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별이의 소소한 하루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네 송만세 천자문외우기~

하늘천따지 응 뭐지? 검을.. 누룽지왕 ㅋㅋㅋ

 

훈장님하고 같이 살꺼야?

말이 떨어지게 무섭게 눈물 펑펑 쏟아내는~~송만세군 ㅋㅋㅋ

얼마나 싫었으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훈장님 얼마나 무안하셨을까.

 

 

 

 

[슈퍼맨이 돌아왔다]삼둥이 막내 엉뚱발랄 4차원 꾸러기 송만세

 

송만세 어릴때보니깐 먹성도 좋고 고집도 있고 참 귀엽네요^^

 

 

 

 

 

 

요즘 같은 무더위에 가장 인기 있는 과채는 단연 수박일 것이다. 땀을 많이 흘리는 여름철, 수박은 수분을 보충해주는 공급원으로 제격이다. 찬 성질을 갖고 있어 몸의 열기를 내려주기 때문에 삼복더위를 이겨내려면 먹어주는 것이 좋다.

 


효능도 뛰어나다. 붉은 과육에는 항암물질인 라이코펜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암예방은 물론 암세포가 전이되는 것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흰 속껍질에 들어 있는 시트룰린은 혈압을 낮추고 몸속 과다한 수분을 배출하는 데 도움을 준다. 과육을 먹은 후 흰 속껍질을 도려내 찬거리로 활용하면 고혈압, 신장병 환자에게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먹거리가 되는 것이다. 또, 검은 씨에 함유되어 있는 우수한 단백질은 동맥경화를 막아준다. 과육을 먹을 때 뱉지 말고 씹어먹는 것이 좋다.

 


이렇듯, 맛있는 수박을 먹으면 맛과 건강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 하지만 정작 그 속을 알 수 없으니 맛있는 수박을 사기란 쉽지가 않다. 예전에는 과일가게 상인들이 삼각뿔 형태로 과육을 잘라주어 시식을 해본 후에 구입을 했기 때문에 실패하는 일이 없었는데, 요즘은 웬일인지 과일가게에 가도 그런 모습을 찾아보기 어렵다. 비파괴 당도검사를 마치고 시장에 나오기 때문이다. 소비자로서는 일단 수박껍질에 부착된 ‘당도 보장’, ‘고당도’, ‘꿀수박’, ‘당도 선별 수박’ 등 품질인증 스티커를 믿고 사는 수밖에 없다. 그러나 100% 정확하지만은 않다.

 

 


품질인증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지 않은 수박을 파는 경우도 있다. 많은 소비자들은 그게 그거 같은 수많은 수박 앞에서 고민하다 상인에게 맛있는 걸로 골라달라고 선택권을 넘기기도 한다. 상인은 십중팔구는 수박 몇 개를 노크하듯 두드려보고 골라주며 맛있을 거라고 호언장담한다. 하지만 막상 집에 가지고 와서 먹어보면 그렇지 않은 경우가 있다. 결국 맛있게 잘 익은 수박인지 아닌지는 수박에 대한 지식을 익혀서 직접 선택하는 편이 현명할 것이다. 과연 수박을 고를 때는 무엇을 따져봐야 할까. 몇 가지 간단한 지식만 있으면 된다.

 

 

 

 

수박은 호랑이와 얼룩말 같은 화려한 줄무늬를 갖고 있다.

 이 암녹색 바탕에 검은 줄무늬가 선명하고 규칙적인지 확인한다.

빛깔이 곱다는 건 햇빛을 충분히 골고루 받았다는 증거이자, 당도가 높다는 증거다.

그리고, 지구의 북극점과 남극점처럼 겉껍질의 꼭지 반대편에 자리한 배꼽을 본다.

배꼽은 꽃이 떨어진 자리다. 배꼽이 작을수록 수분이 많고 당도가 높다고 한다.

또 한 가지는 유통되는 과정에서 닦이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크게 차이가 나지 않을 수도 있지만,

겉껍질에 하얀 분이 있다면 그것은 당도가 높은 것이라고 한다.

 

 

 

수박을 고를 때 대부분 가장 먼저 확인해보는 것이 소리다. 두드렸을 때 소리가 맑은 것이 잘 익은 수박이라는 것은 널리 알려져 있는 상식이다. 그러나 고수가 아니면 큰 차이를 느낄 수 없기 때문에 일찌감치 포기하는 편이 낫다.

 

 


 

소리 다음으로 많이 확인하는 부분이 꼭지다. 농부는 수박을 수확할 때 T자형으로 잘라 시장에 내놓는다. 소비자들이 꼭지가 달려 있는 수박을 선호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어느 지역의 농업기술원의 연구에 따르면 꼭지가 맛에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고 한다. 또, 꼭지가 오히려 수박의 맛을 떨어뜨리기 때문에 수확할 때 꼭지를 함께 자르지 않아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다. 꼭지(줄기)가 말라가면서 살기 위해 몸통(과육)의 수분과 영양분을 빼앗아간다는 것이다. 어찌 됐든, 소비자 입장에서 꼭지가 달려 있는 수박을 사는 경우라면 싱싱한 상태가 속도 싱싱하리라는 것만 염두에 두면 될 것 같다.

 


수박 하나도 이토록 깐깐하게 따져보고 선택해야 후회가 없다. 하물며 영원한 삶과 직결된 교회는 어떠하겠는가? 두 집 건너 하나 있는 수많은 교회들 중 도대체 어느 교회가 하나님을 올바르게 믿고 구원으로 인도할 교회일까. 과일가게에 진열돼 있는 수박들처럼 그게 그거 같다. 수박의 품질인증 스티커처럼 다들 ‘복음’과 ‘말씀’을 강조하며 하나님께로부터 인증을 받은 교회라고 자처하고 있다. 문제는, 예수님의 가르침에 따르면 거짓 목자들도 양의 탈을 쓰고 있다는 점이다. 결국 내가 직접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익히고, 성경에 입각해 따져보고 선택하는 수밖에 없다. 다행히도 몇 가지 성경 상식만 알고 있으면 된다.

 

 

 

 

 


먼저, 일주일에 한 번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안식일을 지키는 교회인지 확인한다. 안식일은 십계명의 넷째계명이자 예수님과 사도들도 지켰던 중요한 규례다(출애굽기 20:8, 사도행전 18:4). 그리고 유월절을 비롯한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지 알아본다. 특히 유월절은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지키기를 간절히 원하신 절기 중 하나이며 바울도 유월절을 소중하게 지켰다.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누가복음 22장15절]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셨느니라 이러므로 우리가 명절(유월절)을 지키되 [고린도전서 5장7~8절]


이밖에도 많은 성경 지식들이 있지만 예배일만 따져보고도 우리의 영혼에 맛있는 양식을 먹여주고, 영원한 천국으로 인도해줄 완전한 교회를 찾을 수 있다. 수박을 잘못 고르면 교환을 하거나 달콤한 음료수로 화채를 만들어 먹거나 그마저도 귀찮으면 며칠 맛없는 수박을 먹으면 그만이다. 교회를 잘못 골랐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지금이라도 성경대로 안식일과 유월절 등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교회를 선택하면 된다. 만약 잘못 골랐는데도 불구하고 그 교회를 고집한다면 구원은커녕 슬피 울며 뼈저린 후회를 하게 될 것이다.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마태복음 7장21~23절]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하나님의교회는 첫째계명이자 복음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죄사함과 영생의 축복이 담긴 유월절을 비롯한 하나님의 절기를 지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십계명의 넷째계명이자 예수님과 사도들도 지켰던 중요한 규례 안식일을 통해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 예배드립니다.

수박을 잘못 고르면 교환을 하거나 맛없는 수박을 먹으면 그만이지만 교회를 잘못 골랐다면 구원은 커녕 뼈저린 후회를 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의 영혼에 맛있는 양식을 먹여주고 영원한 천국으로 인도해줄 완전한 교회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 계신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여름휴가를 다녀온 뒤 일상으로 돌아오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휴가 뒤 더 피로하고, 식욕과 의욕마저 떨어져 만사가 귀찮다는 이야기도 곳곳에서 들린다.

심지어 통증까지 더해져 재충전을 위한 휴가가 피로를 가중시켰다는 볼멘소리도 나온다.

휴가 후유증에서 빨리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적정 수면시간 유지

휴가 후유증의 가장 큰 원인은 수면주기와 호르몬체계 등 규칙적인 생활습관이 변하면서

생긴 생체리듬의 불균형이다. 피곤하다고 장시간 수면을 취하면 오히려 생체리듬이 깨지고,

피로감이 심해질 수 있기 때문에 하루 7~8시간의 수면시간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통증에는 냉온욕

 장시간 비행이나 차량 여행으로 휴가 뒤 척추에 피로가 쌓이는 척추피로증후군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보통 온몸이 욱신거리고, 목과 어깨, 허리 등에 통증이 나타난다.

이럴 때엔 냉온욕을 즐기면 통증을 풀 수 있다.

40도 정도의 물에서 10-15분간 온욕을 한 뒤 1-2분 정도 냉욕을 하는 과정을 2-3회 정도 반복하면 좋다.

 

 가벼운 산책

걷기는 발바닥을 자극해 온몸의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굳어져 있던 척추를 바로잡아주는 효과가 있다.

걸으면서 햇볕을 쬐면 행복호르몬으로 불리는 세로토닌의 혈중 농도도 높아지기 때문에

우울하고 무기력한 기분을 전환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약간 빠른 걸음으로 30분 정도 걷는 것이 좋다.

 

 스트레칭

척추 피로를 완화하는 데에는 스트레칭도 도움이 된다.

관절에 체중이 지나치게 실리거나 충격이 가지 않도록 한 번에 하기보다 조금씩 몇 번에 걸쳐 나눠 하는 것이 좋다.

무리한 동작은 피하고 몸을 편안히 놀릴 수 있는 정도가 알맞다.

스트레칭을 하다가 피로하거나 어지럽다면 운동을 중단하고 증상이 회복된 뒤 다시 하도록 한다.

 

출처_코메디닷컴



폭염주의 문자가 하루도 빠짐없이 울려되는 요즘~
야외활동은 자제하고 물은 자주먹기!!^^

과장님이 팥빙수 사주셔서 맛나게 냠냠^^
달달한 팥은 좋아하지 않지만 시원하게 한그릇비웠습니다ㅎㅎ




부산 바다축제로 인해 많은 사람이 몰렸다.
90만명 몰렸다는 뉴스를 보며 수영하고 놀 수 있을까 염려했지만
1번 119요원이 있는쪽은 사람이 그나마 작더라구요~ 그래서 쒼나게 파도타고^^


부산해운대해수욕장은 물반 사람반?ㅋ 정말 사람많죠?

해운대해수욕장을 찾는 사람들에게 아쥬아쥬 좋은 정보하나!
재수가 좋으면 무료주차장을 이용할 수도~
더베이101옆 동백공원 주차장이 꽁짜래요!!
얌체인 사람땜 여기도 유료화될지도...
무료주차장이 없다면 꼭꼭꼭!! 공영주차장을 이용하세요~ 1일1만원 이하이니깐요!!
저는 멍츙하게 민영주차장에 하루쟁일 주차해노코 요금폭탄받아 기절할뻔했답니댜ㅠㅠ


부산해운대 더베이101에서 바라본 고층아파트



해운대 더베이101 야경보려고 다시 찾았는데 늦었다ㅠ
더베이101옆에 동백섬주차장쪽으로 가면 마음편히 야경을 즐길 수 있다.
늦은 시간에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낚시를 즐기는 사람도 있었다.


12시가 되어갈때쯤, 하나둘씩 불이 꺼지고..
아쉬운대로 사진을 남겨보았다-.-;;
해가 저물때부터 10시정도까지가 가장 이쁠것 같으다ㅎㅎ
다음에는 여유롭게 더베이101에서 시원한 커피라도 한잔하기로!
해운대더베이101 데이트코스로 적극추천함^^



달맞이고개 야경.
해운대해수욕장과 광안대교가 한눈에~~정말 이뻣는데 핸폰화질이ㅠ
모든 계획이 엉망이 되어버려 아쉬웠던 시간들.

자유로웠던 시간을 접고 다시 제자리로!



 

 

 

 

 

 

 

당신이 두려워하는 일을 하고 또 해라.

 

그것은 공포를 정복하는 가장 빠르고 확실한 방법이다.

 

 

- 데일 카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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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증거대로 하나님의 계명을 정금보다 소중히 지키고 전합니다.
오늘날 세상에는 많은 기독교인들이 성경을 보고 하나님을 믿는다 하지만 하나님의 가르침대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고 있는 교회는 전세계를 둘러보아도 오직 하나님의교회뿐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하나님의 계명은 얼마나 중요한지 성경을 통해 확인해보겠습니다.

 

 

 

 

에스겔 18장 21절

내 모든 율례을 지키고 법과 의를 행하면 정녕 살고 죽지 아니할 것이라

 

 

하나님의 법과 율례를 소중히 여기고 지키면 정녕 살고 죽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하셨습니다.

즉, 하나님의 계명을 지켜야만 살 수 있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우리들에게 하나님의 계명을 지킨다는 것은 생사가 걸린 문제라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생명의 계명을 버린 세상 기독교인들은 어떻게 될까요?

 

 

에스겔20장 24-25절

이는 그들이 나의 규례를 행치 아니하며 나의 율례를 멸시하며 내 안식일을 더럽히고

눈으로 그 열조의 우상들을 사모함이며 또 내가 그들에게 선치 못한 율례와 능히 살지 못할 규례를 주었고

 

하나님의 계명을 버린 자들에게는 하나님께서 능히 살게 하지 못할 규례를 준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변함없이 그대로 이루어졌습니다. 그래서 오늘날 이 예언의 말씀대로

하나님의 계명을 버린 세상 기독교인들은 살지 못할 사람의 계명을 열심히 지키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계명인 새언약 안식일을 버리고 사람의 계명인 일요일 예배를 지키고

하나님의 계명인 새언약 유월절을 버리고 사람의 계명인 크리스마스를 열심히 지키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계명을 버린 자들에게 예언하신 하나님의 말씀대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마태복음 15장 7절-9절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사람의 계명을 지키면 하나님을 헛되이 경배한다고 했습니다.

즉 성경에 없는 사람의 계명을 지켜서는 절대로 구원받을 수 없다는 뜻입니다.

오늘날 일요일이나 크리스마스와 같은 사람의 계명을 지키는 세상 기독교인들은 자신들도

구원받았다고 큰소리 치지만 자기 생각이 구원받았다고 해서 구원받는 것은 아닙니다.

구원자이신 하나님께서 인정해주셔야 진짜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예레미야 6장 19절

내가 이 백성에게 재앙을 내리리니 이것이 그들의 생각의 결과라

그들이 내 말을 듣지 아니하며 내 법을 버렸음이니라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계명을 가볍게 생각하고 버렸기 때문에 재앙을 받는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 구원을 받는 것도 우리의 생각의 결과며 재앙을 받는 것도 우리들의 생각의 결과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는 살 수 있는 하나님의 계명을 소중히 지키고 전하고 있습니다.

구원을 소망하는 분이라면 하나님의 계명을 정금보다 귀히 여기는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일마치고 달려간 곳은 롯데리아!
불고기버거/강정버거/포테이토/치즈스틱

치즈가 쭈욱~~ㅋㅋㅋ


롯데리아에서는 항상 불고기버거만 먹는데
차승원이 광고했던 강정버거로 먹어봤다.


먹던거라 보기가 좀 그르네^^ㅋㅋㅋ
매콤한 소스와 닭고기의 조합이 느끼하지 않고 먹을만해요!


후식으로 마블소프트콘
날씨가 더워서 금방 녹아버리능ㅠㅠ

야홋~ 쉰나는 여름휴가닥!!!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울산 북구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가 울산지역 정화운동의 시작을 알렸다.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 목회자와 지차제 단체장들과 성도 및 지역주민 300여 명은 지난 16일, 19일, 23일 세 차례에 거쳐 북구 상방공원 일대와 매곡 지구, 울산 동구 슬도 일대에 정화활동에 나섰다.

 

이날 참가자들은 삼방공원 내부와 골목길을 중심으로 2km의 거리를 정화하였고, 태풍의 영향으로 각종 생활 쓰레기와 해초더미의 부패로 인한 악취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슬도 주변과 매곡 지구 거리를 중심으로 곳곳의 생활 쓰레기를 모두 수거했다. 또한 정화운동은 유동인구가 많은 공원내부와 대로변, 골목길에 버려진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며 산책에 나서는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던 요소들을 모두 제거하는데 힘썼다. 담배꽁초, 각종 오물, 페트병, 음료수 캔 등의 생활쓰레기와 버스정류장 주변의 불법 광고물도 수거하여 도심 환경의 미관을 해치는 요소를 제거했다. 특히, 19일 정화활동에서는 슬도 주변의 넓은 둘레길과 해안가 정화가 함께 이루어졌다.

북구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에 따르면 세 차례 정화활동으로 지역에서 수거된 쓰레기는 자루로 500여 개에 이르렀다.

 

행사에 참여한 천기옥 시의원은 “밝은 마음과 밝은 미소로 봉사활동을 하는 성도들의 모습을 보니 내 마음과 거리가 함께 밝아지는 것 같다. 이런 좋은 마음으로 봉사활동을 하니 더운 날씨 속에서도 기쁘게 봉사할 수 있는 것 같다.”고 밝혔다.

 

이웃과 함께 참여했다는 이동숙 (주부, 방어동)씨는 “더운 여름철에는 불쾌지수도 높다. 관광객에 의해 버려진 슬도 주변의 쓰레기와 악취로 인하여 인상을 찌푸리기만 했는데 이렇게 가족들이 함께 나와 함께 봉사활동을 하며 정리하니 매우 뿌듯했다. 본격적인 여름을 앞두고 지역민들이 쾌적한 느낌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는 선교활동 외에도 대규모 헌혈운동, 소외계층 지원, 재난복구, 농촌 일손 돕기, 각종 전시회 개최 등 문화 활동에도 적극 후원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이러한 공적이 인정되어 6월 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20주년 바다의 날을 맞아 단체상으로는 최고의 영예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출처_울산여성신문

 

 

 

 

23일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가 안산을 비롯해 경기도와 전국 관광객들이 자주 찾는 대부도 방아머리해수욕장에서 대규모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날 오전 해수욕장에는 안산과 시흥 일대 성도들을 비롯해 이웃, 지인 등 600명가량이 모였다. 봉사를 위해 일부러 시간을 낸 직장인과 주부, 여름방학을 맞은 대학생 등 각계각층 사람들이 동참했다.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 관계자는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지역인 만큼 자연환경을 보호하고 지역민과 관광객 모두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고자 성도들이 마음을 모았다”며 “이를 위해 수고하는 지자체 및 지역사회에도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때마침 이 지역은 실제로 해수욕장 개장, 안산시 주최 락페스티벌 행사 등으로 관광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돼 환경보호의 손길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안산 단원구청은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의 적극적인 자원봉사를 환영하며 쓰레기봉투, 장갑, 집게 등 청소도구를 지원했다.

 

 

 

 

현장에 참석한 권오달 단원구청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봉사에 나선 이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어 최근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가 대통령단체표창을 수상한 것을 언급하며 축하인사를 전했다. 권 구청장은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가 태안 기름유출사고 복구활동, 세월호 침몰사고 구호활동과 지속적인 해양환경정화활동에 적극적으로 활동해주신 결과 대통령상을 수상한 것으로 알고 있다.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환경정화활동을 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뉴스한국 일부내용中

http://www.newshankuk.com/news/content.asp?fs=1&ss=3&news_idx=201507241123371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