 영원한 천국으로 인도해줄 완전한 교회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 계신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증거대로 하나님의 계명을 정금보다 소중히 지키고 전합니다.
오늘날 세상에는 많은 기독교인들이 성경을 보고 하나님을 믿는다 하지만 하나님의 가르침대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고 있는 교회는 전세계를 둘러보아도 오직 하나님의교회뿐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하나님의 계명은 얼마나 중요한지 성경을 통해 확인해보겠습니다.

 

 

 

 

에스겔 18장 21절

내 모든 율례을 지키고 법과 의를 행하면 정녕 살고 죽지 아니할 것이라

 

 

하나님의 법과 율례를 소중히 여기고 지키면 정녕 살고 죽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하셨습니다.

즉, 하나님의 계명을 지켜야만 살 수 있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우리들에게 하나님의 계명을 지킨다는 것은 생사가 걸린 문제라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생명의 계명을 버린 세상 기독교인들은 어떻게 될까요?

 

 

에스겔20장 24-25절

이는 그들이 나의 규례를 행치 아니하며 나의 율례를 멸시하며 내 안식일을 더럽히고

눈으로 그 열조의 우상들을 사모함이며 또 내가 그들에게 선치 못한 율례와 능히 살지 못할 규례를 주었고

 

하나님의 계명을 버린 자들에게는 하나님께서 능히 살게 하지 못할 규례를 준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변함없이 그대로 이루어졌습니다. 그래서 오늘날 이 예언의 말씀대로

하나님의 계명을 버린 세상 기독교인들은 살지 못할 사람의 계명을 열심히 지키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계명인 새언약 안식일을 버리고 사람의 계명인 일요일 예배를 지키고

하나님의 계명인 새언약 유월절을 버리고 사람의 계명인 크리스마스를 열심히 지키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계명을 버린 자들에게 예언하신 하나님의 말씀대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마태복음 15장 7절-9절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사람의 계명을 지키면 하나님을 헛되이 경배한다고 했습니다.

즉 성경에 없는 사람의 계명을 지켜서는 절대로 구원받을 수 없다는 뜻입니다.

오늘날 일요일이나 크리스마스와 같은 사람의 계명을 지키는 세상 기독교인들은 자신들도

구원받았다고 큰소리 치지만 자기 생각이 구원받았다고 해서 구원받는 것은 아닙니다.

구원자이신 하나님께서 인정해주셔야 진짜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예레미야 6장 19절

내가 이 백성에게 재앙을 내리리니 이것이 그들의 생각의 결과라

그들이 내 말을 듣지 아니하며 내 법을 버렸음이니라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계명을 가볍게 생각하고 버렸기 때문에 재앙을 받는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 구원을 받는 것도 우리의 생각의 결과며 재앙을 받는 것도 우리들의 생각의 결과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는 살 수 있는 하나님의 계명을 소중히 지키고 전하고 있습니다.

구원을 소망하는 분이라면 하나님의 계명을 정금보다 귀히 여기는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울산 북구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가 울산지역 정화운동의 시작을 알렸다.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 목회자와 지차제 단체장들과 성도 및 지역주민 300여 명은 지난 16일, 19일, 23일 세 차례에 거쳐 북구 상방공원 일대와 매곡 지구, 울산 동구 슬도 일대에 정화활동에 나섰다.

 

이날 참가자들은 삼방공원 내부와 골목길을 중심으로 2km의 거리를 정화하였고, 태풍의 영향으로 각종 생활 쓰레기와 해초더미의 부패로 인한 악취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슬도 주변과 매곡 지구 거리를 중심으로 곳곳의 생활 쓰레기를 모두 수거했다. 또한 정화운동은 유동인구가 많은 공원내부와 대로변, 골목길에 버려진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며 산책에 나서는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던 요소들을 모두 제거하는데 힘썼다. 담배꽁초, 각종 오물, 페트병, 음료수 캔 등의 생활쓰레기와 버스정류장 주변의 불법 광고물도 수거하여 도심 환경의 미관을 해치는 요소를 제거했다. 특히, 19일 정화활동에서는 슬도 주변의 넓은 둘레길과 해안가 정화가 함께 이루어졌다.

북구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에 따르면 세 차례 정화활동으로 지역에서 수거된 쓰레기는 자루로 500여 개에 이르렀다.

 

행사에 참여한 천기옥 시의원은 “밝은 마음과 밝은 미소로 봉사활동을 하는 성도들의 모습을 보니 내 마음과 거리가 함께 밝아지는 것 같다. 이런 좋은 마음으로 봉사활동을 하니 더운 날씨 속에서도 기쁘게 봉사할 수 있는 것 같다.”고 밝혔다.

 

이웃과 함께 참여했다는 이동숙 (주부, 방어동)씨는 “더운 여름철에는 불쾌지수도 높다. 관광객에 의해 버려진 슬도 주변의 쓰레기와 악취로 인하여 인상을 찌푸리기만 했는데 이렇게 가족들이 함께 나와 함께 봉사활동을 하며 정리하니 매우 뿌듯했다. 본격적인 여름을 앞두고 지역민들이 쾌적한 느낌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는 선교활동 외에도 대규모 헌혈운동, 소외계층 지원, 재난복구, 농촌 일손 돕기, 각종 전시회 개최 등 문화 활동에도 적극 후원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이러한 공적이 인정되어 6월 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20주년 바다의 날을 맞아 단체상으로는 최고의 영예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출처_울산여성신문

 

 

 

 

23일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가 안산을 비롯해 경기도와 전국 관광객들이 자주 찾는 대부도 방아머리해수욕장에서 대규모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날 오전 해수욕장에는 안산과 시흥 일대 성도들을 비롯해 이웃, 지인 등 600명가량이 모였다. 봉사를 위해 일부러 시간을 낸 직장인과 주부, 여름방학을 맞은 대학생 등 각계각층 사람들이 동참했다.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 관계자는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지역인 만큼 자연환경을 보호하고 지역민과 관광객 모두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고자 성도들이 마음을 모았다”며 “이를 위해 수고하는 지자체 및 지역사회에도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때마침 이 지역은 실제로 해수욕장 개장, 안산시 주최 락페스티벌 행사 등으로 관광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돼 환경보호의 손길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안산 단원구청은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의 적극적인 자원봉사를 환영하며 쓰레기봉투, 장갑, 집게 등 청소도구를 지원했다.

 

 

 

 

현장에 참석한 권오달 단원구청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봉사에 나선 이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어 최근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가 대통령단체표창을 수상한 것을 언급하며 축하인사를 전했다. 권 구청장은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가 태안 기름유출사고 복구활동, 세월호 침몰사고 구호활동과 지속적인 해양환경정화활동에 적극적으로 활동해주신 결과 대통령상을 수상한 것으로 알고 있다.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환경정화활동을 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뉴스한국 일부내용中

http://www.newshankuk.com/news/content.asp?fs=1&ss=3&news_idx=201507241123371720

 

 

 

 

 

 

 


경기 수원시 팔달구(구청장 박흥식)는 지난달 31일 구청 상황실에서

수원3팔달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와 깨끗하고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한 도로입양 협약식을 가졌습니다.

 이번 협약식에는 박흥식 팔달구청장과 수원3팔달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 최길웅 전도사 등 10여명이 참석했으며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에서는 장다리사거리에서 권선초교사거리까지 600m의 구간 도로를 입양하고

월 1회 이상 청소를 하며 구에서는 쓰레기 수거와 청소에 필요한 장비 등을 지원하게 됩니다.

 

 박흥식 팔달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팔달구를 보다 깨끗하고 쾌적하게 만들기 위해

도로입양사업에 참여해주신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 관계자분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쓰레기 문제 해결은 행정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도로입양사업에 참여한 단체의 열성적 활동을 통해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은 물론 시민들의 환경의식을 개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도로입양이란 행정력이 미치기 힘든 2㎞이내 일정구간의 도로를 특정단체에 위임해

자율적인 청소와 환경정리를 맡기는 사업으로 팔달구에서는

지난 2013년 4월부터 현재까지 모두 44개 단체와 도로입양사업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출처_ 아시아뉴스통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자녀가 되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행하는 규례가 바로 침례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행하는 침례는 우리가 하늘에서 범했던 죄를 사함받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은혜 가운데로

나아가는 첫걸음으로써, 인생에 비유하자면 모태에서 아기가 출생하는 시기와 동일합니다.

사람의 육신도 성장하는 과정이 어머니 뱃속에서 태어나 한 가지씩 한 가지씩 세상의 이치를 배워

장성한 어른이 되는 것같이 하나님의교회 우리의 영혼도 침례식을 통하여 죄와 허물을 벗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자녀로서 새생명을 입는 가운데 하나님의 섭리와 하늘의 이치를 습득하게 되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3장 3-5절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니고데모가 가로되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날 수 있삽나이까

두번째 모태에 들어갔다가 날 수 있삽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베드로전서 3장 21절

“물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제 너희를 구원하는 표니  곧 침례라

육체의 더러운 것(몸의 때)을 제하여 버림이 아니요 오직 선한 양심이 하나님을 향하여 찾아가는 것이라”

 

 

 


 

 

 

요즘 TV에서는 많은 요리 프로그램이 방송되고 있다.

예전에는 단순히 맛집을 소개하고, 음식을 맛있게 먹는 위주의 방송을 했다면

지금은 음식을 맛있게 만들어 먹는 프로그램이 대세다.

대세를 따라 여러 방송사에서는 요리 프로그램을 편성했고,

대부분의 요리 프로그램들은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다.


한 요리 프로그램에서는 유명 쉐프를 앞세웠다.

출연자의 냉장고를 통째로 스튜디오로 가져와 냉장고에 있는 재료만으로

출연자가 원하는 요리를 주어진 시간 안에 근사하게 만들어낸다.

또 요리에 뜻을 둔 일반인들이 출연해서 요리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도 있다.

심사위원이 제시하는 미션을 얼마나 잘 수행하는지,

얼마나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내는지를 평가하여 우승자에게는 큰 상금과 혜택이 주어진다.

 

 

 

 

 


또 다른 요리 프로그램에서는 맛집을 찾아가 맛의 비결을 ‘황금 레시피’라는 명칭으로 소개한다.

재료 손질부터 양념장의 황금비율, 조리법까지 상세하게 알려주기 때문에

누구든지 맛집의 요리를 손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다.


그리고 주부들의 집밥 고민을 덜어주는 한 요리 프로그램은 방송 후는 물론

꾸준히 인기검색어에 등장하면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일상의 재료들로 간단하고 맛있게 요리할 수 있는 비법들을 알려주기 때문에

주부들뿐 아니라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한 번쯤 따라해보고 싶은 레시피라고 한다.


이러한 요리 프로그램들이 인기에 힘입어 방송에서 사용된 재료들은 불티나게 팔리기도 하고,

인터넷에서는 ○○○ 황금레시피, ○○○ 맛있게 만드는 법 등

먹고 싶은 음식의 레시피와 요리된 사진들이 끊임없이 올라온다.

레시피대로만 한다면 대부분 성공적인 요리를 할 수 있지만

레시피에서 재료가 몇 가지 빠진다거나 과정을 건너뛰게 되면 그 맛은 보장할 수 없다.

소개된 레시피에는 음식의 최고의 맛을 낼 수 있는 재료와 양념들의 황금비율을 알려주기 때문이다.

 

 

 

 

 


음식에 대한 관심은 비단 최근에 와서 높아진 것은 아니다.

인류에게 ‘먹고’, ‘사는’ 문제는 예나 지금이나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문제다.

우리 몸은 필요한 영양분들이 고루 섭취되고, 음식을 통해 에너지를 공급받아야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다.

이렇게 필수적인 ‘먹는’ 문제는 우리의 영혼이 영원히 ‘사는’ 문제로 이어진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요한복음 6:53~55)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는 이 땅에서 잠시 잠깐 살아가는 삶보다는

영원히 살아갈 천국의 삶에 대한 준비를 강조하셨다(요한복음 6:63).

사람들이 살기 위해 무언가 먹는 것처럼 우리의 영혼도 천국에서 살기 위해 반드시 먹어야 할 것이 있다.

바로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살과 피다.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우리들을 천국으로 데려가시기 위해

인류의 가장 근본적인 ‘먹는’ 것으로 영원히 ‘사는’ 방법을 알려주셨다.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태복음 26:19~28)

 

 

 


천국 가는 황금 레시피는 하나님의교회 새 언약 유월절이다.

하나님의교회 유월절에 먹고 마시는 떡과 포도주가 천국에 가는 확실한 방법이다.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황금 레시피를 무시하고

일요일 예배나 크리스마스 등의 불순물을 넣거나 유월절을 빼버리게 되면 천국은 기대할 수 없다.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 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요한계시록 22:18~19)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레시피는 어렵지 않다.

천국 가는 황금 레시피, 하나님의교회 유월절은 이미 모두에게 제공되었다.

누구든지 천국에 마음이 있다면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레시피대로 유월절을 지켜보자.

그러면 천국을 선물로 받게 될 것이다.

 

출처_패스티브닷컴


 

 

 

하나님의교회 우리는 성경이 증거하는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을 믿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는 무화과나무의 비유에 따라

 이스라엘 나라가 독립한 1948년, 다윗의 예언에 따라 30세가 되던 해에

 침례를 받으시고 복음 사역을 시작하셨습니다.

 

 

 

  

요한복음 5장 39절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성경은 그리스도를 증거한 책입니다.

성경의 수많은 예언 중에서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오시는 시기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성경에는 지금 우리들이 사용하는 연도법에 따라

몇 년도에 오신다고 쓰여있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한 가지 결정적인 징조를 통해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오시는 시기를 정확히 알려주셨습니다.

 

 

 

 

 

 마태복음 24장 32-33절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앞에 이른 줄 알라

 

 

예수님께서 제자들과의 대화 중 하셨던 말씀입니다.

이 대화의 주제는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의 징조’입니다.

지금 눈앞에 예수님을 두고 ‘주의 임하심’을 논한다는 것은

또 다른 예수님 즉, 재림 예수님의 오실 시기를 묻고 있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재림 예수님께서 언제 오십니까?”라는

제자의 질문에 예수님께서는 “무화과나무의 가지가 연해지고

잎사귀를 낼 때 올 것이다”라고 답하셨습니다.

 


인류의 구원을 위해서 두번째 성육신하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을 영접하여

죄사함과 영원한 생명을 허락받으시길 바랍니다.

 

 

재림예수님은 어디에 오실까?

 

 

광야에 물이 솟아 연못을 이루게 하시고

사막 같은 마른 땅에 시내가 흐르게 하신 분은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이셨습니다.

우리 영혼 구원을 위해 두번째 다시 육체의 옷을 입으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은

선지자들이 지목하고 있는 구원의 장소인 해돋는 동방땅끝 대한민국에 오셨습니다.

전 세계 200여 나라에서 새언약 유월절로서 구원의 역사가 시작된 곳은 오직 대한민국뿐이었습니다.

성경의 예언을 따라 대한민국에 오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을 끝까지 믿고 따르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성경에는 두 번째 오시는 예수님, 즉 재림 예수님에 대한 예언들이 많이 있다.

우리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것은 그 많은 예언 중 ‘과연 재림 예수님께서는 어디에 오시냐’ 하는 것이다.

구원받고자 하는 성도들이 그토록 기다리는 구원자께서 오시는 장소를 모르고서야 어떻게 구원을 논할 수 있단 말인가.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히브리서 9:27~28)


이 말씀에서 우리는 몇 가지 의문점을 가지게 된다. 그 중 하나가 ‘두 번째’라는 단어다.

하나님께서 영으로만 계신다면 첫 번째, 두 번째와 같은 서수로 표현할 이유가 없다.

영으로는 우리와 항상 함께하시기 때문이다. 여기서 ‘두 번째 나타나신다’는 것은

첫 번째 이스라엘에 오셨던 것처럼 두 번째도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나신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재림 예수님께서 오시되 어디에 오시는 것일까?

사람으로 태어나신다면 분명 초림 예수님처럼 태어나는 장소가 있지 않겠는가.

초림 예수님 당시에도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시는 장소가 어디인가를 놓고 많은 학자들의 의견이 분분했다.

사람의 생각으로 판단하기에 앞서 우리는 그 해답을 성경에서 찾아야 한다.

위에 기록된 말씀을 본다면 두 번째 오시는 예수님께서는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오시는 분이다.

그렇다. 반드시 재림 예수님께서 오시는 장소에서는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야 한다.

다시 말해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는 그곳에 재림 예수님께서 오신다는 것이다.

성경 가운데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는 장면이 기록된 곳이 있다.


이 일 후에 내가 네 천사가 땅 네 모퉁이에 선 것을 보니 땅의 사방의 바람을 붙잡아 바람으로 하여금

땅에나 바다에나 각종 나무에 불지 못하게 하더라 또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얻은 네 천사를 향하여 큰 소리로 외쳐 가로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지 말라 하더라

(요한계시록 7:1~3)


사도 요한이 밧모섬에서 하나님께서 계시를 받아 기록한 책이 요한계시록이다.

그 예언 가운데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는 장면이다.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바람이 불 기전 하나님의 인을 쳐서

구원 받게 하는 이 장면에서 하나님의 인이 등장하는 곳이 있다. 바로 해 돋는 곳이다.

동쪽 또는 동방이라 일컫는 해 돋는 이곳에서 구원의 역사가 일어난다.

요한은 ‘해 돋는 데로부터’라고 기록했다. ~부터라는 것은 그곳이 시작점이라는 것을 나타낸다.

그렇다면 분명 해 돋는 동방이 구원자이신 재림 예수님께서 등장하시는 장소임을 알 수 있다.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해 두번째 오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이와 함께 요한은 이 말씀 가운데 하나님의 인이 등장하는 시기를 ‘이 일 후’라고 지목하고 있다.

요한이 말한 ‘이 일’은 바로 앞의 말씀에서 살펴볼 수 있다.


내가 보니 여섯째 인을 떼실 때에 큰 지진이 나며 해가 총담같이 검어지고 온 달이 피같이 되며

 하늘의 별들이 무화과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선 과실이 떨어지는 것같이 땅에 떨어지며

(요한계시록 6:12~13)


해가 총담처럼 검게 변한다. 총담은 말의 꼬리로 만든 담요다.

검은 말꼬리로 담요를 만들었으니 ‘아주 검다’는 의미다.

그리고 달은 피처럼 붉게 된다. 또한 하늘의 별들이 우수수 떨어진다고 한다.

이런 일들은 과연 어떤 일에 대한 징조인지 마태복음에서 알 수 있다.


그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그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

 (마태복음 24:29~30)


예수께서 감람산 위에 앉으셨을 때에 제자들이 종용히 와서 가로되 우리에게 이르소서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또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마태복음 24:3)


해가 검게 변하며 달이 빛을 잃어버리고 별들이 떨어지는 이 모든 일은 바로 ‘인자가 오시는 징조’다.

인자는 재림 예수님이다. 제자들이 예수님께서 감람산 위에 계실 때 주의 임하심에 대해 질문했다.

지금 눈앞에 주께서 계심에도 불구하고 주의 임하심을 묻는다는 것은 다시 오시는 예수님에 대해 묻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러니 요한계시록의 ‘이 일 후’는 재림 예수님께서 오시는 징조가 나타난 후 구원의 역사가 해 돋는 곳에서 시작된다는 뜻이다.

즉,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는 ‘해 돋는 곳’은 재림 예수님께서 오시는 장소라는 것을 우리는 재차 확인할 수 있다.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는 해 돋는 곳은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게서 오시는 장소

 

 


이러한 예언은 비단 신약성경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이사야 선지자는 동방에 오시는 구원자에 대한 예언으로 고레스 왕의 등장을 비유적으로 설명했다.


누가 동방에서 사람을 일으키며 의로 불러서 자기 발 앞에 이르게 하였느뇨 열국으로 그 앞에 굴복케 하며

그로 왕들을 치리하게 하되 그들로 그의 칼에 티끌 같게, 그의 활에 불리는 초개 같게 하매 그가 그들을 쫓아서

그 발로 가 보지 못한 길을 안전히 지났나니 이 일을 누가 행하였느냐 누가 이루었느냐 누가 태초부터 만대를 명정하였느냐

나 여호와라 태초에도 나요 나중 있을 자에게도 내가 곧 그니라

(이사야 41:2~4)


동방에서 오는 한 사람은 곧 우리의 구원자임을 이사야 선지자는 예언하고 있다.

하지만 이 예언은 1차적으로 이스라엘의 동쪽에 위치한 페르시아 제국의 고레스 왕이 이루었다.

그러나 2차적 예언은 반드시 하나님께서만 성취할 수 있다.


가련하고 빈핍한 자가 물을 구하되 물이 없어서 갈증으로 그들의 혀가 마를 때에 나 여호와가 그들에게 응답하겠고

 나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그들을 버리지 아니할 것이라 내가 자산에 강을 열며 골짜기 가운데 샘이 나게 하며

광야로 못이 되게 하며 마른 땅으로 샘 근원이 되게 할 것이며 내가 광야에는 백향목과 싯딤나무와 화석류와 들감람나무를 심고

사막에는 잣나무와 소나무와 황양목을 함께 두리니 무리가 그것을 보고 여호와의 손이 지은 바요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가 창조한 바인 줄 알며 헤아리며 깨달으리라

(이사야 41:17~20)

 


이사야 선지자는 고레스 왕에 대한 예언 가운데 “그가 광야로 못이 되게 하며 마른 땅으로 샘 근원이 되게 한다”고 말하고 있다.

하지만 성경에서 이런 일을 이루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뿐이다.


겁내는 자에게 이르기를 너는 굳세게 하라, 두려워 말라, 보라 너희 하나님이 오사 보수하시며 보복하여 주실 것이라

그가 오사 너희를 구하시리라 하라 성급한 그때에 소경의 눈이 밝을 것이며 귀머거리의 귀가 열릴 것이며

그때에 저는 자는 사슴같이 뛸 것이며 벙어리의 혀는 노래하리니 이는 광야에서 물이 솟겠고 사막에서 시내가 흐를 것임이라

 (이사야 35:4~6)


 

 

광야에 물이 솟아 연못을 이루게 하시는 분,

사막 같은 마른 땅에 시내가 흐르게 하시는 분은 고레스가 아닌 오직 하나님이시다.

그러므로 동방에 등장하는 한 사람은 우리의 영혼 구원을 위해 오시는 하나님이시다.


그렇다면 요한계시록의 ‘해 돋는 곳’과 이사야서에서 말하고 있는 ‘동방’은 과연 어디일까?

구원의 역사가 펼쳐지며 재림 예수님께서 등장하시는 이곳은 바로 ‘대한민국’을 나타내고 있다.

요한계시록이 기록된 밧모섬과 이사야서가 기록된 이스라엘에서 동방, 땅끝에는 ‘대한민국’이 위치하고 있다.

선지자들이 지목하고 있는 구원의 장소가 대한민국인 것은 그곳에 하나님의 인인 유월절이 등장했다는 것만으로도 그 증거가 된다.

전 세계 200여 나라에서 유월절이 시작된 곳은 오직 ‘대한민국’밖에 없다.

그곳에서 구원의 역사가 시작됐으며, 그곳이 바로 재림 예수님께서 등장하시는 장소다.

 

출처_패스티브닷컴  

 

 

   

 

       

 

 

 


 

예수님은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오신 구원자다. 인류는 왜 구원자가 필요한지 또 인류에게 닥친 위기는 무엇이기에 구원자가 등장해야 하는지 그리고 우리가 기다리는 이 시대의 구원자는 과연 누구인지 알아보자.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요한복음 10장10절]


구원자이신 예수님께서 오신 목적은 이것이다. 바로 인류에게 생명을 주기 위함이다. 지구상에서 숨 쉬고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생명이 있다. 굳이 예수님이 아니더라도 생명을 가지고 태어난다. 그런데도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생명을 주기 위해 오셨다고 하니 예수님께서 주려고 하는 ‘생명’은 무엇이며 우리가 가지고 있는 ‘생명’과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요한복음 6장63절]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육신의 수한을 주려는 것이 아니다. 이 말씀처럼 무익한 육신의 목숨이 아닌 영원히 사는 영혼의 생명, 즉 ‘영생’을 주고 싶어 하신 것이다. 유한한 삶을 생명의 전부로 여기고 살아가는 인류에게 ‘영생’을 선물로 주시기 위해 오셨다는 뜻이다. 그렇다면 여기서 한 가지 의문이 생긴다. 인류는 왜 영생을 가지고 있지 않을까. 그 해답은 창조의 역사가 수록된 창세기를 통해 알 수 있다.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가라사대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네가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 [창세기 2장16~17절]


하나님께서 에덴에 동산을 창설하시고 아담과 하와를 그곳에 살게 하셨다. 모든 것을 다스리며 자유를 만끽하도록 하셨다. 단 하나, 바로 선악과만큼은 먹지 말라는 금령을 내렸다. 선악과를 먹으면 ‘정녕 죽으리라’고 단언하셨다. 그러나 아담과 하와는 ‘먹지 말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고 뱀의 꼬임으로 선악과를 먹었다. 하나님의 금령을 어긴 결과는 인류의 죽음이었다. 하지만 사실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먹었어도 다시 살 수 있는 길은 있었다.

 

 

선악과를 먹고 사망에 이르게 된 인류들 하나님의교회 생명과를 먹자!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같이 되었으니 그가 그 손을 들어 생명나무 실과도 따 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하시고 [창세기 3장22절]


그 방법은 바로 생명과다. 선악과를 먹은 아담과 하와라 할지라도 생명과를 먹는다면 영생을 유지할 수 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이미 범죄한 아담과 하와를 에덴동산에서 쫓아내셨다.


이같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내시고 에덴동산 동편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화염검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창세기 3장24절]


그룹천사들과 화염검은 죄를 범한 아담과 하와가 생명과에 손을 댈 수 없도록 생명나무로 가는 길을 지켰다. 결국 생명과의 길은 막혔고 인류는 아담과 하와의 선악과 사건 이후 지금까지 죽음에서 벗어날 수 없는 길을 가고 있다. 그러므로 죽음의 굴레에서 인류를 구원하고자 예수님께서 오신 것이다. 아담과 하와가 손댈 수 없었던 그 생명과를 가지고 말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요한복음 6장53절]


인류에게 ‘생명’을 주기 위해 오신 예수님께서 에덴동산의 생명과라며 주신 것이 당신의 살과 피다. 다시 말해 예수님의 살과 피는 에덴동산의 생명과라는 뜻이다. 이는 예수님께서 주신 말씀으로 이해해 볼 수 있다.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선지자로 말씀하신 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마태복음 13장34~35절]


창세의 역사 속에 감추어진 것은 무엇인가. 그룹들과 화염검으로 감추어버린 것. 바로 생명과다. 그런데 이것을 ‘비유’라고 하시며 실체는 ‘예수님의 살과 피’라고 하셨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영생을 얻기 위해서라면 꼭 당신의 살과 피를 먹으라고 하신 것이다.

 

 

하나님의교회 유월절만이 영생을 소유할 수 있는 유일한 길

 

 


그렇다면 예수님의 살과 피는 어떻게 먹고 마실 수 있을까?


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태복음 26장17절, 26~28절]


인자의 살과 피를 먹을 수 있는 방법은 오직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를 먹는 것이다. 바꾸어 말한다면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먹는 것이 곧 영생을 얻는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는 것이 된다. 그러니 유월절은 에덴동산의 생명과가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그러므로 인류는 구원 얻기 위해 유월절을 지켜야 하며 유월절을 지키는 것만이 영생을 소유할 수 있게 된다. 그래서 구원자로 오신 예수님께서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고 하신 것이다(누가복음 22:15). 이 말씀 속에는 유월절만이 영생을 소유할 수 있는 유일한 길임을 내포하고 있다.

 

 

에덴동산의 생명과 유워절을 회복하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그런데 인류에게 지키라고 예수님께서 전하여 주신 유월절이 AD 325년 니케아 종교회의에서 폐지되고 말았다. 생명과의 진리인 유월절은 그렇게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인류에게는 영생을 얻을 수 있는 기회조차 허락되지 않았다. 그러니 이를 회복하기 위해 재림이라는 도구가 필요한 것이다.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히브리서 9장27~28절]


두 번째 나타나심, 즉 재림은 인류를 구원하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뜻이다. 이는 처음부터 인류를 위하신 하나님의 마음이며 단 한 번도 변치 않은 사랑이다. 그러기에 두 번째 우리에게 나타나시는 재림 그리스도는 우리를 구원에 이르게 하는 에덴동산의 생명과인 ‘유월절’을 회복해야만 한다.


‘왜 예수님께서 두 번째 오셔야 하는가’에 대한 해답이 바로 이것이다. 아담과 하와가 그토록 원했던 ‘생명과’를 우리에게 찾아주는 것. 그룹천사들과 화염검으로 막아놓았던 생명과로 가는 그 길을, 오직 하나님만이 열어주실 수 있는 그 길을, 유월절이라는 진리로 알려주시기 위해 예수님께서는 두 번째 이 땅에 우리에게 나타나신 것이다.

출처_패스티브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