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명언/시간명언
경험을 현명하게 사용한다면,
어떤 일도 시간 낭비는 아니다.
-오귀스트 르네 로댕-
내일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다.
자정이 되면 내일은 매우 깨끗한 상태로 우리에게 다가온다.
매우 완벽한 모습으로 우리 곁으로 와 우리 손으로 들어온다.
내일은 우리가 어제에서 뭔가를 배웠기를 희망한다.
-존 웨인-
다시 깨끗하고 완벽한 모습으로 오늘이라는 시간이 나에게 다가왔다.
어제 부족함을 채워 오늘은 값진 하루를 보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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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파불립(不破不立) 깨뜨리지 않으면 세울 수 없다[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A.D. 30년경 이스라엘 예루살렘 외곽에 위치한 ‘골고다’라 불리는 사형장. 군중들은 한 남자의 처참한 죽음을 구경하고 있었다. 당시 극형에 해당하는 십자가형이 집행되고 있었다. 그의 죄목은 신성모독죄. 하나님의 피조물에 불과한 ‘사람’이 감히 ‘하나님’이라 했다는 이유였다.
그러한 이유로 그는 로마 군병에 의해 짐승처럼 끌려 다녔으며 많은 사람들 앞에서 벌거벗은 채 수치를 당했다. 로마 군병들은 그에게 가시면류관을 씌우고 홍포를 입히며 조롱과 모욕을 주었다. 그가 십자가를 지고 골고다 언덕을 오를 때 수많은 여인들은 눈물을 흘렸고, 로마 군병들은 그의 걸음을 재촉하며 사정없이 채찍을 휘둘렀다.
뭔가 이상하다. 눈물 흘린 여인들을 제외하고는 그의 죽음을 관망하던 군중, 그의 죽음에 직접적으로 관여한 로마 군병들은 심각한 오류를 범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는 마을 회당에서, 때로는 언덕에서, 많은 군중들 가운데서 천국에 가라고 외쳤을 뿐이다.
이는 사람 되어 이 땅에 오신 구원자 예수님의 이야기다. 왜 당시 유대인들은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을 믿지 못했을까? 그것은 당시 유대인들 사이에 ‘사람은 결코 하나님이 될 수 없다’는 그릇된 사상이 팽배했기 때문이었다.
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선한 일을 인하여 우리가 너를 돌로 치려는 것이 아니라 참람함을 인함이니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라 (요한복음 10:33)
물론, 사람은 하나님이 될 수 없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얼마든지 사람으로 오실 수 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모든 일을 하실 수 있고, 당연히 사람으로도 오실 수 있는 것이다.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이사야 9:6)
‘전능하신 하나님, 영존하시는 아버지’께서 한 아기 즉, 사람으로 탄생하시리라는 이사야의 이 예언은 700년 후, 예수님께서 이 땅에 탄생하심으로 성취되었다. 오늘날 수많은 기독교회는 사람 되어 오신 예수님을 믿고 있다. 다시 말해, 사람 되어 오신 하나님을 믿는 신앙이 기독교 신앙의 핵심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의 복음 사업은 실패한 듯 비쳐지기도 한다. 왜냐하면 오늘날 교회 안에는 예수님께서 본보이신 안식일과 유월절 등 새 언약의 절기들을 전혀 찾아볼 수 없기 때문이다.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누가복음 4:16)
때가 이르매 예수께서 사도들과 함께 앉으사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누가복음 22:14~15)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거룩한 희생으로 세워주신 안식일과 유월절 등 사라져버린 절기들을 다시 가르쳐주시고 본보여주시고자 다시 오실 수밖에 없었다.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히브리서 9:28)
사도 바울의 예언에 따라 이 땅에 사람 되어 두 번째 나타나신 분이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이시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는 성경의 모든 예언대로 오셔서 사라진 하나님의 절기들을 가르쳐주시고 본보여 주신 재림 그리스도이시다.
불파불립(不破不立)이란 말이 있다. “깨뜨리지 않으면 세울 수 없다”는 의미다. ‘하나님이 사람 되어 오실 수 없다’는 잘못된 사상을 깨뜨리지 않고선 올바른 신앙을 세울 수 없다. 태양신 숭배일인 일요일 예배, 태양신 탄생일인 크리스마스가 하나님의 예배일이라는 착각을 깨뜨려야만 구원을 이룰 수 있다.
진정 구원받기를 원한다면 잘못된 사상을 깨뜨리고 성경의 예언 따라 두 번째 사람 되어 오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을 믿고, 하나님께서 다시금 세워주신 새 언약의 안식일, 새 언약의 유월절을 지켜야 한다.
출처-하나님의교회바로알리미 [패스티브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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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위험에 처해도 겁내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하게 하소서
고통을 멈추게 해달라고 기도하게 마시고
고통을 이겨낼 용기를 달라고 기도하게 하소서
인생의 싸움터에서 동조자를 보내달라고 기도하는 대신
스스로의 힘을 갖게 해달라고 기도하게 하소서
두려움 속에서 구원을 갈망하기보다는
스스로 자유를 찾을 인내심을 달라고 기도하게 하소서
기쁘고 성공할 때만 하나님이 도와주신다 생각하게 마시고
슬프고, 괴롭고, 남이 나를 핍박하고, 배고플 때 ㅡ
하나님이 내 손목을 꼭 붙잡고 계신다는 것을 믿게 하소서
- 시인 타고르
엘로힘하나님께서 항상 내 곁에 계신 것을 믿고
기도하면 두려움이 없어지고 용기와 인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출처_하나님의교회 생각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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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일생[하나님의교회/어머니하나님]
일곱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양(예수님)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요한계시록 21장 9~10절)
오직 위(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갈라디아서 4장 26절)
마지막 시대, 성경은 아버지 하나님의 신부이신 어머니 하나님께서 하늘에서 이 땅으로 내려오실 것이라고 예언돼 있다. 이 예언대로 어머니 하나님께서는 사람 되어 오셔서 하나님의교회 우리와 함께 계신다.
2천 년 전 예수님께서 그러하셨듯 하나님의교회 어머니 하나님께서는 자녀들에게 하나님의 마음을 품도록 가르치신다. 2012년 여름, 월간중앙 7월호가 그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과 희생의 삶을 담았다.
『하나님의교회 초창기 모습은 ‘가정 예배’를 보는 수준이었다. 처음으로 가정집을 벗어나 독립적인 예배실을 마련한 때는 1982년.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에 마련한 10여 평 남짓한 교회였다. 당시 신자들은 그만한 크기에도 감격했다고 한다.
이 교회의 당시 형편은 ‘어머니’의 일생에도 그대로 나타난다. 서울 관악구 낙성대동 낙성대 진입로에 있는 하나님의교회 서울관악교회. 이곳에서 어머니가 오랜 기간 함께 머물며 새벽부터 하루 종일 기도하고, 전도하고 나아가 이웃 사랑을 실천해 이 교회 신앙의 원형과 모범의 뼈대를 세웠기 때문이다.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어머니는 봉천동 일대의 높은 언덕을 다니시며 진리를 전했고 이곳을 중심으로 서울 각지와 인근 도시까지 가서 말씀 전하기를 쉬지 않았으며 성도들을 위해 늘 봉사했다”면서 “그러한 어머니의 희생으로 오늘날의 하나님의교회가 존재한다”고 말했다.』
2015년 현재 하나님의교회는 175개국에 2500여 개의 교회를 보유하고 있다. 10평 남짓한 교회에도 감격했던 당시의 모습으로는 상상할 수 없는 규모다. 이런 성장에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감격하고 기뻐하는 이유는 이 모든 것이 어머니의 희생의 결과물이기 때문이다.
교회 하나하나가 세워지기까지, ‘어머니’께서 얼마나 많은 기도를 하시며 눈물을 흘리셨을지 성도들은 조금이나마 짐작할 수 있다. ‘어머니’께서는 하나님이라는 최고의 지위에 계시지만 성도보다 더 낮은 자세로 늘 섬기는 삶을 사신다.
『“먼저 성도에게 손을 내미는 ‘어머니’는 갖가지 신앙문제, 인생문제로 고민하는 성도들에게 상담자, 조력자 역할을 마다하지 않는다. 성경의 원리 속에서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는 ‘어머니’의 조언을 우리 교회 성도들은 삶의 지표를 세워주는 나침반으로 받아들인다.”고 말했다.』
자기 자신보다도 자녀를 위해 사시는 어머니. 이 같은 어머니의 일생은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가슴속에 새겨진 ‘어머니 교훈’에도 잘 나타난다.
『13가지 ‘어머니 교훈’ 속에는 ‘주는 사랑’을 비롯해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자세, 아름답게 보는 마음, 양보와 겸손, 감사, 인내, 순종, 섬김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라면 누구나 ‘어머니 교훈’을 실천하며 어머니를 본받아 가정과 사회에서 바르게 살고자 노력한다. 어머니께서 그러신 것처럼 말이다. 이렇게 어머니의 인도에 따라 하나니의교회 성도들은 하나님의 마음을 품어간다. 어머니의 일생을 배워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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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교훈] 넘버 투 캠페인
독일 자동차 폭스바겐이 미국에 처음 출고됐을 때
마땅히 내세울 장점이 없어, 있는 그대로 광고하기로 했다.
'이 차는 못생겼다', '이 차는 느리다'
그러나 예상외로 판매량은 급증했다.
솔직한 광고에 고객의 신뢰도가 높아졌기 때문이다.
그 광고회사는 렌터카 광고에도 같은 전략을 써서
미국 렌터카 시장을 '헤르츠'가 독점하고 있을 때
'에이비스'의 광고에 이런 카피를 내보냈다.
'우리는 2등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이 광고에 헤르츠 직원들은 경계심을 풀었고
에이비스 직원들은 더욱 분발했다.
'넘버 투 캠페인'은 인생에서도 필요합니다.
'나는 완벽하지 않기 때문에 더욱 열심히 살겠다'는 겸손한 마음가짐.
그 안에는 발전 가능성이 무한히 잠재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엘로히스트에게 보내는 편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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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 적용의 원칙/상위법 우선의 원칙/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주신 안식일이 영적 상위법이다.
법 적용의 원칙/상위법 우선의 원칙/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주신 안식일이 영적 상위법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사회는 상호 간의 약속으로 움직이고 있다.
그 약속은 수많은 법규들로써 존재하고 있다.
그리고 사람들 간에 생활관계가 복잡해짐에 따라
분쟁도 많이 발생하게 되었다.
이에 따라 분쟁을 조정하고, 사회질서를 유지하기 위해서
법규 또한 점점 더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수많은 법규가 생겨남에 따라 이에 따른 조정사항 또한 발생하기 마련이다.
어떠한 법규를 우선적으로 적용해야 하는지,
상호 충돌되는 경우에는 어떤 법규를 먼저 해석해야 하는지를 정하는,
일정한 순서와 법칙이 필요하다.
이에 대해 법을 적용하는 몇 가지 원칙이 있다.
첫째는 ‘상위법 우선의 원칙’이다.
법에는 일정한 단계가 존재한다.
우리나라에는 근본법으로 헌법이 존재하고,
헌법 아래 법률, 명령, 조례, 규칙 순이다.
이렇듯 하위법의 내용은 상위법의 내용에 위반될 수 없다는 원칙이
바로 상위법 우선의 원칙이다.
최근 형법 제241조에서 처벌 규정을 두고 있던 간통죄가
헌법재판소의 위헌 판결을 통해 폐지되었다.
법률은 헌법의 아래 단계이기 때문에
헌법재판소의 위헌 결정이 내려진 이상,
그 효력을 발휘할 수 없게 된다.
그런데 참 신기하다.
영적으로도 잘 맞아 떨어진다.
마치 그림자와 실체처럼 말이다.
우리는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약속의 자녀로서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명하신 율법을
소중히 여기고 지켜야 약속하신 구원을 받고
마침내 천국에 갈 수 있다.
그렇다면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율법은 사
법 적용의 원칙이 어떻게 반영될까?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자녀들이 지켜야 할
영적 상위법, 즉 최고단계의 법은
오직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제정해주신 율법이다.
성경을 통해 제정해주신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법을
위반한 아래 단계의 법은 효력을 발휘할 수 없으며,
구원의 약속이 있을 수 없다.
예배일을 예로 들자면, ‘안식일’이 상위법인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주신 법이다.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출애굽기 20장 8절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누가복음 4장 16절
예수께서 안식 후 첫날 이른 아침에 살아나신 후
전에 일곱 귀신을 쫓아내어 주신 막달라 마리아에게 먼저 보이시니
마가복음 16장 9절
하나님께서는 안식일을 지키라는 법을 주셨고,
예수님께서 친히 본보여 지키셨으며,
그 안식일은 부활하신 일요일 전날인 토요일임을 성경으로 증거해주셨다.
그런데 많은 교회들이 예배일을 일요일로 정해놓고 지키고 있다.
이것은 상위법 위반이다.
사람이 만든 법은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제정해주신 법 위에 있을 수 없다.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는 일요일 예배를 어떻게 재판하실까?
틀림없이 위법 판결을 내리실 것이다.
효력이 없으면 지킨다 한들 구원의 약속도 없다.
출처_패스티브닷컴 일부내용 발췌
https://www.pasteve.com/?c=BibleColumn&sort=d_regis&orderby=desc&uid=3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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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의 276만 원/하늘의 슈퍼리치 하나님의교회
따스한 봄 날씨 덕분인지 많은 여성들이 예쁘고 화사한 옷을 마련하고자 백화점을 찾는다고 한다. 마침 마음에 쏙 드는 옷을 발견하고는 기분 좋게 가격을 보는데, 무려 100만 원이다. 보통 사람이라면 비싼 가격에 놀란 가슴을 진정시키며 과연 이 옷을 구입할 것인지, 구입하게 되면 몇 개월 할부를 할 것이지 한참 고민할 것이다. 그런데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바로 구입하는 사람들이 있다. 슈퍼리치들이다. 이들에게 망설이는 몇 분의 시간은 100만 원짜리 옷보다 훨씬 더 비싸기 때문이다. 슈퍼리치가 보내는 1분의 값어치는 무려 수백만 원을 넘는다.
슈퍼리치의 시간은 일반 사람들과 다르다고 한다. 대표적으로 빌 게이츠가 일상적으로 보내는 시간의 가치를 보면 확인할 수 있다. 빌 게이츠가 잠에서 깬 뒤 e-메일을 확인하고 아침식사를 하는 단 3시간 동안의 가치를 그의 보유자산으로 비교하면 4억 7천7백만 원이 넘는다. 이는 지난해 거래된 서울 평균 아파트 한 채 값과 비슷한 수치다.
미국의 각종 매체들이 빌게이츠가 하루 동안 보내는 24시간의 가치를 재구성했다고 한다. 결과는 놀랍다. 그가 하루 동안 만들어낸 가치는 자그마치 40억 5천만 원이 넘는다. 시간당 1억 7천만 원을 창출한 셈이고 분당 276만 원의 돈을 버는 셈이다. 국내 근로자의 하루 평균 임금이 10만 원이라는 사실을 감안한다면 일반 한국 근로자의 ‘1개월’ 월급이 빌게이츠의 ‘1분’과 비슷한 수치다.
하늘의 슈퍼리치들 하나님의교회
일반 사람으로서는 상상할 수도 없는 금액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러한 슈퍼리치들에 대한 동경을 가질 것이다. 자신이 하루에 버는 소득과 슈퍼리치들의 소득을 비교하며 깊은 한숨을 내뱉기도 할 것이다. 그러나 당신도 빌 게이츠가 부럽지 않을 슈퍼리치가 될 수 있다.
그리하면 위에 계신 하나님께서 내리시는 분깃이 무엇이겠으며 높은 곳의 전능자께서 주시는 기업이 무엇이겠느냐 -욥기 31장2절-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은 나라 곧 하나님의 기업으로 선택된 백성은 복이 있도다
- 시편 33장12절 -
아무리 내로라하는 부자라도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재산에 비길 수는 없을 것이다.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는 지구에 존재하는 몇 조원에 달하는 자산이라도 먼지같이 여기시고 통의 한 방울 물같이 여기실 정도로 가히 상상할 수 없는 부와 가치를 지니고 계신 분이기 때문이다(이사야 40:15). 이 세상에 사는 사람 중에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기업을 물려받을 사람들이야말로 진정한 슈퍼리치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모든 천사들은 부리는 영으로서 구원 얻을 후사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니뇨] -히브리서 1장 14절-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기업을 물려받을 ‘하늘의 슈퍼리치들’은 이 땅의 슈퍼리치와는 또 다른 특권을 누리는 자들이다. 그들은 고귀한 천사들로부터 섬김을 받을 만큼 높은 위치에 있는 자들이며 거룩한 존재들이기도 하다.
안상홍님의 기업을 물려 받을 하나님의교회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기업을 물려 받을 슈퍼리치가 될 수 있을까?
복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상속자가 되고 함께 지체가 되고 함께 약속에 참여하는 자가 됨이라 -에베소서 3장 6절-
하늘의 상속자로서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기업을 물려받을 수 있는 비결은 ‘복음’에 있다.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는 우리들이 하늘의 슈퍼리치가 될 수 있도록 복음을 가르쳐 주셨고 또 전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셨다. 이 복음의 비밀은 초대교회 하나님의교회에서 들을 수 있다(골로새서 1:23, 고린도후서 3:6, 누가복음 22:20, 고린도전서 1:1). 만약 당신 앞에 복음의 소식이 들린다면 지체하지 말고 잡으라. 슈퍼리치가 될 수 있는 ‘특별한 기회’이다.
<참고자료>
'빌 게이츠의 64초, 김과장의 한달…', 헤럴드경제, 2015. 2. 13.
http://superich.heraldcorp.com/superich/view.php?ud=20150211001088&sec=01-74-02&jeh=0&p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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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 네온 불빛으로 분쟁에서 자유로운 하나님의교회
“도시 야경 속에 빛나는 십자가가 가장 인상적이다.
한국에 올 때마다 십자가가 더 늘어나는 것 같다.”
한국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뭐냐는 질문에 대한,
세계적 건축가 아론 탄의 대답이다.
씁쓸하지만 그의 말에 많은 이들이 공감한다.
한때 “우리의 야경은 십자가 때문에 하늘에서 보면 공동묘지 같다”는
섬뜩한 내용들로 SNS를 뜨겁게 달군 적이 있다.
십자가를 높게, 화려하게 만들면 많은 신자들을
구원으로 인도할 수 있으리라 착각한 것일까?
예전에 하나님의교회에 대해 취재한 바 있는 한 언론사 기자는
십자가에 대한 단면을 이렇게 꼬집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외양만 보면 전혀 교회 같은 느낌이 들지 않는다.
교회라면 당연히(?) 있어야 할 십자가가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최근 교회들이 지나치게 밝은 십자가 네온 불빛으로 지역 주민들과
분쟁을 빚는 것에 반해 하나님의교회는 그런 분쟁에서 자유롭다."라고.
물론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실천해야 하는 교회로서
지역 주민에게 불편을 끼쳐서는 안된다.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어 이웃을 사랑하는 일도 아주 중요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하나님의교회가 십자가를 세우지 않는 정확한 이유는?
“유형의 십자가는 우상일 뿐이며,
구원은 그리스도의 보혈로써만 가능하다”는
하나님의 가르침 때문이다.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
출애굽기 20장4~5절
하나님께서는 어떤 형상이든지 만들거나 절하지 말고 섬기지도 말라고 하셨다.
이것이 십계명 중 두 번째 계명이다. 그렇다면 십자가는 어떨까?
분명 십자가도 형상을 가지고 있는 우상이기에
하나님께서는 우상숭배에 따른 대가가 있다고 하셨다.
장색의 손으로 조각하였거나 부어 만든 우상은
여호와께 가증하니 그것을 만들어 은밀히 세우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할 것이요 모든 백성은 응답하여 아멘 할지니라
신명기 27장 15절
우상숭배에 대한 대가는 ‘저주’다.
성경은 십자가와 같은 우상이 아닌,
오직 그리스도의 보혈로 구원받을 수 있다고 말한다.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에베소서 1장 7절
그리스도의 피를 통해 죄 사함에 이를 수 있는 방법을,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에 담아두셨다.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잔(포도주)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태복음 26장19, 27~28절
구원은 십자가에 흘리신 그리스도의 보혈,
즉 유월절 언약의 피에 참예했을 때 받을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전세계 하나님의교회는 우상인 십자가를 세우지 않는다.
세상에 수많은 교회들이 있지만 성경 말씀대로 십자가를 세우지 않고
유월절로 죄사함을 받는 유일한 교회는 하나님의교회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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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글/좋은글/인내]백한 번째 망치질
과학자이자 외교관, 정치가로도 잘 알려진
벤저민 프랭클린에게 어떤 기자가 물었습니다.
"당신은 수많은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어떻게 포기하지 않고 목표를 이루어 낼 수 있었습니까?"
그러자 프랭클린이 대답했습니다.
"당신은 혹시 일하는 석공을 자세히 관찰하신 적이 있으십니까?
석공은 아마 똑같은 자리를 백 번을 족히 두드릴 것입니다.
갈라질 징조가 보이지 않더라도 말입니다.
하지만 백한 번째 망치로 내리치면
돌은 갑자기 두 조각으로 갈라지고 맙니다.
이는 한 번의 망치질 때문이 아니라 바로 그 마지막 한 번이 있기 전까지
내리쳤던 백 번의 망치질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인내가 필요합니다.
때로는 일이 뜻대로 되지 않아 힘이 들기도 하고 좌절감을 느낄 때도 있겠지만
그런 어려움은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한 과정일 뿐입니다.
힘들어 포기하고 싶은 그때가 바로 백 번째 망치질을 한 순간일지도 모릅니다.
"인내할 수 있는 사람은 그가 바라는 것은 무엇이든 손에 넣을 수가 있다."
- 벤저민 프랭클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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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절사랑 생명사랑 제444차 헌혈릴레이' 창원합포 하나님의교회 그리스도의 사랑실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올해도 전 세계 곳곳에서 대규모 헌혈운동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경남지역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22~23일 창원시 마산합포구 완월동 창원합포 하나님의교회에서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제444차 헌혈릴레이’ 행사를 진행해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헌혈에는 창원과 김해 및 양산과 밀양지역 18개 하나님의교회 성도와 인근 지역 주민 등 1500여명이 참여했다.
하나님의교회는 이날 혈소판 감소증과 신장병으로 인해 주기적으로 수혈이 필요하지만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수혈을 제대로 받지 못했던 이영민(창원시)씨와 장현숙(구미시)씨를 비롯해 수혈이 필요한 이들에게 전해달라며 합포구청에 헌혈증 400매와 의창구민에 100매 등 총 500매를 기증했다.
또한 이번 헌혈을 통해 모인 혈액은 경남혈액원에 기증돼 수혈이 필요한 곳에 공급된다.
출처-경남신문
건강한 저도 얼른 합포 하나님의교회로 달려가서 헌혈에 참여했어요^^
한 생명을 살리는 일인만큼 헌혈할 수 있는 조건은 까다롭고ㅠ 헌혈했다는 기쁨은 두배~^^
헌혈하고 나면 하나님의교회 식구들이 부러운 시선뿐 아니라 축하까지 해주는ㅎㅎ
하나님의교회 전세계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제444차 헌혈릴레이에
참여한 식구를 위해 맛있는 점심은 물론이고
떡볶이, 어묵, 구운계란,떡까지 준비하셔서 맛나게 먹고 다시 에너지 충전^^
하나님의교회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식구를 돌보고 보살피기에 늘 항상 풍족합니다^^
하늘아버지 안상홍님 하늘어머니,
오늘 하루도 축복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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