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별이의 소소한 하루

 

 


경기 수원시 팔달구(구청장 박흥식)는 지난달 31일 구청 상황실에서

수원3팔달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와 깨끗하고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한 도로입양 협약식을 가졌습니다.

 이번 협약식에는 박흥식 팔달구청장과 수원3팔달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 최길웅 전도사 등 10여명이 참석했으며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에서는 장다리사거리에서 권선초교사거리까지 600m의 구간 도로를 입양하고

월 1회 이상 청소를 하며 구에서는 쓰레기 수거와 청소에 필요한 장비 등을 지원하게 됩니다.

 

 박흥식 팔달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팔달구를 보다 깨끗하고 쾌적하게 만들기 위해

도로입양사업에 참여해주신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 관계자분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쓰레기 문제 해결은 행정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도로입양사업에 참여한 단체의 열성적 활동을 통해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은 물론 시민들의 환경의식을 개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도로입양이란 행정력이 미치기 힘든 2㎞이내 일정구간의 도로를 특정단체에 위임해

자율적인 청소와 환경정리를 맡기는 사업으로 팔달구에서는

지난 2013년 4월부터 현재까지 모두 44개 단체와 도로입양사업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출처_ 아시아뉴스통신

 

 


부산 해운대 아쿠아리움

사람이 생각보다 많아서 줄서서 매표했어요!
생일전후5일은 30%할인이 된다고 해서 민증보여주고 혜택받고ㅎㅎ
조카도 생일이었는데 초등이하는 등본이 있어야 확인을 시켜줄 수 있네요ㅠ
인터넷으로 미리 예매하거나 할인혜택이 있으니 홈피를 참고하세요^^




요건 아마도 식용물고기였던 것 같다
이빨이 날카로워 사람을 먹는다나...

귀여운 펭귄들도 옹기종기 모여있구요^^

수염이 길게난 가재?

정말 다양하게 생겼다

동굴을 좋아하는 장어인데 한곳에 모여 있으니 너무 징글징글~뱀같으다


해파리 크기별로 있고 이름도 다른..

쪼매난 노란 물고기가 너무 귀엽고 이뽀요

보일듯 말듯~ 가지에 붙어있는 해마가 보이나요?

아이나 어른 모두에게 인기쟁이 가오리
표정이 너무 귀염귀염

해운대 아쿠아리움 인기 1위라할 수 있는? 카리스마 넘치는 상어

사진이 희미한데ㅠ 이빨이 예사롭지 않네요!

해운대 아쿠아리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좋은 시간되세요~요러는것 같으다ㅋㅋ

몇년 전에 왔을때는 시간대를 못 맞춘건지?
그저 물고기만 보았지만 이번엔 시간별 행사가 몇가지 있어 보고 왔어요!

해운대아쿠아리움 샤크라이브

작은 카메라로 수족관안에 있는 상어를 비롯해 물고기를 가까이에서 보여줍니다
근데 카메라가 너무 작아서 조금 실망ㅠ
수족관안에 있는 물고기들은 길들여진게 아니래요!
카메라를 들고 계신분은 여자분인데 수족관안에 들어갔어요~
와우 대단한 담력!! 기립박수를 보냅니다^^
공연중 도발 상황에 대비해 건장한 남자분도 함께 수족관으로~~^^


상어보다 큰 물고기를 보며
저 물고기는 먹을 수 있을까? 맛이 있을까?
생각하는 울 어무이ㅋㅋㅋ
물고기가 저렇게 클 수 있는지 신기신기^¤^

생일이라고 부산아쿠아리움 가자더니 대충보고 지나가버리능~돈아까버ㅠ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자녀가 되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행하는 규례가 바로 침례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행하는 침례는 우리가 하늘에서 범했던 죄를 사함받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은혜 가운데로

나아가는 첫걸음으로써, 인생에 비유하자면 모태에서 아기가 출생하는 시기와 동일합니다.

사람의 육신도 성장하는 과정이 어머니 뱃속에서 태어나 한 가지씩 한 가지씩 세상의 이치를 배워

장성한 어른이 되는 것같이 하나님의교회 우리의 영혼도 침례식을 통하여 죄와 허물을 벗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자녀로서 새생명을 입는 가운데 하나님의 섭리와 하늘의 이치를 습득하게 되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3장 3-5절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니고데모가 가로되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날 수 있삽나이까

두번째 모태에 들어갔다가 날 수 있삽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베드로전서 3장 21절

“물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제 너희를 구원하는 표니  곧 침례라

육체의 더러운 것(몸의 때)을 제하여 버림이 아니요 오직 선한 양심이 하나님을 향하여 찾아가는 것이라”

 

 

 




광안대교를 건너 해운대해수욕장 도착^^
집에서 멀지않아 일요일에 해운대아쿠아리움 가는길에 얼떨결에 수영하고 왔어요ㅋ
주차장에서 바라본 부산해운대해수욕장~>_<
날씨가 화창해서 파란하늘 그리고 바다가 너무 시원해보이네요^^


파라솔을 빌려서 휴식을 취하는 사람들~
시간당 7000원이었던가?
휴가철이 아니라 사람이 생각보다 작은~ㅎ


파도가 치면 총총 뛰면서 낄낄거리는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참좋다.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니깐 구경만 하려다 오천원에 튜브를 빌려 바다속으로 풍덩~


부산해운대해수욕장은 119보트덕인지 파도도 계속치고
모래가 고르고 깊지않아서 수영하고 놀기에 정말 좋았어요


갱년기는 오춘기라했던가?? 갱년기로 힘들어하던 울 어무이~ㅋㅋ
집에서 방콕할꺼라더니 물 만난 물고기마냥 제일 신났어요~~~


부산해운대해수욕장은 안전때문인지 6시반엔가 폐장하네요!


아이들은 왜 벌써 끝나냐고 투덜투덜~~ㅋㅋ



바다를 떠나지 못하고 신나게 뛰어다니는 아이들~~


사람들이 떠나고 파도소리만 잔잔하게 들려온다~~

해운대해수욕장에서는 간이샤워실을 운영하고 있었어요!
1인당 1500원이고 수건은2000원
샴푸바디워시등 사용금지
물샤워만 가능하더라구요ㅠ
준비없이 여름을 즐긴 우리들에겐 이 또한 감사했던ㅋㅋ

다시 부산해운대해수욕장을 찾을땐 철저히 준비하겠으~~~^^

 

 

 

요즘 TV에서는 많은 요리 프로그램이 방송되고 있다.

예전에는 단순히 맛집을 소개하고, 음식을 맛있게 먹는 위주의 방송을 했다면

지금은 음식을 맛있게 만들어 먹는 프로그램이 대세다.

대세를 따라 여러 방송사에서는 요리 프로그램을 편성했고,

대부분의 요리 프로그램들은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다.


한 요리 프로그램에서는 유명 쉐프를 앞세웠다.

출연자의 냉장고를 통째로 스튜디오로 가져와 냉장고에 있는 재료만으로

출연자가 원하는 요리를 주어진 시간 안에 근사하게 만들어낸다.

또 요리에 뜻을 둔 일반인들이 출연해서 요리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도 있다.

심사위원이 제시하는 미션을 얼마나 잘 수행하는지,

얼마나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내는지를 평가하여 우승자에게는 큰 상금과 혜택이 주어진다.

 

 

 

 

 


또 다른 요리 프로그램에서는 맛집을 찾아가 맛의 비결을 ‘황금 레시피’라는 명칭으로 소개한다.

재료 손질부터 양념장의 황금비율, 조리법까지 상세하게 알려주기 때문에

누구든지 맛집의 요리를 손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다.


그리고 주부들의 집밥 고민을 덜어주는 한 요리 프로그램은 방송 후는 물론

꾸준히 인기검색어에 등장하면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일상의 재료들로 간단하고 맛있게 요리할 수 있는 비법들을 알려주기 때문에

주부들뿐 아니라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한 번쯤 따라해보고 싶은 레시피라고 한다.


이러한 요리 프로그램들이 인기에 힘입어 방송에서 사용된 재료들은 불티나게 팔리기도 하고,

인터넷에서는 ○○○ 황금레시피, ○○○ 맛있게 만드는 법 등

먹고 싶은 음식의 레시피와 요리된 사진들이 끊임없이 올라온다.

레시피대로만 한다면 대부분 성공적인 요리를 할 수 있지만

레시피에서 재료가 몇 가지 빠진다거나 과정을 건너뛰게 되면 그 맛은 보장할 수 없다.

소개된 레시피에는 음식의 최고의 맛을 낼 수 있는 재료와 양념들의 황금비율을 알려주기 때문이다.

 

 

 

 

 


음식에 대한 관심은 비단 최근에 와서 높아진 것은 아니다.

인류에게 ‘먹고’, ‘사는’ 문제는 예나 지금이나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문제다.

우리 몸은 필요한 영양분들이 고루 섭취되고, 음식을 통해 에너지를 공급받아야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다.

이렇게 필수적인 ‘먹는’ 문제는 우리의 영혼이 영원히 ‘사는’ 문제로 이어진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요한복음 6:53~55)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는 이 땅에서 잠시 잠깐 살아가는 삶보다는

영원히 살아갈 천국의 삶에 대한 준비를 강조하셨다(요한복음 6:63).

사람들이 살기 위해 무언가 먹는 것처럼 우리의 영혼도 천국에서 살기 위해 반드시 먹어야 할 것이 있다.

바로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살과 피다.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우리들을 천국으로 데려가시기 위해

인류의 가장 근본적인 ‘먹는’ 것으로 영원히 ‘사는’ 방법을 알려주셨다.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태복음 26:19~28)

 

 

 


천국 가는 황금 레시피는 하나님의교회 새 언약 유월절이다.

하나님의교회 유월절에 먹고 마시는 떡과 포도주가 천국에 가는 확실한 방법이다.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황금 레시피를 무시하고

일요일 예배나 크리스마스 등의 불순물을 넣거나 유월절을 빼버리게 되면 천국은 기대할 수 없다.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 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요한계시록 22:18~19)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레시피는 어렵지 않다.

천국 가는 황금 레시피, 하나님의교회 유월절은 이미 모두에게 제공되었다.

누구든지 천국에 마음이 있다면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레시피대로 유월절을 지켜보자.

그러면 천국을 선물로 받게 될 것이다.

 

출처_패스티브닷컴




니베아 데오드란트 스프레이 엑스트라 화이트 & 펄 앤 뷰티 200ml

여름에 외출하기 전 샤워하고 겨드랑이에 칙칙 뿌려주면
땀 발생을 억제시켸 하루종일 뽀송뽀송 향기로운 향기가~~^^

니베아 데오드란트 스프레이 펄 앤 뷰티는 우아한 플로럴 향
니베아 데오드란트 스프레이 엑스트라 화이트는 은은한 시트러스 향

처음에 핑크색 샀는데 냄새가 약간 강해서 은은한 화이트로 다시 샀어요!
올리브영 세일할때 8900원 주고 샀는데
사랑스런 아이네요ㅋㅋ
이제 외출할때마다 잊지않고 뿌리세요~~ㅋㅋ

 

 

 

하나님의교회 우리는 성경이 증거하는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을 믿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는 무화과나무의 비유에 따라

 이스라엘 나라가 독립한 1948년, 다윗의 예언에 따라 30세가 되던 해에

 침례를 받으시고 복음 사역을 시작하셨습니다.

 

 

 

  

요한복음 5장 39절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성경은 그리스도를 증거한 책입니다.

성경의 수많은 예언 중에서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오시는 시기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성경에는 지금 우리들이 사용하는 연도법에 따라

몇 년도에 오신다고 쓰여있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한 가지 결정적인 징조를 통해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오시는 시기를 정확히 알려주셨습니다.

 

 

 

 

 

 마태복음 24장 32-33절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앞에 이른 줄 알라

 

 

예수님께서 제자들과의 대화 중 하셨던 말씀입니다.

이 대화의 주제는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의 징조’입니다.

지금 눈앞에 예수님을 두고 ‘주의 임하심’을 논한다는 것은

또 다른 예수님 즉, 재림 예수님의 오실 시기를 묻고 있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재림 예수님께서 언제 오십니까?”라는

제자의 질문에 예수님께서는 “무화과나무의 가지가 연해지고

잎사귀를 낼 때 올 것이다”라고 답하셨습니다.

 


인류의 구원을 위해서 두번째 성육신하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을 영접하여

죄사함과 영원한 생명을 허락받으시길 바랍니다.

 

 

고온다습한 여름철 날씨는 피부 건강에도 악영향을 미친다.

그중에서 민감한 부위가 있으니 바로 '두피'이다.

여름철 높은 온도는 두피에 땀과 피지를 끊임없이 만들어 두피의 모공을 막고,

장마로 인한 습기는 지루성두피염과 같은 두피 염증을 유발하기도 한다.

또한, 폭염, 열대야로 인한 수면 부족이나 스트레스 지수를 높여 탈모를 유발하기도 한다.

여름철 두피와 모발 건강을 지키기 위한 몇 가지 습관을 알아본다.

 

 

 

 

◇ 높은 온도와 자외선을 차단해야 =자외선은 모발 단백질의 케라틴을 손상할 뿐 아니라

높은 온도에서 두피가 장시간 노출되면 두피 모공이 확대되면서 피지분비가 왕성해지고

수분이 증발해 모발의 탄력이 떨어지게 된다. 따라서 자외선이 강한 날에는 모자를 착용해 모발을 보호해야 한다.

찜질방 속 가마에 들어갈 때도 마른 수건을 머리를 감싸는 것이 좋다.

 

◇ 외출 후에 머리를 감아야 = 낮 동안 두피를 막고 있던 비나 땀으로 인한 오염 물질을 씻어내기 위해서는

아침보다는 저녁에 머리를 감는 것이 좋다. 머리를 감을 때는 저자극 샴푸를 이용하고,

손톱이 아닌 지문으로 두피를 스케일링한다는 느낌으로 깨끗하게 문질러 준다.

린스를 사용할 때는 모발 끝에만 사용하고 반드시 충분히 헹궈야 염증이나 비듬이 생기는 것을 막을 수 있다.

 

◇ 두피를 완벽하게 말려야 =비를 맞거나 머리를 감은 후 두피의 습한 상태가 지속하면 비듬균과 각종 세균이 증식되어

가려움증, 염증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지루성두피염이나 탈모가 유발되므로 뿌리부터 완벽하게 말려야 한다.

이때 뜨거운 바람의 드라이기를 사용하면 모발이 푸석푸석해지게 되므로 찬바람 또는 선풍기 등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 충분히 잠을 자야 =모발의 성장은 밤사이에 일어나므로 충분한 휴식과 수면 시간을 가져야 한다.

특히 밤 10시부터 새벽 2시까지 성장호르몬의 분비가 원활하기 때문에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 것을 피해야 한다.

규칙적인 수면리듬을 만들고, 자기 전 족욕이나 반신욕을 해주면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주어 더욱 좋다.

 

 

출처_건강을 위한 첫걸음 - 하이닥

http://media.daum.net/life/health/wellness/newsview?newsId=20150721115030955

 

 

 

백종원 집밥 백선생 파기름 오징어 볶음 레시피

 

꾸밈없이 편안하게 대화하는 백선생님 정감가네요ㅎㅎ

요리의 기본을 알아갑니다^^

 

자세입니다.

스트레스가 나쁘다고 생각하면 그야말로 ‘적’이 되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아무런 해를 끼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하버드대학교에서 이에 대한 실험을 했는데,

실험에 참가한 사람들에게 “스트레스를 받을 때 나타나는 신체적 반응을 불안으로 여기거나

압박에 잘 대처하지 못한 신호로 해석할 필요는 없다.

심장이 두근거리는 것은 우리 몸이 어려움에 맞서기 위해 준비하는 것이고,

호흡이 빨라지는 것은 뇌에 산소를 더 많이 공급하는 것이다”라며

스트레스 반응을 긍정적으로 인식시켜 주자,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에서 덜 긴장했고 자신감이 상승했다고 합니다.

스트레스는 우리가 무언가를 이루고자 하거나 도전 혹은 변화하고자 할 때

자연적으로, 필연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두려워 말고 편안한 마음으로 즐겨 보세요.

스트레스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사람 앞에서는 맥을 못 춘답니다.

 

 

'감사하는 하루 > 긍정적인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손빨래  (9) 2015.08.13
결실  (6) 2015.08.12
가치  (3) 2015.07.19
콜라병과 물병  (11) 2015.07.16
세상을 바꾸는 한사람  (12) 2015.07.08