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명언
인생은 여정이다.
좋았던 순간이 있다면 나쁜 일도 온다.
절대 포기하지 마라
내가 할 수 있으면 여러분도 할 수 있다.
- 닉 부이치치
세상을 바꾸는 한사람
비가 조금만 내려도 금세 진흙탕길이 되고 마는 교회 진입로가 있었습니다.
그곳을 걸을 때면 옷과 신발이 엉망 되기 일쑤였지만,
아무도 관심을 갖지 않았습니다.
열세 살 존은 그 길이 늘 마음에 걸렸습니다.
벽돌공장에서 일하는 소년은 고심 끝에 결심했습니다.
7센트의 임금 중에서 날마다
벽돌을 한 장씩 사서 깔기로 마음 먹은 것입니다.
그 넓은 길을 혼자서 완성하려면
족히 2년은 걸리는 큰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존은 즐거운 마음으로
날마다 벽돌 한 장씩을 가져다 깔았습니다.
그러자 그를 지켜보던 어른들이 함께 나섰습니다.
그 동안 남의 일로만 여기고 지나쳤던 자신을 반성하고 길뿐 아니라
낡은 예배당까지 헐고 신축하기로 했습니다.
불과 몇 달 만에 진흙탕 길은 포장도로로 변했습니다.
한 소년의 배려와 헌신이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인 것입니다.
그가 바로 미국의 백화점 왕 존 웨너메이커입니다.
어떤 사람이 있습니다.
만날 때마다 웃으며 인사하고
길을 가다 쓰레기를 보면 조용히 줍고
식당에서 밥을 먹고 난 후 주인에게 “맛있게 먹었습니다” 하고
지친 동료에게 웃으며 커피 한 잔을 건넵니다.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몸에 밴 사람입니다.
세상은 그런 사람에 의해 변화됩니다.
하나님의교회는 달라! 미국 대통령자원봉사상 단체 최고상인 '금상' 수상/미국 대통령 표창
미국 대통령자원봉사상 단체 최고상인 '금상' 수상
미국 버락 오바마 대통령표창
하나님의 교회 미국성도들이 미국 대통령자원봉사상을 받아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7일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에 따르면 지난 6월 23일 미국 성도들이 버락 오바마 대통령으로부터 미국 대통령자원봉사상 단체 최고상인 ‘금상’을 수상했다.
미국 대통령자원봉사상은 미국에서 가장 권위 있는 자원봉사상으로, 미국 국민으로서 12개월 동안 일정시간(연간 1000시간) 이상 꾸준히 자원봉사를 한 개인이나 단체에 수여한다. 순수 자원봉사활동만 공적에 포함되며, 활동시간에 따라 금상∙은상∙동상을 주며, 특별히 4000시간 이상 봉사활동을 한 경우에는 최고등급의 ‘라이프타임상’을 수여한다. 하나님의 교회 미국 성도들은 2011년, 2014년에도 이 상을 받았으며, 2011년에 받은 상이 라이프타임상이다.
[2011년 미국대통령 자원봉사상 수상]
[2014년 미국대통령 자원봉사상 수상]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미국 각지에서 어려운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하고 실질적인 자원봉사를 전개해왔다. 일례로 뉴욕, 콜로라도, 캘리포니아, 뉴저지, 플로리다, 텍사스 등 각 주에서 헌혈행사를 개최해 혈액 부족으로 위기에 처한 이들의 생명을 구했다. 허리케인∙토네이도∙산불∙홍수 등 예기치 못한 재난으로 절망에 빠진 이들에게 달려가 피해복구와 구호 활동으로 희망을 심어줬다. 지난 6월 콜로라도주 덴버에서는 네팔 지진피해민돕기 오케스트라 연주회를 개최해 실의에 빠진 네팔 국민들에게 힘과 용기를 전하는 동시에 미국민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하나님의 교회의 진정성에 감동한 아르준 쿠마르 카르키 주미 네팔 대사가 진심어린 고마움을 표시하며 감사장을 전달하기도 했다.
이 뿐 아니다. 수도 워싱턴D.C.는 물론 뉴욕, 시애틀, 샌디에이고, 볼티모어, 멤피스 등 여러 도시에서 거리와 공원, 하천, 산림 등 삶의 터전인 환경을 정화하고 시민들의 환경보호의식을 고취시켰다. 이밖에도 장애인∙독거노인가정 위문, 노인요양원 위문, 환우돕기행사 서포터즈, 학교폭력 방지 청소년 지원활동, 노숙자를 위한 양말 모으기, 어린이병원 기부를 위한 담요 모으기, 제설작업, 도서 기증, 아동 학용품 지원, 초등학교 놀이터 짓기 지원, 경찰관∙소방관 기금 지원 등 크고 작은 자원봉사를 통해 이웃에게 힘과 용기를 전해왔다.
하나님의 교회의 자원봉사활동은 세계적이다. 실제로 북미대륙을 비롯해 중남미,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전 세계 대륙에서 환경정화, 헌혈, 이웃돕기, 재난구호 등 다양한 활동으로 현지인들에게 많은 감동을 전했다. 지난 4월 대지진이 발생한 네팔에서는 정부조차 혼란에 빠진 가운데 노란 조끼를 입은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이 맨손으로 구호활동에 나서 현지인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교회는 이재민들에게 천막과 생수, 식료품과 생필품 등 1억 원 상당의 구호품을 지원했고, 6월 기준으로 네팔 각지에서 연인원 1만 명가량이 복구와 구호활동을 펼쳤다.
영국 홍수 피해 복구 및 구호활동, 페루 지진 피해지역 임시주택 설치 및 의료 봉사, 뉴질랜드 홍수 피해 복구, 필리핀 태풍 피해 구호활동 및 식사 지원, 에콰도르 화산재난지역 이재민 구호활동, 과테말라 지진 피해민돕기, 일본 지진피해 구호활동, 캄보디아 홍수피해 성금 및 구호품 지원 등 여러 나라에서 고통 받는 이웃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고 있다.
한편, 하나님의 교회는 지난 달 8일 ‘제20주년 바다의 날 유공자 포상 전수식’에서 다년간 전국 각지에서 해양환경보호와 해양재난구호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단체표창을 수상했고, 앞서 4일에는 지난해 부산에 쏟아진 대규모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비롯해 재난구호에 이바지한 공로로 국민안전처장관 표창도 받은 바 있다.
하나님의 교회측은 “주는 사랑과 섬김의 본을 보여주신 하나님의 가르침을 따라 앞으로도 전 세계인들에게 가족을 보살피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봉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정성수 종교전문기자 tols@segye.com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5/07/07/20150707002631.html?OutUrl=naver
하나님의교회 미국 대통령상 수상
[2015년 대통령 자원봉사상 단체상 금상]
자원봉사 활동을 통하여 우리 국가를 강성하게 하시고
변화시킨 헌신에 감사드리며 이 을 드립니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의 가르침에 따라
하나님의교회는 세상을 밝게 비추는 빛과 소금이 되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 감사와 찬양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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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비결
웃음과 기분의 관계를 알아보는 실험이 있었습니다.
심리학자들은 사람들을 두 그룹으로 나눈 후
A그룹에는 입에 연필을 물고 “이~” 하며
웃는 표정을 지으며 만화를 보게 했습니다.
그랬더니 다들 킥킥 웃으며 재미있다고 했습니다.
반면 B그룹에는 “우~” 소리를 내는 것처럼 입을 쑥 내밀어
화난 표정을 짓게 하면서 만화를 보여줬습니다.
그러자 B그룹은 유치하다며 시큰둥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얼굴 표정만으로도 기분이 좋거나 나쁠 수 있다는 흥미로운 결과입니다.
- 좋은 글 중에서
혹시 기분이 울적하거나 불쾌하신가요?
그 이유가 내 얼굴 표정에 있을지도 모릅니다.
거울을 보고 환한 미소를 지어보세요.
“이~” 하고 소리도 내보세요.
어느새 나의 마음도 웃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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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확실한 예언서[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세상에서 가장 확실한 예언서
앞으로 다가올 일을 미리 알거나 짐작하여 말하는 것. ‘예언’에 대해 사전에서는 이렇게 풀이하고 있다.
오늘날 전 세계는 경제적, 지질학적, 환경적 요인 등 모든 면에서 불안하다. 미래를 알게 된다면 재앙을 피할 수 있고 행복이나 성공을 얻는 데 유리할 것이다. 그래서인지 사람들은 미래를 점치는 데 꽤나 관심이 많다. 자신의 내일과 미래를 알고 싶어 무속인이나 역술인을 찾아가고 타로, 손금, 관상, 심지어 일간지에 실린 ‘오늘의 운세’ 따위에 명운을 걸기도 한다.
불확실하고 불투명한 상황 속에서 조금이라도 미래에 대해 알고 싶은 것은 인지상정일 터. 그러나 세상 사람들이 말하는 예언의 확실성에 대해서는 아무도 장담할 수 없다.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예언가 노스트라다무스의 경우를 보자.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은 점성학에 의존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의 예언은 철자와 문장의 변형, 그리고 생략, 고어와 외국어를 뒤섞어 놓은 혼란스러운 표기법, 일반명사와 고유명사의 상호 변환, 무작위적인 순서를 특색으로 하는 4행시로 이루어져 있다. 그래서인지 갖가지 임의적 해석들이 난무한다.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에 대한 해석은 최근에 일어난 재앙과 유사한 내용이 담긴 4행시를 찾아낸 후 유사한 내용은 부각시키고 다른 내용은 대강 둘러대는 식이다. 어쩌면 그의 예언은 꿈보다 해몽이 좋은 건지도 모른다.
[세계 모든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성경은 예언서다. 성경의 예언은 모호하지 않고 구체적이다. 앞으로 일어날 일들을 아주 구체적으로 묘사하고 있다. 무엇보다 누구나 인정할 수 있는 객관적인 증거가 있다. 객관적인 증거로는 지나간 세계 역사를 들 수 있는데, 이러한 모든 예언의 중심에 바로 성경이 있고 그 예언을 이루시고 세계 모든 역사를 주관하시고 움직이시는 분이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이심을 증거하고 있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니 너희 우상들은 소송을 일으키라 야곱의 왕이 말하노니 너희는 확실한 증거를 보이라 장차 당할 일을 우리에게 진술하라 또 이전 일의 어떠한 것도 고하라 우리가 연구하여 그 결국을 알리라 혹 장래사를 보이며 후래사를 진술하라 너희의 신 됨을 우리가 알리라 또 복을 내리든지 화를 내리라 우리가 함께 보고 놀라리라 (이사야 41:21~23)
역사적으로 바벨론(신바빌로니아)을 무너뜨린 나라가 메대·바사(페르시아)였다. 그 후 헬라(알렉산더제국)가 등장하여 온 세계를 다스렸으며 알렉산더의 죽음 이후에는 리시마커스, 카산드로스, 셀리우커스, 프톨레마이우스에 의해 네 나라로 분할 통치되었다. 그러한 수백 년의 역사를 이미 성경은 바벨론이 무너지기 전에 예언하였고 그 예언대로 세계의 역사가 이루어졌다.
[확실한 증거를 보이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네가 본 바 두 뿔 가진 수양은 곧 메대와 바사 왕들이요 털이 많은 수염소는 곧 헬라 왕이요 두 눈 사이에 있는 큰 뿔은 곧 그 첫째 왕이요 이 뿔이 꺾이고 그 대신에 네 뿔이 났은즉 그 나라 가운데서 네 나라가 일어나되 그 권세만 못하리라 (다니엘 8:20~22)
성경은 바벨론 이후로 등장할 나라의 이름까지 정확하게 예언했을 뿐만 아니라 수 백 년 이후에 일어날 일까지도 예언하였다. 그리고 우리는 그러한 성경의 예언이 이루어졌음을 세계사를 통해 눈으로 확인하고 있다. 이러한 확실한 증거를 보이신 분이 바로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이시며 인류 역사를 이끌고 계시는 분이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이시다. 성경은 예수님의 가르침을 통해 지금 우리가 어느 시대를 살고 있는지 예언하고 있다.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또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 난리와 난리 소문을 듣겠으나 너희는 삼가 두려워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끝은 아직 아니니라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이 모든 것이 재난의 시작이니라 (마태복음 24:3~8)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성경은 지나간 과거의 역사와 앞으로 일어날 일들에 대해 확실한 증거를 제시하고 있다. 진위를 판별할 수 없는 막연하고 모호한 예언이 아닌 세상에서 가장 확실한 예언서인 성경은 반드시 알기를 힘써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전 세계를 움직이시며 예언을 이루어가시는 분이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이심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또 우리에게 더 확실한 예언이 있어 어두운 데 비취는 등불과 같으니 날이 새어 샛별이 너희 마음에 떠오르기까지 너희가 이것을 주의하는 것이 가하니라 먼저 알 것은 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베드로후서 1:19~21)
<참고자료>
‘노스트라다무스’, 네이버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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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면이 생각날때 짜왕! 짜파게티 시대는 가고 짜왕시대가 열리다ㅋ
"짜왕"
먹어보았나요?
짜파게티보다 맛있다는 소문에
얼른 마트로 달려가 짜왕을 내품에ㅋㅋ
짜파게티 면보다 굵은 짜왕 면발
짜왕 야채도 숑숑 살아있고
스프입자도 곱고 기름같은 것도 더 고소해요
짜왕을 한입먹는 순간 짜파게티에 길들여져
뭔맛이지 했지만 먹을수록 짜왕에 빠져버린 봉봉님ㅋ
역시 라면은 농심이야^^bb
짜장면이 생각날때 짜왕!
'짜파게티' 시대는 가고 '짜왕' 시대가 열리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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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하고 또 인내하고
빌 포터는 1932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뇌성마비를 갖고 태어났습니다.
그는 어눌한 말투에, 오른팔은 부자연스러운 데다, 등은 굽고, 다리마저 불편했습니다.
고등학교 졸업 후 직장을 구하려 했지만 채용해주는 곳은 어디에도 없었지요.
가정용품을 판매하는 ‘왓킨스’사도 처음에는 그를 거부했습니다.
그러다 “직원들이 가장 가기 싫어하는 곳으로 보내달라”는
그의 말에 어렵사리 영업직으로 입사를 승낙했습니다.
그는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무거운 가방을 들고 매일 11km씩 걸으며 자신의 구역을 돌았습니다.
돌아오는 것은 냉대뿐이었지만 문전박대를 당할 때면 더 좋은 제품으로 찾아오라는
뜻이라 여기며 무려 20여 년을 한결같이 고객의 문을 두드렸습니다.
이에 감동한 고객들은 마음을 열기 시작했고, 실적이 점점 늘어난 그는
어느새 ‘판매왕’이라는 영예의 자리에까지 오르게 되었습니다.
그가 왓킨스사에 남긴 기록은 아직까지 깨어지지 않고 있다는군요.
자신의 갈 길을 묵묵히 걸어가게 해준 ‘인내’의 힘은
온갖 불리한 조건을 뛰어넘는 가장 강력한 힘이었습니다.
“인내하고 또 인내하고 끝까지 인내하라” - 빌 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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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가의 후회
한 건축가가 있었습니다.
그는 일평생 성실하게 일하면서 많은 건물을 지었습니다.
그렇게 회사를 위해 헌신했던 그가 정년 퇴직을 앞두었을 때
사장이 그를 불렀습니다.
"내가 자네에게 맡기는 마지막 일일세.
경치 좋은 곳에 튼튼하고 아름다운 집을 하나 지어주게나."
'마지막까지 일을 시키다니, 정말 너무하는군.'
건축가는 은퇴를 준비하는 자신에게 새로운 일을 시키는
사장이 못마땅했습니다.
불만이 가득 찬 데다가 어차피 마지막이라는 생각이 들자
그는 집을 대충 짓기 시작했습니다.
아무 자재나 사용하고, 목수도 기술이 없는 사람을 고용하여
빠르게 공사를 마무리 지었습니다.
그렇게 집을 다 짓자 사장이 찾아왔습니다.
"이 집이군. 자네가 지었으니 잘 지었으리라 믿네.
그동안 우리 회사에서 성실하게 일을 해줘서 정말 고맙네.
그래서 이 집을 자네에게 선물하기로 했다네.
이 집은 이제 자네 집이야."
여러분들은 끝까지 성실하게 일해서 좋은 결과를 남기고 싶으신가요?
아님 마지막에 성실히 일하지 못해서 좋지 않은 결과를 남기고 싶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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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봉사활동으로 주변 이웃들의 마음도 훈훈해졌어요^^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2일 시각장애인과 가족 등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3회 시각장애인 사랑나누기 한마당’행사를 했다.
이날 오전 1부 기념식과 점심 나눔행사에 이어 2부 사랑나누기 한마당으로 진행됐다.
기념식은 장애인들의 권익 증진을 위해 노력한 이들에 대한 표창 및 감사패 전달,
장애인가정을 위한 장학금 및 생활안정금 지원,
원경희 시장과 이환설 시의회의장의 축사 등으로 진행됐다.
하나님의 교회 자원봉사자들은 시각장애인 참가자들의 손과 발이 되어 도움을 전했다.
행사 관계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 동등하고 소중한 우리 이웃”이라며
“몸과 마음이 힘든 장애인들이 밝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활기차게 생활할 수 있도록
어머니의 마음으로 도움을 전하고자 성도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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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990466
대민봉사에 앞장서온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성도들이 이번에는 농번기 전국 각지의 일손이 모자란 농가를 찾아
농사 일을 도우며 효자노릇을 톡톡히 했다. 인천 석남 하나님의교회 성도 45명은
28일 인천시 옹진군 북도면 신도리 포도농장을 방문해 한나절 동안
포도봉지 씌우기 등 농장 일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 농가는 일손을 구하기 어려운데다 본격적인 장마를 앞두고 있어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을 만나지 못했으면 농사에 큰 차질을 빚을 뻔 했다.
인천갈산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충남 태안 농가를 찾아 양파 수확을 거들었다.
양파는 수확 시기를 놓치면 품질이 떨어지기 때문에 제 때 수확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성도들은 700평 부지의 밭에서 양파를 일거에 거둬들여 농민들에게 커다란 기쁨을 안겼다.
세계일보 바로가기 ↓↓↓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5/06/29/20150629003489.html?OutUrl=naver
메르스 여파로 각종 행사나 모임이 취소·연기된 가운데에서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성도들이 환경정화 자원봉사활동에 팔을 걷어 붙였다.
지난 21일 휴일을 맞아 성남수정 하나님의 교회 성도 등 220여명은
성남 태평역 일대 거리 대청소에 나섰다.
이날 이들은 현대시장과 중앙시장을 비롯해 태평역으로 이어지는 대로변과 골목길,
버스정류장 등지에서 버려진 각종 쓰레기들을 수거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지나간 자리에는 보도블럭 사이사이 박힌 담배꽁초는 물론
도로변 곳곳에 흩어진 종이컵과 과자봉시, 음료수방, 전신주에
붙어있는 각종 전단지 등이 쓰레기봉투에 속속 담겼다.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교회 봉사활동으로 인해
주변 이웃들의 마음도 더불어 훈훈해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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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997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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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도심공원 환경정화활동에 솔선수범 [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9) | 2015.06.07 |
어머니의 마음으로 사랑의 봉사를~♪♬하나님의교회 지구환경정화운동/농총봉사활동 (4) | 2015.06.03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175개국 성도 새언약의 '오순절 대성회'를 지키다. (5) | 2015.05.30 |
창원CGV에서 쥬라기월드 4D 잼게보고 왔어요!
쥬라기월드 줄거리
살아있는 모든 것을 압도할 그들이 깨어났다!
‘쥬라기 공원’이 문을 닫은 지 22년,
유전자 조작으로 탄생한 공룡들을 앞세운 ‘쥬라기 월드’는
지상 최대의 테마파크로 자리잡는다.
하지만 새롭게 태어난 하이브리드 공룡들은
지능과 공격성을 끝없이 진화시키며
인간의 통제를 벗어나기 시작하는데…
와우~쥬라기월드 4D 영화관이 가까운 창원 CGV에 있다니!
조카덕에 쥬라기 월드 4D보고 왔어요^^
쥬라기 월드 개봉한지 좀 지난거라 사람없을거란 생각에 예매 안했눈데 10시껀 매진ㅠ
고민하다 심야12시반에 보게되었다ㅠ
힘들게 기다리고 비싼 4D보는데 재미없을까
걱정도 했지만
조카가 졸지않고 잼게 보는걸 보니 나도 덩달아 잼났다.
쥬라기 월드 4D라 의자도 움직이고 앞뒤로 바람도 슝슝 나오고~
중간에 공룡나오는데 안마의자처럼 등을 때려서 깜짝 놀라고ㅋㅋㅋ
4D 처음 경험한지라 잼게 잘보고 왔어요
영화보는거 질색했는데 괜찮은 영화는 한번쯤 볼만한듯ㅎㅎ
연평해전도 정말 잼다고 하니 주말에 보러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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