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명언/사랑명언
사랑은 끝없는 용서의 행위이며, 습관으로 굳어지는 상냥한 표정이다.
-피터 유스티노프 , 사랑명언-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자신을 그와 동일시 하는 것이다.
-아리스토텔레스, 사랑명언-
사랑하는 것은 천국을 살짝 엿보는 것이다.
-카렌 선드, 사랑명언-
미리 다녀온 하동북천코스모스&메밀꽃 축제 직전마을
하동북천코스모스&메밀꽃 축제가 열리는곳으로 갔다
차에서 내리자 어디선가 꽃향기가 나서 둘러보니 규모가 제법 크다
그런데 아직 피지않은 코스모스ㅠ
북천 코스모스역에 코스모스가 피면 정말 이쁠것 같았는데 아쉽다..
곱게 핀 코스모스가 손짓하며 인사하는듯ㅋㅋ
잎은 봉숭아꽃 같은데 꽃잎이 다른..뭐지??
하동북천코스모스 마을이 아니라 직전마을이네요!
코스모스&메밀꽃 축제는 9월 중순에 열린다니 기회가 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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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에서 닷새 만에 4개 교회의 헌당기념예배를 가진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새언약 안식일을 지키는 진리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진리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진리교회입니다.
성경대로 행하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가 이단이니 훼방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국가로부터 인정받은 교회이며,
현재 전세계175개국 2500여개 교회 200만성도가 있습니다.
이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사람들을 상관 말고 버려두라
이 사상과 이 소행이 사람에게로서 났으면 무너질 것이요
만일 하나님께로서 났으면 너희가 저희를 무너뜨릴 수 없겠고
도리어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가 될까 하노라 하니
[사도행전5장 38~39절]
쉼없이 헌당기념예배가 이루어지는 살아있는 현장속으로 GoGo~
열정과 패기가 넘치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성도들.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가 충청권에서 닷새 만에 4개 교회의 헌당기념예배를 가졌다.
지난 1일 대전 회덕교회 헌당예배를 시작으로 5일 대전 동구교회, 산내교회, 충남 논산교회 등
4개 교회에서 각각 헌당예배가 열렸다. 대부분 성전 규모가 큰 편이고, 각기 독특한 외형을 자랑한다.
회덕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대전 대덕구 읍내동에 자리잡고 있으며,
연면적 4237㎡에 지하 2층과 지상 3층 규모로 대예배실, 소예배실, 교육실,
다목적실, 시청각실, 휴게실, 주차장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주변이 탁 트여 성전 분위기가 밝고 시원하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헌당기념예배에는
성도 1500여 명 참석해 “하나님의 축복이 갑절로 더해졌다”며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동구교회는 대전 가양동에 있으며, 갈색 벽돌로 지어져 중후한 느낌이 난다.
산내교회(대전 대별동)는 청기와 지붕의 한국 전통 건물디자인을 갖추고 있는데다,
주변의 산과 대전천이 어우러져 아늑함과 편안함을 준다.
논산시 반월동에 위치한 논산교회는 깔끔한 흰색 외벽에 아름다운 창문을 많이 배열해 활기가 넘쳐 보인다.
김주철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 총회장은 각 지역 헌당예배에서 행한 설교에서
새 성전이 갖는 의미와 교회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헌당기념예배를 가진 회덕, 동구, 논산 교회 전경.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김 목사는 “인생의 수많은 선택의 기로에서 쉬운 길 대신
옳은 길을 택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며 “쉬운 길은 세상 시류를 따르며
주위와 타협하는 길이지만, 옳은 길은 고난과 역경, 환난과 핍박을 이겨내는 길이기 때문”이라고 역설했다.
이어 “미국 동부지역에서만 한 달에 1000명가량이 진리를 영접하고 새 생명을 얻었다”며
“기독교 종주국을 자처하는 서방세계에서 이처럼 많은 이들이 진리를 영접한 이유는
어려운 여건에서도 옳은 길을 택했기 때문”이라고 증거했다.
그는 또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탁하신 옳은 길, 즉 새 언약 복음을 전하는 길을 통해
대전과 논산 지역을 비롯해 충남권, 대한민국, 나아가 전 세계인들을 영원한 구원과 행복으로 인도하자”고 호소했다.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는 성경을 중심으로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고 그 가르침을 지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예수가 세워놓은 새 언약 유월절을 비롯한 3차 7개 절기, 새 언약의 안식일 등 성경의 가르침을 따르고 있다.
성도들은 국내외 곳곳에서 환경보호, 이웃돕기, 경로당 위문, 농촌 일손 돕기, 이웃초청 잔치 등을 통해
사시사철 봉사활동에 전심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출처-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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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남 위해 희생하라는 ‘사랑의 계명’ 실천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는 최근 대통령 단체표창 수상을 기념해
성남수정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에서 ‘사랑가득 기쁨가득 이웃초청잔치’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잔치에는 이상호 새누리당 대표의원과 성남시청 관계자, 중원·수정구 일대 등
150여 명의 주민들이 참석해 이웃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 관계자는 "핵가족화, 개인주의화 등으로 가족은 물론
이웃간에 소통과 화합이 적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역사회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하고
기쁨과 행복을 나누고자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고 취지를 전했다.
음식자원봉사에 나선 교인들은 이웃주민들에게 삼계탕과 떡, 과일 등의 영양 가득한 식단으로
점심식사를 대접하고, 이·미용봉사를 통해 재능기부 등을 진행했다.
이날 잔치를 위해 80여 명의 교인들이 손길을 보탰다.
이 대표의원은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 대통령 단체표창 수여를 진심으로 축하한다.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의 봉사활동을 늘 관심 있게 보고 있다"며 "이웃과 어르신 공경에 힘쓰는
교인들을 보면서 성남시도 이웃사회에 더욱 공헌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시 정철모 팀장은 "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의 선한 행실이 어두운 곳을 환하게 밝히는 밝은 빛이 되고 있다"며
"탄천 정화활동뿐만 아니라 이웃과 함께하는 교회, 이웃에게 행복과 웃음을 주는 교회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는 이웃돕기와 경로당 위문, 농촌일손돕기, 이미용 봉사,
이웃초청잔치 등을 통해 소외된 이웃과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돌아보고 있다.
앞서 지난 달에는 수정구 시흥동에서 식사와 더불어 사진 촬영, 생필품 지원 등 다양한 지역사회 봉사를 실시했다.
또 인천 서구 심곡동, 공촌동, 연희동 일대 어르신 200여 명을 초청해 다양한 문화행사와
삼계탕 등의 건강식을 어르신들에게 대접해 몸과 마음을 위로했다.
안양과 수원지역에서는 중·고교생 등이 참여한 열무김치 담그기 행사를 진행해
홀몸노인가정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며 훈훈함을 전했다.
특히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는 거리와 공원, 산림, 바다, 하천 등 삶의 터전인 환경을 보호하는데도
솔선수범으로 봉사에 나서 관할 행정기관과 시민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교회 관계자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봉사는 자신보다 남을 위해 봉사하는 어머니의 마음이
담겨 있다"며 "어머니가 아낌없는 사랑으로 가족을 보살피듯 이웃과 사회를 위해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고자 하는 것이 교회의 취지"라고 말했다.
출처_기호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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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든 증거
만약 여러분이 꿈꾸기를 멈추고
더 이상 원하는 것 없이 편안함을 느낀다면,
더 이상 자라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나이가 들어 꿈꾸기를 멈추는 것이 아닙니다.
꿈꾸기를 멈추는 순간부터 나이가 드는 겁니다.
끊임없이 꿈에 투자하십시오.
꿈과 소망은 생기이며 활력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생각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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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 해석
자신을 믿고 도전하기로 마음먹었다면
외부적인 요건들을 긍정적으로 해석하고 믿어야 한다.
사사건건 트집을 잡는 상사와 일을 해야 한다면
스스로를 담금질하는 기회로 삼아라.
오히려 실력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로 여기고 더 열심히 일하라.
우리 몸은 건강이 나빠지면 신호를 보낸다.
그럴 땐 건강관리에 더 신경을 써 더욱 튼튼한 사람이 되는 계기로 삼으면 된다.
긍정의 힘으로 희망찬 내일을 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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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맛집] 착한가격/맛있는 50년전통 중화요리 법수반점
함안맛집 법수반점
50년 전통중화요리 법수반점 위치는 가야초등학교 옆에 있어요!
언니가 맛있다고 추천해서 법수반점으로 달려갔어요~~ㅎㅎ
함안맛집 법수반점
맛을 위한 소량의 조리로 조금 늦어질 수 있습니다.
손님이 주문하면 즉시 요리를 하기때문에 조금 기다려야 하지만
맛있는 중화요리를 맛보기 위해 거꺼이 기다립니다 ㅎㅎ
테이블이 10개정도? 있었던 것 같은데 사람들 가득차고~
줄서서 기다리는 분도 있었답니다~ 정말 맛이 궁금한데...@.@
저기 보면 함안맛집 법수반점은 표창장을 받은 집이랍니다^^
함안맛집 법수반점
탕수육이 나왔어요~~소스에 약간 고춧가루가 들어간 것일까?
약간 매콤한 맛이 나는듯..고기도 구린내 안나고 바삭바삭 맛있어요!
옛날가격 그대로!!! 3000원의 행복^^
짜장면은 내가 안먹어서 패쓰~
매콤한 짬뽕국물이~ 국물이~ 끝내줘요!!ㅋㅋㅋ
중간자리에 앉아서 조카랑 장난치느라 너무 시끄럽게 한 것 같으다 ㅎㅎ
먹는동안 안 쫓겨나서 다행임 ㅋㅋㅋㅋ
시끄럽게 해서 사장님께, 손님들께 죄송했습니다~~(꾸벅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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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트로피의 법칙을 역행할 수 있는 방법, 새언약유월절[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엔트로피(entrophy)’란
어떤 자연물질계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변화하는 정도를 나타낸 물리량을 가리킨다.
에너지(energy)와 ‘변화’를 뜻하는 그리스어 ‘트로피’의 합성어로,
19세기 독일의 물리학자 루돌프 클라우지우스가 처음으로 설명한 이론이다.
열역학에서 제1법칙은 에너지 보존 법칙을, 제2법칙은 엔트로피 증가 법칙을 말한다.
여기 열역학 제2법칙에서 시간이 지날수록 증가하는 무질서의 정도를 측량하는 척도가 바로 엔트로피다.
자연물질이 변형되어, 다시 원래의 상태로 환원될 수 없는 현상을 엔트로피가 증가한다고 정의할 수 있다.
즉, 질서정연한 상태에서 점점 무질서하게 되었을 때, 무질서하게 된 상태를 다시 예전의 질서 있는 모습으로
환원할 수 없는 현상을 열역학 제2법칙인 ‘엔트로피 증가 법칙’이라고 한다.
이를 달리 표현하면 ‘비가역(非可逆) 현상’이라고도 할 수 있다.
비가역이란 변화한 물질이 본래 상태로 돌아갈 수 없는 일을 의미한다.
물컵에 잉크 한 방울을 떨어뜨릴 때를 생각해보자.
물과 잉크가 만나기 전에는 각기 나름의 질서를 유지하고 있는 상태다.
그러나 물속에 잉크 한 방울이 투하되는 순간, 잉크가 물속으로 점점 퍼져서
결국 컵 속의 물은 완전히 잉크 색으로 변하게 된다. 순수했던 물은 잉크와 뒤섞여 돌이킬 수 없는,
무질서한 상태로 변했고, 잉크 방울은 더 이상 원래의 상태로 되돌아갈 수 없는 비가역 과정을 거친 것이다.
이러한 일련의 과정이 엔트로피의 증가로 이해할 수 있다.
또, 사람이 태어나서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점 늙어서 결국 죽어 흙으로 돌아가는 과정,
쌀에 물을 붓고 열을 가해서 밥이 되는 과정,
땅속의 석유를 퍼 올려서 그것을 정제한 후 자동차 연료나 아니면 기타 열기기를 통해
아황산가스, 이산화탄소 등으로 기화되는 과정도 모두 엔트로피 증가 법칙이 나타난 경우다.
사람이 태어나서 시간이 지날수록 예전처럼 젊음을 유지한다든지 더 어렸을 적으로 돌아갈 수 있는가?
밥이 다시 쌀로 돌아갈 수 있는가? 이산화탄소나 아황산가스가 다시 석유의 모습으로 돌아갈 수 있는가?
모두 불가능하다. 엔트로피 증가 법칙 때문이다.
자연계에도 엔트로피 증가 법칙이 존재하지만 우리 사회 속에도 엔트로피가 증가하는
자연계의 순리를 벗어날 수는 없는 듯하다. 우리 사회 속에서 무질서한 정도도 시간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
그래서 사람들은 각종 다양한 교육과 경영기법을 통해서 엔트로피가 증가하는 법칙을 막아보려고 노력하고 있다.
학교를 가정해보자.
학교가 처음 생긴 이후로 시간이 지날수록 학교라는 공간은 점점 엔트로피가 증가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학교를 보다 질서 있는 공간으로 가꾸어가기 위해서, 즉 엔트로피의 감소를 위해서 여러 활동들이 일어난다.
주기적으로 교실을 청소하고 화장실도 청소한다. 그리고 학생들 사이의 집단 따돌림 현상을 막기 위해서
학생들의 인성교육도 병행하고, 신고제도도 시행하는 등 집단 따돌림이라는 엔트로피의 증가를 막기 위해
일련의 여러 활동들을 벌일 것이다. 즉, 학교의 질서를 유지하기 위한 제도와 법칙들이 엔트로피의 증가를 막을 수 있는 것이다.
기업체도 마찬가지다.
어떤 한 기업이 생긴 이후로 시간이 흘러갈수록 그 기업체는 여러 가지 변수로
말미암아 엔트로피가 증가하게 되어 있다. 그 상태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결국 그 기업체는 온갖 무질서로 결국 망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생존하기 위해 경영기법을 고안하고
직원들의 인성교육 등 각종 제도와 사내 강령을 만들어서 엔트로피의 증가를 막을 수 있을 것이다.
인류는 지금 낮과 밤의 변화와 사계절의 변화 속에서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다.
인류가 살고 있는 지구는 지금 우주에서 어떤 상황에 있는가.
지구와 태양과의 거리는 우리 인류의 생존에 미치는 영향은 가히 기적적이고 매우 크다.
이 거리가 지금보다 더 가깝거나 더 멀어지면 너무 뜨겁거나 너무 추워져서 인류는 살 수 없게 된다.
지구보다 조금 더 가까운 행성인 금성은 평균 표면온도가 약 400도로 너무 뜨거워 그야말로 불덩어리다.
그러나 지구보다 조금 더 멀리 있는 화성은 평균 표면 온도가 밤에는 무려 영하 140도로 너무 추워 얼어붙어 있다.
이 두 곳 모두 인류가 생존할 수 없다.
지구와 태양과의 거리가 너무나 절묘하게 제일 적정한 거리를 유지하면서
인류는 지구 위에서 오늘날까지 생존하고 있다. 그런데 지구가 가만히 정적(靜的)으로 움직이지 않고
태양과의 거리를 유지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지구는 현재도 초속 460m로 자전하고 있다.
동시에 초속 30km로 공전하고 있다. 지구의 자전속도는 음속보다 빠르다.
음속보다 빠르게 지구가 자전하면서 초속 30km라는 가히 상상할 수 없는 엄청난 속도로 공전을 하고 있는 것이다.
우주 속의 지구는 너무나 동적(動的)으로 태양 주위를 빠르게 질주하고 있다.
그런데 너무나 놀랍고 신기한 것은 인류가 지구상에 생존해온 이후로 지구는 자전과 공전의 궤도를 지금까지
한 번도 벗어난 적이 없다는 것이다. 너무 빨리 돌면서 움직이다 보니 자연계의 법칙대로라면
얼마든지 궤도를 벗어나 엔트로피가 증가하여 상상할 수 없는, 끔찍한 일들을 초래할 법도 하지만,
지금까지 지구는 너무나 규칙적이고 정밀한 속도와 궤도를 따라서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오늘날까지 건재하다는 것이다.
태양계 행성들이 너무나 규칙적으로 질서를 유지하고 있으며,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도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한 질서를 유지하되 빠른 속도로 회전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 인류가 전혀 느끼지 못하고, 적당한 태양빛에 비와 바람,
그리고 구름이 일어나는 등의 현상들은 모두 열역학 제2법칙인 엔트로피 증가 법칙을 역행하는 것이다.
대우주 만물이 하나님의 존재를 믿지 않는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무한대의 시간 속에 우연히 존재해 왔다면
엔트로피가 증가하는 자연계의 법칙대로 우주는 이미 더 이상 작동하지 않는 무질서의 상태가 되었어야 한다.
그러나 오늘날 이 순간까지 너무나 규칙적이고 정교하고 분초까지 정확하게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존재하고 있다는 것은 엔트로피를 제로 상태로 유지시키는 능력의 절대자가 존재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 절대자가 바로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이시다.
누군가 엔트로피를 통제하고 조절하지 않으면 오늘날까지 우주 세계는 그리고 우리 인류는
결코 이 지구상에 생존할 수 없는, 무질서한 혼란한 상태에 빠지게 되었을 것이다.
그런데도 완벽하게 질서가 유지되고 있다는 것은 대우주 만물을 지배하시고
관리하시는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존재를 방증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어지러움(무질서)의 하나님이 아니시요 오직 화평의 하나님이시니라 (고린도전서 14:33)
우리 생명의 엔트로피는 태어난 직후부터 무질서하게 발산되어 결국 죽어서 소멸될 수밖에 없다.
오늘 이 시간도 나의 생명의 엔트로피는 죽고 소멸되는 방향으로 증가하고 있다.
지금도 지속적으로 내 몸은 늙어가고 쇠해가고 있으며 다시는 젊은 순간으로 돌이킬 수 없다.
엔트로피 증가 법칙 때문이다. 죽어서 소멸될 수밖에 없는 우리의 운명을 다시 원래 상태로 되돌려놓을 수는 없다.
엔트로피의 법칙상 되돌아가는 것은 불가능하다. 왜냐하면 그것은 비가역적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모든 우주의 질서를 주관하시는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인류 인생에게 엔트로피의 법칙을
역행할 수있는 방법을 알려주셨다. 바로 새 언약 유월절이다.
새 언약 유월절을 통해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는 인류에게 영원한 생명을 약속하셨다.
죽어서 소멸될 수밖에 없는 인류의 생명을 새 언약 유월절을 통해 다시 영생할 수 있는 존재로 환원시켜주시고 돌이켜주신 것이다.
새 언약 유월절은 엔트로피의 증가로 인해 죽어가는 우리 인류 인생에게 허락하신,
참으로 놀라운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은혜요 축복이다.
-패스티브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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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나반쯤 사라진 눈썹NO!
새칠한 듯 티 나는 눈썹도 BYE BYE!
속눈썹 사이 사이를 채워 주어
더욱 섬세한 눈썹을 완성해 주며
오랜 시간 번짐없이 정교한 눈썹을
연출해 주는 리퀴드 타입 아이브라우.
워터프루프 리퀴드 브라우
하나.터치하는 순간 피부에 얇고
빠르게 밀착되어 색상 흐려짐없이
오랜 시간 유지.
둘.물과 땀, 피지로부터 지켜 주어
흐트러짐 없는 완벽한 눈썹을 연출.
셋.탄성 좋은 부드러운 극세모 브러쉬가
보다 정교하고 섬세한 눈썹을 완성.
항상 펜슬로 쓱쓱~대충 그리고 다녔는데
리퀴드 아이브라우로 바꿨어요.
대충 그려도 자연스럽고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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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옥천맛집 [박규리낙지촌]
정말 정말 맛있는 박규리낙지촌에 다녀왔어요!
박규리낙지촌에 낙지철판(대)랑 낙지연포탕을 시켰슴돠~^^
충북 옥천 맛집 찾았다!
낙지철판에 낙지한마리가 떡하니 자리잡고~~채소랑 매콤한 양념이~
사진보니 다시 먹고픈 생각뿐ㅠㅠㅠㅠㅠ
박규리낙지촌 낙지철판이 맛있다고 고집한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박규리낙지촌 낙지철판 매콤한 양념이 굿~~^^bb
아삭아삭한 콩나물과 야채와 쫄깃쫄깃한 낙지를 소스에 찍어 김에 말아먹으면 하트뿅뿅 ㅎㅎ
박규리낙지촌 낙지철판 맛에 감탄을~~먹느라고 낙지연포탕 사진은 음써요 ㅠ
낙지철판은 매콤한 맛이 매력이라면 낙지연포탕은 맑은 국물에 시원한 맛이 매력!
낙지철판에 볶음밥~ 몇인분이었던가??
볶음밥 한판먹고 1인분 추가요~~~다들 맛있다고 극찬을 하고
입맛없었던 분도 입맛이 돌아왔다고ㅋㅋㅋㅋ쉰나게 폭식하고 왔어요ㅋㅋㅋ
행복한 시간, 좋은 사람들, 맛있는 음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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