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별이의 소소한 하루

 

한 남자가 오솔길을 따라 산책을 하고 있었습니다.

울창한 나무 사이로 간간이 비치는 햇살과 살랑살랑 스치고

 지나가는 바람이 마음을 즐겁고 상쾌하게 해주었습니다.

남자는 자연의 향기를 온몸으로 느끼며 눈을 감고 천천히 걸었습니다.

그러다 그만 땅 위로 뾰족하게 튀어나온 돌부리에 발이 걸려 넘어지고 말았습니다.

 화가 난 그는 돌부리를 뽑아버리기로 작정했습니다.

그런데 쉽게 뽑힐 것 같았던 돌부리는 파내면 파낼수록 점점 더 커졌습니다.

남자의 옷은 어느새 땀으로 얼룩졌고, 해는 뉘엿뉘엿 넘어가고 있었습니다.

그제야 남자는 돌부리를 뽑으려는 것이 얼마나 부질없는 생각이었는지 깨달았습니다.

그는 열심히 파헤쳐 놓았던 흙을 다시 묻었습니다. 땅

위로 뾰족 튀어나온 돌부리까지 흙으로 꼭꼭 덮으니 돌부리는 흔적도 없이 사라졌습니다.

 

 

때로 다른 사람의 허물로 인해 넘어질 수도 있고 상처받을 수도 있습니다.

그럴 때 그 허물을 없애려고 애를 쓰기보다는 두 팔 벌려 안아버리면 어떨까요.

돌부리를 뽑으려는 것보다 흙으로 덮는 편이 훨씬 쉬운 것처럼요.

어쩌면 그 허물은 그 사람이 가진 장점에 비하면 아주 작은 것일지도 모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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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이순신공원이 좋다해서 몇일전 거제가는 길에 다녀왔어요
비가 조금씩 내리긴 했지만 가족과 연인들이 제법 많이 오더라구요~~

무료입장이지만 넓은 주차장도 있고
간단한 간식을 먹을 수 있는 붕붕카도 있어요!

이순신장군 동상이 젤 먼저 보이는 이순신공원^^


본의아니게 연인을 도촬하게된^^;;

저기 아주머니도 도촬 ㅎㅎㅎ

이순신공원에서 바라본 통영

식물원같은 느낌이 살짝~~

나무그늘에 앉아 쉬고 가세요~

포토존_하트뿅♡

이순신공원이니깐 가로등도 거북선모양ㅎ


눈치를 보던 고양이가 슬금슬금 뒤로 가더니

마대자루를 뒤적뒤적~배고픈가봐요ㅜ

이순신공원에 거북선? 배모양의 놀이터도 있구요

계단을 내려가면 바다를 가까이 느낄 수 있어요~!
바다는 다 비슷하니깐 눈으로만 감상하기ㅎㅎ


집에 돌아가는데 처음보는 광경에 놀래서 후다닥 내려 사진으로 남겼어요
고기잡이 배를 따르는 엄청난 갈매기떼~~

갈매기가 어부를 좋아하는걸까?
고기를 좋아해서 따르는걸까?

요로케 맑은날 이순신공원가면 더 이쁘고 좋을듯!
이순신공원주위에 통영케이블카나 동피랑마을 등
구경할곳이 많으니 가을에 가족이랑 한번 가야겠어요^^

즐즐~거운 금요일입니다
금방 웃고 또 웃는 금요일되기^____^

 

 

 
“부모님 같은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가 어르신 공경과 이웃간 화합을 위해 특별한 잔치를 마련했다.
27일 인천남동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에서 열린 이웃초청 잔치에는 남동구 일대 어르신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 취지에 대하여 인천남동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박기선 목사는

“일평생 가족과 사회를 위해 희생하신 우리네 부모님들이 건강하고 즐겁게

지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자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행사에는 박승희 인천시의회 제1부의장, 한창원 인천시사회복지협의회장,

방홍식 다문화가정 지원센터장, 백현 인천시 마이스산업과장, 국회의원 보좌관 등 각계 인사들도 함께했다.


박승희 인천시의회 제1부의장은 “시에서 해야 될 일을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에서

이웃 나눔 사랑의 행사를 열어주신 점에 대해서 정말 감사드린다”며 교회에 고마움을 표시했다.


한창원 인천시사회복지협의회장은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가 세상에 좋은 일을 많이 해서

대통령 표창을 받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 자리를 대신해 축하드리며 교회의 무궁한 발전과

하나님의 축복이 늘 함께하기를 바란다”며 자리에 참석한 모든 이들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또한 백현 인천시 마이스산업과장은 “우리나라에 많은 교회들이 있지만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섬김과 봉사로

모든 성도들이 몸소 실천하고 있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와 같은 교회는 요즘은 정말 보기 힘들다”며

“이번 행사를 개최한 교회 측에 고맙다”고 말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성도들은 부모의 은혜와 사랑이 담긴 노래와 실내악 연주를 비롯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준비해 어르신들의 고단한 일상에 휴식과 기쁨을 주었다.
기력 회복에 좋은 보양식 삼계탕을 비롯해 떡과 과일, 잡채 등 정성껏 준비한 음식들로 식사를 대접하며

어르신들의 건강을 챙겼다. 수건 등 생활에 필요한 물건을 지원하기도 했다.

늦여름 더위 속에 하루하루를 보내던 어르신들의 만면에 모처럼 웃음꽃이 피었다.


이들은 “성도들의 따뜻한 친절과 정성에 감동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김복예 어르신은 “행사도 감동적이었고 삼계탕도 너무 맛있었다”며 “잊지 못할 추억”이라고 강조했다.
행사 자원봉사자로 참여한 주부 홍미경씨는 “교회 주변 어르신들을 초청해서

이런 뜻 깊은 시간을 보내게 되어 제가 오히려 더 기쁘다”고 뿌듯함을 전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앞으로도 가족을 보살피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이웃과 사회를 위해 최선을 다해 도움의 손길을 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기도민일보]

 

 

 

 

 

 
지난 24일 제2거제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목회자와 성도 40여명은

아주동 일대에 정화운동을 전개하며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번 정화활동은 아주동 도시개발구역 내에 위치한 제1공원에서 시작해 인근 주택가 및 하천에서 진행되었고,

지역사회 환경개선과 주민들의 환경의식 변화와 참여를 유도하는데 힘썼다.

 

특히 주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던 원룸 밀집지역에 버려진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며

도심 환경의 미관을 해치는 요소를 제거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아주동장(공봉은)은 환경정화운동 참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서는 여러 봉사단체와 지역주민들의 동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위에 있는 동네가 숨기우지 못할 것이요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안 모든 사람에게 비취느니라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마태복음5장 14-16절]

블로그 방문자수를 보고 뭔일인가 깜놀~~?_?

잠잠했던 블로그에 뭔일인가 싶어 유입로그를 보고 그 이유를 알았다.

방문자가 평소 3배가 된 이유는 바로 '호박짜장면'이었다ㅋㅋㅋ

 

27일 방송된 KBS 2TV 저녁생생정보 팔도명물열전에서

전북 익산시 낭산면 화배길의 ‘간판 없는 짜장면집’이 소개된 것이다.

간판도 없고 우동과 짜장면 밖에 없는 식당이지만 택시기사들은 모르는 분이 없다네요!

택시기사님들 가는 곳은 백프로 맛집이라는 소문이~~~??ㅎㅎㅎ

 

봉봉이 블로그에 소개된 호박짜장면은 전북 익산에 유명한 호박짜장면이 아닌

경남 사천에 있는 쌍용짜장 호박짜장면인데...지송함돠^^;;;

 

 


 

전북 익산에 유명한 호박짜장면 집이 궁금해서 뉴스 좀 볼라는데~~볼라하고 있는데

뉴스를 보는건지 광고테러 당한건지 ㅠㅠㅠㅠㅠㅠㅠ

스마트폰이나 인터넷을 매일같이 사용하는 아이들이 의도한바와 다르게

이상한 광고를 클릭해서 곤란을 겪지 않을까 심히 걱정되네요

 

조금만 자제해쥬세효~~>.<

 

 






부산해운대 송정해수욕장은 올때마다 흐린 날씨인 것 같네ㅎ
태풍 고니의 영향으로 아주 거센 파도소리뿐~
아직 물놀이할 때인데 발자국만 고스란히 남겨놓고 사람이 안보여요~~


태풍피해는 없으신가요?

오늘도 아무런 사고없이 즐거운 하루가 되길~^^






원할머니 보쌈 고기가 촉촉한게 맛나게 보이지요?
고기한점을 김치에 돌돌말아 한입먹으면 꿀맛~^^
먹어도 먹어도 맛있는 꼬기! 또 먹고싶다ㅎㅎ

 

 

 

 

시간은 인생의 동전이다.

 

시간은 네가 가진 유일한 동전이고,

 

그 동전을 어디에 쓸지는 너만이 결정할 수 있다.

 

 네 대신 타인이 그 동전을 써버리지 않도록 주의하라.

 

 

 

 [칼 샌드버그, 시간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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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에게 자녀란?

 삶의 이유가 되고 기쁨이 되고 희망이 되는 존재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하늘어머니/멈춰버린 시간]


2015년인 지금, 동은이의 방은 2006년에 멈춰져 있다.

그해 열한 살의 나이로 실종된 동은이.

동은이 엄마는 10년이 다 되어가는 지금도 ‘동은’이라는 이름만 들어도 눈물이 난다.

동은이를 잃어버리고 처음 2년 동안은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누워만 지냈다.

아무 생각도 할 수 없었다. 배고픈 줄도 몰랐다. 하루하루가 고통의 연속이었다.

 


엄마를 찾아 집을 나섰다가 영영 돌아오지 않는 하늘이.

네 살배기 하늘이를 잃어버린 엄마는 하루하루를 죽지 못해 살고 있다.

하늘이를 잃어버린 후 모든 것을 잃었다.

오직 가슴에 남아 있는 것이라곤 네 살배기 하늘이의 모습뿐이다.

하늘이 엄마의 단 한 가지 소원은 죽기 전에 단 한 번만이라도 하늘이 얼굴을 보는 것이다.

그리고 그 소원이 이루어지기를 날마다 간절히 기도한다.

 

 

지난 5월, 모 방송국에서 실종된 아이를 찾기 위한 부모의 고통과 노력을 다룬 다큐멘터리의 일부다.

어디론가 사라져버린 아이들과 아이를 잃어버린 시간에 멈춰버린 채 아이를 찾고자

고군분투하며 삶을 내던진 부모들의 이야기는 보는 이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

 

 

 


[잃어버린 자녀를 찾는 일에 모든 것을 동원하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

 

 

 

부모들은 잃어버린 자녀를 찾는 일에 모든 것을 동원한다.

 돈, 시간은 물론 자신의 몸이 상해가고 부서지는 한이 있어도 그 일을 멈추지 못한다.

그 누구에게도 맡길 수 없다. 딸을 잃어버린 한 아버지는 15년 동안 전국 방방곡곡을 돌아다니며

밟지 않은 땅이 없을 정도다. 자녀를 잃은 부모의 가슴에는 수십 년의 세월이 지나도

그 아픔과 상처는 그 깊이 그대로 오롯이 간직되어 있다.

 


자녀를 잃어버린 부모들은 이구동성으로 말한다.
“자녀를 잃어버렸다는 사실을 안 순간, 정신이 아득해지고 다리에 힘이 풀려나가는 것을 느낀다.

당하지 않은 사람은 도저히 상상조차 하기 어려울 것이다.”

 

 

부모에게 자녀는 어떤 존재일까?

 자신의 모든 것을 다 내어주고 생명을 주어도 아깝지 않은 존재,

삶의 이유가 되고 기쁨이 되고 희망이 되는 존재, 그러기에 반드시 지켜주고 싶고

결코 잃어버려서는 안 되는 존재, 그가 바로 자녀다.

그런 분신과도 같은 존재이기에 부모에게 있어 자녀를 잃어버린 시간은

당연히 멈춰버릴 수밖에 없다. 자녀가 사라진 순간,

부모에게는 더 이상의 희망도, 삶의 의미마저도 함께 사라져버리는 것이다.

 

 

 


[죄인된 우리를 잊지 못하시고 이 땅까지 찾으러 오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

 

 

자녀를 잃어버린 슬픈 부모의 이야기를 보며 눈시울을 적시고 공감한다면

우리를 찾기 위해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을 생각해보자.

 


인자(하나님)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누가복음 19:10)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마태복음 9:13)

 


하나님께서 우리를 잃어버렸다는 것은 우리가 죄를 짓고

이 땅으로 쫓겨났기 때문이다(이사야 14:12, 에스겔 28:15~17).

 “죄의 삯은 사망”이라 하신 말씀대로 우리는 죄로 인해 영영한 죽음의 형벌을 받아야 마땅하다.

하지만 하늘 부모님께서는 죄인된 우리를 잊지 못하시고 친히 이 땅까지 찾으러 오신 것이다.

 

 

 

[잃어버린 자녀를 찾는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의 간절하신 음성이 온 세상에 울려 퍼지다]

 


오직 시온이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나를 버리시며 주께서 나를 잊으셨다 하였거니와

여인이 어찌 그 젖 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기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너의 성벽이 항상 내 앞에 있나니

 (이사야 49:14~16)


하늘 부모님은 하늘에서 잃어버린 자녀 찾는 일을 다른 누구에게 맡기지 않으시고

친히 우리와 똑같은 인생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셨다.

 그리고 자녀를 다 찾기까지 고난당하시고 슬픔을 당하고 계시는 것이다.


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하시며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노릇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 주려 하심이니 (히브리서 2:14~15)


지금, 잃어버린 자녀를 찾는 하늘 부모님의 간절하신 음성이 온 세상에 울려 퍼지고 있다.

우리는 기억지 못해도 오래전 잃어버린 시간에 멈춰 계실 하늘 부모님의 기억에는

우리의 모습이 오롯이 새겨져 있을 것이다.

우리 자신보다 우리를 더 사랑하시는 하늘 부모님께 이제는 돌아가야 한다.


 

 

출처_패스티브닷컴

https://www.pasteve.com

 

 

 

청소년들의 알찬 여름방학을 위해 인터넷중독과 사이버폭력 예방 및 대책에 관한 특강이 열렸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17일 안산중앙교회에서 청소년과 학부모 등 9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정보화진흥원 이소진 강사를 초빙해 인터넷중독의 의미와 증상, 심각성, 예방 및 대처방법 등에 대한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이소진 강사는 “인터넷은 한번 붙으면 잘 떨어지지 않는 껌과 같고 자칫 잘못 사용하면

흉기가 될 수 있는 칼과도 같아서 매우 조심해서 사용해야 한다”며 청소년들의 분별과 절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자녀와 함께 강의를 들은 한 학부모는 “엄마 입장에서 아이들의 인터넷·스마트폰 사용에 대해

고민을 많이 하고 있었다”며 “아이에게 무조건 금지하기보다는 올바른 사용법을 함께 알아가고

상황을 점검하며 해결해나갈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 측은 “호기심 많고 감수성 풍부한 청소년들이 인터넷중독과 사이버폭력의 위험성을 인식해

올바른 가치관과 인성을 함양하고 건전한 정서를 가질 수 있도록 하고자 이번 기회를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측은 이번 특강을 계기로 청소년들이 인터넷 사용을

지혜롭게 조절하는 한편 심리적·정신적으로 바르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출처-중부일보

 

 

 

 

대전 대덕구 읍내동에 위치한 대전회덕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는 20일 관내 어르신 200여 명을

초청해 성도들이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대접하고 무더위에 지친 심신을 위로하는 위안잔치를 펼쳤다.

이날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성도들은 직접 준비한 삼계탕과 함께

어르신들과 정감어린 대화를 나누며 이웃사랑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재용(73) 할아버지는 “오늘 음식은 단순히 식사 한 끼가 아니라 봉사자들의 마음이

그대로 담겨있어 의미가 더 큰 것 같다”며 “초지일관 가족보다 더 살갑게 챙겨주는

봉사자들의 모습에 마음까지 배부르다”고 기뻐했다.

김정례 할머니도 “봉사자들이 너무나 예의바르고 표정이 밝아서 매우 흐뭇했다”며

 “각박한 세태 속에서도 솔선수범하는 성도들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 관계자는 “작은 정성을 모았는데 초청된 이웃들의

밝은 얼굴을 보고 매우 뿌듯함을 느낀다”며 “선한 행실로 하나님의 영광을 돌리라는 말씀을

꾸준히 실천하며 앞으로도 따뜻한 사랑을 품고서 지역 사회정화활동과 이웃돕기 등

진정성 있는 자원봉사활동을 통해서 지역민들에게 밝은 미소를 선사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지난 19일에는 대전정림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도 이웃주민 100여 명을 초대해 잔치를 베풀었다.

 

출처_굿모닝충청

 

www.watv.org

 

티바두마리치킨 아시나요?

호식이두마리치킨 먹다가 티바두마리치킨을 먹게 되었는데 ♡.♡

귀여운 크레용팝이 모델인가봐요~

티바두마리치킨 순살 후라이드반/양념반

치킨은 배달시켜 먹어야 맛나는듯ㅎ
티바두마리치킨 가게가 약간 지저분해서ㅠ
먹기가 그랬지만 치킨이 내 입에 들어온 순간,
모든 것을 잊고 맛나게 먹었슴돠ㅋㅋㅋㅋ
아침에 힘드니깐 야식은 끊으려 했는데 오늘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